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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무조건적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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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은혜는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은혜를 받을 만한 행위를 했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결코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은혜의 값이 너무나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혜는 무조건적으로 주어지고 우리는 믿음으로 받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자주 많이 들어야 한다. (에필로그 중) 대가는 우리가 수고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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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깊은 구절
은혜는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다... 우리가 아무리 은혜를 받을 만한 행위를 했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결코 은혜를 받을 수 없다. 은혜의 값이 너무나도 비싸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혜는 무조건적으로 주어지고 우리는 믿음으로 받는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이야기를 더욱 자주 많이 들어야 한다. (에필로그 중)

대가는 우리가 수고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주어지지만 은혜는 값없이 주어지는 사랑이다. 특히 기독교에서 말하는 은혜는 죄인에게 주어지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뜻한다. 물론 우리는 이 은혜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수십 번, 수백 번의 설교를 들었기에 우리에게 좋은 일이 생기면 ‘다 하나님의 은혜야!’라고 스스럼없이 말하곤 한다.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단어 ‘은혜’, 그렇기에 함부로 사용할 가능성도 높아진다. ‘하나님은 은혜로우시니 우리는 함부로 살아도 되지 뭐!’ 라는 위험한 생각도 할 수 있고, 반대로 ‘나는 은혜 받기에는 너무나 지은 죄가 많아서... 나같은 사람이 무슨 은혜야?’라는 생각도 할 수 있다. 이렇게 익숙하지만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다. 앤디 스탠리 목사님은 두란노의 신간 [하나님의 은혜]에서 구약과 신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말씀하신다.

 

노스포인트 커뮤니티교회는 매주 2만명 이상이 예배를 드리는 메가 교회이다. 스탠리 목사님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고, 바른 말씀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에 기초한다고 말씀하신다. 교회에서 전파되는 모든 메시지와 교회의 모든 프로그램 역시 그 바탕이 하나님의 은혜에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가장 아름다운 속성인 은혜는 태초부터 시작되었고, 인간과 세상, 모든 피조물을 향한 이야기이다.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아담과 하와, 아브라함, 요나, 다윗, 유다 등의 구약 인물들과 예수님, 레위, 니고데모, 사마리아 여인, 포도원의 품꾼 등 신약의 인물들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제대로 알 수 있다. 은혜는 죄를 덮어두는 것이 아니다.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지만, 하나님은 그의 은혜로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고, 대신 의롭다 하신 것이다. 율법이 우리는 정죄한다고 생각하지만, 율법은 하나님의 은혜의 표현이다. 마지막으로 이런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교인들이 교회 안, 밖에서 어떻게 이 은혜를 전할 것인지 도전을 주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처럼 나약한 죄인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책망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들에게 놀라운 은혜를 부어 주신다. 우리가 받은 가장 큰 은혜는 물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은혜이다. 하지만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듬뿍 받으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또한 우리의 의무는 이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는 것이다!

n*****e 2011.0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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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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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다. 공기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우리는 공기를 마시며 사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 ‘하나님의 은혜’의 저자 앤디 스탠리는 ‘어메이징 러브’ ‘용서’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넘어설 것인지 미치지 못할 것인지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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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살고 있다.

공기의 존재를 알든 모르든 우리는 공기를 마시며 사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 ‘하나님의 은혜’의 저자 앤디 스탠리는 ‘어메이징 러브’ ‘용서’등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찰스 스탠리 목사님의 아들이다. 아버지의 이름을 넘어설 것인지 미치지 못할 것인지 관심을 갖고 보게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직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함량미달은 아니라는 것이다. 아버지로부터 이어지는 목회정신이 그대로 녹아내려 단순한 듯 하면서도 깊이가 느껴지고, 일목요연한 전개가 독자로 하여금 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잘 쓰여졌다.

이 책은 크게 ‘구약의 은혜 이야기’와 ‘신약의 은혜 이야기’ 두 파트로 나눠져 성경의 순서대로 각장이 만들어져 있다.

구약의 은혜 이야기에서는

1.아담과 하와 이야기

2.아브라함 이야기

3.요셉과 유다 이야기

4.십계명 1

5.십계명 2

6.라합 이야기

7.다윗 이야기

8.요나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었고

신약의 은혜 이야기에서는

9.예수 그리스도

10.세리 레위 이야기

11.니고데모 이야기

12.사마리아 여인 이야기

13.포도원 품꾼 이야기

14.교회 이야기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모든 것이 결론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이 이 책의 일관되게 이야기한다.

어쩌면 다 아는 성경 이야기인 것 같다.

나도 그랬다. 다 아는 이야기...

그래서 처음엔 조금은 느슨하게 읽어나갔다.

성경이야기를 풀어서 쓴 해석서인가 하면서 말이다.

나는 요즘 ‘성경’을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그 하나님의 마음이 곧 은혜라고 이야기한다. 아브라함 이야기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아브라함 이야기의 일관된 주제는 은혜이다. 하나님은 은혜로 아브라함을 선택하셨고, 은혜로 그를 의롭다고 선언하셨다. 아브라함이 불순종하고도 버림을 받지 않은 것 역시 은혜 때문이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독자 이삭을 주신 것도 은혜 때문이었다.”

모든 내용의 이야기 구조는 동일하다. 성경의 이야기를 풀어서 해석하고 그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고 이야기한다.

이야기의 구조는 단순하지만, 내용의 구성은 알차고 새롭다.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 같지만 새로운 해석이나, 깊이있는 성서연구에 바탕을 두고 있어서 어쩌면 신학적으로는 대학원수준의 지식도 간간히 포함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한 해석이 논란의 위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충분히 수긍이 가는 말 그대로 은혜로운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다.

십계명에서는 은혜와 율법의 관계를 잘 설명하고 있다.

율법은 관계를 만들기 위해 주신 것이 아니라 이미 존재하는 관계를 확증하기 위해 주신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율법은 하나님과의 관계로 들어가기 위한 통로가 아니라 그분과 관계를 맺고 있다는 증거라는 것이다.

이처럼 성경의 각 이야기들속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하나하나 풀어내고 있다.

이 책의 마지막은 교회이야기로 들어가서 교회는 교인들만을 위한 곳이 아니라 은혜의 메시지를 전파하는 도구이고, 만인을 위한 곳이라고 강조한다.

담임하는 교회의 예를 들면서 불신자도 편하게 올 수 있는 교회를 만들라고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초대교회를 향한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의 권고를 마음에 새기자고 요청하면서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을 괴롭게 하지 말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든 사람에게 전하자고 말한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자 또는 초대교회를 닮아가자는 말로 요약이 되겠다.

요즘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많은 교회들이 이러한 초대교회의 정신을 이어받고자 노력하고 있다. 앤디 스탠리 목사님은 교회의 설교가 하나님의 은혜를 증언하는 것이여야 한다고 말한다. 예수님이 그러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공기없이 못살 듯, 하나님의 은혜없이 살 수가 없는 존재들임을 이 책은 잘 설명하고 있다. 오늘도 은혜속에 이글을 적는다.

l*****l 2011.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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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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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감사하기 보다는 원망과 불평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일에 더 분주하여 미처 깨닫지 못한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을 통해 깊이 묵상하게 되었고 기쁨으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근본적인 주제를 가장 깊이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책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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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감사하기 보다는 원망과 불평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세상일에 더 분주하여 미처 깨닫지 못한 놀랍고 위대한 하나님의 은혜를

이 책을 통해 깊이 묵상하게 되었고 기쁨으로 감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는 가장 근본적인 주제를 가장 깊이있게 그리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성경 신구약의 인물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어떻게 역사했는지를 또 다른 시각으로 풀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창조부터 시작되었으며 흠이 많았던 유다에게, 이방여인 창녀 라합에게, 실수가 많았던 다윗에게,

불순종했으며 불평했던 요나에게, 바리새인 니고데모에게, 세리 마태에게, 우물가의 사마리아 여인에게,

십자가에 못 박혔던 마지막 순간의 범죄자에게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특히 꿈의 사람 요셉이 아닌 자기 동생을 팔고 며느리 다말과 동침했던 유다의 계보를 통해 메시아를 우리에게 보내주셨던

은혜의 반전에서 은혜는 선한 행동으로 얻은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전적인 선물이라는 것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가장 위대한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교회가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해야 하는 소명을 가지고 있음을 기억하고 거듭나야 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성경 시대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순간에도 우리에게 동일하게 주시고 계심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는 세상에 복음을 통해 전파해야 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해봅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고전 15:10)" 라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었고

매순간 나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암담한 현실에 절망하고 있는 이들에게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놀랍고 위대한지 깨닫고 삶이 회복되는 귀한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f***o 2011.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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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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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를 읽는 동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것이 되고, 작고 순간적인 모든 것들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구약이 그저 역사의 지난 시간들로 또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사건들로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던 내 생각을 내려놓고 더 쉽고 가깝게 구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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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를 읽는 동안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라’ 는 바울의 고백이 나의 것이 되고, 작고 순간적인 모든 것들에도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속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구약이 그저 역사의 지난 시간들로 또는 현실적으로 다가오지 않았던 사건들로 어렵고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많았던 내 생각을 내려놓고 더 쉽고 가깝게 구약을 접할 수 있는 책입니다.

정의로우시고 죄에 대해선 꼭 심판하시는 무서운 하나님의 모습을 저자 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대해 풀어놓은 글로 크고 넓음을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임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멀게만 느껴지던 이스라엘 민족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인정하심을 느끼게 되었고, 장자로서의 이스라엘의 회복에 대해 함께 기도할 부분이 있음을 새기게 되었습니다.

구약과는 다르게 쉽고 가깝게 느껴지는 신약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보이시는 하나님의 큰 뜻과 사랑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모습이 곧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결정임을 깨달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주일학교와 청년부 등 교회 안에서 배우고 알아왔던 성경의 내용들이 앤디 스탠리의 글을 읽으며 선명하게 보여지고, 한편의 영화처럼 그려짐이 감사한 책입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구약과 신약을 연결시키지 못했던 부분을 저자 앤디 스탠리가 가교처럼 연결할 수 있게 돕는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읽으며 성경에 대한 지식적인 앎이 가슴으로 내려와 뿌리가 생기고 잎사귀가 나는 것 같은 기쁨이 생기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막연하게 알고 입으로 고백한 하나님의 사랑이 사람인 우리가 정의내릴 수 있는 것이 아님에 겸손히 무릎 꿇게 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잠기며 대가 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자격이 없는 존재에게도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 어떠한 노력으로도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크신지 그 하나님의 은혜에 내 모습을 비춰보고 회개할 수밖에 없는 시간이 얼마나 많았는지 모릅니다. 무조건적으로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경외함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 속의 믿음의 선진들을 저자 앤디 스탠리의 글을 통해 만나면서 내 삶을 돌아보고 정검을 할 수 있었습니다.

중간 중간 페이지의 우측 중앙 부분에 말 주머니처럼 붉은 글씨로 정리된 부분이 있어 다시금 저자 앤디 스탠리가 강조하는 것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새해에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나누고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게 하는 책입니다.

n******n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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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는 교회와 세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나님의 은혜는 교회와 세상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내용보기
필립 얀시의 책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을 읽고 받았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그 책을 통해 처음으로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책이 있으면 반드시 읽어 보려 애써 왔다. 그 후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열망이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앤디 스탠리가 쓴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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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얀시의 책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을 읽고 받았던 감동을 잊을 수 없다. 하나님의 은혜가 어떤 것인지 그 책을 통해 처음으로 분명한 인식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그 후로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책이 있으면 반드시 읽어 보려 애써 왔다. 그 후로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다는 열망이 마음 속에 깊이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앤디 스탠리가 쓴 '하나님의 은혜'라는 책을 읽게 된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시작했을 때, '은혜'가 무엇인가를 설명하는 데 있어서만큼은 그리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은혜에 관한 책들을 보아 오는 동안 그에 관한 설명들이 대부분 그만 그만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더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은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단지 그 내용을 얼마나 감동적으로 풀어 내었느냐가 중요하게 생각되었다. 그리고 저자가 찰스 스탠리의 아들이라는 점과, 아버지만큼이나 목회를 잘 하고 있다는 소문, 그리고 이미 여러 권의 책을 낸 저자라는 사실로 인해, 그러한 점을 어느 정도는 충족시켜 주리라는 기대를 가지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그런데 내가 미리 예상했던 바와는 달리 감동적인 측면이 아니라 깨달음이라는 측면에서 더 큰 만족을 얻을 수 있었다. 저자는 필립 얀시의 성향과는 달리 감성적인 부분이 아니라 지성적인 면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고찰하고 있었는데, 그 설명이 결코 가볍지 않았다. 저자는 성경의 인물 한 사람 한 사람의 생애를 전체적으로 살펴 가면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어떤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를 하나 하나 짚어 주고 있었는데,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많았지만, 새롭게 알게 된 내용도 적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을 통해 큰 만족을 얻었다. 저자가 찰스 스탠리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리라는 사실을 생각하면 당연한 일이기도 했다. 찰스 스탠리의 책을 읽으면서 얻었던 유익도 바로 그와 같은 것들이었기 때문이다. 예화나 실화를 들어 감동을 주는 여타 저자들과는 달리 찰스 스탠리는 오직 성경만을 가지고 말하는 저자인데, 그 아들도 그 아버지를 그대로 쏙 빼닮았다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저자가 다루고 있는 여러 인물들 가운데 특별히 눈에 들어온 인물은 바로 유다였다. 유다에 대한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으로 인해 그에 대해 무조건 호의적으로 바라보았던 시각이 이 책을 통해 교정되었다. 마치 다윗에 대해 무작정 호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다가 그의 삶에도 많은 부족함이 있었음을 발견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되었던 것처럼, 유다의 삶에 대해서도 동일한 과정을 거쳐오다가 이제서야 균형잡힌 시각을 갖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컸던지 다윗 만큼이나 오점으로 가득한 그의 삶에 대해 그리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해 왔었다. 그러나 그의 삶에 있었던 많은 오점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보게 되니, 이제야 그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를 제대로 알 수 있을 것 같다.

 

저자가 이 책 전체를 통해 일관되게 강조하는 것은 율법은 결코 구원을 위해 주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율법을 하나님께서 새로운 국가를 구성한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선물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과거에 살았던 이집트에는 분명히 국가의 질서를 잡는 데 필요한 법률이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아직까지 그와 같은 법률이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국가의 혼란과 무질서로 이어질 수 밖에 없는 충분한 이유가 될 수 있었다. 그래서 율법을 주셨다는 것이다. 새롭게 세워진 국가의 기틀을 잡고 질서를 잡는데 필요한 법률을 하나님께서 친히 주셨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어떤 시행착오도 겪지 않고 나라의 질서를 세울 수 있었다.

 

저자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지 않고 율법을 주신 이유를 이스라엘 백성이 왕의 법이 아닌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 자유롭게 살라는 의미였다고 설명한다. 애굽에 법률이 있었다고 하지만 그것은 바로의 말에 의해 좌지우지 되었다. 고대의 법은 변화무쌍했고, 사람들의 삶은 강한 자들의 변덕에 따라 끊임없이 요동쳤다. 무엇보다 법을 제정한 사람 자신은 법 위에 군림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율법 아래에서는 모든 사람이 똑같은 대우를 받았다.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신 은혜요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그것을 짐으로 만든 것은 인간이었지 하나님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그런 이유로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를 들려 주는 곳, 보여 주는 곳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모든 교회가 은혜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것은 그들이 누구든지 간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구주의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는 교회가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자들에게 괴로움을 안겨 주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초대교회 당시 교회로 들어온 이방인들에게 율법을 지키라 요구하던 유대인들에게 야고보 사도가 말했던 것처럼 말이다. 온 세상 사람들이 아니라 교인들만을 위한 교회로 가득한 오늘날,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섬기는 교회 역시 교인들만을 위한 교회가 되어 가고 있지는 않은가 반성해 본다.



k***r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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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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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다면 그것은 이미 은혜가 아닌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 부르지 않고 대가라고 한다”(p. 프롤로그 중에서)   은혜라는 것은 앤디 스탠리의 말(이하 저자)처럼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받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는 은혜를 받을 자격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왠지 그래야 될 것 같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자격이 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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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받을 자격이 있어서 받는다면 그것은 이미 은혜가 아닌 것이다.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 부르지 않고 대가라고 한다”(p. 프롤로그 중에서)

  은혜라는 것은 앤디 스탠리의 말(이하 저자)처럼 받을 자격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받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우리는 은혜를 받을 자격을 이야기할 때가 많다. 왠지 그래야 될 것 같다는 표현이 더 정확한 것 같다. 그래서 그런 자격이 되려고 끊임없이 노력해 본다. 처음에는 잘 될 것 같지만 갈수록 자괴감에만 빠질 뿐이다. 결국 우리는 율법주의자가 된다. 또 은혜만을 강조하면 왠지 방종으로 흘러갈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우리는 계속해서 타고 있다.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를 태초부터 시작해서 오늘날까지 성경을 들어서 우리에게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여타 다른 성경의 이야기와 다를 바 없는 것처럼 보인다. 성경을 조금이라도 아는 독자라면 목차에서 아담과 하와, 아브라함, 다윗, 요나, 예수님, 사마리아 여인등 뻔한 스토리를 구성하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사실 그런 부분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저자는 이 모든 이야기들을 은혜의 관점에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저자는 창조부터 은혜라고 이야기 한다.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은 그분의 주권적인 의지와 자발적인 선택에서 나온 것이다.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고 싶어하셨고 그래서 창조했다는 것이다. 즉 창조는 그 자체로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진 것이다.”(p. 21)

  특별히 저자는 십계명을 이야기 하면서 이것 또한 은혜라고 이야기 한다.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는 율법을 주시기 전에 먼저 그들과 관계를 맺으셨고, 이러한 바탕 위에 율법을 주셨다. 알다시피 관계의 바탕이 없이 법만 들이대면 반항이 나타나기 마련이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 본성을 아셨기에 먼저 관계를 맺은 뒤에 율법을 주셨다.”(p. 64)

  즉 율법을 받았다는 것은 우리가 은혜를 받았기에 가능하다는 뜻이다. 율법의 내용만 가지고 은혜가 없다고 하는 사람들에게 던지는 좋은 예라 생각한다.

  저자는 라합의 이야기에서 은혜를 발견한다. 창녀였던 라합이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와 있는 엄청난 사건을 두고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처럼 은혜를 낯뜨거운 꼬리표를 떼어내야 한다는 조건을 내걸지 않는다. 먼저 은혜가 임하면 수치스러운 꼬리표는 자연히 떨어지게 되는 것이다. 은혜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다. 은혜는 그저 베풀 뿐이다.”(p. 94)

  저자는 세리 레위에 대해서도 은혜에 관한 말을 한다. 그 당시 세리라면 악독한자로 통했다. 하지만 그는 예수님의 부르심을 받아 그분의 제자가 되는 은혜를 받는다. 그 다른 어떤 이유도 없다.

  “은혜는 결코 노력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그냥 받는 것이다.”(p. 139)

 

  저자는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일꾼 비유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한다. 다 다른 시간에 왔지만 모두 다 같은 임금을 받은 것을 저자는 이렇게 표현한다.주인의 입장에서 본다면 품꾼의 일한 정도와 상관없이 그들 모두에게 공평하게 나누어 주었다. 이런 형태의 공평은 그 자체로 은혜다. 사람을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그들의 행함이나 조건과 상관없이 항상 공평하게 주어진다.”(p. 172)

  저자는 마지막에 교회를 이야기 한다.교회는 세상에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주고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도구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를 지키는 청지기다. 교회는 이웃과 공동체, 도시, 국가, 세계에 하나님의 은혜를 전할 책임이 있다....왜 모든 교회가 은혜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거듭나야 할까? 그것은 그들이 누구든지 간에 하나님의 은혜아 사랑, 구주의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이다.”(p. 194)

  이 책은 우리가 잘 아는 이야기들을 은혜의 관점에서 다시한 번 바라보게 해 준다. 은혜를 통해서 다시 한번 하나님의 역사의 본질을 우리에게 일깨워 준다. 정말 은혜가 필요한 때이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으로 은혜를 사모하게 될 것이다.

l***w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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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스탠리의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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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다양한 주제들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한 책들은 많고 흔하다고, 앤디 스탠리 목사님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솔직히 다른 책들과 다름이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메시지의 깊은 의미를 오늘날 시대에 맞게 기록된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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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보는 다양한 주제들 중에 “하나님의 은혜”를 주제로 한 책들은 많고 흔하다고, 앤디 스탠리 목사님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한다. 이 책의 제목을 보았을 때 솔직히 다른 책들과 다름이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그러나 이 책은 변하지 않는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이 주는 메시지의 깊은 의미를 오늘날 시대에 맞게 기록된 책이라 하겠다. 이 책의 저자는 성경 전체를 관통하고 있으며, 성경의 메시지를 보다 더 정확하고, 신빙성 있게 전달하기 위해 사회학적, 역사학적, 종교학적 다양한 의미들 속에서 성경의 내용들과 그 의미들을 해설하고 있다. 성경 외에 다양한 자료들로 풍부한 지식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실천적이고 실재적인 깨달음과 무엇보다 가장 성경적이고, 성경만으로 이 책을 기록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말씀 안에 영성이 가득하고, 지적인 책이다. 그래서 누구나가 거리낌 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할 수 있겠다.

크게 두 파트로 구약의 은혜 이야기와 신약의 은혜 이야기를 나누어 14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14개 챕터 모두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으며, 앤디 스탠리 목사님의 글은 서로 서로 각각의 장을 이어주고 있다. 우리가 성경을 볼 때, 하나의 사건, 예를 들어 본서에 10장의 ‘세리 레위의 이야기’를 그 본문 자체 안에서 개별적인 사건으로 보려고 하지만, 이 책은 개별적 사건의 작은 단위아래 “하나님의 은혜”라는 넓은 단위로 성경의 다양성과 연속성을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

그 중에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요셉과 유다 사건이다. 뿌린 대로 거두는 법칙인 우리의 기본적인 생각을 바꾼 하나님의 은혜로운 반전이 숨겨져 있었다. 은혜와 율법의 관계를 설명하면서,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경험한 우리는 은혜와 함께 율법을 받는 다. 우리는 때때로 은혜와 율법에 대한 오류를 범한다. 앤디 스탠리 목사님이 서문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은혜가 사람들을 아무렇게나 살게 만든다고 생각한다. ‘은혜로 하자’, ‘은혜로 넘어가자’라는 표현으로 특별히 교회 안에서 회의나 무슨 문제 결정을 할 때, 특별히 곤란한 상황에서 ‘은혜로 넘어가자’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분들이 많다. 학교에서도 시험이나 발표로 인한 논쟁상황에서도 ‘은혜로 넘어가자’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하는 데 그 말은 젊은 분들보다, 40대 이상의 집사님, 장로님들이 많이 사용하는 데, 이는 은혜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요, 그것을 올바로 가르치지 못한 한국교회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한다. 은혜는 한계가 없고, 은혜를 인간이 가진 지식과 인간의 생각으로 제한시킬 수도 없다. 그럼에도 라합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이 은혜의 범위를 올바로 알지 못해 과거에 계속해서 과거에 묶여 살거나, 반대로 앞서 이야기 한 것과 같이 은혜를 악용하여 계속해서 죄를 범하고, 죄를 덮고 묵인하려는 잘못된 습관들이 나타나고 있다.

다윗의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듯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는 우리에게 과분하다. 그리고 설명할 수 없고, 믿을 수도 없는 정말 생각하지 못한 뜻밖의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다. 오늘날 교회는 사랑의 하나님으로 자비하신 하나님으로 긍휼에 풍성하신 하나님으로 우리의 죄의 문제와 기타 삶의 모든 문제들을 부분적으로 덮고 부분적으로 은폐하며, 작은 섬김과 작은 희생을 극대화 시키고 부각시키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부분적으로 알고 이해하며, 하나님의 말씀 올바로 이해하고 깨닫지 못한 결과 이다. 요나의 이야기에서 알 수 있듯 은혜는 받는 것인 동시에 주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든 사람에게든 무엇에든 받기 것에 익숙하고 주는 것에는 인색하다. 니고데모의 이야기처럼 은혜란 받기만 하면 되고, 사마리아 여인의 이야기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은혜를 베풀어 주시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공평하심과 공의가 담겨져 있다.

특별히 한국교회에는 ‘하나님의 공로’라는 말이 줄어들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본다. 우리의 승리함을 모두 나의 공로로 돌리고 있지는 않은지, 주님 받으셔야 하는 영광을 우리가 취하고 있지는 않은지 모른다. 마지막 챕터의 교회이야기에서는 앤디 스탠리 목사님을 통해 필요에 따라 신앙 생활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이 글을 읽으면서 얼마 전, 아는 전도사님을 통해서 이러한 이야기를 들은 것이 생각이 났다. 이사를 통해 교회에 3개간의 새벽예배 끝에 어떤 권사님이 등록을 했다고 한다. 주일예배때 기존 권사님들이 모여 전도사님에게 물어봤단다. 저 사람은 누구냐고, 이번에 등록하게 된 어떤 권사님이라 소개를 했더니 우리와는 상관이 없는 사람이네라는 말을 했다는 말을 들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장년이 200명이상 모인다는 교회인데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 말인가? 누가 들어와도 나와는 상관없는 사람, 복음과 은혜에는 상관없는 자들이 되어 버린 것인가? 혹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누가 되었든지 간에 단 한 시간의 예배를 참석한다 할지라도,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한 형제라고 말하는 우리가 정말 상관이 없는 사람이란 말인가? 믿는 자들끼리도 상관이 없는 데, 믿지 않는 자들은 뭐란 말인가? 그 이야기와 앤디 스탠리 목사님의 글은 나를 가슴을 치고 찢으며 울게 했으며, 먼저는 하나님의 말씀을 교회에 올바로 선포해야겠다는 생각과 복음을 전하러 나갈 때 선포할 때 그것을 나눌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선포하는 것이며, 먼저 그 은혜가 나의 삶에 젖어 있어야 하는 것임을 느끼게 되었다. 말로만 하지만고 모습과 삶을 통해 전해질 수 있도록! 앤디 스탠리 목사님도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하시는 말씀은 입술로는 고백하지만, 우리가 그렇게 하고 있지는 않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메시지를 어떻게 전하고 있는 지 다시 점검해볼 필요가 있다. 부분적으로 가르치고, 잘못 전달하여, 올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은 누구에게도 탓할 수 없다. 초신자와 기신자, 신학생과 목회자들이든지 이 책을 읽고, 하나님의 은혜를 나와 한국교회가 어떤 방식으로 소멸하고 있는 지에 깊이 생각하고 반성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는 동안 간결한 그의 문체와 성경에 대한 직접인 해설과 성경 말씀 그리고 보충적 해설들로 인해 시간가는 줄 몰랐고, 책을 읽은 후에도 책의 내용들이 계속해서 떠올랐다. 무엇보다 책을 읽는 동안에 책의 내용이 어려워서라기 보다는 무슨 이유인지 머리가 무거워지고, 머리 속의 내용들이 흩어지는 책들도 많았는 데 이 책은 머리가 상쾌해지고, 마음속 깊이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될거 같은 마음들을 갖게한다. 아마 책을 통해 전달되어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e****i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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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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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혜의 책이다. 저자는 성경을 은혜의 이야기로 이끌고 있다. 우리의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세상은 진리와 조화를 이루는 가장 완벽한 은혜를 맛보게 되었다고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은혜받을 수 없는 존재이다. 은혜와의 거리가 있는 존재이다. 은혜받을 수 없는 자격을 완벽하게 갖춘 존재가어떻게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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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은혜의 책이다. 
저자는 성경을 은혜의 이야기로 이끌고 있다. 
우리의 복음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어진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는 말씀은 
예수님을 통해 세상은 진리와 조화를 이루는 가장 완벽한 은혜를 맛보게 되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은혜받을 수 없는 존재이다. 
은혜와의 거리가 있는 존재이다. 은혜받을 수 없는 자격을 완벽하게 갖춘 존재가
어떻게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되었는지를 이 책에 담고 있다. 
저자는 은혜의 가치를 빛나게 드러날 때 교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한다. 
은혜받을 만한 때임에도 우리는 은혜를 추구하지 않고 있다.
구원받을 때임에도 우리는 구원을 원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지만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속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다. 
어떤 인물이 등장하더라도 그곳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다. 
은혜를 받을 자격이 없는 이들에게 하나님은 그의 은혜를 
값없이 주시고 계신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임했기에 우리는 구원의 축복을 누리게 된 것이다. 
구약과 신약의 인물을 들어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보도록 저자는 
책을 구성하고 있다. 또한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전파할 기쁜소식이 있음을
교회로 통해서 말씀하고 계신다. 
이 책에 남겨진 인물을 살펴보라. 
그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살았다. 
은혜는 그들의 인생을 바꿨다. 
결국 죽을 수 밖에 없는 아담과 하와로 부터
버림받을 수 밖에 없는 일꾼들을 마지막에 부르셔서
그들에게 일꾼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 것을 볼 때 
하나님은 우리들의 마음을 갖지 않으셨다. 
누구든 하나님 앞에 나오면 은혜를 베푸셨다. 
아니 직접 찾아가셔서 은혜를 베푸셨다. 
하나님의 가장 크신 은혜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가장 위대한 은혜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통해 완벽하면서도 위대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우리는 그분의 은혜를 받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그분의 가장 관심사는 우리들이다. 
그분은 떠나지도 않으시고 우리에게 은혜를 주신다. 
역사를 주관하신 하나님께서 시대가 변하고 
인물이 변해도 하나님의 은혜는 변하지 않음을 
이 책에서 보게 된다.


p***1 2011.0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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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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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의 것들은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달라지게 되면 변하게 되어 있으나 변하지 않는 유일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 할수있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특출나보이나 사람도 실수하기 마련이고, 통상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나, 인간의 눈에는 사악하고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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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누리며 살아가고 있는 이세상의 것들은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달라지게 되면 변하게 되어 있으나 변하지 않는 유일한것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은혜라 할수있다.

제아무리 똑똑하고 특출나보이나 사람도 실수하기 마련이고, 통상적으로 이해할수 없는 상황이나, 인간의 눈에는 사악하고 형편없어 보이는 사람도 하나님의 은혜 아래에서는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은총을 누리고 있음을.. 앤디 스탠리 목사님의 "하나님의 은혜"에서는 성경의 믿음의 조상들이 걸어왔던 행적, 엄하고 무섭게만 느껴지는 구약의 하나님과 보혜사 성령의 역사속에서 거듭남으로 인해 은총을 베풀어 주시는 신약의 하나님이 결국 동일함으로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속깊숙히 들어와서 역사하고 계신 하나님의 섭리로 깨닫게 하여주고 있다.

과거나 현재나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는 동일하지만 이를 해석하는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하나님의 은총을 경배하기 보다는 하나님의 역사방법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가 율법적인 사고에 가려지는 경우를 볼수있다.

 

인간이 스스로 만든 도그마에 빠져 하나님의 몸된교회는 교파에 교파를 거듭 생겨나게 만들었으며 하나님의 자녀들의 공동체인 교회가 믿지않는 비그리스도인들에게는 이질적인 집단으로 보이게 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땅끝까지 이르러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려면 하나님의 은혜에 교회가 먼저 변화되어 은혜의 해를 전파해야 할것이다.

아브라함과 이삭,야곱,기생라합,다윗왕,유다등의 성경이야기를 통한 예화로 보듯이 한결같고 적극적이고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은혜는 어떠한 댓가없이 베풀어 주셨기에 오늘날까지 그같은 주의사랑을 받아온 하나님의 자녀들은 자기이웃에게 베풀어야함을 말하고자 한다.

성서속의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날 어떻게 교회를 통하여 세상에 빛과소금의 직분으로 역활을 하여야 하는지 예수님께서 몸소 이땅에 오셔서 보여주셨다.

마셔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를 다들 피해가는 사마리아땅의 야곱우물가의 여인에게 증거하므로 갈등속의 소외된 인생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것처럼 자기이웃을 먼저 살펴야함이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는 삶으로 되돌아 보게끔 도전받게 하는 신앙서적이다.

 

p*******0 2011.02.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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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은혜를 읽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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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라는 말에 어쩌면 그냥 지나칠지도 아님 쉽게 미리 어느정도 짐작하고 넘길만한 제목이리라.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있다.아니 그랬다. 그냥 염세주의적인 어느형태로든 분별하고 노력하고 깨우치기 보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흐르는 물처럼 사는듯한 체념섞인 무관심의 다른 모습? 처음부터 모든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그의 이끄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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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라는 말에 어쩌면 그냥 지나칠지도 아님 쉽게 미리 어느정도 짐작하고 넘길만한

제목이리라.

모든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냥 그렇게 알고 있다.아니 그랬다.

그냥 염세주의적인 어느형태로든 분별하고 노력하고 깨우치기 보단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흐르는 물처럼 사는듯한 체념섞인 무관심의 다른 모습?

처음부터 모든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에 그의 이끄시는대로 이루어진걸로 알고 있었던

 성경의 많은 믿음의 조상들이 겪었던 일들이 다 하나님의 은혜라는 새로운 해석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책을 다 읽었음에도 하나님의 은헤의 깊이를 다 알지 못하겠다.

받고 싶다고 받을수 있는 쉬운것도 아니고 내가 노력한만큼 주어지는 것도 아닌 은혜...

그저 값없이 주시는 사랑의 은혜! 사랑과 미움의 대립으로 알고 있는 우리에게 사랑과 없음의

차이를 알려주시는 것은 아닐런지...

 

은혜를 베풀지 않는 종교에 분노하시는 예수님!

성경을 읽다보면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공평하지 않은 내용들에 의문점이 들고 선뜻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여기에 강팍해진 마음을 만져주시는 예수님의 말씀'그럼에도 불구하고'내가 죄인인이상 우리가 다 죄없지 않은 이상 '그럼에도 불구하고'주시는 예수님의 은혜!!!

매순간 주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삶의 기쁨을 누릴수 있게 해주시는 은혜.

 

많은 죄때문에 많은 수치심때문에 차마 예수님앞에 나갈 용기가 없다고 하지 말라고 그런건 아무런

장애가 되지 않는다고 마태는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은헤를 구하여 받고자 한다면 그저 겸손히

감사하게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고! 이 귀한 은혜를 나누라고.

p***5 2011.0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