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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운좋게 참석하게 되었다.(하루 사무실로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큰 행운) 그 행사의 기조강연은 허태균 교수였다. 350명이 있는 대강의장에서 강의를 촬영하려는 촬영팀에게 교수는 정색하고 말했다. 촬영안하기로하고 강연에 온건데 왜 촬영을 하느냐고. 분위기는 당연히 싸~ 했다. 무념무상으로 강의를 들으려고 하는 나도 왠지 긴장하게 된 허태균 교수의 강의 첫 이미지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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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균씨의 작품으로, 서양에서 동양의 심리학을 연구하면서 발표한 특징은 일본에 대한 연구있고, 중국은 공산국가로 접근이 어려워 동양의 특성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였고, 한국은 심리학자들이 많이 없어 제대로 된 연구를 하지 못하여 서양에서의 동양 사람에 대한 심리학 연구는 일본에 치중되어 결과물은 일본사람에 대한 특성을 연구한 결과물이었다. 직장 생활 30여년을 해도, 한국인의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였는데 어쩌다 한국인이라는 이 책을 읽어보니,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인은 조직생활을 매뉴얼에 따라 하면 되지만, 한국인은 주체성이 있어 남에게 영향을 미치기를 좋아하고, 지지 않으려고 한다. 또한 한국인은 가족확장성이 있어, 공식적 조직을 언니, 삼촌, 이모 등의 호칭을 사용하며, 세월호 사건 등 크 사건에 대하여 대통령이 책임을 지는 등 가족 확장성을 큰 특징으로 하고 정의감과 절대 신뢰를 요구한다.
또한 관계지향성을 가지고 있어, 공식적 역할보다 사적인 관계에 의존하고 그 사람이 성공해야 나도 성공하는 관계가 된다.
또한 심정중시경향으로 인하여 공식적인 것보다 숨겨진 의도를 중시하며,
불확실성 회피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눈에 쉽게 보이는 것과 손이 쉽게 잡히는 것에 집착하여 단기성과에 집착하며, 어려운 것은 회피하며,
복합 유연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어, 일을 추진함에 있어 모든 것을 얻으려고만 하고, 하나를 얻으면 다른 것을 잃는다는 딜레마를 이해하지 못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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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프로그램을 보고 자주 예스24에와서 검색을해봅니다 어쩌다어른 시리즈인가했어요 방송내용만큼이나 재밌습니다 한국인에대한 분석이참으로흥미로웠습니다 요즘은 심리학쪽 책이 재밌는데 딱 시기적절했고 간간히 아닌데 하는 내용도 있었지만 허태균교수님의 재미있는 해석법이 순삭으로 단숨에 읽게했고 표시한 부분은 되내어 보기좋습니다 북콜렉터라 편하게 낙서도 메모도하며 독서하는데 공간도 넉넉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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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프로그램에서 나와 강연하는 걸 보고 허태균 교수에 대한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크라테스가 말한 유명한 (너 자신을 알라)가 생각나면서.. 나, 우리, 우리 나라 ,대한민국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소 재미진 소재거리로 유쾌하게 풀어나갔지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끔 만드는 내용들에 많은 공감을 하고 저 또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한국인 이라면 읽어보고 고개를 끄덕일 도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