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관에서 꾸준히 책을 대출하여 읽고 있지만 점점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살펴보는 경우가 드물어지고 있다. 고전에 대한 존경심이 깨지면서 철학, 사상 등에 대한 회의감이 커졌고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의 책을 훑어보다 덮어버리고 있다. 이런 와중에 찾은 유익한 책이 바로 이것이다. 이뤄질 수 없는 바람이지만 모든 인문학이 새로운 과학적 증거가 나타날때마다 다시 씌여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럴 수 없다면 최소한 비판적인 재해석이 이뤄져야 하지 않을까? 인간의 행동은 거울법칙과 성공법칙이라는 두 가지 원칙에 지배되며, 이 법칙들은 오랜 진화 과정을 거쳐 형성된 것이다. -- 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