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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결산]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음악으로도 만나요~
"[2015 결산]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음악으로도 만나요~" 내용보기
허당(?) 찰리와 귀엽고 능청스러운 스누피와의 만남은 언제나 유쾌하다. TV시리즈로 무척 즐겁게 만났던 스누피가 탄생 65주년을 맞아 이번에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재탄생되었다.. 그렇게 애니매이션의 개봉을 기다리며 난 음악을 먼저 만나게 되었다.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특별히 영상을 보지 않았는데도 음악만 들어도 둘의 유쾌하고
"[2015 결산]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음악으로도 만나요~" 내용보기

허당(?) 찰리와 귀엽고 능청스러운 스누피와의 만남은 언제나 유쾌하다.

TV시리즈로 무척 즐겁게 만났던 스누피가 탄생 65주년을 맞아 이번에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도록 재탄생되었다..

그렇게 애니매이션의 개봉을 기다리며 난 음악을 먼저 만나게 되었다.

여전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

특별히 영상을 보지 않았는데도 음악만 들어도 둘의 유쾌하고 신나는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

 

 

총 21곡의 트랙으로 이루어진 이번 스누피 OST는 귀여운 그들의 모습을 조금 더 극적으로 표현하는데 도움을 많이 줄 것으로 생각된다.

우선 재즈피아니스트 빈스 과랄디의 곡들은 재즈가 가지고 있는 변화무쌍함과 함께 경쾌함을 담아 캐릭터들을 무척 많이 뒷받침하고 있다. 개인적으로 'Linus And Lusy'라는 곡은 워낙 유명한데다 예고편에서도 많이 들려지는 곡이라 친숙하다. 타이틀 곡을 부른 메간 트레이너('Better When I'm Dancin' 'Good To Be Alive')는 그녀의 매력적인 목소리를 한껏 자랑한다.

전반적으로 피아노가 주를 이뤄서 무척이나 부드러움을 담고 있는 곡들이 많다.

21개의 트랙 모두 다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Charlie Brown in Love' 'Fifi's Theme' 좋아한다. 'Charlie Brown in Love' 찰리가 느끼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담은 곡이라 무척 사랑스러운 곡이고 'Fifi's Theme' 부드러우면서도 웅장한 느낌을 담고 있다. 

엉뚱발랄 엉성허당 그리고 유쾌통쾌~그런 모습들이 잘 표현되고 있는 음악들이 아닌가 싶다.

빈스 과랄디 부드러운 재즈선율과 크리스토퍼 벡 웅장하고 힘이 있는 곡들의 조화가 무척 멋진 ost이다.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영화라고 귀엽기만 한 음악이 흐를거라는 편견은 버리시고~멋지고 힘차며 즐겁고 경쾌하기도 한 스누피 ost 한번 만나보시길~

귀여운 캐릭터의 집합체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예고편을 살짝 보긴 했지만...음악을 미리 들으면서 그들이 스크린 속에서 어떤 에피소드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무척 기대해 본다.

음악으로 먼저 만날 수 있어서 무척 기분 좋은 시간이었다.

 

'That's What I Like' (Flo Rida feat. Fitz)이 담겨있는 예고편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k********y 2015.12.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