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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계왕자를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떡밥이 참 많다. 등장인물이 많으니 그만큼 떡밥도 많은 거겠지만. 윌리엄의 삼촌이 돌아왔다. 기억상실이어서 못 돌아오고 있었다나 뭐라나. 그건 상관없는데 공장 건설을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런던 얘기를 꺼내며 반대 시위를 한다. 음. 그건 정말 재앙이긴 했지. 지금도 재앙이야.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선배. 루시퍼와 단판(?) 지으러 간 카미오. 그리고 시트리의 납치. 이번 권의 내용은 아마 이 정도가 아닐까 싶다. 역시 시트리는 흰 날개가 어울리지. 음. 다음 권에서는 또 사건에 휘말리는 윌리엄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