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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룸]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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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리더가 되어라!생각했던것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 그로인해 자살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게될때면 내 아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매일 어떤 일들을 겪고 있는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이 책을 읽게 되었다.고등학생이 된 채진석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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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리더가 되어라!


생각했던것보다 학교에서 벌어지는 왕따 문제가 심각하다. 그로인해 자살을 생각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게될때면 내 아이들을 먼저 떠올리게 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에 다니는 두 아이들은 학교에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매일 어떤 일들을 겪고 있는지 걱정스럽기도 하다. 그런 와중에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고등학생이 된 채진석은 적극적인 학생이었다. 그저 조금 적극적인 학생이라며 지나칠 수 있었던 그의 행동이 일진들에겐 잘난척 하는 모습으로 비춰졌고 그는 그렇게 왕따가 되었다. 그런 그의 왕따 경험(?)이 짤막한 단편을 읽듯 정리되어 있다. 일진이었던 부반장의 횡포 그로인해 자퇴한 진석의 친구이야기, 학교에 가기 싫었던 그의 속마음, 이를 극복하기 위해 그는 담임선생님을 찾아갔지만 선생님의 노력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후 채진석은 체육선생님을 찾아갔다.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렸고 선생님의 답변은 간단했다. "싸워라! 이빨이 날아가도 좋다! 가서 부딪쳐라!" 어떻게 보면 무모하게 느껴지는 답변이었지만 진석은 싸워야 겠다는 결심을 했고 가해학생들이 시비를 걸기를 기다렸다. 그가 직접 몸을 부딪쳐 싸움을 한건 아니었지만 그는 이제부터 목숨을 각오하고 싸우겠다는 의사표현을 했고 체육선생님 또한 가해학생들을 불러 훈계를 하셨다. 덕분에 그의 학교생활에도 변화가 생겼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왕따를 당하고 있을 학생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가해 학생에게도 진심어린 충고를 잊지 않았다. 그보다 더 눈에 들어온건 '방관하는 학생에게' 였다. 누구나 방관하는 학생이 될 수 있기에 좀더 집중해서 읽어보았다.


한때 왕따였던 그의 학교생활에 변화가 시작되고 2학년 그는 자기 스스로 자신을 추천하며 반장후보가 된다. 새롭게 구성된 일진들 또한 반장 후보에 올랐고 일년동안 불편을 겪었던 친구들은 채진석을 선택했다. 채진석이 반장이 되는건 당연한 결과였다. 또한 채진석은 3학년이 되어 학생회장에 출마했고 홀로 선거운동을 했다. 아무도 그가 당선될거라 예상하지 않았지만 그는 당선되었다. 책을 통해 당신의 연설문을 읽어볼 수 있었는데 진심어린 그의 연설이 학생들에게 통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의 군대 이야기며 이후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책이었다.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그 학생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를 이끌어 갈 리더가 되기를 바라는 그의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었다. 대부분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을 보면 내성적이거나 허약해 보이는 친구들이 많다. 그런 학생들이 과연 채진석의 경우처럼 선생님의 도움을 요청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이라도 용기를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또한 진석에게 평생 은인인 박래원 선생님이 계셨듯 힘없는 그 학생들에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선생님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도해본다. 다시는 왕따로 인해 자신의 목숨을 끝내려는 학생들이 나오지 않기를 기도하며..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통해 왕따 문제를 좀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d******5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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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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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제목에서 부터 이끌림을 받게 되는데요.요즘 중,고등 부모라면 더더욱 학교폭력이라는 말이 나오면 귀를 기울이게 된답니다.학교폴력 예방을 목적으로 쓰인 책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기도 하면서청소년을 둔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우리가 성장하면서 순탄한 과정만을 지나가게 되지는 않지요.사춘기라는 과정을 겪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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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제목에서 부터 이끌림을 받게 되는데요.
요즘 중,고등 부모라면 더더욱 학교폭력이라는 말이 나오면 귀를 기울이게 된답니다.
학교폴력 예방을 목적으로 쓰인 책이라고 하지만 이 책은 청소년을 위한 책이기도 하면서
청소년을 둔 부모를 위한 책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답니다.
우리가 성장하면서 순탄한 과정만을 지나가게 되지는 않지요.
사춘기라는 과정을 겪으면서 시련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그 시련에 고통을 이겨내면서 우리는 또 한 번에 성장을 하게 되지요.
특히 청소년기의 시련은 혼자서 해쳐나가기에는 매우 힘들기에 주위에 도움이 꼭 필요하다 생각된답니다.
채진석 지음에 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책에서는 이러한 청소년기의 힘든 시련기에 놓인 아이들에게
경험자로서 구체적이며, 진솔한 조언을 담고 있기에 더욱 더 찾게 되는 책인데요.
어른들은 다 잘될거다.. 그 때만 넘기면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말하지만 우리에 아이들은
직접적인 조언을 필요로 한답니다..
그렇기에 저자가 직접 경험한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가게 되지요.
누구나 남에게 쉽게 꺼내기 힘든 상처이지만 저자는 우리에 청소년들에게 기꺼이 그 상처를 내보이고 있답니다.
그리고 그 상처를 극복하며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지요.
위암 투병중이신 어머니와아버지마저 전립선암에 걸려 아들로써 병간호를 해야 했던 저자의
어려운 가정사를 이야기 하면서 학교폭력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에 아이들에게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 아껴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답니다..
저자는 청소년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자신들의 문제의 원인을 밖에서 찾지 말고 자신의 내면에서 찾길 바라면서
자신의 연약한 존재라 생각지 말고 자신을 다스리며, 강한 의지로 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상태로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 말하고 있답니다.
우리에 아이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쉬운 일은 아니기에 내 자신도 청소년기를 겪었던 한 사람으로서 부모라는 자리를 잠시 내려놓고,
친구로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마음을 가져보려 합니다.
또한 이책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리더가 될 수 있는 반장선거 스피치와 행복한 학급운영 리더십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 주고 있기에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대안을 들어주고 있답니다.

학교폭력에 방관자로서만이 아니라 학교폭력에 대응할 수 있는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인새의 경험자로서 마음에 짐을 덜어주고 싶은 마음으로 간절함이 더 커집니다.

이 책은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있는 어른들도 보면 좋을 책이 되어줄 것입니다.
                                                                                                                          
                                                                                

 

s****u 2017.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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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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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서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를 읽다보면 특징 한가지를 볼 수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려낸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꼴지였던 아이가 전교 1등이 되는 이야기.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자퇴했던 아이가 또다른 일에 도전해 크게 성공을 한 이야기, 가난한 상황을 극복해 사회에서 우뚝 선 이야기들... 이 책 또한 그런 패턴의 연장선상에 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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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를 하면서 누군가의 성공 스토리를 읽다보면 특징 한가지를 볼 수 있다. 최악의 상황에서 최고의 상황으로 바뀌는 과정을 그려낸다는 것이다. 학창시절 꼴지였던 아이가 전교 1등이 되는 이야기. 학교에 적응하지 못해 자퇴했던 아이가 또다른 일에 도전해 크게 성공을 한 이야기, 가난한 상황을 극복해 사회에서 우뚝 선 이야기들... 이 책 또한 그런 패턴의 연장선상에 놓여져 있다. 왕따라는 최악의 상황에서 학생회장이라는 최고의 상황으로 바뀌는 것. 우리는 그런 상황을 보면서 자신의 삶을 바꿔 보고 싶으며 희망을 얻고자 한다. 하지만 우리가 놓치는 건 우리 사회가 희망이 있다고 해서,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 해서 모두에게 달콤한 열매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저자 채진석의 상황은 특별한 경우이기 때문에 우리가 그의 책을 읽는 것이며, 보편적인 상황이라면 우리는 굳이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다는 걸 우리는 놓치고 있다.. 


이 책을 읽게 되면 채진석은 <개그사냥> 에 출연했던 개그맨이며, 방송인이라는 걸 알 수 있다. 평범한 가정에서 부모님 밑에서 성장한 그는 고등학교 1학년 부터 왕따가 시작된다. 학교에서 아이들의 노골적인 왕따로 인해학교 선생님 입장이라면 이런 상황이 상당히 곤란할 수 밖에 없다. 수학 여행 가기 전 혼자가 아닌 여럿이 함께할 때 그 누구도 채진석을 자신의 조원으로 뽑아주지 않았다. 학교 선생님은 이런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임의대로 특정 조원에 넣었다. 여기서 왕따를 당한 채진석씨는 자신이 억울할 수도 있다. 자신은 그 누구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데, 자신이 왕따를 당한 이유를 알지 못한다. 하지만 주변 아이들이 왜 왕따를 시키는지 그 이유를 알 수 있다. 채진석이 가지는 적극적인 모습이 아이들의 눈에는 불편한 것이다. 한사람의 왕따가 아닌 다수의 아이들이 한사람을 왕따 하는 경우엔 왕따 당하는 쪽에도 문제가 있다. 특히 학교에서 독특한 아이, 튀는 아이일 수록 왕따의 피해자가 되며, 채진석의 경우가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이렇게 왕따의 피해자로서 채진석에게 위로가 되었던 건 학교 선생님이다. 반아이들이 왕따 하여도 자신을 응원하고 위로해주는 딱 한 사람이 존재한다면 힘을 얻을 수 있다. 자신을 지지해 주었던 박래원 선생님이 바로 이런 경우이다. 지쳐있고 좌절해 하는 채진석에게 구원이 된 건 박래원 선생님이며, 채진석이 사범대학교에 입학한 이유도, 3수를 거쳐 경남대학교 음악 교육과에 입학 할 수 있었던 것도 여기에 있다. 좌절하고 실패하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는 채진석에게 박래원 선생님은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솔직하게 말하였으며, 그것이 채진석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었던 것이다.


반장이 되었고 학생회장이 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원칙을 지키면서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힘이다. 채진석의 경우 유머와 화술을 통해 자신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했으며, 그것은 대학교에서도 이어지게 된다. 군대에서 군대 생활의 악습과 폐단, 부조리를 지적하다가 욕을 먹고 다시 왕따가 되었던 채진석. 하지만 다시 학교에 복학 하면서 자신의 삶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된다. 고등학교 학생회장에 이어 대학 총학생회장에 도전하였고, 4명의 후보중 3등이 되어 낙선하고 말았다. 그렇지만 그는 좌절하지 않았으며, 낙선했지만 선거 공약을 지켰다. 자신의 꿈을 포기 하지 않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하는 삶을 살아왔으며, 자신의 문제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자신의 주변의 적을 아군으로 만드는 건 유머였으며, 오바마의 유머기법을 배워 나가게 되었다. 그렇게 사회에 나와 개그맨 강성범을 따라 하였으며, 지금은 새로운 인생 새로운 꿈을 펼쳐 나가고 있다.

k*******2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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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에서 학생회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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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곧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 당장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는 원하던 학교가 아니거나 멀리 떨어져 중학교 친구들이 전혀 없는 경우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본다. 왕따라는 것이 무엇일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밥을 먹지 않거나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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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학교 곧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경우 당장 학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공부가 아니라 새 친구를 사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특히 고등학교의 경우는 원하던 학교가 아니거나 멀리 떨어져 중학교 친구들이 전혀 없는 경우는 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것을 본다. 왕따라는 것이 무엇일까?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같이 밥을 먹지 않거나 이야기를 들어 주지 않고 의도적으로 따돌리는 것이 아닌가! 저자는 이러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슬기롭게 자신의 적극적인 자세로 이것을 극복하고 학생회장까지 된다. 물론 이러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학생들의 실제적인 문제가 무엇인가 파악하고 자신이 직접 움직여 이러한 문제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자 노력했기 때문에 당선되었겠지만 왕따 문제도 적극적으로 본인이 노력하여 극복하는 것이 중요하리라 생각된다.

개그맨들 중 나름 상처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아마 이러한 경험들이 인생을 진지하게 생각하게 하고 연약한 자들이나 인간의 아픔을 깊이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었겠지만 그들의 웃음이 그냥 주머니에서 나온 것이 아니기에 우리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리라.

저자가 자신의 경험을 진솔하게 쏟아냈다. 내성적이거나 왕따와 같은 경험을 갖고 있거나 현재 이러한 아픔을 갖고 있는 학생들에게 좋은 가이드나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자신을 새롭게 변화시킬 기회로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저자는 여러 가지 조언을 한다. 진정한 용기는 두려움을 넘어서는 것이라든지 학교에서 해결할 수 없으면 경찰 등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처럼 적극적으로 들어내야 해결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군데군데 자신의 반장 스피치라든가 학생회장 연설문 등을 보여준다. 학교에 이러한 것들이 없었으면 좋겠지만 여러 사람들이 있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된다. 극단적인 선택보다는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거나 적극적인 자세로 풀어 가는 것이 사회생활에도 도움을 주리라 생각된다. 모든 학교에 왕따가 없는 날을 기대해 본다.

b*********g 2017.04.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