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young adult version으로 나온 거라서 여타 이런 레벨류의 책보다는 조금 쉬웠다. 페이퍼백 치고 종이질도 좋고~ 글씨체도 나름 깔끔했다 ㅋ 근데 역시나 내 눈을 어지럽게 한 것은 이름 모를 묘사들과-_-;; 모르는 식물들;; 뭐, 그거 슥슥 지나치고 읽으면 나머지는 그냥 그렇다. 이 책 다 읽고 나서는, ''호빗''이란 작품도 반지의 제왕처럼 영화화 했음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들었다. 음.. 이 작품에선 난쟁이들이 참 많이 나왔는데, 진짜 난쟁이도 각각 성격이 달라서 고것도 재밌었다. Thorin, the son of Thror(?) 이 난 쟁이가 특히나 유난을 많이 떤 캐릭터ㅋㅋ; 그런데 책 속의 삽화는 누가 그렸는 지는 몰라도.. 상상력이 꽤 많이 들어간 것 같았다. 꼭 동화속 같은 분위기랄까? 암튼-_-; 재밌었고 글 속에서 톨킨과 함께 있는 것 같은 느낌도 느낄 수 있으니 이 책 여러모로 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