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과의 교류가 없는데, 코로나로 단절까지 되니 더욱 더 우리끼리, 나만 생각하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으로 자라나도록, 해주는 그런 예쁜 책입니다!
따듯한 마음 뿐만 아니라 아이들에게 바름을 가져오게 하는 책 같아요!
따듯한 마음을 가진 미루의 노력으로 깨끗해진 복도를 바라보는 데, 절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 나의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나길 바라며
아이와 함께 읽기 정말 좋은 책! 추천합니다! |
|
아이의 눈으로 일상에서 벌어지는 갈등을 바라본 책입니다. 미루는 이웃 할머니의 버럭거림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우리 아이도 우리의 버럭거림을 이해하기 힘들겁니다. 그냥 소리로 분위기로 느끼는 것이 아닐까요. 어른들의 사정은 어른들의 것이지 아이에게 전염되어서는 안되는데 쉽지 않네요. 미루도 이웃 할머니가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점차 알게됩니다. 깔끔한 그림체에 익숙한 분위기의 작화가 책을 편하게 접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