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누야시키 4 4권은 히로가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척하면서 더 깊은 어둠으로 내려가는 게 핵심인데, 그 이중성이 진짜 기괴하게 다가옴. 잠깐 인간적인 면 보여주는가 싶다가 바로 무너져버리니까 감정적으로도 되게 불안정하게 만들어. 이누야시키는 여전히 조용한데, 그 조용함이 오히려 더 절박하게 느껴지고. 잔잔한 연출 속에 폭력과 고독이 쌓여가니까, 보는 내가 점점 무기력해지는 기분이었음. |
|
4권에서는 조폭일당을 일망타진하는,이누야시키의 통쾌한 이야기가 전반부에 포진하고 있다.그리고 아픈사람을 치료해주고 선행을 베푸는 이누야시키와,점점 속물화되어 가는 비슷한 능력을 가진 소년 히로,가 점점 대비되면서..대립구도각을 만든다.아니나 다를까,히로의 친구가 이누야시키와 조우하며,히로를 막아달라 부탁하면서..이야기는 흥미롭게 앞으로 나아간다. |
|
아마도 간츠를 먼저 읽고나서 오쿠 히로야의 다른 작품들을 뒤져보다가 추천 받아서 이 작품을 접하게 된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간츠를 읽지 않았더라면 이누야시키란 작품이 있는지도 몰랐을테고, 혹 알고 있다하더라도 무관심 했을지도 모를 일이었을텐데..!! 숨어있는 명작을 만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다행히도 간츠를 다 읽고난 시점과 실사판 영화 이누야시키를 보고난 시점이 겹치면서 이 작품을 처음 접했다. 만화책으로 보는 이누야시키는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해주었다. 두 주인공의 극명한 선악의 대비구도.. 그 속에서 인간의 여러가지 내제된 심리와 감정, 본성을 드라마틱하게 잘 표현하고 풀어내고 있다. 휴머니즘이 섞여있는 이런 SF물은 정말이지 너무 좋다. 재밌게 읽은 또 하나의 작품!! 추천~ |
|
이누야시키의 4권입니다. 이누야시키씨는 눈을 뜹니다.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 이누야시키씨. 주변은 아수라장입니다. 많은 사람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도와달라는 요청이 난무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이 없습니다. 눈에서는 피가 납니다. 이누야시키씨는 움직이지 않는 몸을 움직여 수분 보충을 합니다. 이누야시키씨는 이것이 자신이 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 이누야시키4권리뷰 이누야시키는 아쿠자를 죽이지않고 눈과 치명상을 입히고 여성을 탈출시키고 돌아간다 또다른 한편 소년은 ATM을털고 나쁜 범죄를 이어간다 그는 자신의 어머니의 병을고치고 좋은집으로이사가기위해 준비를 하는도중 경찰의 수배에 오르게된다. 그는 필사적으로 반항하고 도망치고 자신을 욕하는 악플러들을 서서히죽이기 시작한다 그 의 범죄 현장은 잔혹하기 그지없었다 |
|
스포주의 해주세요!!!
혹시나 선과 악이 그대로 이어질지 아니면 다른 전개로 갈지 궁금했었는데 4권에서야 비로소 선과 악이 구분될 것임을 확신 받은 거 같습니다. 어릴적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의 비도덕적으로 변한 모습을 보고 막기 위해 아직 약하지만 정의로운 할배 로봇과의 훈련을 하는 친구와 마주하게 될 악의 모습이 궁금해지는 4권이었습니다.
또 어떤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게 될지도 궁금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