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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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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소속 회사가 추진하던 인도네시아, 베트남국가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적이 있다.벌써 5년 전 이야기이니 꽤 오래전 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강하게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이 있는걸 보면, 꽤나 만났던 사람, 해결했던 일들이 그냥 일상의 일과는 달리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그 문화안에서 꿈을꾸며 살아가는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강한 충격을 주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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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소속 회사가 추진하던 인도네시아, 베트남국가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했던 적이 있다.벌써 5년 전 이야기이니 꽤 오래전 일이라 할 수 있겠지만, 아직도 머릿속에 강하게 추억으로 남아있는 것이 있는걸 보면, 꽤나 만났던 사람, 해결했던 일들이 그냥 일상의 일과는 달리 그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와 그 문화안에서 꿈을꾸며 살아가는 사람과의 관계가 매우 강한 충격을 주었던것이 아니었는가 싶다.

특히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에서 함께 일을 했던 현지 파트너들(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의 인상과 그들의 생활이 아주아주 인상적이다. 현장이었던 인도네시아로는 횟수로는 4~5번 정도만 갔고, 나머지 기간은 모두 한국에서 일을 했기에 채 한달도 있지 현지인과 직접 만나서 일할 기회가 많지 않았지만, 그들의 성품, 그들의 말투와 그들의 문화를 충분히 접할 수 있었다. 더위에 익숙해있던 그들이었는지 모르지만, 이른 아침 활동이 자연스러웠고, 이슬람을 종교로 가지고 있던 대부분 파트너들이 기도시간에는 자연스럽게 함께 모여 기도하던 기억이 생각난다.

물론, 모든 일들을 일일이 "추억"이니 "기억"이니 하며 떠올리고 싶지는 않지만(워낙 야근과 밤샘이 많았기에..) 그들과의 만남이 지금도 즐거움이라는 단어로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다. 
처음 인도네시아에 주목한다는 "물음표(?)" 표지밑에 작게 써있는 소파 방정환 선생의 이름을 보고 문득 어린이날? 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떠올리고 읽기 시작했는데, 두 시간도 채 안되 책의 맨 마지막장을 덮을 정도로 술술 ,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었다.

인도네시아의 지리적인 특징, 인도네시아의 역사와 민족성 그리고 미래를 현지에서 오랜 시간동안 그들과 몸으로 부딛히며 체험하며 느끼고 살았던 저자의 삶 자체를 정갈하게 표현해나간다. 기행문같기도 하고, 여행기 같기고도 하지만, 단순한 '정보"전달이 아니라 인도네시아와 "관계"를 갖고 싶은 사람, 관계를 가지려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정말 "현실감"이 넘쳐나, 옆구리에 끼고 현장에서 한장 한장 문제해결을 위한 가이드북으로 사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팔레스타인과 역사적인 공통분모를 갖게된 배경을 설명한 챕터를 보며 마치 우리가 터키와 "형제"의 나라라는 감정을 느끼며 살아가듯 그 민족이 갖고 살아가는 "역사"를 조용한 어투로 표현해나가는 장에서는 다시금 이 책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한껏 누릴 수 있어서 고맙다는 말까지 서슴없이 이야기하게 된다.
한 나라의 문화, 경제, 정치 등 엄청나게 넓은 이야기를 다룰 수 있을 정도의 광범위한 필자의 인도네시아에 대한 사랑을 책을 통해 절절하게 느낄 수 있었다. 한편으로 5년전 인도네시아에서 일할 뻔 했던 기회를 져버리지 않았다먼 어땠을까? 하는 후회 아닌 후회도 해본다.

발리에 가보고 싶다. 아내에게 발리 이야기를 이 책을 보여주며 했더니 다시 신혼여행을 가고 싶냐 한다. 그렇게라도 해서 가보고 싶다.

무겁지 않다. 가볍게 읽되 깊이가 있다. 인도네시아에 가보고 싶은 분, 일을 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한정을 해서 첫 발을 디디고 싶은 분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라 말하고 싶다.
h******8 2016.01.1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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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내용보기
한국인이 잘 모를 인도네시아 현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는 기자경력을 가진 한국출신의 현지 사업가다. 현지 전문가의 글도 실려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일반적으로 동남아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빈곤' , '후진성' , '무관' 등의 이미지가 다소 깨진다. 동남아에 다녀온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도네시아에도 주요도시에는 우리못지 않게 고층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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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이 잘 모를 인도네시아 현지 이야기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작가는 기자경력을 가진 한국출신의 현지 사업가다. 현지 전문가의 글도 실려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일반적으로 동남아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빈곤' , '후진성' , '무관' 등의 이미지가 다소 깨진다.


 동남아에 다녀온 사람들은 이미 알고 있을 지 모르겠지만, 나는 인도네시아에도 주요도시에는 우리못지 않게 고층건물들과 도시적인 분위기가 있다는 걸 이 책의 사진들을 보고 처음 알았다. 물론 마음만 있었다면 인터넷을 통해서 그런 정보를 쉽게 얻었겠지만, 어릴적부터 가져온 편견때문에 굳이 찾아보지 않았었다. 이 책을 통해서 동남아에 대한 극빈 이미지가 다소 줄었다.


 인도네시아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이 되자, 같이 국제적으로 업무를 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레 따라붙는다. 현지에서 무엇에 관심이 있고, 우리나라와 사이는 어떨까. 한류에 대한 반응은 어떠하고 우리나라 외에 다른 국가의 관심은 어떨까. 이 책을 읽다보면 가볍게나마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다.


 또, 인도네시아의 문화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한다. 억에 달하는 인구가 여러 섬에 흩어져 있기 때문에 다양한 종교가 있을것 같지만, 실제로 대다수가 이슬람을 믿는다고 한다. 이슬람이 가지는 보수성과 가부장제도 등은 나라의 분위기에도 영향을 주는 것 같다. 현지의 여성들은 (우리 기준에서는) 남성에 비해서 자유롭지 못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


 한편 이러한 종교적 분위기가 가져온 이색적인 인도네시아만의 문화도 있다. 불토다. 우리의 불금이 그들에게는 불토가 된다. 우리와 다르게 대다수가 주5일제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유도 있지만, 무슬림에게 금요일이 기독교인의 일요일(주일)처럼 여겨지기 때문인 이유도 있다고 한다. 현지어로는 '말람 밍구(malam Minnggu)'라고 한다고 하니 이색적인 단어로 기억해 두는 것도 좋다.


 외전 격으로 삽입된 '허영'이라는 한국계 인도네시아인에 대한 글도 기억에 남는다. 한국에서는 친일 영화인이었지만 광복이 되자 종군중이던 인도네시아에 그대로 머무르면서 현지의 혁명전쟁에 참가한 독특한 이력을 가진 사람이다. 독특한 이력만큼이나 이름도 세가지나 되는데 허영, 히나츠 에이타로, 닥터 후융 이 그것이다. 인도네시아 영화산업의 기초에 큰 역활을 했다고 하는데 솔직히 우리 이야기가 아니라서 별 느낌은 없었다. 현지에서 닥터 후융에 대한 인지도가 어느정도나 될지도 확실하지 않아 보였지만, 작가가 한니 문화연구원 주최 공모에서 당선된 글이기 때문에 넣은 듯 하다. 어쨋거나, 독특한 인물 하나를 알게 된 것 같다.


 글을 맺으며 이 책을 평해보겠다. 일반적인 개설서와 비교하면 체계적인 부분이 부족하고 현지의 역사에 대한 내용도 적어서 개설서라 하기엔 애매한 책이지만, 현지 사업가의 생생한 이야기와 사진을 보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볼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a**l 2015.12.3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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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내용보기
인도네시아는 지구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끝자락과 호주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관광지 발리가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신흥국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누구보다도 빨리 선점한다면 많은 수익으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원하지만, 돈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라도 상쇄하면서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보다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내용보기

인도네시아는 지구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끝자락과 호주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관광지 발리가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신흥국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누구보다도 빨리 선점한다면 많은 수익으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원하지만, 돈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라도 상쇄하면서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보다 수월하게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전략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도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보자마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섯답니다.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업무 능력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국내의 청년실업과 대두로 그에 맞게 인도네시아에서 근무를 하기위해 어떤 조건들을 만족해야하고 사전에 준비를 해야하는지 젊은이들을 상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작정 인도네시아가 뜨고 있으니 그곳에서의 직업을 찾는 것은 쉽지만은 안다는 생각에 먼저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도네시아는 제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해외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다양한 국가에 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통해 인도네시아라는 국가는 많은 인구를 통해서 잠재성장률이 높아질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이 되고 내수자원들도 풍부하기 때문에 미래의 좋은 투자처로 유망하다는 전반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라는 국가의 기본적인 내용 외에는 아는 정보들이 많이 없는 분들이 이 나라를 파악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s****s 2018.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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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내용보기
세계4위의 인구대국,아세안 국가연합의 맹주이며 이슬람 종교인이 국가인구의 85%ㅇ인 나라, 300개의 민족이 700여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면적이 40배이며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매년 6% 이상의 경제 성장이 눈여겨 볼만하고,, 생산가능인구인 30세이하 인구가 50%이상이어서 앞으로의 성장이 중국에 이어서 기대되는 나라.. 얼마전에 이런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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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4위의 인구대국,아세안 국가연합의 맹주이며 이슬람 종교인이 국가인구의 85%ㅇ인 나라,

300개의 민족이 700여개의 언어를 사용하고 우리나라에 비해서 면적이 40배이며 2010년 부터 2014년까지

매년 6% 이상의 경제 성장이 눈여겨 볼만하고,, 생산가능인구인 30세이하 인구가 50%이상이어서 앞으로의 성장이 중국에 이어서 기대되는 나라..

얼마전에 이런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인도네시아이기에 주식에 투자하면 10년 뒤면 부자가 될 기회아다.. 라는 책을 본 적이 있다.

그때에도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읽고 공감했는데,, 이책은 그런 경제적인 면을 포함해서 인도네시아라는 나라에대한 속속들이의 얘기들을 아주 편안하게 얘기해 주고 있다..

자카르타에서 만나게 되는 교통지옥의 이야기. 대가족제도가 기본이어서 가족의 개념이 상당히 넓은 점.

무슬림이 기준이어서 수영장에도 여성의 비키니 등 구경은 볼수 없다는 실제 생활상, 같은 무슬림인 파키스탄을 괴롭히는  이스라엘에 대한 반감. 과거 350여년가 네덜란드의 지배를 받다가 1949년 독립한 아픈 역사.

이슬람 최대명절 라마단과 르바란에 대한 소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보니 유선 인터넷망은 연결이 어렵기에 모바일을 주로 이용하며,,전 인구의 34%정도 청소년그룹들이 인터넷 사용. 

전체 인구 3~4%인 화교들이 전체 경제력의 70~80%를 가진 현실에서 벗어나려 노력할만한 명분을 가진 실상.

우리나라에도 점점 인도네시아 관광인구가 늘어남으로써 준비해야할 할랄 음식에 대한 우리의 대처와 일본 중국 등의 대처 상황.

인도네시아에 퍼진 한류의 열풍과 이를 바탕으로 발전을 꾀해야 할 것 같은 사명감과 노력들.

그리고 발리로 대표되는 인도네시아의 볼거리 즐길거리 등 관광자원에 대한 소개 등등 인도네시아를 정말

속속들이 잘 소개 한 듯한 글을 통해서 인도네시아에 대한 많은 지식을 얻은 듯 하다.

여행 위주의 책이 아니고 하나하나 소개하는 글들이기에 인도네시아에 대해서 더욱 많은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초밥으로 세계가 일본을 알듯이 우리장류를 통한 음식들도 세계화 되기를 바라는 마음도 적혀있다.

책 한권에 문화적인 면이나 그들의 생활상을 닮는 것은 부족하겟지만 그런 것이 조금은 빠진 듯 하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소개글과 함께 삽입된 많은 사진들이 흑백이어서 사실감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사진들만 컬러로 책을 엮었더라면 종말 좋은 서적으로 많은 이에게 읽혀지고 한편으론 도서관의 한쪽을 장식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m****6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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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 아세안경제공동체 최대경제대국 인도네시아에 올라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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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 아세안경제공동체의 최대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에 올라타라.가장 섬이 많은 나라, 가장 많은 무슬림이 있는 나라, 아세안경제공동체 GDP의 40%를 차지하는 나라라는 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이다. 그러한 인도네시아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일반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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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평]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 아세안경제공동체의 최대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에 올라타라.



가장 섬이 많은 나라, 가장 많은 무슬림이 있는 나라, 아세안경제공동체 GDP의 40%를 차지하는 나라라는 수식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인도네시아이다. 그러한 인도네시아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잘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일반적인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아니라 실질적이면서도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얻어진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경제에 새로운 기대를 불러넣어 줄 회복제를 가지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해 간략한 정리를 해보자.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IT산업과 관련해 생각해본다면 빠르게 성장하는 인터넷산업과 모바일 보급이 매력적으로 떠오르는 시장이다. 특이한 점은 인터넷 사용인구의 58%가 12-34세의 젊은 층이라는 것이다. 특히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을 통해 소통하는 젊은 층의 유행은 대단한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경제 수준과 비교한다면 다소 무리라고 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꼭 구입하려는 젊은 층의 욕구가 대단하다고 한다.


또한 빠르게 성장하는 경제수준을 보여주듯 수도인 자카르타는 교통체증으로 유명하다. 인파와 오토바이, 차량이 얽혀 비라도 오는 날이면 아예 걸어가는게 더 좋을 정도라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는 한창 공사중인 건물이 도시 곳곳에서 발견된다는 것에서도 잘 나타난다. 건설 붐이 한창이고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확산으로 인한 중산층이 늘고 있는 나라, 바로 이러한 모습이 현재 인도네시아의 모습인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2018년 아시안게임까지 계속 될 것이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물론 이러한 전망은 인도네시아를 바라보는 많은 경제전문가들과 의견을 같이 하고있다.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인도네시아를 잘 아는 것이 중요하다.

저자가 먼저 가서 얻은 정보를 잘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것이다. 간단히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자신의 전통적인 문화를 잘 보존하고 있는 나라다. - 실제로 전 국토가 박물관이라고 할 정도이며, 개인적으로 가 20년 전에 가 본 발리는 아직도 내 마음에 정말 아름다운 곳이라는 인상이 남아 있기도 하다.

무술림이 89%이지만 다른 종교도 헌법으로 인정한 종교의 자유가 있는 나라이다. 실제로 개신교, 힌두교, 불교, 유교를 인정하고 있으며, 다른 이슬람 국가과 달리 잘 공존하고 있다.

무술림이 많기 때문에 할랄인증과 현지화가 매우 중요하다. - 특히 식품산업 진출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아세안의 리더역할을 하고 있다. - 제3세계 회의로 알려진 반둥회의 60주년을 맞이한 아시아의 작은 용의 역할을 잘 하고 있는 나라이다.


인도네시아는 나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나라이다. 개인적으로 제일 처음 해외로 나가 본 나라가 인도네시아 발리였기 때문이다. 비록 여행으로 간 짧은 기간이었지만 영화 남태평양에서 나오는 호텔에서 묵으며 지냈던 그 때가 아직 눈에 선하다.

언젠가 다시 꼭 와봐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한국의 좋은 문화를 전파하자는 생각을 그리면서 다시 인도네시아가 눈에 잡히고 있는 것을 보면 인연이 있긴 있나보다 하는 생각을 해본다.

요즘 인도네시아에서 작은 일들을 준비하고 있는 시점에 인도네시아를 잘 알 수 있는 좋은 책이 나와 아주 반가웠다. 올해 다시 가볼 기회가 될 것 같아 아주 유익한 책이 되었다는 생각을 해본다.

g*****n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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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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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인도네시아에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주된 이유는 주식 때문이다. 그렇게 관심에 따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관련 지식을 찾아보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인도네시아의 역사 및 문화 그 밖에 것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상당기간 살아보는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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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들어 인도네시아에 슬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주된 이유는 주식 때문이다. 그렇게 관심에 따른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 관련 지식을 찾아보는데 찾으면 찾을수록 많이 부족함을 느낀다. 그러던 와중에 인터넷 카페를 통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고 인도네시아의 역사 및 문화 그 밖에 것들을 조금이라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물론 제일 좋은 것은 상당기간 살아보는 것인데 그것은 여의치가 않으니…… 어쩌겠는가? 필요하니 책이라도 봐야지…… 어찌되었든 이 책을 통해서 인도네시아를 접했을 때 한국과 같은 아시아권의 나라지만 문화적으로 매우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한국사람에게 매우 생소한 이슬람이라는 종교와 신분증에 본인의 종교가 표시될 정도로 국민들의 종교참여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보이는데 그런 부분 때문이 가장 크지 않을까 한다.  

 

 아직은 사회기반시설이 많이 부족하고 가야 할 길이 먼 것으로 보이지만 2 5천만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는 기본적인 사회기반시설이 갖추어지고 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두터운 중산층이 양산된다면 매우 훌륭한 내수 시장이 만들어질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은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성장 가능성만 있었던 나라인지 아니면 정말 많은 성장을 한 나라인지 알 수가 있지만 말이다. 아무튼 인도네시아의 자료를 찾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궁금증과 호기심을 조금이라도 채워 줄 수 있는 그런 책이 아닌가 한다.

 

YES마니아 : 로얄 l*******8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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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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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지구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끝자락과 호주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관광지 발리가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신흥국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누구보다도 빨리 선점한다면 많은 수익으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원하지만, 돈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라도 상쇄하면서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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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는 지구에서 네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로 알고 있습니다. 아시아 끝자락과 호주 사이에 위치한 나라로 관광지 발리가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떠오르는 신흥국으로 발돋음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투자가 누구보다도 빨리 선점한다면 많은 수익으로 돈 걱정 없이 사는 것도 원하지만, 돈에 대한 걱정이 조금이라도 상쇄하면서 남들보다 빠른 정보력을 바탕으로 보다 수월하게 인도네시아에 대해 잘 전략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 도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보자마자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앞섯답니다.

 

 

"​아로마 커피는 현지인뿐만 아니라 반둥을 찾는 외국인들의 단골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일 만큼 독특히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그 지역에 대해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남다른 문화와 기후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설정을 하는 것이 투자의 성공하는데 기본 바탕임을 다른 문화를 가진 인도네시아 또한 그러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커피하면 브라질이나, 콜롬비아, 아프리카, 하와이를 생각하지만, 인도네시아의 기후에서도 맛있는 커피를 재배할 수 있다니 놀랐습니다.

 

 

"​인도네시아어와 영어 구사 능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 대한 이해와 기본적인 업무 능력도 함께 갖추어야 합니다.​"


국내의 청년실업과 대두로 그에 맞게 인도네시아에서 근무를 하기위해 어떤 조건들을 만족해야하고 사전에 준비를 해야하는지 젊은이들을 상대로 알려주고 있습니다. 무작정 인도네시아가 뜨고 있으니 그곳에서의 직업을 찾는 것은 쉽지만은 안다는 생각에 먼저 자신의 역량을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인도네시아는 제가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데 최근에 해외투자에 대해서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다양한 국가에 많은 기업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도서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를 통해 인도네시아라는 국가는 많은 인구를 통해서 잠재성장률이 높아질수 있는 국가라고 생각이 되고 내수자원들도 풍부하기 때문에 미래의 좋은 투자처로 유망하다는 전반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라는 국가의 기본적인 내용 외에는 아는 정보들이 많이 없는 분들이 이 나라를 파악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줄수 있는 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s****s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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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로 인생에 한번은 돈걱정 없이 살아라> 란 책을 읽었다. 책을 읽었어도 가본 적도 없고, 너무 모르는 나라이기에 주식투자 같은 건  생각을 못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나를 위해서 출간된 책같다.저자는 2013년 한국계 투자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로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단다.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인도네시아는
"왜 세계는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내용보기

얼마 전에 <인도네시아 주식투자로 인생에 한번은 돈걱정 없이 살아라> 란 책을

읽었다. 책을 읽었어도 가본 적도 없고, 너무 모르는 나라이기에 주식투자 같은 건 

생각을 못했다. 그러던 차에 만난 이 책은  나를 위해서 출간된 책같다.저자는 2013년

한국계 투자기업에서  근무를 시작한 이래로 인도네시아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단다.

저자는 책의 머릿말에서  인도네시아는 문화적, 사회적으로 고유한 색깔을 간직하고

있다면서 300여 개 민족이 700개가 넘는 언어를 사용한다고 했다. 


저자는 책을 모두 다섯 단원으로 구성하였다. 인도네시아 여행을 앞둔 사람들이 읽어도

좋을 정도로 인도네시아의 문화, 종교, 생활에 대해 설명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슬람 신자가  살고 있는 나라가 인도네시아 라는 대목을 읽으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른다. 몇년전인가 <천개의 찬란한 태양>이라는 유명한 소설을 읽고 아프가니스탄

여성들의 비참한 삶을 알고 나서 21세기에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놀라웠던

 것이다. 이 책에도 인도네시아 수영장엔 비키니 차림의 여성이 없다고 했다. 게다가

<일부 사처제>라는 듣기만 해도 놀라운 얘기까지 나왔다. 이슬람교는 정말 보수적이고

남성 우월적인 종교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시아에서뿐 아니라 세계적으로 그 위상이 높아지는 인도네시아를 ,저자는 독자들에게

여러가지로 소개하고 이해시키려고 노력했다. 토요일밤이면 가족단위로 즐기는

<말람 밍구>를 이해해야 한다고도 했다.<말람 밍구>는 인도네시아 고유의 문화이자

사회현상이라면서 말이다. 종교의 과도한 영향력에 따른 국가 발전의 저해에도 불구하고

 인도네시아는 중국, 베트남에 이어  세계의 공장으로 떠오르고 있단다. 인구의 절반

가량이 30세 이하라니 얼마나 젊은 나라인가?


저자는 자카르타,수라카르타,발리,서라바야,욕야카르타,반둥 등을  차례로 소개하였다.

처음에 이슬람교의 나라라고 해서 섬찟했던 마음은 책의 뒷부분, 반둥을 소개하는

대목에선 나중에 인도네시아여행을 가면 발리와 함께 꼭 들러보고 싶어졌다.발리는 최근들어 스타트업 협업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단다. 예비 창업자,창업초기기업 등을 위한 공동

업무및 거주공간 제공지로 각광받고 있단다.


저자는 몇번이나 중국, 일본보다 뒤늦게 인도네시아에 진출한 우리나라를 강조하였다.

 다행히 인도네시아엔 지금 한류열풍이 불고 있단다. 저자의 바램대로 이 책이

인도네시아에서 미래를 꿈꾸는 젊은 세대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도네시아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책이다.

l*****1 2016.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2억 5천만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궁금하다면...
"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2억 5천만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궁금하다면..." 내용보기
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2억 5천만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궁금하다면...      최근에 동남아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어요. 미래엔 아시아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읽은 데다 동남아의 음식이 다양하면서도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급격하게 경제 성장 중인 동남아의 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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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2억 5천만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궁금하다면... 

 

 

최근에 동남아에 대한 관심이 생기면서 인도네시아에 대해서도 알고 싶었어요. 미래엔 아시아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읽은 데다 동남아의 음식이 다양하면서도 맛있다고 들었거든요.

 

세계는 왜 인도네시아에 주목하는가!

급격하게 경제 성장 중인 동남아의 중심에 인도네시아도 있다고 해서 관심을 가졌던 책입니다. 고무, 목재, 펄프 등으로 유명한 섬나라 정도로 기억되는 인도네시아에 대한 최신의 다양한 정보를 얻은 책입니다.

 

 

 

 

 

 

교통체증이 심한 자카르타 시내에서는 러시아워 때 3명을 태워야 시내를 통과할 수 있는 제도가 있군요. 이를 위해 조끼라는 신종 아르바이트가 생겼다고 합니다. 출퇴근 시간이면 합승을 기다리는 아르바이트인데요. 합승을 통해 목적지 근처까지 가고 돈도 버는 아르바이트라니, 제도가 바뀌니 새로운 직업이 생기는 건 세상 어디에나 매 한 가지인 듯 합니다.

 

전국적인 유선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인도네시아엔 무선 모바일이 대세라고 합니다. 비싼 컴퓨터를 마련하기 어려운 저소득층 젊은이들은 더욱 스마트폰을 통해 세상과 접한다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는 인구가 많은 나라인데다  중국처럼 모바일이 대세인 나라입니다.   앞으로 모바일 중심인 세상에서 인도네시아의 소프트웨어 산업도 상당한 발전을 이룰 것 같군요.

 

 

 

 

 

가끔 한류 보도를 통해 인도네시아의 무슬림 소녀 팬들을 접하기도 했는데요. 인도네시아는 다인종, 다민족, 다종교의 나라지만 전체 인구 2억 5천만 중에 85%가 무슬림인 무슬림국가군요.  목재와 펄프가 유명한 세계 최대의 군도국가 정도로만 알았던 인도네시아가 세계적인 커피생산지임을, 컴퓨터 언어인 자바가 자바 커피에서 따온 이름임을 처음 알았어요.

 

인도네시아는 남한의 19배 크기의 나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GDP의 40%를 담당하는 나라, 종교가 자유로운 국가이지만 무슬림이 가장 많은 나라, 2010년부터 지금까지 연평균 6% 정도의 경제성장률을 이룬 나라, 2050년에 이르면 중국, 미국, 인도에 이어 세계4위의 GDP 국가가 될 전망이 밝은 나라, 300여개 다민족 사회, 700개 언어로 된 나라입니다. 17000여 개의 섬 개수 만큼 다양하고 복잡한 나라지만 풍부한 자원과 많은 인구를 바탕으로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작은 중국을 보는 듯 합니다.

 

 많은 자원과 관광지, 휴양지, 인구를 가진 나라이기에 중국과 인도 만큼이나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미래가 밝아 보입니다.  그동안 궁금했던  사회, 문화, 경제와 종교 등 인도네시아의 다양한 면을 알게 된 책입니다. 2억 5천만이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가 궁금하다면 추천합니다.  

 

 

 

a******7 201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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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중국으로 떠오르는 아세안 연합.글로벌 경제의 침체로 선진국들이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지만 유일하게 고도 성장을 하면서 발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세안 연합입니다.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도에 위치하며 온난한 기후와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인구도 2억 5천 만명이 넘는 거대시장입니다.예로부터 중계무역으로 번성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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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중국으로 떠오르는 아세안 연합.

글로벌 경제의 침체로 선진국들이 저성장의 늪에 빠져있지만 유일하게 고도 성장을 하면서 발전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아세안 연합입니다.

그 중에서도 인도네시아의 발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적도에 위치하며 온난한 기후와 많은 섬들로 이루어진 국가입니다. 인구도 2억 5천 만명이 넘는 거대시장입니다.


예로부터 중계무역으로 번성하였고 지리적으로도 전략적인 요충지에 위치하여 관문 역할을 했습니다.

오랜 식민지배를 거치면서 많은 문화가 탄생하였고 종교도 이슬람이 다수이지만 많은 종교가 폭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큰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정부 주도의 무역활성화 및 개방화 정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아세안에서 가장 많은 인구는 그들의 국력의 원천이 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성장 한계가 보이고 있는 요즘, 성장의 블루칩이 브릭스로 대표되는 국가들에서 아세안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잠재성장률이 높다는 것이며 세계가 주목하는 이유입니다.

마지막으로 남은 현실적으로 발전가능성이 높은 지역이 바로 이 곳입니다. 최근에는 정부 및 기업, 민간 차원에서의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많은 우리 청년들이 해외취업의 코스로 주목하고 있는 곳이기도합니다. 


우리에게는 세계 최고의 섬유산업지로도 유명하며 풍부한 자원과 조건들이 매력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들의 성장가능성은 정말 풍부하며 앞으로도 계속 주목해야 하는 시장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개방과 성장은 주변국들에게도 파급효과를 미쳐,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인접해있는 호주와도 교류가 활발해져 많은 부분에서 도움도 받고 부를 축적해 나갈 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많은 인구로 인해 사회적 갈등이나 단합의 불일치 등 사회문제를 여전히 안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완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의 한류에 열광하며 한국에 대한 호감과 관심이 높은 나라이며 어찌보면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는 땅입니다. 우리도 이에 준비를 철저히 하며 무슬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배려하는 할랄푸드에 대한 서비스라든지, 다양한 경로를 통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책은 인도네시아의 현 주소를 정확하게 말해주고 있으며 우리가 활용 또는 이용할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이며 어떤 식의 접근이 올바른 선택인지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제의 장기 침체가 우려되는 시점에서 진지하게 읽어 볼만 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세안의 최대 경제대국 인도네시아에서 경제를 생각하며 그들을 알고 배우며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m**********m 2015.12.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