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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화연담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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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들어앉은 이화가 동생들을 사로잡고 자신의 맘까지 사로잡으니 혼란스러운 사언.거기다 사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이화.이런 이화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언.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이화를 연모하는 마음을 떨쳐내는 사언.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받아들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물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엔 이화가 가진 조건이 만만치않으니...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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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들어앉은 이화가 동생들을 사로잡고 자신의 맘까지 사로잡으니 혼란스러운 사언.
거기다 사언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 이화.
이런 이화의 마음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언.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여 이화를 연모하는 마음을 떨쳐내는 사언.


그러나 결국 두 사람은 서로를 받아들이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물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엔 이화가 가진 조건이 만만치않으니...


주변의 욕심에 한없이 위태롭고, 힘겨운 둘의 사랑.
자신의 여자인 이화를 놓칠 수 없어 자신의 모든걸 내걸은 사언.
사언의 마음을 알기에 이런 사언을 두고볼 수 없는 이화.
이런 둘의 사랑을 이어주듯 자연스러운 어도담님의 해결방법.

 

역시 어도담 작가였다.
어도담님의 필력을 증명하듯 두 주인공의 대화는 쫄깃하고 읽는동안 즐거웠다.

 

자료준비를 많이한듯 고증의 노력이 많이 보였다.
대단하다.

시대적 묘사가 세세해서 좋았다.
사건의 흐름도 자연스럽고 해결방법도 재미있었다

n*******4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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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화연담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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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에 비해 하권에서는 정치적인 문제가 좀 더 대두되어서 그런지 주석이 더 많아서 읽는데 힘들었다..게다가 달달한 로맨스 요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다보니 더 읽기힘들어진것도 있는것 같다.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는 아니였지만, 조금더 읽기 편한 지문으로 되어있었음 어땠을까 싶었다.본격적으로 이화가 환궁하여 계모를 몰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위기에 몰린 홍비의 발악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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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권에 비해 하권에서는 정치적인 문제가 좀 더 대두되어서 그런지 주석이 더 많아서 읽는데 힘들었다..

게다가 달달한 로맨스 요소가 상대적으로 줄어들다보니 더 읽기힘들어진것도 있는것 같다.

그렇다고 재미가 없지는 아니였지만, 조금더 읽기 편한 지문으로 되어있었음 어땠을까 싶었다.

본격적으로 이화가 환궁하여 계모를 몰아내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위기에 몰린 홍비의 발악은 장옥정이 생각나게 만들었다.


e*******8 2018.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