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6)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9%
  • 리뷰 총점6 6%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9.0

포토/동영상 (6)

리뷰 총점 eBook 구매
히말라야의 눈물
"히말라야의 눈물" 내용보기
산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 기다리는 쪽이나 떠나는 쪽이나 그냥 어렴풋하게 짐작하기만 해요. 오르지 않고 그냥 일하고 산다면 영혼이 죽는다는 게 어떤 뜻인지 산이 아니라도 하고싶은 일을 따라 사는 여렷을 보면서 알 수 있지만..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장은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하도 떠나고 돌아와서 조금 안 것도 같지만.. 그냥 일반인이라서겠지요. 제가 보는 시
"히말라야의 눈물" 내용보기

산에 큰 관심은 없습니다. 기다리는 쪽이나 떠나는 쪽이나 그냥 어렴풋하게 짐작하기만 해요. 오르지 않고 그냥 일하고 산다면 영혼이 죽는다는 게 어떤 뜻인지 산이 아니라도 하고싶은 일을 따라 사는 여렷을 보면서 알 수 있지만..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장은 기다리는 사람의 마음을 하도 떠나고 돌아와서 조금 안 것도 같지만.. 

그냥 일반인이라서겠지요. 제가 보는 시각은 바깥에 비내리고 바람불고 태풍이 몰아쳐 간판이 날아다니는데 원하기 때문에 나가는 사람 같아 보입니다. 죽기 전까지는 멈추지 않을 것 같아서 죽음을 향해 가는 사람들 같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고 슬프게 눈물을 흘려도 다시 떠나는 게 산을 타는 사람이 아니고서는 이해를 못할 거라 생각하고... 

저한테는 기다리는 사람이 가까워선지 돌아오길 바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원망스럽고 산이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감동적이지 않았고 눈물나고 원망스러웠습니다. 

d*****8 2020.11.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