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지는 나사라는 뜻을 가진 일본어라고 한다.내용도 사회를 이루고 있는 작은 나사의 반란(?)이라고 할까?아무튼 굉장히 심오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이다.네지 액트1과 액트2는 초기작이라 약간 그림이 어수선한 면이 있지만 네지 액트3은 카오리 유키의 발전을 확실하게 보여준다.네지 액트3의 액션과 퀄리티는 장난이 아니다.초능력을 가진 네지와 바츠...그들의 슬픔과 행복...그리고 그들의 미래를 느껴보자.카오리 유키 단편 시리즈의 최신작 네지.아직 보지 못한사람이 있다면 강추다.이건 순정이 아니다.순정이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할수 있다.내용은 정말 액션과 순정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는 만화다. |
| 카오리유키님~!!! 천금의 그림체로 나를 사로잡았던 유키님의 새 단편이 또 나왔다. 잔혹동화 이후 계속해서 연달아 단편이 나오는 터에 주머니에 아주 돈이 말랐었다는..... 그러던중 잠시 단편이 중단되더니 드디어 신간이 나왔다. [네지] 흐음.... 무척이나 심오한 제목이었다. 그리고..... 충격!!충격!충격!!! 유키님의 그 화려하면서도 잔혹한 장면들이 여지없이 나돌아 다녔다. 솔직히 나도 만화를 보면서 그림체를 굉장히 따지는 편인데 유키님의 그림체는 더이상 따질것이 없다. 완벽 자체를 달리는 그림체! 탄탄하고 정말 새로운 스토리!! 유키님 만세!! |
| 카오리 유키의 초기작이라지만... 역시 초기작인 듯 내용이 좀 안 이어지고 장면 전환이 워낙에 확확 되어 꽤 정신 산만했습니다. 그렇다고 최근에 그렸다는 후반부도 정신 없긴 마찬가지. 초능력자 네지와 바츠의 옴니버스 해결사 이야기로 어쩌면 후속편이 나올지도 모른다고 합니다만, 나온다면 이 중구난방의 연출을 좀 자제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단편이 아니라 장편으로 나가서 넉넉한 페이지로 이야기를 풀어가던가. 아무래도 카이네 라든가 소년 잔상 같은 다른 단편보다는 매력이 떨어지네요. 뭐, 그렇다고 해서 유키 카오리 특유의 그림체가 어디 가는 건 아니니까, 이런 평범한 소재로도 눈에 확 띄긴 합니다. (냉동인간 이야기, 초능력 해결사는 꽤 흔한 소재잖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