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드리히 셸링의 ebook 두번째 구매작.(이라고 해봤자 동시에 샀지만) 책세상 문고에서 예전에 나온 종이책을 전자화한 것이다. 사실 이런 건 참 소중한 것이다. 옛날 종이책 중에는 종종 구하기 어려운 것도 있고, 종이책이 너무 많아도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조형미술과 자연, 과연 어떤 관계일까. 사실 좀 생뚱맞긴 하다. 예술가들은 이미 지난 이천 년간 자연을 그려오지 않았는가. 그러나 이제는 그에 대한 미학적 접근도 해볼 때인가 보다. 셸링의 미학관이 더욱 더 궁금해졌다. 다른 책들도 차분히 정독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