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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이책을 신문상에서 보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가장 흔하게 다루워지는 내용이면서도,, 흔치않은 책부류의 하나이다.
흥미를 가지고 보려했지만, 중3인 내가 이런 난해한 책을, 약간의 쉽지않은 부분이라는 생각에 '내가 이 책을 이해할수있을까?'
라는 의구심을 가졌지만, 나는 첫장을 읽자마자 내가 처음부터 겁먹은거였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 책이 정말 쉬운 것은 아니다. 어려운 것을 좀 더 알기 쉽게 한것 이다, 또한 많은 그림자료와 간결한 설명으로 짜여져 있다. 심리나 정신과 쪽에 관심인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다. 생각과 관심이 풍부하다면 읽기 무난하지만, 그저 관심만으로는 읽기에 조금 어려움이 있을 것 이다. [인상깊은구절] 시간과 공간은 서로 풀수 없을 정도로 뒤엉켜 있다.-상대성이론 겉모습이 그대로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가 두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한 사건이 다른사건보다 먼저 일어났다고 말한다.우리는 인공적인 시계중 하나로 두 사건 사이의 시차를 측정할 수 도 있다. |
| 이 책의 전편인 우주와 물질에 이어서 정신과 시간에 대한 초자연적인 장면을 기술해 놓은 책이다. 이 책에서는 수상학, 필적학, 관상학, 골상학같은 기존의 과학에서는 완전히 미신적인 것으로 치부해 버리던 분야에 대하여 저자가 수집한 증거를 이용하여 이 것이 나름대로의 설명력을 가지고 있음을 주장하고 있다. 이중 관상학과 생리학을 연결하여 설명하는 것은 상당한 일리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신체의 생리학적 특징들과 후천적인 학습 또는 행동이 그 사람의 관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생각은 매우 가능성이 있는 것이다. 심리학의 영역에 해당하는 최면, 자기암시, 꿈, 환각은 혼란스러울 정도로 논란의 대상이다. 이 부분에 대하여서 저자의 해박한 지식이 여지 없이 사용되어 독자를 놀라운 세계로 인도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도 한가지 아쉬운 점은 초자연의 세계에 집착하다보니 약간은 객관적인 관점을 잃은듯 하여 아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