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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우리에 관한 것이 아니다. 삶의 목적이란 우리 개인의 성취감, 마음의 평안과 행복감 이상의 것이며, 가족과 직업 그리고 우리의 가장 큰 꿈과 야망보다도 훨씬 더 큰 것이다. <중략> 삶의 목적에 대한 고민은 수천 년 동안 사람들을 혼란스럽게 했다 <중략> ‘나는 무엇이 되기를 원하는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의 목표, 나의 야망, 나의 미래를 위한 나의 꿈은 무엇인가?’ 미국의 가장 유명한 교회 중 하나인 새들백 교회의 담임목사인 릭 워렌목사는 ‘목적이 이끄는 삶’을 통해서 우리가 이 세상에 나온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필연임을 말한다. 그리고 그 속에는 하나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음을 이야기 했다. 릭 워렌목사는 우리가 삶의 목적을 찾지 못한 이유를 여러 측면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것을 요약하면 이와 같다. “삶의 목적을 찾는 질문을 자기 중심적인 질문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에서 시작되어야 합니다.” 그의 이야기에 동의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인생에서 말하는 ‘성공’의 의미를 다시 찾았다. 새로운 성공의 의미는 각자의 역할을 다시 주어지게 했고, 그것들을 재분배 하며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살기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인생은 문제와 말썽꺼리로 가득차 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내 인생에 대한 초점을 나에서 하나님으로 옮겼을 때, 모든 일이 만사형통할 것을 기대하진 않았지만 최소한 과거보다는 나쁘지 않길 내심 기대했다. 내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타인에게 선한 일을 행했을 때, 내게 100배의 복이 쏟아질 것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에게 ‘고맙다’라는 말 한마디는 들을 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몇 살 때 까지는 어떻게 하고, 그 다음에는 어떻게 하자’라며 계획을 세웠던 내 인생은 최소한의 목표가 있는 자신감 있는 사람이었지만 지금은 그마저도 없는 불안함이 목표를 잃은 총알처럼 그저 하늘을 향해 난사하고 있는 추한 모습으로 보여진다. 타인에게 펼친 선한 내 행동이 ‘고맙다’는 인사로 보답되기는 커녕 오히려 내가 상대방을 모욕했다고 고소를 당하는 어이없는 일로 펼쳐지는 것이 현실이다. 또한 예상하지 못했던 실직과 질병, 그리고 재난은 오히려 끊임없이 날 괴롭히는 듯 하다. 내가 진정한 위기에 처해있었을 때… 진지하게 내 인생의 목표를 다시 바로 잡겠다고 고민했을 때 만났던 신실하고 인자한 하나님은 어디에 계셨을까 “딱 이거 하나만요” “취직만 시켜주세요” “이번 한 번만 상황을 바꿔 주세요” “하나님, 이번 한 번만은 행운이 꼭 필요해요” 이렇게 간절히 부탁했건만 생각했던 답이 오지 않았을 때가 너무나 많다. 상황이 나아지기를 바랐는데 오히려 나빠진 적이 너무나 많다. 내가 원하는 삶은 이런 것이 아니었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은 내게 이런 삶을 원하시는 걸까 이 책의 저자 피트 윌슨은 이러한 견디기 힘든 상황 속에서 처한 사람들을 향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과 계획을 자신의 경험담과 성경 속의 요셉을 통해 위로의 말을 건넨다. 이 책의 핵심을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을 수 있다. ‘우리가 의지하던 모든 것이 실패하고 하나님만 의지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면, 그 어쩔 수 없이 선택한 그 길이 사실은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세워 놓으신 최고의 계획이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만약 내가 모든 상황에서 실패한 후 그 가운데에서 괴로워 할 때… 이 책을 읽은 누군가가 내게 이러한 교훈을 전한다면 나는 솔직히 그 분께 이렇게 이야기 할 것 같다. (‘뿌리깊은 나무’ 中 한석규의 톤으로) “지랄…” 이 책에서 느낀, 저자가 독자에게 말하는 또 다른 단어는 ‘희망’과 ‘용기’가 아니라 “위로”다. 실패한 사람에게 ‘힘내’라고 하며 어깨를 툭툭 치는 손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힘들지?’ 나도 힘들었어…라며 같이 울어주고 빌려줄 수 있는 어깨가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우리는 완벽하지도 않으면서 완벽한 삶을 살려고, 아니 그렇게 사는 것처럼 보이려고 노력한다. 아버지는 번듯한 직장을 다니며 사회적인 덕망을 쌓는 집사님이길 바라고, 어머니는 모든 교회 일에 빠지지 않고 충성 봉사하는 분이기를 그린다. 또한 아이들은 한결 같이 부모 말씀을 잘 듣고, 학교에서는 공부 잘하는 모범생 이길 꿈꾼다. 하지만 사실 현실은 우리의 꿈과 일치하지 않는다. 번듯한 직장에 다니던 아버지가 어느 날 갑자기 사회 무능자로 낙인 받아 회사에서 명예퇴직을 강요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또한 모범생 같았던 우리의 자식들이 어느 날 범법자가 되어있거나, 미혼모가 되는 경우도 충분히 있을 수 있다. 가정에만 충실할 것만 같던 어머니가 딴 남자를 만나 가정을 버리고 도망하는 경우도 있다. 혹시 주위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 본적이 있는가? 만약 이런 경우가 내 주위에 생겼을 때, 나는 그들을 어떻게 대했을까 아마, 기억이 잘 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경우에 처한 사람들은 소문이 나기 전에 먼저 스스로 그 교회나 공동체를 떠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왜냐고? 이러한 어려움에 사람들에겐 위로보다는 그다지 곱지 못한 정죄의 눈빛이 먼저 온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기 때문이다. “쯧쯧쯧…” “그렇게 잘난 척하더니… 그렇게 교만해 하더니…” “하나님께 벌 받았네…하며 말이다. 예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다. 예수님은 나를 부르실 때 내 죄를 가지고 나를 비판하지도 정죄하지도 않았다. 그냥 무조건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셨다. 이제 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자녀이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라는 자격으로 사회에서 나보다 못하다 싶은 사람들을 깔보고 있지는 않는지 스스로에게 묻고 싶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모범된 삶을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세상은 참 내 마음대로 살기 힘들다. 그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삶에 힘겨워 하는 사람들에게는 모범이라는 이중 잣대와 어줍지 않은 격려보다는 ‘힘들지? 나도 그래’라며 같이 울어줄 수 있는 커다란 어깨와 기댈 수 있는 등짝이 필요하다. 그것이 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주신 진정한 싸맴과 치유가 아닐까 싶다. 상처를 입은 새는 날지 못한다. 상처를 치료 받아야 공중을 향해 날개 짓을 할 수 있다. 삶도 마찬가지다. 인생을 살다가 상처를 입은 사람이 있다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다. 진정한 치유를 받은 사람만이 내게는 차선책이었지만, 하나님이 마련하신 최선의 길 “플랜B”를 향한 여정을 떠날 수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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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B 피트 윌슨지음/정성묵 옮김
우리는 우리의 삶이 우리의 뜻대로 혹은 우리가 계획했던대로 풀리지않을때 다른 하나님의 뜻이 있을꺼라 믿기보다는 그러면서 점점 우리의 마음은 병들고 쓴뿌리만이 가득가득 생겨난다. 이 책에서 저자는 그점을 이야기하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가 원하는 입맛대로 골라먹는 자판기같은 분이 아니라는것이다. 그분은 우리의 생각보다도 훨씬 뛰어나다. 아니 어쩌면 우리가 상상할수 있는 범위의 분도 아니다. 그분은 우리가 알수없는 우주세계를 주관하시며 우리의 인생전체를 바라보고 계신다. 그런분이 우리의 삶을 이끌고 우리의삶을 친히 살피신다. 그리고 더 좋은소식은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 시라는 것이다. 부모는 무조건 자녀가 잘 되기만을 바란다. 말씀에도 라고 말하고 있다. 자신의 모든걸 팔아서라도 자녀에게 모든걸 주고싶은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자신이 꿈꿔오던것이 무너져서 절망하고 있는사람이 있는가? 이 책을 읽어보라. 어쩌면 자신의 잘못된 생각과 편협한 시각,욕심에 의해서 더 큰것을 보지못하고 있는것은 아닌가? 십자가에 자신을 못박고 예수그리스도만을 따른다고 고백하면서도 한 다리는 세상에 걸쳐있지는 않았는가? 진정 하나님앞에 자신을 내려놓고 백기들며 나아갔는가? 나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앞에 드릴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뜻대로 우리를 사용하실 수 있다. 왜냐하면 그분이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자유의지를 잘못 사용하면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의 실수를 재범하는 것이다. 이 자유의지도 하나님의 뜻안에서 사용할때만 온전한 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을 두려워하며 그분과 깊고 친밀한 교제가운데 나아가 보자. 그러면 언젠가 그분의 깊은 뜻을 깨달으며 내가 생각했던 화려했던 꿈이 얼마나 어리석었는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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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B!
이 책의 제목만으로 나는 이미 하나님의 격려를 50프로 느끼며, 책 읽기를 시작하였다. 왜냐하면, 이 즈음이 남편과 내가 오랜 시간 했던 일을 내려놓고,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 앞에 잘 사는 삶인지 다시 한 번 가치를 돌아보며 살기위한 제 2기 인생을 위해 고민하며 기도하는 시점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은근... 책의 제목만으로도 위로와 동시에 과연 어떤 지침을 주고 있을까 몹시 궁금했다.
결론을 말하자면, 사실 이렇다 할 진로를 정하는 매뉴얼은 얻지 못했다.
그러나 이보다 더욱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해답을 얻었다. 이 놀라움을 몇 개의 요약문장으로 이야기 한다는 사실 자체가 어폐이기도 한 것 같지만, 이 책을 아직 접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조금만 이야기 해 본다면,
-지금 만나는 이 시기의 고통에는, 고난에는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인정하는 것이 시작이다. -인정하고 직면할 때야 비로소 하나님의 사랑이 보이며, 그 사랑 앞에 겁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다. -그 기대함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림의 토요일을, 영혼의 어두운 밤의 시기를 온전히 기쁨으로, 감사로 받아들이자. -이를 위해 내가 취할 수 있는 두 가지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으며, 그 분과의 친밀함 앞에 나아가는 것과 의심의 순간마다 감사함으로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승리의 여정을 함께 가는 믿음의 공동체의 소중함을 기억하자. 내가 그런 공동체가 되어주자.
이 내용은 내가 책을 읽으며 요약되어진 문장이다.
그러나, 이 책은 위의 함축된 요약의 문장으로는 담아낼 수 없는 깊이와 심오함이 가득하다.
상상할 수 없는, 그러나 삶 가운데 수없이 일어나고 있는 고난의 실례들과 그 실례들 앞에서 보여지는 인간의 나약함, 그 나약함을 믿음으로 극복하는 이야기들의 한복판에서 나는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본질적인 생각을 하는 시간들이 되었다.
특별히 주제 13의 영혼의 어두운 밤을 ‘잘’ 통과하려면 안의 내용 중 자넷 해그버그&로버트 굴리히의 책 “더 깊은 믿음으로의 여행”이라는 책 안의 영적 변화 6단계는 삶에서, 공동체 안에서 요즘 내가 벽에 부딪혔던 딜레마에 통찰의 이해를 얻을 수 있었다.
아마도 피트 윌슨 목사님은 목회에 코칭을 결합하신 것 같다. 주제가 모두 14개의 목차로 되어있고, 그 주제마다 스스로를 점검하며 생각할 수 있는 질문들을 달아놓으셨다. 그리고, 단지 성경적인 해답이 아닌, 삶을 살아내고 있는 사람들의 예를 통하여, “나도 그래, 다른 사람들도 그래”라고 깊이 공감해주시고 계시다. 나아가서 다시 하나님과의 회복과 친밀함을 경험할 때 본질적인 삶의 회복이 있음을 이야기 하고 계시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꼭 고난의 한복판이 아니더라도, 지금 내 삶이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지도 모를 만큼 수동적인 현재의 분주한 일상에 지친 분, 스스로 점검의 시점이라고 생각하시는 분, 공동체의 삶에서 위축된 분, 분노로 한 발 물러서 있는 분이라면, 나는 이 책을 강추하고 싶다.
피트 윌슨 목사님의 던지신 14개의 질문을 하나하나 곰곰이 생각하다 보면, 다시 일어섰던 증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위로받다 보면, 하나님이 들려주시는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B”를 깨닫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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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B
조엘 오스틴 목사님은 어느새 젊은 목사님 대열에서는 좀 멀어진 감이 있긴 하다. 하지만 믿음과 소망에 대해서는 부담없이 젊은 세대에게 새 힘을 준 면에서 높이 사고 싶다. 프랜시스 챈 목사는 구원에 대한 정확한 비전을 제시해 준 분으로 고마운 분이시다. 오늘 이야기 하고 싶은 피트 윌슨 목사는 삼십대 초반의 정말 솔직한 목사님이다.
책 속에 이런 일화가 있다. 어느 날 어린 아들과 수영장에 갔다. 그늘에서 평소 보고 싶어한 책을 보는데 아들이 소변이 급하다고 이야기 했다. 그래서 그냥 거기서 누라고 했단다. 그때 아들은 수영장 밖으로 나와서 수영복을 내리고 쉬를 했단다. 그날 따라 수영장에 온 분들 중 상당수가 시무중인 교회의 교인들이었다. 그 후 교회 예배시간에 목사님은 공개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책 속에서 이렇게 부끄럽지만 훌훌 털어내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궁금하다. 책의 끝에는 이런 고백도 한다. 책의 끝이 점점 다가오니 어떻게 맺음말을 남길지 걱정이 된다. 다행스러운 것은 이 책의 주제와 같이 모든 것은 하나님께 맡기라는 말씀으로 끝을 맺고 싶다. 뭐 이런 식으로 정말 솔직하다. 몇몇 나이 지긎하신 목사님들은 놀랍고 당황하실만한 내용들이 곳곳에 등장한다. 참으로 신세대이고 젊은 사람들에게 반가운 목사님이다.
내게는 올해가 꽤 힘든 시간이다. 지금은 조금 안정기에 접어 들었다.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모두 힘들다. 누군가에게 고백할 용기도 나질 않는다. 어느덧 두 아이의 아버지이고 한 여인의 남편이 되었다. 고향에서 홀로 생활하시는 아버지도 계신다. 열심히 살다보니 친한 친구들과도 연락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 그저 회사에서는 일이고 집에서도 몇가지 잡일을 하고 있다. 내 안에 교만이 얼마나 많은지 모르고 살았다. 그 교만이 나의 영과 정신과 육체 모두를 힘들게 하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다.
나의 교만은 나의 하나님도 내 멋대로 만들어 버린다. 자판기 하나님을 소망하고 하나님의 본연의 모습과 나에대한 계획을 느끼질 못한다. 언제나 나의 플랜A만을 생각하며 살았다. 계획대로 될 때 가장 기쁘다. 하지만 금년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이 책은 하나님의 나에 대한 계획, 즉 나의 플랜B에 대한 이야기이다.
하나님의 계획은 나의 짧은 순간의 기대감과는 분명 거리가 있다. 나를 더 많이 사랑해 주셔서 내게 깨달음의 시간들을 주시고 있다. 나는 고통과 불편함을 거절하고 싶었다. 거절하면 된다고 믿고 살았다. 내가 초대하지 않는 고난은 올 수 없다고 생각했다. 나도 어느새 세상에서 떠도는 "비밀"이란 책의 줄거리에 몸과 마음, 영혼까지 맡기고 살고 있다. 자판기 하나님만을 나의 하나님이라 믿었다. 어느 때부터 그런 하나님은 계시지 않았다. 그래서 내 믿음이 심하게 흔들렸다. 가족 마저도 나로 인해 힘들어 하게 되었다.
지금 이 고난을 슬기롭게 극복하도록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길 기도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런 내게 조금더 응원해 주는 책이다.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실 때 어떤 이에게는 독서로 기회를 주신다고 했는데 내가 딱 그런 경우인가 보다. 이 책은 필요할 때 채워주시는 하나님이 내가 아닌 하나님만을 의지하도록 나의 교만을 물리쳐 주는 씨앗이 되었다.
하나님, 또 한번 인생에서 넘어진 나를 일으켜 주시고 언제나 곁에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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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은 수많은 고난과 위기의 순간을 겪으며 살아간다. 내가 계획하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하루아침에 엉망이 되어 삶이 전혀 다른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을 때 혼란스러움과 당혹스러움 그리고 깊은 절망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끊임없이 쏟아지는 우리의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통해 찾아보길 제시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가장 위대한 왕으로 기록된 다윗, 강하고 담대한 리더십의 대명사인 여호수아, 꿈의 사람 요셉 이 세 사람이 고난과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을 향한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과 오래 동행하면서 신실하신 하나님을 경험했던 사람들이었음을 성경을 통해 알 수 있다. 또한 고난의 사람 욥의 경우 위기의 순간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리에 나아갔듯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하나님을 예배해야 할 존재들임을 저자는 말하고 있다.
성금요일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삼일만인 주일에 부활하셨다. 저자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가장 깊은 무기력과 절망감으로 뒤덮힌 토요일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우리의 고난과 위기의 순간이 아마도 그때의 토요일을 보내고 있을 제자들의 심정과 같은 마음이었으리라. 그러나 토요일은 하나님이 우리 안에서 최고의 역사를 펼치기 위해 준비하고 계신 날임을 이 책에서 저자는 말하고 있다. 나 또한 오랫동안 그런 토요일을 보내고 있다. 나의 생각보다도 더 긴 토요일을 보내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있는 중이며, 날마다 눈물의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다. 기다림의 시간이 도무지 이해되지도,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내가 붙들고 있는 그분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소망을 품어본다.
위기의 순간 나의 뜻과 하나님의 뜻이 대치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 때, 나의 계획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 때 사실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최고의 차선책(플랜B)인 것임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더디고 힘든 기다림의 시간일지라도 하나님보다 앞서지 말고 온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면 모든 상황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으리라. 그리고 그 기다림의 과정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는 나를 발견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에서는 고난과 위기의 토요일을 보내고 있는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있다. 비록 세상은 실패라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며 하나님을 예배하고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사람들, 비록 기다림의 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은 어두움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소망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에 하나님의 거룩하신 섭리가 숨어있음을 알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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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차선책을 풀어가는 최선의 열쇠, 플랜 B -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 리뷰
문학이 다양한 삶의 모습과 인생에 대해 에둘러 말하는 방식이라면 자기계발서는 직접화법을 통해 직설적으로 말해주는 책이다. 어린 시절부터 문학동네에 와 살기를 소망해 문학서적을 손에 놓지 않고 살았던 나는 서른 중반의 어느 날부턴가 자기계발서를 찾아 읽기 시작했다. 지난한 삶을 다루고 있다 해도 문학서 속에 미화된 문체로 묘사된 삶의 향기만을 좇기에는 거친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며 감내해야하는 세파의 위력이 만만찮게 다가왔던 탓일 게다. 타인과의 소통을 위한 처세술, 나를 알기 위한 상담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공부법 등 다양한 삶의 방식에 대해 알려주는, 소위 자기계발서로 분류되는 책들의 장점은 보다 실제적인 데 있다. 제목만으로 보면 [다시 일어서는 힘 플랜 B]도 실제적인 조언을 담은 자기계발서로 느껴진다. 하여 나는 이 책에서도 보다 실제적인 조언, 적용이 가능한 유형의 해답을 발견하고 배울 수 있길 바랐다. 플랜 B란, 우선시한 나의 플랜 A 보다 훨씬 좋은 하나님의 차선책임으로 여타의 자기계발서 속에 있는 조언보다도 훨씬 대단한 정답이 있으리라 기대했다. 그러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플랜 B에 대한 해답은 유보되어 있다. 독자의 몫으로 남겨진 문학서의 결말, 혹은 독자가 완성해가야 하는 텍스트의 결말처럼 이 책 속에서 '플랜 B'에 대한 해답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져 있다. 물론 어떤 길에서도 하나님을 선택해야한다는 권면은 있지만 그것은 누구나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답일 뿐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새로운 정답은 아니었다. 선택이 있을 뿐 인생에 정답은 없다는 말처럼. 그러나 새로운 답이 없다는 말은, 달리 말하면, 진정한 크리스천이라면 이미 정답을 알고 있다는 뜻이 된다. 이 책은 인생의 다양한 취사선택의 문제 앞에 이런저런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도 아니다. 계획의 실패로 혹은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좌절에 빠지는 인생에게, 우리가 알지 못하는 고난의 이유를 성경에 근거해 찬찬히 설명해 줄 뿐이다. 그러나 인생이 당하는 고난의 원인과 결과가 명백하게 드러나 있는 것도 아니다. 성경 속의 등장인물들을 보라. 실패와 고난을 겪지 않은 자, 아무도 없다. 저자 역시 그 이유를 알 수 없다는 솔직한 고백 아래,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을 바라보았던 믿음의 선조들을 가리키며 우리도 그들처럼 믿음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고 권면한다. 욥에게 그러하였듯 인생에 고난을 허락하신 이가 주님이시기에 우리가 비록 그 이유를 알 수 없다 해도 주님을 바라보며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요지이다. 성경을 통해 익히 알듯, 자식과 재물을 모두 잃고도 '주신이도 주님이시요 거두신 이도 주님이시니' 하며 주님을 예배했던 대표적인 인물로 욥을 들 수 있다. 그는 알 수 없는 고난 가운데에서도 주님 앞에 나아가 예배드렸다. 그때 주님은 그를 떠난 것 같았지만 실은 한 순간도 그에게서 눈을 떼지 않고 계셨다. 욥에게 임했던 하나님을, 욥기를 통한 간접경험이 아니라 실제적인 상황으로 나는 직접 보았고, 겪었다. 이 세상에서 고난만 당하다 가신 아픈 한 사람을 나는 오늘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따라서 내겐 비록 새롭지 않은 내용이지만 시련을 통과하며 지켜 온 믿음과 인내가 잘못된 것이 아니었음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하며 복습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단 한 번뿐이기에 소중한 인생, 그것은 내 것이 아니기에 '내려놓음'은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필요하다. 그러나 신앙인이라 해도 내 인생 전체를 주님 앞에 내려놓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우리는 저마다 내 계획이 실패했을 때에만 잠시 내려놓는 척 하며 살고 있을 뿐인지도 모른다. 그러나 신앙인이라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길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라]는 잠언의 말씀을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알 것이다. 이 책을 읽고 정리하는 동안 요 근래 천천히 가기로 또 하나의 계획이 하나님의 플랜 B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로소 마음을 놓는다. 만학의 길을 걷고 있는데, 교수의 안식년을 따라 졸업시기가 늦어져야 한다니, 지도교수를 잘못 선택한 게 아닌가, 하는 회의를 느꼈었다. 먼저 학교와 입학 시기를 놓고 기도했지만 나는 기도의 무응답에 대한 반응으로 어느 순간, 내 원대로 결정하게 되었다. 그래서 나도 모르게 안게 된 상처와 함께 첫 단추가 잘못 꿰어지니 계속 실망할 일이 생기는 것 같아 첫 선택을 후회했었다. 그러나 주님은 내가 비록 실수하며 그를 따라가고 있어도 그 외에는 아무도 의지할 데 없는 당신의 딸임을 아실 것이라는 한 가닥 믿음을 가진다. 욥의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시니 그가 오늘도 나와 함께 하심을 믿는다. 실패할지라도, 고난 받을지라도 주님은 그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 그것은 내가 겪은 은혜로운 경험이기도 하거니와 주님이 예비하신 [플랜 B]라는 최고의 차선책을 풀어가는 최선의 열쇠이다. 그러므로 나의 계획이 실패하거나 실수했을지라도 실망하지 않는 법을, 가야할 길이 더딜지라도 조급해하지 않는 법을 배워야겠다. 내 계획보다 훨씬 안전하고 훌륭한 하나님의 계획이 나를 위해 예비 되어 있음을 믿으며 범사에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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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내가 생각하는 나의 계획이 항상 일치했으면 좋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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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늘 최선의 계획을 세우고 그 플랜에 따라 우리의 삶이 움직여주길 소망한다. 하지만 늘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게 또한 우리의 삶이다. 우리의 뜻대로 되지 않을 때 고난, 어려움이라는 장벽을 만나게 되고 원하지 않는 길을 걸어가야 할 때 순간적으로 소망이라는 단어가 내 삶에서 떠나버린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요즘 나의 삶이 그랬기에 더욱 더 힘이 되고 소망을 주는 책이었다. 비록 생각지 못했던 길이지만 그 가운데 역사하시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확신케 해주었기 때문이다. 저자는 내 뜻대로 살고 싶은 마음을 내려놓고 자신이 건너야 할 요단강이 무엇인지 알고 건너야 한다는 것, 무엇보다 하나님께서는 과정을 보시는 분이시라고 이야기한다. 무엇보다 내 마음을 내리쳤던 것은 돈을 넣으면 원하는 것이 나오는 자판기처럼 하나님이라는 분을 내 삶에 늘 무언가를 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하고 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빚진것이 하나도 없으신 분이지만 우리에게 아낌없이 내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기보다 내 소원을 들어주시는 분으로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늘 기적을 베풀 준비를 하시고 자신의 것을 주실 넓은 마음을 가진 진짜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지금 나는 어둠의 길 앞에 서 있는 기분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늘 어둠속에 들어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한다. 하지만 어쩌면 그 어둠속에 들어갔을 때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날지도 모른다. 늘 주님의 십자가가 내 삶을 인도하시도록 내 인생의 키를 주님께 내어 드려야 나의 선택으로 인해 벼랑 끝에 서는 일이 없어질 것이다. 나의 최선은 결코 완벽하지 않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나의 인생 계획만이 승리의 길로 인도해 줄 것이다.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십자가를 바라보는 삶이다. 문제가 있지만 하나님의 타이밍을 기다리며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않고 믿는다면 고통의 터널을 지나 밝은 빛을 보게 되리라는 하나님의 위로에 감사드린다. 어려움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암담한 현실 속에서 진짜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길을 이 책을 통해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하나님의 변함 없으신 사랑에 큰 위로와 소망을 얻을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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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자마자 읽고 싶었던 책이었고 기대에 부흥하여 책을 잡자마자 끝까지 읽어간 책입니다. 누구에게나 신앙심이 생기는 이유는 자신의 상처와 아픔때문이고 치유가 주는 힘이 신앙을 이끌어 가는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절망으로 떨어지지않는 한 예수님을 접할 수 없다는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 많은 기독교 서적을 본 것은 아니지만 저에게는 가장 은혜가 되는 책이었습니다. 사실 이런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기독교신앙은 가져볼 만 한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서평이벤트를 신청할 때도 적었지만 저 자신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예전에는 꿈에도 생각해보지 못한 곳에서 그런 일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는 더 잘 되기위해 변신을 꾀했다가 일이 잘 풀리지않아 좌절을 한 시기도 있었고 그때 이현수목사님이라는 걸출한 분의 설교를 듣게 되고 신앙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그 때보다는 상황이 좋아졌고 아직 힘든 구석도 많지만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회를 주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미국에 있었을 때 911이후 같은 구역의 미국사람(판사님)께서 철학적 고민을 하시게 된 것을 보았습니다. 도대체 왜 착한 사람들이 이렇게 죽게되는데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 걸까...
또한 최근에 주위 사람들 중에 뜻하지 않은 사고나 질병에 아퍼하는 것도 많이 보았습니다. 이 책을 본다고 이런 문제가 생기지 않는 것은 역시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상처를 딛고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신앙의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러 상처나 좌절도 하나님보다는 나 자신이아 내 주위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여 생기는 것이고 인류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예수님을 생각하고 나 자신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생각하면 치유가 가능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는 많이 은혜가 되었는데 막상 제가 글을 적으니 힘이 많이 약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성경속에서 오직 하나님만을 의존하면서 상처를 치유하는 인물들 요셉, 여호수아, 다윗 등과 실제로 상처받았다가 치유해가는 Pete Wilson 목사님 주위 분들의 이댜기을 보면서 나 자신의 현재의 삶과 고통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계획을 깨닫고 감사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되고 주위 많은 분들께 권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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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나고 있는 터널의 이유를 모르지만, 하나님께서 동행해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깊어지고 있음에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에 나의 고백이다. 나는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업이 어려워져 경제적으로 고난을 받고 있다. 그런지 수 년이 되었다. 그런데 최근 2~3년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다 왜냐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이렇게 친밀하게 지낸 적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요즘 지쳐가고 있었다. “하나님 아직도 기다려야 합니까?”라는 외치곤 했다. 더군다나, 최근 새롭게 시도한 일이 기도의 응답을 받았기에 꼭 이뤄지리라 믿었었다. 드디어 터널을 빠져 나온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결과는 내 뜻과 달랐다. 기도 응답도 받았는데 어찌 된 일인지 의아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알 것 같다. 아니 솔직 모른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내가 가장 어두운 가운데 있을 때라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결과적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가 확장되고 선포될 것을 확신한다. 십자가의 저주와 실패 속에서 부활의 승리가 있었듯 지금은 실패고 암흑이지만 부활의 기쁨이 있을 것임을 믿는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부활 승리하셨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받아 첫 장을 열어 읽기 시작해서 내려 놓지를 못하고 한번에 읽어 내려갔다. 놓을 수가 없었다. 하나님께서 직접 내게 이야기하시는 것 같았다. 읽으면서 아내가 암 말기로 고통 중에 있는 친구에게 이 책을 빨리 선물해야겠다는 생각을 내내 했다. 이 책은 매우 현실적이다. 어떤 해결책을 제시하지는 않는다. 그렇지만 우리가 무엇을 붙잡아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함께 소망을 갖게 하는 책이다. 고난에 처한 모든 사람들을 위해 하나님께서 피터 윌슨을 통해 위로의 메시지를 주고 계신다. 182쪽 맨 밑 중에 오류가 발견되었는데도 최고의 평점을 줄 수 밖에 없는 책이다. 그 오류는 “(전략) 정신을 못 차리는 당신에게 헛된 심어주고 싶지 않다.~(후략)”에서 ‘헛된’ 과 ‘심어주고’ 사이에 아마도 ‘것을’ 혹은 어떤 목적어가 들어가야 하는데 빠진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의 평가에서 감점을 주고 싶지 않다. 빨리 서평을 마치고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하기 위해 구매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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