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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아프리카 소년 쌀리와 지구 반 바퀴를 날아온 한국인 아저씨의 -출판사 서평중
아프리카 소년의 생활과 에피소드를 통해서 아름다움
그리고 인간에 대한 애정, 관심과 사랑을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다.
초등3학년에서 6학년정도의 아이들이 읽으면 순수함과 동시에 우정 그리고 남에 대한
배려를 배울수 있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프리카 아이의 순수함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세상속에서 자기자신의 존재감을 깨닫게 되고
그로인해서 남을 사랑하고 아낄줄 아는 따뜻하고 인격의 그릇이 넓어질수 있는 깨달음과 가치가 있는 책이었다.
쌀리를 통해서 좀더 남에 대한 배려.. 그리고 도전과 세상에 대한 편견과 두려움을 없애고
우리의 아이들도 지혜롭게 자라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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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우간다의 쌀리는 어린 나이에 천애고아가 되어 버린 불쌍한 아이입니다. 가족이 없이 혼자서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지 우리는 알지 못합니다 거기다 이런 힘든 나라에서 먹는 끼니 걱정을 매일 하면서 살아간다면 참 마음이 아프고 무거운 인생을 살수밖에 없겠지요 그런데 다행히도 꼬마 쌀리는 무중구라고 불리는 외국인인 아저씨를 따라서 캄팔라 수도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우연하게 인연이 되어 다행히도 아저씨 집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만 쌀리는 또 다른 사건과 사고에 휘말리기도 하면서 학교에 다니게 됩니다. 한국인인 무중구 아저씨의 배려에 행보가게 살수 있는 진정한 길을 찾아나선 쌀리는 세상에 대해 원망하고 힘들어했던 순간들을 뒤로 하고 이젠 멋진 인생을 살아갑니다. 서로가 모르는 타인들로 만나서 한 가족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감동이 먼저 오는것 같습니다 무중구로서 쌀리를 보듬어 주려고 노력했던 아저씨의 마음을 이해하기까지 쌀리의 방황도 이해가 가지만 우리가 보는 입장에서는 이렇게 많은 사랑과 관심이 있었을때는 무조건 따라주면 안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요 하지만 모든 일에는 대화가 먼저 필요한것 같고 또 낯선 환경에서 서로 부딪치면서 겪어가는 과정들 가운데 진정한 사랑이 싹이 튼다는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무중구 아저씨의 열성적인 지원과 도우려는 마음 그리고 진실됨이 돋보이는 가운데 쌀리의 마음도 변화가 찾아오고 아저씨가 아플때 더 진심어린 마음을 보여주어던것 같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이 모두 행복해질수 있고 걱정없이 학교도 다닐수 있는 그런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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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마 쌀리 쌀리는 아프리카의 열한살 소년이에요. 이 글을 쓴 김주란 작가는 우간다에서 봉사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이 글을 썼다고 해요. 그래서 인지 현지 아이들이 겪는 어려움이나 상황이 생생하게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우간다는 아프리카에서 아름다운 자연을 가진 나라랍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타잔의 촬영지로 유명하다죠. 관광자원이나 기름진 국토에서 나오는 자원이 많은데도 정치적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해요. 많은 외국인이 찾는 빅토리아 호수를 찾아 관광하는 외국인의 모습과 굶주림에 지쳐 소라 껍대기를 줍고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대조적인데요. 주인공 쌀리는 부모를 모두 잃고 혼자서 어찌할 바를 모르고 있는 아이에요. 그런 아이 앞에 무중구(아프리카 언어 중 하나인 스와할리 어로 외국인을 뜻한데요)가 나타나게 되는데요. 쌀리는 무중구를 향해 " 하나님이 아저씨만 먹구 살래요?" 라며 쏘아붙이게 된답니다. 그 말이 아저씨의 마음에 남게되 결국 쌀리를 다시 찾아오게 되고 둘의 인연이 시작되게 된답니다.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일은 아닐거에요. 사실 얼마전에 안 사실이지만 우리가 장애우들을 도울때 그들이 진정 원하는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연래 행사처럼 다녀가서 일정을 소화하고 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도움을 주어야 하는것이라구요. 같은 나라 사람을 돕는 것이 아닌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다른 생각과 다른 생활을 하며 살아왔던 두사람이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에서 진정한 가족이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어려움이 있겠어요. 그 과정들을 여과없이 담백하게 그려내고 있어 뭉클하면서도 뭔지 모를 따뜻함을 느끼게 되었답니다. 우리나라도 50년전만해도 세계 최대 빈국이었지요. 선진국으로 부터 받은 구호물자를 기다리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지금은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것도 그 시절에 받았던 도움과 우리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일거에요. 지금은 우리가 손을 내밀어 도움을 줄때 인것 같아요. 서로 다르지만 이해하고 다름을 인정하며 열린 마음으로 대할수 있는 것이 진정한 세계인이 되는 길이 아닌가 싶어요. 빈부의 차이 없이 아이들이 행복한 나라가. 세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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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 살 우간다 소년 쌀리와 지구 반 바퀴를 날아온 한국인 아저씨의
쌀리의 엄마가 열병으로 하루아침에 죽고나서, 쌀리는 아빠와 단둘이 살았습니다. 그런데 그만 아빠도 말라리아로 죽고 말아 쌀리는 고아가 되었습니다. 아직은 어린 쌀리가 할수 있는 일은 그리 많은게 아니였습니다.
어느날 길에서 만난 무중구 아저씨에게 쌀리는 "하나님이 아저씨만 먹고 살래요?" 라는 말을 던집니다. 그 무중구는 쌀리를 찾아와 이렇게 말 합니다. 무중구 아저씨는 토마토와 바나나가 한가득인 상자와 카사바가 꽉찬 자루를 집 안에 들여놓았습니다. * 무중구 - 아프리카의 언어 중 하나인 스와힐리 어로, 외국인을 뜻하는 말. * 카사바 - 열대 지역에서 자라는 고구마와 같은 농작물.
쌀리는 이제 콧노래가 절로 나올정도로 즐거웠습니다. 어느날 친하게 지내던 키지리 형이 쌀리의 집에 있는 먹을것을 토마토만 몇개 남기곤 몰래 가져 갑니다. 이 일을 따지려 했지만, 키지리 형의 할머니가 돌아가신걸 알고는 쌀리는 한숨이 절로 나왔습니다. 무중구 아저씨가 찾아와 쌀리에게 함께 살자고 합니다. 쌀리는 아저씨와 함께 캄팔라에 가게 되는데 이곳은 온통 처음보는 것들과 신기한 것들이 가득 했습니다. 아저씨의 집에는 아저씨의 일을 도와주는 남비 아저씨와 집안 일을 도와주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지내기만 한 쌀리는 이제 실증이 나고 뭔가 무중구 아저씨에게 그러던 어느날, 쌀리는 무중구 아저씨의 가게에서 잔심부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저씨의 가게 간판에는 '싼유모토(SANYU MOTOR)'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쌀리는 보다보다를 누가 훔쳐 가지 않나 지켜보고 있는 거였습니다. * 보다보다 - 오토바이 택시. 쌀리는 아저씨의 도움으로 학교에 다니게 되고, 그 곳에서 마토보 형을 만나게 됩니다. 마토보는 쌀리에게 무중구가 널 평생 먹이고 공부 가르쳐 줄거냐며 쌀리가 걱정을 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둘은 동업자가 되어 차파티를 팔려고 하지만 뜻데로 잘 되진 않았습니다. * 차파티 - 밀반죽을 동그랗고 얇게 만들어 프라이팬에 구운 음식. 선거 때 폭동이 일어날까봐 무중구들이 우간다를 하나 둘 떠나게 되고 쌀리는 아저씨가 떠날까봐 걱정을 합니다. 어느날 아저씨는 말라리아로 입원을 하게 됩니다. 쌀리는 아저씨를 위해 여왕개미 잡아 옵니다 "전에 그러셨잖아요. 한국에서도 감기로 입맛 잃으면 슝늉을 드셨다고요. " 우간다에선 여왕개미가 귀한 것 중 하나였습니다. 말라이카 아줌마가 아저씨의 입에 들이 밀었고, 아저씨는 하는 수 없이 아저씨가 아빠처럼 죽을까봐 겁이 났던 쌀리는 그제서야 눈물을 훔치며 안심 했습니다. '쌀리, 나를...... 네 삼촌으로 생각하면 어떻겠니? "아저씨...... !" 이렇게 쌀리와 아저씨는 진정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쌀리가 슬픔을 극복할수 있도록 도와준 한국인 무중구 아저씨의 진정한 사랑과 쌀리의 어저씨에 대한 믿음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번 내민 손, 잡은 손 끝까지 놓지 않고 나아간 쌀리와 무중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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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점 좁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여행이 흔해지고 다문화 가정이 당당히 사회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