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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의 일상, 내 삶이 아닌가/ 민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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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한 이야기를 하나 읽은 셈이다. 줄거리가 별로 있는 글이 아니다. 상황만 만들어 주고 독자들에게 생각을 하게 만든다. 등장인물들이 뚜렷한 생각도 없고, 가치관도 없다. 그냥 살아갈 뿐이다. 아니 살아진다고 얘기해도 될 듯하다. 그런 무미건조한 이야기를 단문으로 표현해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긴장감이 별로 들지 않는다. 무엇인가 쟁취를 하거나 경쟁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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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이한 이야기를 하나 읽은 셈이다. 줄거리가 별로 있는 글이 아니다. 상황만 만들어 주고 독자들에게 생각을 하게 만든다. 등장인물들이 뚜렷한 생각도 없고, 가치관도 없다. 그냥 살아갈 뿐이다. 아니 살아진다고 얘기해도 될 듯하다. 그런 무미건조한 이야기를 단문으로 표현해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긴장감이 별로 들지 않는다. 무엇인가 쟁취를 하거나 경쟁을 하는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인 듯하다. 조금은 무미건조한, 삭막한 이야기를 읽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글을 읽으면서 서울, 1964년의 겨울김승옥의 소설을 연상하게 만들었다. 익명적인 인물이나 행동의 목적성이 뚜렷하지 않는 것이나, 반쯤 의식의 흐름에 따라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는 것이나 모두 김승옥의 글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삶의 가치를 추구하는 자체가 무의미하다는 메시지가 있는 듯도 하다. 무 목적성으로 무기력하게 살아가는 화자 E의 행보는 우리가 쉽게 인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출근하고 동료들과 어울려 시시껄렁한 얘기를 나누고, 여자와 사랑을 나누고 싶고, 그러나 여자와는 연결도 되지 않고, 치과에 가서 치아를 고통스럽게 치료하고, 동료들과 우연한 기회에 연극을 보러 가고 한다.

 

 

1229일 저녁, E는 동료들과 소고기를 구워 먹었다.

동료들은 1231일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나는 산에 갈 거야. E가 동료들에게 말했다

E는 새해에 등산을 하고 싶었다. 그에겐 겨울 산에 대한 동경이 있었다. E는 겨울 산에 가본 적이 없었고, 동행할 사람도 없었다. 없어도 괜찮았다.

동료들은 연말의 피곤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여자를 만나는 것도 피곤하고 친구를 만나는 것도 피곤하고 부모를 만나는 것도 피곤하다는 이야기였다. E는 동료들의 이야기에 공감했다. 동료들의 이야기는 가끔 공감되기도 하는 것이었다.

 

날짜를 제시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한다. 어찌 보면 일기라고 얘기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야기들에 설명이 없다. 이야기를 보여주기를 하고 있다. 이 글의 특징이다. E는 치과에 갔다. 생일이다. 스케일링을 하고 의사로부터 우울한 얘기를 듣는다. 차아를 잘 보호하라는 얘기다. 시간이 흐른다. 여자에게 선물을 주려고 산다. 하지만 여자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 크리스마스다. 선물을 주려고 하나 줄 길이 없다. 1231일을 동료들과 얘기를 나눈다. 동료들이 계획을 얘기한다. 계획을 얘기하면서 피곤이 묻어난다.

 

현대인들의 각박한 의식 세계가 그려져 있다. 일기를 기록하듯 시간들을 기록해 나간다. 사소한 이야기들이다. 사소한 것을 사소하게 기록하고 있다. 듣지 않아도 될 이야기들은 듣고 있다. 의식이 흘러가는 대로 이야기가 흐른다. 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무엇을 하고 있는가 혼란스러울 때가 있다. 지극히 짧은 문장들로 이루어진다. 그러기에 호흡이 무척 가파르게 흐르게 된다. 글을 놓지 못하고 따라가게 된다. 하나의 일상을, 작은 이야기를 듣고 있는 듯하다. 나의 이야기를 만나고 있는 듯하다. 그것이 이 책을 읽고 있는 이유가 되는 것이기도 하다.

 

무대 위의 여자는 뺨을 두 대 맞았다. 그리고 배를 걷어차였다. 여자는 비명을 질렀다. 실감이 나는 소리였다. 여배우는 정말로 맞고 있는 것이었다. 객석의 몇몇은 귀를 막았다. E는 연극을 보는 내내 졸다가 비명소리에 가끔씩 잠에서 깼다. E는 잠에서 깰 때마다 더 자고 싶었고, 아직 연극이 끝나지 않은 것에 안도했다.

 

a의 사촌이 연극배우고 연기를 한다고 a와 같이 연극을 보러 간다. 연극을 보면서 잔다. 하지만 여자의 비명소리를 들으며 일어난다. 여자가 비명을 지르게 만드는 라는 배우에게 노여움을 느낀다. 자신의 잠을 깨운다는 의미다. 글을 읽으며 이런 삶도 있는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의지도 없고, 무기력한 인물을 보는 것은 짜증이 난다. 왜 이렇게 밖에 삶을 살지 못하는가? 꼭 나를 보고 있는 것 같지 않은가? 그래서 더욱 힘들어지고 혼란스러워 진다. 무엇을 그리려하고 있는가? 무엇을 말하는가 

 

사람을 만날 약속을 한다. 약속이 지켜지지 않는가? 신뢰가 이런 것이 그 사람과의 관계였던가? 마음이 온통 고달프다. 나약함과 엉성함의 끝판을 보는 듯하다. 그냥 시간이 흘러가니까 살아지고 있는 듯하다. 왜 이런 표현을 하고 있을까? 현대인들의 무기력한 모습을 제시해주고자 할까? 글을 읽으면서 상큼한 자신을 만나지 못해 힘들다.

 

백은 트집을 잡고 고집을 부리는 일이 많았고, a에게는 특히 짧은 휴가를 주었다. a가 가장 늦게 입사했기 때문이라고, 백이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니었다. a 이후로 입사한 청년들은 얼마든지 더 있었다.

백은 이중인격자야. a가 말했다.

아니, 다중인격, b가 말했다.

인격, 씨발. c가 말했다

그들은 상사의 인격에 대해서 오래 이야기했다.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었다. 백에게 인격이랄 것이 없으며, 있다 한들 미비하고 천박한 수준이라는 것이었다.

 

표현 방식이 잘 드러난다. a, b, c 그리고 E가 같은 문제를 두고 얘기를 나누는 방식이다. 얘기 내용도 더러 보인다. 일상적인 이야기, 직장 이야기 등을 많이 하고 있다. 동료 직장인 4명이 잘 어울린다. 그들은 직장에서도 밖에서도 어울려 생활해 나간다. 그들은 술을 마시고 그 안주로 회사의 애기를 많이 한다. 그 중에서도 특별한 것은 백으로 통칭되는 상사에 관한 내용이다. 상사가 안주가 될 때 그들의 얼굴에는 빛이 난다.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를 일상적으로 하는 이야기 흐름, 낯익은 이야기면서도 생경하다. 따라가면서 독특한 사고들이 무척이나 혼란스럽다.

 

E는 올해 봄부터 나이가 들고 있다고 느꼈다. 그는 봄부터 망설임이 늘었다. 사소한 고민에 빠졌고, 별것 아닌 일에 쉽게 화가 났다.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을 수시로 했다. 그러나 그는 포기할 만한 무엇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것과 별개로 E는 자주 포기하고 싶었다. 울적했고, 움직이고 싶지 않았다. 움직이지 않아도 땀이 났다. 식은땀의 원인에 대해서, 나이가 들고 있기 때문이라고, E는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가면 모두 보수가 된다고 한다. E도 변화가 싫어져 가는 나이가 되는 모양이다. 나이 듦의 특징이 변화가 싫어지고, 포기를 쉽게 한다는 점이다. E도 그런 언행이 몸에 배여 나타난다. 나이가 들어간다는 뜻이리라. 쉽게 화가 나고, 움직이기가 싫은 심리가 뇌리에 각색되어 그의 몸을 지배한다. 청소도, 운동도, 식사도 삶의 모든 요소가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몸은 나약해져 가고, 꾸역꾸역 살아간다. 그런 삶이 글 속에 나타나는 인물들의 삶이다.

 

a가 실종이 된다. 아무도 관심이 없다. E는 그가 자꾸 마음에 남는다. E 대신 d가 그 자리에 들어온다. 이제는 b, c, dE의 직장에서의 생활, 나누는 회사 밖의 생활이 그려진다. a가 있을 때나 지금이나 별로 다를 것이 없이 흘러간다. Ea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나 마음뿐이다. a의 친구가 주문과 매력연극을 다시 한다고 한다. 초대장이 날아온다. 혹시나 a가 그 자리에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들른다. a는 보이지 않고, 얇은 천으로 가진 여인의 연기를 보면서 여성을 느낀다. a의 친구가 나오는 연극 주문과 매력애증, 복수, 권태, 폭력, 불합리 등의 이야기다. 현대인들의 삶의 중요한 사항들이다. 여배우를 학대하는 a의 사촌 가 무척 밉다. 결국 a는 보지 못하고 에 대한 분노만 지니며, 여자에 대해 노출되는 마음만 드러난다.

 

무기력하고, 무의미한 생활을 적고 있는 글이다. 보통의 현대인들이 가질 수 있는 상념이요 생활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야기가 7월까지 이어진다. 휴가를 내어 여행을 떠난다. 여행 중 a을 떠올리기도 하고 자신이 아닌 여성을 만난 것 같은 착각을 하기도 한다. 무의미한 이야기들이다. 그러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다. 방은 곰팡이가 슬어있고 쓰레기 놓인 주변에는 개가 지나다닌다. 먹을 거라도 있는가 하는 짓이겠다. 이런저런 일상사가 그려진다. 그런 것들을 보여주면서 타산지석을 삼을 것을 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글을 잘 읽혀 나간다. 단문들이기 때문이리라. 특별한 표현이 눈에 많이 띄고, 무의미한 생활의 진모를 기록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는다. 새롭고 기이한 이야기를 한 편 읽었다. 문장은 충분히 느껴볼 만한 글이 아닌가 생각했다. 내용은 끈적거리는 풀이라도 만진 듯하다. 내 일상마저 무력증에 빠질 듯한 느낌이 든다. 내 삶이 아닌가 생각도 한다. 그러기에 더욱 책 속에서 긍정적인 마인드를 찾아본다. 별로 찾지를 못하지만.

j****3 2021.07.21. 신고 공감 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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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둠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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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둠과 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성실한 회사원이지만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주인공의 삶을 통해서 고독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의문 점과 생각을 남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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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둠과 비>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 입니다. 성실한 회사원이지만 지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주인공의 삶을 통해서 고독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입니다. 많은 의문 점과 생각을 남기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2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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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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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리뷰입니다.읽으면서 큰 공감과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 책이에요. 소개글에 있는 -인간 삶을 불연속적, 비합리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현대적 삶의 비극이 짙게 녹아 있는 작품이다.- 이 문장이 딱 이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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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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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에 있는 -인간 삶을 불연속적, 비합리적으로 바라보는 작가의 독특한 시선과 현대적 삶의 비극이 짙게 녹아 있는 작품이다.- 이 문장이 딱 이 책이에요
m******8 2024.12.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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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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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8번째 책인 김엄지 작가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입니다. 소설 속 화자 E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인데 어느 날 출퇴근 기계처럼 살아가던 자신의 일상에 작은 파문을 던질 결심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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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의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 8번째 책인 김엄지 작가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입니다. 소설 속 화자 E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일상을 사는 사람인데 어느 날 출퇴근 기계처럼 살아가던 자신의 일상에 작은 파문을 던질 결심을 하게 됩니다.
YES마니아 : 골드 o**********y 2024.12.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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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리뷰입니다.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대한 무료함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으면서 현대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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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리뷰입니다. 챗바퀴처럼 돌아가는 일상에 대한 무료함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읽으면서 현대 사회에 대해 생각할 수 있어 좋았어요.
r****7 2024.12.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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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 비, 건조함, 삭막함, 우울함, 막막함. 일상에 별 다른 계기도 없이 점점 추락하는 E. 작품자체는 어둡고 우울한데 읽으면서 재밌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공감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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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반복되는 주말, 출근, 산책, 어두움, 비, 건조함, 삭막함, 우울함, 막막함. 일상에 별 다른 계기도 없이 점점 추락하는 E. 작품자체는 어둡고 우울한데 읽으면서 재밌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공감되서일까요?
j******9 2024.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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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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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른 결제했습니다작가님 글 특유의 문체가 너무 좋았고, 이야기도 마음에 들었네요. 너무 좋아하는 소재라 구매했는데 정말 잘 읽히고 재밌었어요. 아주 흥미롭고 재밌습니다. 이 설정을 정말 좋아하는데 그래서 더 끌렸습니다. 가볍게 읽기 좋은 작품이었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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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서 얼른 결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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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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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엄지 작가님의 소설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생각 보다 재미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현대사회의 모습을 소설에 잘 녹여낸 글이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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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김엄지 작가님의 소설은 이번에 처음 봤는데 생각 보다 재미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현대사회의 모습을 소설에 잘 녹여낸 글이라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m*****7 2024.1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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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  리뷰시작합니다. 예스24가 책 좀 읽으라고 일반도서상품권을 소매넣기 해줘서 읽어보게된 책 입니다. 타이틀만 봐서는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소설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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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김엄지 작가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  리뷰시작합니다. 예스24가 책 좀 읽으라고 일반도서상품권을 소매넣기 해줘서 읽어보게된 책 입니다. 타이틀만 봐서는 에세이인줄 알았는데 소설이어서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o*******6 2024.1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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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
"[대여]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 내용보기
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특별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삶을 보내는 주인공의 반복적이고 권태로운 일상들로 현대인들의 단절과 고독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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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엄지 작가님의 주말, 출근, 산책 : 어두움과 비 - 오늘의 젊은 작가 08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특별한 것 하나 없는 평범한 삶을 보내는 주인공의 반복적이고 권태로운 일상들로 현대인들의 단절과 고독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t******8 2024.11.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