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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1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제 71권입니다. 늘어나라 늘어나라.. 안석경은 18세기 선비입니다. 벼슬하지 않았으니까 양반은 아니지만 뭐, 양반집안 핏줄이었으니까 이런 글이 남았겠죠. 웃음의 집.. 날마다 석 되의 양식을 먹고 해마다 두 필의 옷을 지어 입는 것은 나라에서 으뜸가는 부자도 이보다 더할 수는 없고 고용살이하는 가난한 이도 이보다 덜하지는 않다.. 라.. 혹시 한 끼가 한 되인가? ㅋㅋ 글 자체는 별 내용이 아닙니다. 해설을 먼저 보고 글을 보는 게 낫습니다. |
|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1. 웃음의 집은 71권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 안석경의 글을 소개한다. 안석경은 과거에 세 번 낙방한 뒤로 평생 벼슬하지 않고 삽교에 은거했다. 표제작 「웃음의 집」에서는 웃을 ‘소(笑)’ 자를 중심어로 삼아 가소로운 일, 곧 웃을 만한 일에 웃는다는 '웃음의 도(道)'를 논하고 있어요 |
| <안대회, 이종묵, 정민 선생님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71 웃음의 집 외 > 에 대한 리뷰입니다. 이시리즈는 본문 구절을 누르면 원문과 주석을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더욱 좋았어요. 조선후기 문인 안석경의 「웃음의 집」에서는 웃을 ‘소(笑)’ 자를 중심어로 삼아 가소(可笑)로운 일, 곧 웃을 만한 일에 웃는다는 웃음의 도(道)'를 논하고 있어요. 결국 세속을 등진 자기자신을 비웃는데 까지 이르러요 ㅠ |
| 朝鮮 後期 文人 안석경(安錫儆, 1718年~1774年)의 글이다. 그는 科擧에 세 番 落榜한 뒤로 平生 벼슬하지 않고 只今의 江原道 橫城 附近 삽橋에 隱居했다. ‘웃음의 집’에서는 웃을 ‘笑’ 字를 中心語로 삼아 ‘可笑로운 일’, 곧 웃을 만한 일에 웃는다는 '웃음의 道'를 論한다. 世上의 俗物的 群像들을 비웃다가, 그러한 世俗을 등진 나 自身을 비웃는 데까지 이르는 展開가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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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속물적 군상들을 비웃다가, 그러한 세속을 등진 나 자신을 비웃는 데까지 이른다. 조선 후기 문인 안석경(安錫儆, 1718年~1774年)의 글이다. 그는 과거에 세 번 낙방한 뒤로 평생 벼슬하지 않고 지금의 강원도 횡성 부근 ?橋에 은거했다. ‘웃음의 집’에서는 웃을 ‘笑’ 자를 중심어로 삼아 ‘可笑로운 일’, 곧 웃을 만한 일에 웃는다는 '웃음의 道'를 논한다. 세상의 속물적 군상들을 비웃다가, 그러한 세속을 등진 나 자신을 비웃는 데까지 이르는 전개가 곱씹을수록 재미있는 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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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문인의 글을 소개하고 있는 권입니다. 안석경이란 분의 글을 소개하고 있는데 그는 몇 번의 낙방으로 인해서 벼슬과는 인연이 닿지 않았던 분인데 속물적인 세상에 대한 비판과 조소를 담고 있는 동시에 그 세속에 속하지 못한 채 결국 외따로 있는 자신에 대한 자조감이 느껴지는 글이기도 해서 좀 씁쓸한 느낌이 드는 글이기도 했어요. 저자의 감정선의 변화가 잘 드러나 있는 글이기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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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경이 쓴 웃음의 집은 갖가지 기발하고 웃긴 풍자가 수백 년이 지난 현대 독자가 읽을 때에도 어느새 입가에 웃음을 머금게 하고, 그 외에 다른 여섯 편의 작품들도 골계미라는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 정도로 웃기고 재미있다. 단편 일곱 편 모두 하나같이 풍자로 통쾌함과 재미를 모두 동시에 포착하는 데 성공하고, 수백 년 후 읽어도 재미있는 보편적인 면모까지 있는 작품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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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집 외>는 안대회, 이종묵, 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1번째 책이다. 이번 책에서는 조선 후기에 활동했던 문인인 안석경의 작품들을 중점적으로 선정하며, 한글로 번역해서 해설 및 한문 원문과 함께 수록하여 발간했다. 전혀 모르던 작가의 낯선 작품이지만, 좋은 작품이고 번역도 좋아서 어느새 푹 빠져서 읽었다. 안석경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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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의 71번째 책으로 선택된 책은 <웃음의 집 외>이다. 이번 책에서는 안석경의 작품들을 주로 소개한다. 특히 표제작인 '웃음의 집'은 현대 독자가 아무런 배경지식 없이 읽어도 별 지장 없이 작품의 정서와 내용을 이해할 수 있으며, 나아가 재미를 느끼게 되는 독특한 작품성과 분위기가 돋보인다. 다른 작품들도 하나같이 재미있게 읽었다. 다음 책이 벌써부터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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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회ㆍ이종묵ㆍ정민의 매일 읽는 우리 옛글> 시리즈는 민음사에서 옛글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매주마다 꾸준히 내고 있는 시리즈입니다. 옛글들을 선별하여 원본과 해설본, 번역본을 함께 싣고 있어 누구나 옛글들을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번 71권에서는 조선 후기 문인인 안석경의 글을 7편 싣고 있습니다. 그 중 <웃음의 집>이라는 글을 읽으면서 웃음에 대해 다각도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어서 유익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