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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현 박사님의 이집트 전래동화 시리즈 그 첫번째 책인 <이집트의 신비로운 섬>은 이집트 중왕국 시대의 선원이 파라오에게 바칠 보물을 찾아 탐험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입니다. 이집트 파피루스에 담긴 이야기라고 하면 자칫 전문도서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이 책은 주로 어린이나 학생들을 주 독자층으로 하여 쓰인 책이라 화려한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쉽게 이집트 전래동화를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어린 학생들만을 위한 책은 아니고, 파피루스에 새겨진 상형문자를 그대로 소개하여 해독함으로써 이집트 상형문자에 관심이 많은 성인층도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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