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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이 설레는 과학책이었습니다. 우주와 나. 우리는 연결된 존재라는 것. 이 책을 통해 머리로, 마음으로 한껏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가끔 '나는 어디에서 왔을까. 외계가 존재할까.'하는 뜬금없는(?) 생각에 빠져드는데, 우주를 커다란 생태로 보는 이 책의 내용이 어느 정도 갈증을 해결해주었습니다.
저자님의 강의를 듣고 더 깊은 내용이 궁금해서 책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표지가 청소년 책 같이 포장된 것이 약간 아쉽네요. ㅜ 더 많은 사람들이 읽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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