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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워크인, 귀신, 영혼백, 용, 매트릭스 ... 영적인 정보를 접할 때 등장하는 신비의 언어들이다. 이 책은 그러한 어휘들에 대한 평소의 편견이나 무지를 깨뜨리는 역할을 한다. 채널이나 홀로그램의 실체와 이해는 별도로 하더라도 말이다.
거기에서 나아가 사고조절자, 상위자아, 의식각성도, 에너지봉인이니 상념체니 하는 새로운 개념들도 등장한다. 4차원 세계를 다루는 것만도 벅찬데 루시퍼나 사탄, 그리고 어둠의 형제들까지 등장하고 보면 이것이 도깨비나 무병 수준의 정보를 취급하는 책이 아님을 알게 된다.
그리고 4차원 영계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면 제사나 천도재, 풍수지리, 할로윈 등에 대한 생각도 바뀌게 될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서로 깊은 관계를 갖고 있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이 모든 것들이 더 큰 우주적 프로젝트의 일환임도 깨닫게 된다.
그것은 바로 지구의 차원상승이 더이상 뉴에이지 사상가들의 광자대나 지축변동처럼 말로만 회자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한때 장휘용 교수가 언급했던 가이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선택된 지구는 실험행성으로서의 역할을 마치고 실제로 우리 눈앞에서 현실감있게 물질과 정신 모든 면에서 업그레이드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정보들이 아주 가까운 시간 내에 현실화된다면 무척 놀라운 일이 될 것이다. 그 과정에 이르는 정보들을 하나하나 논리적으로 따라가다보면 소설처럼 지어내기에는 전체구조적인 프로그램이 무척 방대하면서도 섬세하게 짜여있음을 눈치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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