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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82권을 샀다. 그리고 81권 리뷰를 쓴다. 발행될때마다 사는 책이다. 울 아들이 아주 이 책을 좋아해서 안 사줄 수가 없다. 전에는 한달에 한권씩 나오니 정말 한달에 한권씩 샀다. 작가도 매달 한권씩 그리자니 힘들었나보다. 얼마전부터는 2달에 한권씩이다. 근데 사주는 엄마 입장에서 만화책이 너무 비싸다. 가격좀 내려주심 안될까요? 울 아들이 이 책만 오면 정신을 못차리고 읽고서는 매번 너무 짧다고 한다. 너무 재밌어서 그런가보다. 나한테 줄거리를 쭉 얘기해주고는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단다. 아마 재밌는 드라마 한편보고 뒷 이야기가 궁금한 거랑 비슷한것 같다. 나는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별로 재미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장단 맞춰 주는 수준에서 듣고 있다.. 내용 중간중간에 상식이나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끼여 있으면 좋겠는데.. 엄마 욕심일까?
집에 있는게 50권 정도 부터인데 1권부터 소장하고 싶어한다. 어린이날 기념이나 크리스마스 이런때 선물받고 싶어한다. 출판사에서 과월호를 좀 싸게 파는 이벤트 해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