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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는 이야기는 자신감 있게 행동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주인공들이 등장하여, 함께 무엇인가 이루었다는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끼며 긍정적인 자아 개념을 형성하게 된다.
무엇보다 그림들이 시원 시원하다. 등장인물들의 색감과 모양새가 분명하고 따라 그리기에도 쉽고 재미있는 그림동화책이다.
눈이 바빠서 여기저기 부딪치는 코뿔소 게다가 아주 느려 터진 느림보 나무에 쾅 부딪쳐서 노란새의 알이 모두 떨어져 버렸지만 그런 줄도 모르고 터벅 지나가 버린 코뿔소 흰개미도 자신의 집을 무너뜨렸다고 합니다. 원숭이도 얼룩말도 한 마디 합니다.
사냥꾼들이 친구들을 잡아갔다고 꿀벌이 이야기 합니다. 코뿔소가 차를 힘껏 들어받았고, 갇혀 있던 친구들은 무사히 빠져 나왔습니다.
친구들은 이야기 합니다. 넌 정말 힘도 세고 용감하구나
하함 잠을 못 잤더니 졸린 걸 코뿔소는 어덩이를 실룩대며 느릿느릿 걸어갔습니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