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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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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나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40대이다. 한마디로 나름 경험이 있어 무언가를 처음 보면 경험에서 우러나는 선입견이 바로 작동한다. 허니버터칩. 남들이 모두 이 과자에 미쳐 있을 때, 나는 관심도 없었다. 과자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소위 패션이 아닌 패드에 관심이 없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또한 이 과자에 관심이 없었다.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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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나는 한국에서 직장을 다니는 40대이다.

한마디로 나름 경험이 있어 무언가를 처음 보면 경험에서 우러나는

선입견이 바로 작동한다.


허니버터칩. 남들이 모두 이 과자에 미쳐 있을 때, 나는 관심도 없었다.

과자를 좋아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소위 패션이 아닌 패드에 관심이 없다.

나를 닮아서 그런지 우리 아이들 또한 이 과자에 관심이 없었다.

정확히 2달 전인 20158월에 우리 가족은 처음으로 이 과자를 먹어 보았다.

', 맛있는데, , 이래서 사람들이 좋아했구나'

뭐 이런 느낌을 받았다. 처음 먹어 보았을 때 선입견은 없었다.

그저 새로운 과자를 거부감 없이 바로 받아 들였다.

그 다음날 허니버터칩과 함께 허니통통도 맛을 보았다.

나는 허니통통이 좀더 마음에 들었다.


이렇게 경험하게 된 과자에 대해서 나는 여전히 국산이란 생각은 없었다.

어디서 들었던 것인지, 국산 과자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던 것인지

일본의 가루비(calbee)가 만든 아류라고 생각했다.

내가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새우깡, 고래밥, 빼빼로, 홈런볼, 카라멜땅콩 등이

일본 과자를 모방해서 만든 것이기에 허니버터칩은 당연하다 생각했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그랬다.


이 책의 저자는 누굴까?

허니버터칩을 만든 해태제과 영업부, 개발 직원, 마케팅 팀원 중 누구일까?

재미있게도 해태제과의 대표이사가 이 책을 직접 썼다고 한다.

요즘은 전문 경영인을 대표이사로 많이 영입하기 때문에

흔히 생각하는 그런 회장님은 아니다.

경영학, 경제학, 컨설팅 등에 전문 경력을 갖고 계신 분이다.

그러면 허니버터칩은 이 분의 작품일까? 책을 읽다 보면 그렇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물론 허니버터칩은 해태제과의 모든 임직원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다.


이 책은 참 수술 잘 읽혀진다. 이렇게 스토리텔링으로 성공 상품에 대한 개발부터

판매, 후속 조치까지 물흐르듯 쓴 책은 처음이라 생각된다.

그것도 대표이사가 직접 성공담을 이야기하면서 회사의 미래 비전과

현재의 성공 진행 등을 모두 밝혀 놓은 책은 매우 드물지 않을까 싶다.

책을 읽다 보면 남의 성공담이지만, 신나고 즐겁다.


20년 전에 생화학과를 졸업한 친구가 취직을 못하고 고민하던 일이 있었다.

당시에 해태제과는 경영문제가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취직이 급했던 그 친구는 고민하지 않고 바로 원서를 냈었다.

지금은 그 친구와 연락을 못하고 지내지만,

해태제과에서 나름의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해 본다.


지금은 허니버터칩도 허니통통도 구하기가 쉽지만 5개월 전이었다면,

나 또한 페이스북을 뒤져서라도 내 친구의 연락처를 알아내 헬프콜을 했을지 모르겠다.


이 책 속에는 마케팅도, 광고도 전혀 없이 오직 맛으로 승부하여

성공한 바로 그 허니버터칩의 이야기가 살아서 튀어 나온다.


나 또한 충분한 경력이 쌓여 전문경영인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이 책의 저자분처럼 신명나게 작품하나 만들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


발상의 전환, 선입견으로 부터의 탈출, 경영 이론 뒤집기 등 이 모든 것들이 합쳐져

전혀 새로운 무엇인가를 만들어 보고 싶다.


백투터퓨쳐란 영화가 지난 1021일을 지나 30년이 된 영화라고 한다.

그 영화 속에 30년 전에 예상했던 오늘날이 묘사되어 있다.

대부분 놀랍게도 예측이 맞았는데, 스마트폰만은 예상하지 못했다고 한다.

바로 그런 일을 스티브잡스 등이 이뤄낸 것이다.

나 또한 그런 작품을 패드가 아닌 패션으로 만들고 싶다. 아자아자~ 힘내자~

h***n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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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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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 적은 없었다...과자 품귀현상..암표상이 아닌 암과자상이 등장하였던 웃지 못하는 헤프닝을 만들어주었던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의 원재료라고 할 수 있는 감자 물량이 부족해서 물건을 내놓을 수 없었다는 것...그 속내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처 음 sns로 여기저기서 허니버터칩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평소 과자에 대해서 관심이 그닥 없었기에 허니버터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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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이런 적은 없었다...과자 품귀현상..암표상이 아닌 암과자상이 등장하였던 웃지 못하는 헤프닝을 만들어주었던 허니버터칩.. 허니버터칩의 원재료라고 할 수 있는 감자 물량이 부족해서 물건을 내놓을 수 없었다는 것...그 속내를 이 책을 통해서 알 수가 있었다...

처 음 sns로 여기저기서 허니버터칩이 올라온 적이 있었다..평소 과자에 대해서 관심이 그닥 없었기에 허니버터칩에 대해서 1년 가까이 지난 지금까지 딱 한번 먹게 되었고 그맛을 처음 느낄 수 있었다..그리고 사람들이 그걸 왜 좋아하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 반신반의하게 되었다..

허니버터칩이 인기가 많았을때 공장에서는 왜 물건을 내놓지 못하였던 것일까.... 공장은 24시간 가동하고 있었는데...그것은 바로 허니버터칩에 대해서 수요예측을 잘못하였기 때문이었고 이렇게 폭발적인 반응이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허니버터칩을 생산하기 전 해태제과에서 나온 기존의 감자칩은 그동안 꼴지에 가까운 매출을 올리고 있었다..그래서 허니버터칩이 나올 당시에도 또한 과거의 실적에 기초한 공장 가동을 하였던 것이었으며 감자 수확계약을 하였던 농가 또한 공장가동에 맞출 수 밖에 없었던 것이었다...

이 렇게 수요에 비해서 공급이 딸리면서 공장은 풀가동하였지만 누구는 주고누구는 줄 수 없었던 공장장은 스스로 총대를 메고는 원래 계약했던 업체나 대리점 이외에는 주지 않기로 하였으며 공장직원이나 본사 직원들조차 맛볼 수 없었던 것이다...이로 인하여 생겨난 문제가 바로 고객센터의 전화 폭주였다..과자의 작은 것 하나하나 트집잡으면서 과자 하나 더 달라는 사람,OO편의점에는 주고 왜 우리 편의점에는 주지 않느냐는 항의 뿐 아니라 편의점 직원의 하소연까지 고객센터로 접수가 되었다..

여 기서 관심갔던 것은 편의점 직원의 전화였다.. 매일매일 편의점에 와서 허니버터칩 없어요?? 언제 허니버터칩 들어와요?? 하는 손님들의 항의에 직원들 또한 고욕이었으며 그 화풀이는 고객센터를 통해서 하게된 것이다....이렇게 인기가 많으면 그 그림자도 길다는 걸..허니버터칩의 이야기를 통해서 알 수가 있다..

그 렇다면 왜 허니버터칩이 인기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공장 증설을 바로 할 수 없었을까...그것은 바로 허니버터칩이 베스트셀러 과자이기는 하지만 스테디셀러 과자는 아니기 때문이었다..새우깡이나 빼빼로와 같은 우리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기 힘든 감자칩의 특성,그리고 감자칩이 가지는 짧은 유통기한은 꾸준히 팔리지 않으면 재고로 쌓이고 폐기할 수 밖에 없다...이처럼 공장장 스스로 허니버터칩의 유행에 대해서 거품이 빠질 때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쉽게 공장 증설을 할 수없었던 것이다..

책 을 통해서 알수가 있었다..허니버터칩의 탄생 배경과 마케팅 기법..그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그 편견들...특히 과자 업체 공장에 있으니 과자를 마음껏 먹을 수 있겠다는 그런 편견은 잘못된 상식이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다..그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완제품과자가 아닌 테스트용 과자를 주로 먹으면서 과자에 대해서 신물이 날 수 밖에 없으며 고충을 함께 느낄 수가 있었다.

k*******2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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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허니버터칩의 비밀 : 열정적인 개발과정부터 새로운 정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전략까지
"[서평] 허니버터칩의 비밀 : 열정적인 개발과정부터 새로운 정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전략까지" 내용보기
품귀현상을 빚으며 한 때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던 과자 <허니버터칩>은 2015년 한 해를 빛낸 아이템이다. 여전히 어느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을 정도다. 허니버터칩이 출시된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타 업체에서도 허니(꿀)을 활용한 유사 과자나 제품들이 출시되기에 이르렀을만큼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진행중이다. 이 책은 허니버터칩을 출시한 해태제과의 대표인
"[서평] 허니버터칩의 비밀 : 열정적인 개발과정부터 새로운 정답을 만들어가는 마케팅전략까지" 내용보기



품귀현상을 빚으며 한 때 사회적 이슈가 되기도 했던 과자 <허니버터칩>은 2015년 한 해를 빛낸 아이템이다. 여전히 어느 마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없을 정도다. 허니버터칩이 출시된 이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타 업체에서도 허니(꿀)을 활용한 유사 과자나 제품들이 출시되기에 이르렀을만큼 아직까지도 그 인기는 진행중이다. 이 책은 허니버터칩을 출시한 해태제과의 대표인 신정훈씨가 썼는데 과자를 어떤 과정을 거쳐서 출시되는지를 실감나고 생생하게 알려주고 있다. 제과회사에서 근무하는 연구원들과 직원들의 업무와 프로젝트를 완성시키기 위한 노력들을 엿볼 수 있는데 특히나 과자를 시식하는 일이 겉으로는 부러워보일 지 모르지만 매일같이 레시피를 각각 다르게 하면서 만든 맛없는 과자를 먹는 일도 업무가 될 때는 고역일 것 같았다.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 위해 재래시장에 들러서 요즘 인기있는 채소나 과일을 알아보는 조사도 신선했고 많은 시행착오와 공장에서의 제조과정을 거치면서 만들어지는 모습들은 생동감이 넘친다.


허니버티칩 이전에도 감자를 주재료로 한 과자들은 많았다. 오랜 기간 동안 인기를 터줏대감으로 자리잡은 포테이토칩, 프링글스, 예감, 오감자 등 셀 수 없이 많다. 후발주자로서 이만큼 대단한 인기를 끈 비결이 궁금했다. 마케팅의 승리라고도 할 수 있을텐데 처음에 생각했던 건 쉽게 구할 수 없는 과자라는 인식이었다. 다른 제품들은 언제든 가게나 마트에 가면 구할 수 있는데 유독 허니버터칩은 구하기가 어려웠고 그 맛이 궁금하기도 했거니와 꿀과 감자칩의 조화라 입소문을 타면서 한 번 먹어보고 싶다는 욕구를 자극시키면서 큰 히트를 치지 않았을까라는 나름대로의 분석이다. 과연 책을 읽어보니 매대에 깔리자마자 다 팔릴만큼 인기였고 이는 품귀현상을 빚게 되면서 직원들도 함부로 허니버터칩을 유출할 수 없도록 지침을 내린 상황이었다. 이 제품이 출시된 후로 달콤한 과자나 음식이 인기를 끌게 된다. 허니버티 이후로 허니통통이 나왔고 기존의 감자 과자 라인업에도 허니맛이 하나씩 첨가되기에 이르렀다. 한마디로 대박상품이자 효자상품이 된 것이다. 


책 말미에는 "꿈을 쫓는 당신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실려있는데 기존에 없는 새로운 뭔가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을 지침이다.


- 새로운 관점을 찾아라.

- 상식을 의심하라.

- 편견의 호수에서 헤엄쳐 나와라.

- '왓 이프'에 익숙해져라.

- 리스크를 감수하고 감당하라.

- 때로는 하려고 했던 것, 하고 싶은 것도 참아라.

-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진실만 통한다.

- 스토리가 있는 제품이 이긴다. 


단순히 허니버터칩을 만들어서 성공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성공의 실마리를 얻고 그 이후의 과정을 어떻게 유지해나가는 지를 고민하게 만든 책이다. 내용도 에세이처럼 풀어내 어렵지 않고 전반적으로 허니버터칩에 얽힌 에피소드와 궁금했던 비밀들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c******d 2015.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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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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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해태제과의 대표가 쓴책이다. 이렇게 책까지 나오다니 오직 다른여러과자 얘기도아닌 '허니버터칩'에 대한책 이었다. 책표지부터가 너무 달달했다. 읽는 내내 허니버터의 향기가 코끝에 감돌았다. 책을 읽으면서 허니버터칩을 먹었던 때를 회상했다. 그리고 그 허니버터칩의 동생인 허니통통을 먹었을 때를 떠올렸다. 허니통통도 맛있었다. 하지만 허니버터칩을 따라올순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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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해태제과의 대표가 쓴책이다. 이렇게 책까지 나오다니 오직 다른여러과자 얘기도아닌 '허니버터칩'에 대한책 이었다. 책표지부터가 너무 달달했다. 읽는 내내 허니버터의 향기가 코끝에 감돌았다. 책을 읽으면서 허니버터칩을 먹었던 때를 회상했다. 그리고 그 허니버터칩의 동생인 허니통통을 먹었을 때를 떠올렸다. 허니통통도 맛있었다. 하지만 허니버터칩을 따라올순없었다. 책을다 읽고나선 다시 허니버터칩이 먹고싶어졌으며 40분동안 허니버터칩을 검색해 블로그며 카페를 클릭해보았다. 공장은 한개 더 늘었지만 허니버터칩은 여전히 어떤곳에서는 흔히볼 수 없는 귀한 과자였다. 인기가 조금 사그라들었지만 인즛샷들은 최신으로 여전히 떠돌고 있었다. 어떤 기업에서는 555개의 허니버터칩을 주는 행사를 벌여 대성공을 이루었다. 이역시 올해의 최근이야기다. 이제 책이야기를 해야겠다. 앞에는 허니버터칩의 탄생일화가 나와있다. 회의를 벌였다. '과자맛 지도' 거기에는 여러과자의 단맛,짠맛,해물맛,옥수수맛등이 있엇다. 모든과자의 공통점은 '짠맛,단맛'이 분명히 있다는거 하지만 오직 한과자 감자칲에만 '단맛'이 없었다. 대표는 단맛의 감자칩을 만들기로 결정한다. 사원들은 반대했다. 전혀 새로운시도니까 실패시 손실도 많을 것이다 .이때까지만해도 해태는 감자칲은 3사에서 꼴지였었다. 결국 그 단맛이 나는 감자칩을 만들기로 결정 사원의 입천장 까지는 맛실험이 계속되고 대표는 만화책 '신의물방울'에 나오는것처럼 와인처럼 먹을 수 있는 과자를 원했다! 그리고 드디어 와인처럼 먹을 수 있는 합격점을 받은 과자가 탄생한다. 그리고 이제 공장에서 만드는게 문제다 회사조리실에선 감자를 튀기고 시즈닝을 바르기만 하면된다 하지만 공장에선 그게 쉬운게 아니다 비슷한 맛을 내기도 여러번 시도를 거쳐야한다. 양념이 뭉치는등 여러 시행착오를 겪은 끝에 허니버터칩이 탄생했다. 대표는 포장지도 다른과자처럼 강렬하게 하지않는다. 오직 허니버터를 강조한 감자칲봉지를 만들어낸다. 이때까지 누구도 이과자가 잘나갈리없다 생각했다. 그래서 내보내야할 시기에 다른과자들이 나가고 늦게 나온 이 감자칲에 기대가 없었다. 바이어들도 안받을려고 했다. 헌데 2주후 이과자는 제발 팔아달라고 말하는 과자가 된다! 1교대였던 공장은 3교대가 되고 전국에서 감자를 구하고 또 미국에서 까지 감자를 공수해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낸다. 그래도 여전히 감자칩의 수가부족하다 본사도 처음만든 이후로 이 감자칩을 구경못할정도였다. 고객들의 항의 전화는 허니버터칩이후 3배로 올랐으며 다른건 필요없으니 허니버터칩으로 달라는 내용의 전화가 수두룩했고 고객게시판엔 다양한 사연들이 올라와 허니버터칩을 제발 팔아달라는 이야기가 가득했다. 정말 놀라운일이었다. 아무런 광고도하지않았다. 그저 특이한걸 자신의 블로그에 올리는 파워블로그의 글을 본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또 연예인들이 허니버터칩을 자신의 sns에 올리면서 저절로 광고 효과가 된것이다. 하루에 관련 기사가 몇건씩쏟아지며 허니버터칩에 대한의혹,원망,부러움 등의 게시글도 잇달아 올랐다. 그리고 타사 업체에서 허니시리즈가 많이 나왔고 대표는 거기에 결단을 한다. 허니버터칩 동생을 만들자! 그렇게 허니통통이 탄생하게되었다. 허니통통또한 잘나갔고 일부사람들은 허니통통을 만들거면 허니버터칩을 더만들라고 말한다. 하지만 두공장은 다른공장이기에 그럴수없다. 

대표는 그렇게 묵묵히 오해속에서도 허니버터칩을 지켜냈다. 그결과 지금도 많은사람이 찾는 인기과자가 되었다. 나는 왠지 모를 허기짐을 느껴 이책을 다시 책꽂이에 꽂아놓았다.  

g**********2 201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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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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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허니버터칩에 관한 다양한 SNS 글과 온/오프라인 기사를 접하면서 '어떤 과자길래 저리 호들갑이야?'라는 생각을 가졌고 또한 해당 회사의 인위적인 여론 형성과 품절 마케팅을 의심했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허니버터칩은 성공했고 그 비결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하다.   당시 감자칩 시장에서 해태가 차지하고 있던 위치상 감자칩 생산량이 경쟁사보다 많지 않았을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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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허니버터칩에 관한 다양한 SNS 글과 온/오프라인 기사를 접하면서

'어떤 과자길래 저리 호들갑이야?'라는 생각을 가졌고

또한 해당 회사의 인위적인 여론 형성과 품절 마케팅을 의심했었다.

하지만 결과론적으로 허니버터칩은 성공했고 그 비결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 하다.

 

당시 감자칩 시장에서 해태가 차지하고 있던 위치상 감자칩 생산량이

경쟁사보다 많지 않았을테고 생산 과자별로 생산 라인이 별개였기 때문에

갑작스런 허니버터칩의 시장 반응에 단기 생산량 증대는 힘들었을 것이다.

즉, 기존 시장에 없었던 참신한 맛과 SNS와 접목된 소비층들의 자발적인 홍보 그리고

한정적인 물량으로 허니버터칩은 더욱 희소가치가 높은 과자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게 된것이고 바로 소비로 이어졌던 것이다.

여기까지는 단순히 해태가 운이 좋았다 혹은 반짝 히트상품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맛을 뽑아내기 위한 노력과 공정한 거래처별 물량 분배, 인위적인 광고와 마케팅 자제 등은

그 상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이다.

 

대략적인 책 속 허니버터칩의 탄생과정은 다음과 같다.

감자칩은 짜야만 하는걸까? -> 달콤한 감자칩이 고객에게 주는 가치는 무엇일까? ->

와인처럼 오감만족이 가능한 감자칩이란? -> 대단위 정량적 평가 및 복잡한 정성적 평가 진행 ->

형태나 이미지를 표현할게 아니라 맛 자체를 정직하고 단순하게 드러내자 ->

편법을 이용하지 말고 정당하게 정도를 고수하자 -> 인위적인 홍보와 광고를 배제하자 ->

자기 표졀을 통한 '타임 투 마켓' 전략으로 미래를 대비하자.

 

마무리하면서 이 책에게 좋은 점수를 주고 싶은 이유로

허니버터칩의 성공을 미화할려는 의도가 없어 좋았고,

해태제과 대표의 솔직한 의중을 읽은 느낌이 들어 좋았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스토리텔링 구조를 취해서 좋았다.

 

마케팅 또는 홍보쪽 일을 하는 분들에게

추천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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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질문에도 대답을 잘하는 사람이 똑똑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대답을 잘하는 사람보다 질문을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새로움은 대답이 아니라 질문에서 나온다.'

- 해태제과 대표 신정훈 -

 

 

k*******r 2015.10.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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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초유의 히트 상품] 허니버터칩의 비밀
"173. [초유의 히트 상품] 허니버터칩의 비밀" 내용보기
허니버터칩의 비밀. 신정훈. 알키(시공사). 이 책을 읽은 뒤, 허니버터칩의 순위를 검색했다. 현재 10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성기 때의 허니버터칩을 떠올리면 ‘겨우?’ 이런 기분이 들지만, 대부분의 스테디셀러는 30년도 더 전에 나온 과자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허니버터칩이 처음 유행했을 때는 1년이면 유행이 끝날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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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신정훈. 알키(시공사).

 이 책을 읽은 뒤, 허니버터칩의 순위를 검색했다. 현재 10위에 머무르고 있다고. 전성기 때의 허니버터칩을 떠올리면 ‘겨우?’ 이런 기분이 들지만, 대부분의 스테디셀러는 30년도 더 전에 나온 과자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대단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사실 허니버터칩이 처음 유행했을 때는 1년이면 유행이 끝날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2년이 지나도 허니버티칩은 돌풍을 일으키고 있어 깜짝 놀랐다. 지나가던 가게에서 허니버터칩을 발견하고, 깜짝 놀라 구입한 뒤 의기양양하게 지금의 남편에게 자랑했던 적마저 있을 정도.
 그러고 보니, 아버지가 ‘허니버터칩’을 구했다며 자랑스럽게 집에 가져온 적도 있었다. 누가 선물로 허니버터칩 두 개를 들고 와서, 하나는 직원들 나눠주고 하나는 집으로 가져왔다고. 정말, 그때 허니버터칩은 그 무엇보다 대단했었다.
 그때의 추억 아닌 추억을 떠올리며 읽어 내려간 책, 허니버터칩의 비밀.

 허니버터칩은 어떻게 고안되었는지. 허니버터칩의 맛은 어떻게 냈는지. 이름은 어떻게 지었고 포장디자인은 어떻게 기안했는지. 감자칩의 새로운 맛을 창출하면서 마케팅은 어떻게 했는지.
 허니버터칩이 돌풍을 일으킨 뒤 해태제과는 어떻게 대응을 했는지.

 허니버터칩이 한참 돌풍을 일으켰을 때의 일화들이 정말 재미있었다. 생생칩  색깔이 이상해요. 그러니까 허니버터칩으로 보상해 주세요. 이렇게 고객센터에 전화하는 고객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구구절절 사연을 덧붙이며 허니버터칩 사게 해주세요 애걸하는 고객.
 해태제과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과자 한 봉지만 구해달라고 강요하는 사람에,화물을 빼돌리는 사람이 없나. 정말 그때 대단했구나. 새삼스럽게 느낄 수 있었다. 그때도 어이없었던 ‘냄새만이라도 즐길 수 있도록 허니버터칩 빈 봉지 팝니다’ 이야기도 빠지지 않고 나왔다. 
 일부러 품귀 현상을 일으키고 있는 것이다, 직원들이 전부 빼돌렸다, 이런 온갖 루머들에 대항하기 위해 매우 엄격하게 허니버터칩을 관리하고, 계속되는 미투 상품에 대처하기 위해 스스로 미투상품을 만들고. 이런저런 과정들을 보며, 그때 참 대단했었지, 그렇게 고개를 끄덕거리게 된다.

 하지만 사실 이 책의 기획 의도는, 고객들에게 허니버터칩 이렇게 대단했어요. 이 이야기를 하려는 것 보다는, 허니버터칩은 이렇게 성공했으니, 다른 분들도 참고하세요. 이 쪽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소설처럼 쓰인 만큼, 나처럼 재미삼아 읽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과자 하나 만들어지는 게 쉬운 일은 아니구나, 노력에 덧붙여 운까지 따라줘야 성공할 수 있구나. 이런저런 것들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
 결론은. 간만에 허니버터칩 먹어볼까.

YES마니아 : 골드 t*******s 2019.06.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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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그 과자는 어떻게 탄생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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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가계가 힘들다고 해도 인기있는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품절되고, 볼만한 영화들은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사람들이 몰리는 가게는 대박이 나는 것처럼 인기 상품 역시 매년 탄생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 품목 중에서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있었고 화제가 되었던 상품을 질문해보면 아마 이 책이 다루고 있는 허니버터칩이라는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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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경제가 어렵고 가계가 힘들다고 해도 인기있는 제품은 출시되자마자 품절되고, 볼만한 영화들은 흥행 기록을 새롭게 쓴다. 경제 불황 속에서도 사람들이 몰리는 가게는 대박이 나는 것처럼 인기 상품 역시 매년 탄생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전 품목 중에서 우리나라 대중들에게 가장 인기있었고 화제가 되었던 상품을 질문해보면 아마 이 책이 다루고 있는 허니버터칩이라는 과자를 많이 대답할 것이다. 나 역시 엄청난 입소문과 화제성에 굴복하고 실제로 마트를 돌며 이 과자를 맛보려고 시도를 해본 적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출시가 되고 매장에 풀리자마자 동이 난다는 이 과자를 먹어본 적은 있지만 지금도 여전히 구하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이 무시무시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과자를 만든 해태제과의 대표가 쓴 이책은 바로 이 제품의 탄생 비밀을 다루고 있다. 과자 하나 가지고 유난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히트 상품 하나가 나오는데 얼마나 많은 비용과 시간, 노력이 들어가는지를 아는 사람들이라면 이 말에 절대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초대박 인기상품을 탄생시닌 비결을 다룬 이 책은 분명히 마케팅적으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허니버터칩은 감자칩이지만 그동안 시중에서 팔리고 있던 감자칩과는 그 출발부터 조금 다르다고 한다. 감자칩은 짠 맛이라는 세간의 선입견에서 벗어나 허니버터맛처럼 단 맛이 주가 된다면이라는 역발상에서 나온 것이다.

 지금도 여전히 인기이지만 출시 직후에는 정말이지 인터넷 모든 커뮤니티에서 이 과자 이야기로만 도배된 적이 있다. 그리고 개인 SNS에서 마치 엄청난 보물을 찾은 것처럼 어렵게 이 과자를 구했다는 네티즌들의 인증샷이 올라오면서 이 과자의 인기는 더욱더 높아져 갔다. 이렇게 새로운 관점으로 기존 제품을 바라보고 분석하고 해석하는 노력이 없었다면 아마 이 과자는 우리에게 찾아오지 못했을 것이다.




  

d****2 2015.11.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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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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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없어서 못 팔았다던 허니버터칩 그리고 지금도 그 인기는 식지 않는 허니버터칩 (사실 저도 이 과자를 처음 접할 때는 007작전을 능가할 정도로 치밀한 계획하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허니버터칩이 생기는 과정에 대해서 하나하나 그 회상을 하는 형식으로 적은 책이였습니다. 사실은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장 단지 자신 혼자만 해낸 것처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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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없어서 못 팔았다던 허니버터칩 그리고 지금도 그 인기는 식지 않는 허니버터칩 (사실 저도 이 과자를 처음 접할 때는 007작전을 능가할 정도로 치밀한 계획하에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허니버터칩이 생기는 과정에 대해서 하나하나 그 회상을 하는 형식으로 적은 책이였습니다.

사실은 이 책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회장 단지 자신 혼자만 해낸 것처럼 적었던 자서전을 많이 접했던 저로서는 이 책도 다른 책처럼 자기 자랑만 늘여놓는다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달랐습니다. 일개 대리의 희생정신까지 하나하나 담아내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허니버터칩이 나오기까지의 그 쓰라린 고통을 보여주려고 했었습니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 한가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일본의 그 유명한 과자

"행복버터칩"

에 대한 내용은 한 페이지도 없었습니다.

허니버터칩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버터칩은 일본에서도 지금 볼 수 있는 과자입니다.

둘다 먹어본 저로서는 솔직히 허니버터칩이 단연코 더 맛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그래도 원작에 대한 출처를 남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한동안 히트작이 없었던 해태 그리고 앞으로도 해태 제품이라면 믿고 먹을 수 있겠다는 신뢰감이 더 해지는 그런 책이였습니다.

r****2 2015.11.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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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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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봉지를 그렇게 사먹기 힘들더니, 결국은 책까지 나왔다니 정말 대박사건이 아닐까 싶다. [허니버터칩의 비밀]은 해태제과의 대표가 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인생에  허니버터칩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허니버터칩이란 과자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읽기 편한 소설처럼 이루어진 책이었다.   홈런볼과 같은 과자는 항상 평타를 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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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 한봉지를 그렇게 사먹기 힘들더니,

결국은 책까지 나왔다니 정말 대박사건이 아닐까 싶다.

[허니버터칩의 비밀]은 해태제과의 대표가 쓴 책이라고 한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인생에  허니버터칩을 만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허니버터칩이란 과자가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가

읽기 편한 소설처럼 이루어진 책이었다.

 

홈런볼과 같은 과자는 항상 평타를 치고 있지만,

감자칩분야에서 해태제과는 만년 꼴지였다고 한다.

그렇게 기획회의를 하던 중 왜 감자칩은 짜야만할까라는 생각으로

시작된 기획이 허니버터칩을 만들어낸 시초라고 한다.

책 속에서는 우리나라 과자의 맛을 표로 도식해 놓은 것도 있어,

무척이나 참신하다는 생각도 들도,

상식이라고 할 수 있는 개념을 깨고 틀에서 나온 뒤

사람들의 반대에도 일을 밀어부치는 대표의 강단이 무척 멋있기도 했다.

 

달콤한 감자칩을 만들기 위해 시중에 나와있는 모든 과자를 시식하고,

몸에 좋은 꿀까지 첨가하는 과정이 모두 고스란히 적혀 있어,

이 모든 것을 공개해도 될까라는 생각이 들정도였다.

허니버터칩이 성공을 하고 유명세를 탈 때

과자를 홍보하기 위해 준비한 과정이 필요없다는 생각에

모든 것을 철수 시키기도 하고,

허니버터칩을 중심으로 좀 더 심플한 맛과 강한 맛을 느낄 수 있도록

모든 사람이 반대하는 상황에서도 허니통통이란 과자를 만들어 낸 자신감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으며 한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지식이 아니라,

기존에 존재하는 것을 비틀어보고, 당연하다는 생각을 버리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것과 한가지를 탄생시키기 위해선

기존의 것을 더 많이 연구하고, 다른 사람들의 것도 내것만큼

잘 알정도로 연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게 됐다.

 

만년 꼴지였지만 절대 포기 하지 않는 정신과 남들이 안된다고 하는 것도

밀어부칠 수 있는 강단, 정말 끝까지 알때까지 연구하는 모든 자세가 있었기에,

허니버터칩은 성공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일하고 있는 내 분야에 대해 나는 얼마나 알고 있는지,

내 일에서 허니버터칩이 될 만한 것은 뭐가 있을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해준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상황이 좋지 않음을 탓하지 않고 이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무엇이든 최선을 다해야만 한다는 기본정신을 다시 알게 된 것 같아

너무나 기쁜마음이 든다.

 

r******3 201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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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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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최근에는 확실히 느슨해진 느낌이 있다. 좀처럼 보기 힘들던 마트에서 보이는 것을 보면 말이다. 또한 소셜커머스에서 쉽게 보여 이전 만큼 품귀 현상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이전만 해도 뒤늦게 허니버터칩을 알게 되어 맛을 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하게 되어 맛을 봤더니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광고했던 것처럼 단만 보다는 짠맛과 단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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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칩 최근에는 확실히 느슨해진 느낌이 있다. 좀처럼 보기 힘들던 마트에서 보이는 것을 보면 말이다. 또한 소셜커머스에서 쉽게 보여 이전 만큼 품귀 현상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이전만 해도 뒤늦게 허니버터칩을 알게 되어 맛을 보고 싶었지만 좀처럼 구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어떻게 구하게 되어 맛을 봤더니 나쁘지 않았다, 하지만 광고했던 것처럼 단만 보다는 짠맛과 단맛이 섞여있는 맛 이였기 때문에 단맛만 강조된 감자칩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찌되었든 나름 맛은 있었지만 그렇게 구하지 못해 과자를 중고거래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었다는 것은 정말 놀랄만한 일이다. 물론 먹거리가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거래되는 경우는 가끔 있지만 거의 없는 일이기에 높은 가격대와 거래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허니버터칩의 열품이 얼마나 거센지 알 수 있었다.

그 열풍이 거세지면 거세질수록 궁금하게 되는 점이 도대체 왜 이 과자가 이렇게까지 잘 팔리고 사람들이 열광하는 것일까? 맛이 있지만 이 정도로 맛이 있는가? 라는 의문점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잃게 된 허니버터칩의 비밀 단순한 마케팅 서적인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았다. 마치 자서전을 읽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또한 에세이 같기도 한 하지만 그 내용은 허니버터칩이 어떤식으로 개발 되었는지 왜 단맛을 선택하였는지 그리고 어떻게 없어서 못 파는 과자가 되었는지 알게되었다. 이전에는 sns를 잘 하지 않다보니 몰라서 마케팅을 잘했다고 생각하였다.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과 수량 공급의 조절로 소비자들의 심리를 자극 시켰다고 생각했는데 발단은 sns에서였다. 요즘 많은 것들이 sns로 올라와 불특정 다수에게 어필되는데 허니버터칩의 발단도 바로 그 sns 서비스가 발단이었던 것이다. 여전히 아직도 sns의 파급력을 체감하지 못하지만 허니버터칩의 비밀 중 하나인 sns의 파급력은 허니버터칩으로 인해 충분히 확인하였으니 앞으로 절대 무시 못할 홍보수단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그리고 책에 나오는 것 대목인데 마케팅 못지않게 관리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제품을 툭 내어놓고 잘 팔리면 그냥 그대로 둔다면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반응이 초기반응에 미치지 못하고 시들시들해져서 더 이상 그 제품을 출시 당시만큼 찾지 않을 것이다. 굿이 비교하자면 AS를 해주지 않는 전자기기를 산 것과 같다고 할까? 그 만큼 관리는 중요하다.

v*****0 2015.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