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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정거장에서 지난번 군주론 책을 읽고 고전에 매력에 빠져 이번에는 동일한 느낌은 자유론을 읽게 되었다. 내용은 가볍게 읽을 책은 아니지만 생각하고 사고하기에는 좋은책이다. 자유는 누구나 가지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에는 자유키워드가
평범하지만 저자는 당시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 이 책역시 각 장별로 설명을 해주고 있는데. 1장에서는 자유란 무엇인지 이론을 성명하고 5장에서는 자유론 문제점을 야기 하는데 저자는 2세대 교육을 국가에서
하는것을 거부 하는 입장을 보여주고 있다 그 이유는 우리 교육에서 보여주는것 처럼 동일한 사고 방식을 심어주고 있기 떄문이다. 우리는 요즘 많은것을 가지고 배웠지만 불안하고 헬 이라는 말을 살고 있지만 그 이유는 직정한 자유를 모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책을 통해 진정 자유가 무엇인지 알고 배웠습니다. |
![]() 한 동안의 인문학 고전열풍이 휩쓸고 가고, 이제는 인문학 뿐 아니라 과학으로도 관심이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인문학 고전은 워낙 넓고 넓어서 모두를 접근하기는 힘들었기에, 그렇지만 듣기는 했던 '자유론'이라는 책. 언젠가는 읽어보리 싶었지만 아직도 펴보지 못하는 부분 중 하나네요. 그리하여 이러한 책이 참 고맙다 싶습니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은 자유론에 대해 저자의 이해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으니 이해가 가능하면서 동시에 본 책을 읽어보고 싶어지니 말입니다. ![]() 밀은 민주적 가치에 대한 열망이 매우 순진한 생각이라고 주장한다. 민중의 힘은 군주와 귀족의 권력만큼이나 개인들의 자유에 엄청난 위험이 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밀은 각각의 개인이 모든 것의 주도권을 가져야 하고, 그 자유에 관해 누구도 권력을 행사하면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근대인들에게 사적 영역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민중이라면 항상 을의 입장이다 라고 생각하곤 하는데,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항상'은 아니고 어떨 떄는 민중의 힘 조차도 어떤 세력화가 되고 나면 또 다른 방식으로 권력을 행사하여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을 수도 있다는 주장을 합니다. 결국 '힘'을 가지면 권력행사를 하고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곤 하는 것이 인간의 성질 중 하나인건지요. 집단의 의견이 과도하게 개인의 의식을 지배하려는 경향은, 우리 역사를 보건데 또한 그러하고, 대중을 보건데 또한 그러하기도 합니다. 갑에 대해서 부당하다 하여 을이 모이지만 을이 모여 또 그 속에 갑이 생기기도 하니 말이죠. ![]() 인류가 개인적으로나 집단적으로나 어느 한 개인의 자유에 정당하게 간섭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은 '자기 보호'다. 또 문명사회의 한 구성원에게 본인 의사에 반하여 정당하게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은 '타인에게 가해지는 해악을 방지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이해하는 '자유론'의 주장은 기본적으로 피해를 주지 않는 이상은 개인의 자유는 보호되어야 한다는 것이죠. 그런데 이에 대해 그렇다면 타인에게 가해지는 해악이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풀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어보며, 고전은 그 시대의 주장인것인가 생각도 들었습니다. 밀은 선진국이 후진국에 대해 그들이 근대화 되는 좋은 의도로 자유를 침해해도 된다는 주장을 했다는 것은, 이 책의 저자가 꼬집은대로 가부장적인 생각이 과연 그의 '자유론'에 깔린 논조와 맞는것인지 의심해보게 됩니다. 원전을 다시 읽어봐야겠다 싶어지는 건, '밀'이라는 사상가가 '개인의 자유'에 대해 주장하는 바가 자기당착에 빠져 껴맞추기 논리로 책을 채워나갔는지 확인하고 싶어서네요. 자유론이라고 하여 개인의 자유를 보장해야 한다는 큰 맥락에서는 그러하다고 동의를 하다가도, 그 세부로 들어가면서의 주장을 보면서는 본인의 기호에 따른 주장으로밖에 보이지 않았습니다. 대략 이해해보고자 책을 들었다가, 그 세부 내용이 궁금해지게 되는 책. 대략 감을 잡고보니, 호기심을 가득싣게 하는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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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 읽기에 대한 필요와 그 힘에 대해 강조하는 책을 이전에 읽은 후로 읽어야지 마음은 먹고 있었으나 논어를 시작했다가 실패한 후 재도전을 못하고 있었네요. 정말, 어렵더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더 읽어야하고 반복해서 읽고 생각해야 하는건데 단 몇시간이라도 집중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갖기가 쉽진 않다보니 자꾸 미루게만 되었네요. 그러다 이제서야 읽게 된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이긴 하지만, 저같은 일반인(?)이 단숨에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되어 있고 압축되어 있는 그런 책이에요. 존스튜어트 밀은 "배부른 돼지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라는 말을 한 철학자죠. 이름이나 명언은 그래도 생각이나지만, <자유론>에 대해서는 잘 몰랐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얕게나마 자유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네요. 처음 책을 받았을 땐, 생각보다 얇아서 금방 읽겠구나 했는데 제가 그동안 너무 쉬운 책들만 봐서 그런지 예상보다는 시간이 좀 걸렸네요.
먼저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은 제1장 서론 , 제 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 , 제 3장 행복의 한 요소로서 개별성 , 제 4장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 제 5장 적용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제 3장에서 다루는 개별성에서 밀은 사람들이 너무 닮아 가는것에 대해서 실망하고 있어요. 언젠가 광고에서 모두가 YES라고 할 때 NO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왔던 광고가 떠오르더라구요. 대중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도 모르게 나의 생각을 맞춰 나가는 현실에 대해 "문명은 우리로 하여금 남들과 똑같이 살도록 강요하고 사회의 일반적 합의들에 복종하도록 위협한다. p95"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문명이 성장하면서 권력이 개인에서 대중으로이동하게 되고, 개인의 중요성이 약화 되었답니다. 유행을 쫓는 다는것은 내가 좋아하고 나에게 어울리는 것을 선택한다기 보다는 남들이 봤을 때, 튀지 않는 것을 선택하는건데 그게 바로 개별성 보다는 대중성을 더 중요시 하는 현상인것 같아요.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이미 그렇게 내 생각이 지배 당하는 상황. 하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것은 아니랍니다. "나는 무엇을 선호하는가? 나의 성격과 기질에 적합한 것은 무엇인가? p.102 " 더 고민하고 발전시켜야 진정한 행복을 찾을 수 있답니다. 대중에게 위축되어 자신이 진정 원하는 것은 생각하지 않고 산다면 사회는 점점 더 획일화 되고 발전 할 수도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사회는 개인의 자유를 어느정도 허용해야 한답니다. "자신의 삶을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허용하는 일은 이 세상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게 될 것이다. p. 116" 밀은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최대한 개인의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고 하는데 타인이 받는 해악의 범위를 단정할 수 없기에 논란의 여지는 있다고 해요. 밀이 이야기하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은 "정신적 완성"이라는데 처음에 이야기 했던 배부른 돼지 보다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되겠다는 그말이 다시 떠오르네요. 어쩌면 물질에 대한 욕심 보다 정신적으로 나눔과 사랑으로 이해 해도 될런지... 그동안 육아 그 하나만 하면서 생각할 시간도 없이 하루 하루 살아지는데로 살았는데 내가 진정 원하고 , 이루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어야 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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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한국에 마이클 센델이 쓴 '정의란 무엇인가 ' 가 출간된 적이 있었다..그 책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정의가 무엇인지..그리고 두가지 이상의 선택의 순간에 자신에게 닥칠때 어떤 것을 선택하는 것이 정의로운 행동인지 그것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그 책을 읽은 사람이라면 존 롤스의 정의론과 제레미벤담의 공리주의에 대해서 알 수 있다..그 제레미벤담의 공리주의는 존롤스의 정의론에 영향을 주었으며 존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처럼 제레미 벤담의 공리주의와 존 스튜어트 밀의<자유론>이 그 당시에 하나의 철학으로 부각되었던 것은 그 당시의 유럽 사회가 기독교와 정부의 권력으로 인하여 서민들의 삶이 점점 더 피폐해졌기 때문이며 프랑스 혁명으로 인하여 유럽 사회에 큰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었다..그로 인하여 시민들은 정부에 대항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갔으며 왕정을 무너트렸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 당시 유럽 사회를 이해할 수가 있었다..그리고 유럽 사회에서 이 책이 출간된 그 당시 이 책이 유럽 사회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수가 있었으며 해가 지지 않는 나라 영국의 그 당시 모습과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이 가지는 그 가치에 대해서 함께 알 수가 있었으며, 이론에 대해서 아직도 논란의 여지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서 존 스튜어트밀이 말하는 자유란 무엇일까 생각해 본다면..그건 기독교의 영향에 놓여져 기독교 교리는 바로 진리라는 그것에 대해서 탈피하자는 것이었다..기독교와 교황의 권위에 눌려있었던 유럽사회의 과거 행해졌던 많은 박해들을 열거하면서 자유가 억압되었던 지식인들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다..지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와 다윈의 종의 기원은 지식인들의 자유를 억압하였던 유럽의 대표적인 경우라고 할 수 있다..물론 소크라테스의 경우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처럼 자유가 억압되었던 과거의 모습에서 탈피하여 표현의 자유가 주어진 지금의 상황..그러나 현재는 도리어 자유로 인하여 더 많은 갈등과 다툼이 생겨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으며 국가는 권력과 제도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을 통제하려 한다는 걸 알 수 있다..그리고 자유의 억압은 또다른 갈등으로 이어진다는 걸 알 수 있다.. |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사람들은 항상 '자유롭고 싶다.', '행복하고 싶다.'라고 말하지만 과연 '자유'와 '행복'은 무엇인지... 밀은 가장 행복한 삶은 '정신적 완성'이며 이를 위해서는 개개인의 자유가 존중되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개개인은 다른 사람에게 해악을 끼치지 않는다면 국가의 간섭 없이 어떤 목표든 추구할 수 있고 우리가 바라는 방식대로 살 수 있어야 하고 이러한 자유를 통해 자기발전이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사회발전이 된다고 말합니다. 사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은 책도 작은 편이고 180쪽 정도로 적다면 적은 분량입니다. 하지만 오랜 육아로 읽는 책은 주로 아이책, 육아에 관한 책 그리고 가끔은 정말 재미용 소설들 정도... 이렇게 묵직한 주제의 책은 정말 오래간만에 만나는 거 같아요. 나름 정확하고 빠른 속도로 책을 읽는데, 절대 빠르게 읽을 수 없는 책이었어요. 천천히 정독하고 가끔은 소리내어 읽어보기도 하는 정말 집중해서 독서했어요. 사실 1장 서론 부분을 읽을 때만해도 좀 힘들었는데 2장부터는 차차 재미있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특히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의 경우는 그냥 <<자유론>>의 내용만을 실은 것이 아니라 <<자유론>>의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예도 적절하게 들어주고 밀의 다른 저서 예를 들면 <<공리주의>>의 내용을 언급하기도 합니다. 가장 흥미롭게 읽은 부분은 제 3장 개별성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개인들이 관습적인 규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점점 더 서로 닮아가고 있다는 점... 아마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읽다보니 저 또한 내 아이의 개별성을 억압하고 있다는 생각이... 그리고 밀같은 천재도 가부장적 간섭주의같은 착각에 빠져있다는 내용도 은근 재미있고 놀라웠고요. 가부장적 간섭주의는 '일본의 식민 지배가 조선 근대화에 필수적인 요소다'라는 주장에 힘을 주는 내용이니까요. 하지만 밀은 당시 대영국제국 '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국민이므로 이런 착각에 더 빠지기 쉽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 앞으로 몇 번 더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이렇게 여러 번 읽어야 겠다고 생각한 책을 만난 것도 오래간만이네요... 제목처럼 단숨에 이해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말했듯이 자유론 내용에 적절한 예와 밀의 다른 저서 그리고 다른 학자들의 내용까지 들어가 있기에 <<자유론>> 원서 자체만을 읽는 것보다는 밀의 <<자유론>>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 몇 번 더 본 다음에 <<자유론>>원서에 도전하고 싶군요. 마지막으로 <<자유론>에서 가장 공감되는 내용을 적습니다. 읽는 동안 '행복'했습니다.
어떤 사람도 동물이 갖는 최고 쾌락을 기대해 하등 동물 중 하나로 변신하고 싶어하지 않을 것이다. 바보나 저능아, 악당이 되는 것이 지금 자신들의 운명보다 훨씬 더 많은 만족을 준다는 제안을 받더라도 현명한 사람은 그렇게 되고 싶어 하지 않을 것이다. 교육 받은 사람은 무식한 인간의 되고 싶지 않을 것이고, 감정과 양심을 가진 사람은 이기적이고 비열한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본 포스팅을 작성함에 있어 해당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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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 자유는 지금의 민주주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전혀 낯설지가 않은 용어이다. 하지만 밀이 살던 당시에는 많은 식민지를 만들고 그들을 지배하고 자신들의 나라(영국)는 지식인이기에 미개인인 그들을 강제적으로라도 교육을 시켜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반자유주의적인 시대였다고 한다. (자유론에서 밀은 미개인들에게는 강제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이 옳다고 하는 모습도 보인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속에서 탄생한 것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인것이다. 자유론... 자유라는 용어가 무척이나 친숙한 것이기에 어려운 내용은 아니겠지 싶다가도 왠지 '론'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전문가들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 거리감이 생기게 된다. 그럼에도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어보고 싶었고, 원작을 만나기 전에 나와 같은 일반 독자들도 이해하기 쉽도록 풀이하여 준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을 읽어보게 되었다. 자유론을 풀어서 이해시켜 주고 있는 저자는 <자유론>을 읽어야 할 가장 큰 이유로 이 책이 진정한 자기발전의 방향을 보여주고 있기때문이라고 한다. 밀에 따르면 개개인의 자유를 통해 자기발전이 이뤄지고, 이것은 곧 사회 발전으로 이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자유론>의 구성은 총 5장으로 되어있다. 제 1장에는 서론에는 자유론과 관련된 핵심 주제인 자유의 역사, 관습, 단순한 원칙, 자유와 경제를 제시하고 있다. 문명사회의 한 구성원에게 본인 의사에 반하여 정당하게 권력이 행사될 수 있는 유일한 목적은 '타인에게 가해지는 해악을 방지하는 것'이다. p31 이것을 '해악의 원칙'이라고 하는데 많은 논쟁거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제 2장에서는 사상과 토론의 자유로 자유로운 표현에 관한 주장이 구체적(검열, 무오류논증, 죽은 도그마 논증, 행동연관 논증, 부분진리 논증, 결론과 토론태도)으로 제시되고 있다. 우리는 이성적 존재로서 왜 우리가 행하는 것을 믿어야 하는지 이유를 알고 있어야 한다. p 72 제 3장에서는 행복의 한요소로서 개별성으로 개별성이 인간 행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논의하고 있으며, 개개인 간의 차이들이 가치 있고 중요한 것인지를 주장하고 있다. 제 4장에서는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로 제1장에서 제시된 해악의 원칙에 대한 정확한 해석과 그 적용 조건들을 설명하고 있으며 사회적 권위의 한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무엇을 먹는지, 무엇을 믿는지, 어떻게 노는지, 어떻게 돈을 쓰는지, 무엇을 마시는지, 언제 노는지, 누구랑 결혼하는지에 대해 간섭하는 것을 부당한 간섭이라고 하고 있다. 제 5장에서는 적용으로 자유론과 관련된 구체적 문제들에 대한 실례들을 제시하고 있다. 그 실례들은 공정한 경쟁과 자유무역, 미풍양속의 위반, 정부의 역할,계약의 파기, 자녀 교육, 국가 간섭, 정부의 적절한 역할 이 해당된다. 지녀 교육에서 밀은 교육이 국가에 의해 주도되어야 한다는 주장에 적극적으로 반대하였다고 한다. 이는 단일 기관이 교육을 독점하는 것에 대해 우려한 것으로 단 하나의 동일한 틀만 제공하는 교육은 획일화된 인간만을 만들어 낸다는 우려에서 나온 주장인듯 하다. 사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이라 하여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있었는데, <자유론>이라는 엄청난 책이여서 그런지 생각보다 쉽게 이해되지가 않았다. 그동안 편하게 볼 수 있는 책들을 빠른 속도로 읽어가는 습관이 생겨서 인지, 이 책을 평상시처럼 읽으려고 하다보니 무슨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 듯하여 읽는 속도를 늦출 수 밖에 없었다. 단어 하나 하나, 한 문장 한 문장을 천천히 곱씹어 보면서 그 의미를 생각하면서 천천히 읽어가자 그제서야 무엇을 말하고 있는것인지 조금씩 이해가 되는 듯 싶었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의 저자인 김요한님이 자유론의 핵심만을 모아서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가며 설명을 해주고 있었음에도 참 쉽지 않은 <자유론>이었다.^^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읽고 나면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이 더 이해가 잘 될 듯 싶기도 하고..... 밀은 <자유론>에서 개별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어떤 정형화된 인간이 되도록 강요하지 않는 사회를 꿈꾼다. p8 자기발전을 위해 더 나아가 사회발전을 위해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고 있는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을 읽이보기를 추천한다.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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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을 통해서 얻을수 있는 효과는 수천년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입증되어진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전을 선듯 손에 잡는 이들이 많지 않은 것도 사실입니다. 그래서, 매경출판사 에서 이 어려운 고전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한 씨리즈가 클래식브라운 이고 그 두번째 고전으로 엄선되어진 책이 존 스튜어트 밀 의 자유론 입니다. 현대인들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전북대 철학과 교수인 저자[김요한]가 쉽고 친절하게 해설해주고 있습니다. [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이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싸이즈는 아담하지만 그 내용은 너무나 알찬 내용으로 가득찬 책입니다. 진정한 자유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그 자유를 통해서 개인의 행복을 찾기를 바라는 밀의 의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행복이란 무엇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질문에 쉽게 답을 할 수 있는 이는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 답을 찾기위한 과정을 밀은 자유론을 통해서 개인의 절대적인 자유라 말하고 있는 듯합니다. 하지만, 개인의 절대적 자유도 남에게 해악을 주지않는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자유와 사회적 유용성을 조화시키려하고 있습니다. 요즘 인성 교육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인성 교육의 기본은 나 자신을 알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키워서 우리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를 만드는데 궁극적인 목표가 있다고들 합니다. 그런 인성 교육에 왜 고전을 보라고들 하는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가져야할 참된 행복이 무엇인지, 진정한 자유는 무엇인지에 대한 고견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자유론은 처음 접해보았지만 친절하고 쉬운 해설과 함께여서 정말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다. 책의 부피가 슬림해서 출,퇴근 시간을 이용해서 읽기에 너무나 적당한 책입니다. 고전을 쉽게 풀어써서 독자들에게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전달해주고 있는 클래식브라운 의 다음 작품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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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고전에 대한 위대함은 시대를 거슬러 계속해서 평가되고 있지만, 사실 일반인이 인문고전을 이해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오늘은 이러한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고 쉽게 다가설 수 있도록 해주고자 기획된 생각정거장의 '클래식 브라운 시리즈' 중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을 재조립한 모습으로 만나봅니다. 1806년 영국에서 태어난 밀은 스코틀랜드 철학자이자 경제학자인 아버지 제임스 밀과 그의 친구인 공리주의 사회개혁가 제러미벤 벤담에게서 3살때부터 특별한 가정교육을 받고 자란 19세기 영국의 경험론자(지식이란 오직 경험에 근거하는 것으로 간주하는 철학자)로서, 논리학,자연과학,인식론에서 고전을 남겼으며 자유주의와 공리주의의 대표적 이론가로 활동했습니다. 그가 53세가 되던 1859년에 저술한 "자유론"의 기본적은 물음은 '우리는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원하는 방식대로, 마음대로 살 자유가 있는가?' 아니면, '우리의 선 또는 공동체의 선을 위해 전문가들의 지배를 받아야 하는가?'에서 시작합니다. 그는 행복을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이며 고통의 부재, 질적쾌락이라고 정의하며, 그 쾌락을 늘리기 위해서는 동물적 욕망보다는 인간 고유의 능력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그러기 위해 개개인의 자유를 통해 자기발전이 이뤄지고 이것은 곧 사회발전으로 이어지며, 우리가 자유론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바로 여기서 찾게 됩니다. 목차를 통해 그 구성을 잠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관심있게 읽은 파트는 제3장 행복의 한 요소로서의 개별성과 제5장 적용파트의 자녀교육 부분이었는데요, 오늘날 지속적으로 문제시 되고 있는 사회현상들과도 맞물려 있습니다. 잠시 살펴보면,
자유를 구가하면서 얻게 되는 사회적 유익 가운데 하나가 독창성입니다. 그런데 기존 관행에 진보를 가져다 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한데 이러한 천재들 또는 진보자들에 대해 현실에선 무관심합니다. 개인보다는 집단을 존중하는 현대사회의 병폐에 기인하고 있기 때문인데 이로인해 개인들은 군중 속에 사라지고 평범한 사회로 전락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오늘날 마녀사냥이나 언론몰이에 휩쓸려 진실을 보기보다는 묻어가는 우리사회의 문제들이 바로 이러한 것이 아닌가 싶고 발전되가는 사회를 위해서는 개인의 가치를 행복의 한 요소인 개별성의 관점에서 인정해 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 개인은 자신과 관계된 일에 있어서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핼동할 수 있도록 자유러워야 하나, 다른 사람에 대해서는 자기가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권력을 행사해서는 안되고 국가는 개인 자신에게만 관계되는 일에 있어 자유를 존중해야 하지만, 개인이 다른 사람에 대해 권력을 행사하는 경우 국가는 그를 감시하고 통제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밀은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잘용 적용된 자유의 가장 큰 피해자가 어린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요, 자녀들도 엄연히 타인이기에 부모의 간섭이 또 부모에 대한 국가의 간섭이 잘못되었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제게 있어서는 정답이 없는 혼란이었습니다. 밀 주장대로라면 국가가 의무교육을 통해 자녀를 양육할 수 없는 부모들의 몫을 하는 것은 교육 독점을 통해 획일화된 인간을 만들게 되기에 안된다 하고, 또 부모가 아이에게 교육을 시키도록 국가가 나서는 것 역시 부모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해악의 원리를 적용하여 국가는 방탕한 부모에게 개입할 수 있다고도 이야기 합니다. 사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모두 맞을 수도 또 모두 틀릴 수도 있는 문제이기에 결국 상황에 맞는 적절한 적용이 필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됩니다. 19세기 철학자의 책이기에 지금의 사회와 맞지 않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자유가 가지는 중요성의 진리는 변치 않을 것이기에, 그 자유가 가져다 주는 개인과 사회의 발전 역시 역사적으로 보아 왔기에 더더욱이 한번쯤은 읽고 새겨볼 만한 책이 아닌가 싶습니다. 고전이 계속해서 고전으로 불리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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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이해하는 자유론 [Book] 책 들어가며 에는 "진정한 자유를 이야기하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어떤 상태를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로 시작되어 있다. 자유? 행복? 즐거운 단어이면서 쉽기도 하고, 결코 쉽지 않은 단어 들이다. 여느 책처럼 쉽게 내려가는 부류의 책은 아니다. 자유론의 원본을 읽는 것도 아니면서 말이다. 쉽게 풀어 놓은 적절한 예를 들어 정말 쉽게 풀어놓은 책인데도 불구하고 많은 사색을 하게 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고전 철학은 심오한지도 모르겠지만 말이다. 자유/관습/강제/경제/규범/해악/사회/사상/검열/논증/오류/종교/토론/태도/개별성/가치/행복/선택/권위/미풍양속/정부/책임/자녀교육/의무/관계/간섭/권력/역할/체계 많은 단어들이 더 나오긴 했지만 눈에 정말 많이 들어오고 또, 나와 관계된(소속된) 관계에 대한, 역할에 대한, 책임에 대한 조금 더 심오한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했던 것들이지 않았나 싶다. 해악을 벗어나(중대한 해악으로 봐야하나?) 자유로워진다. 개인의 자유(행동/표현 등...) 관점에서 혼자는 무방하더라도 그것이 해악이 된다면 통제되어야 하는 그렇지만 연관되어 있고, 때론 억제되거나 통제되어야 하는 그러면서 돌고 도는 계속 돌고 도는 관계이지 않나 싶다. 깊게 사색을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지는(?) 그렇기에 아직도 토론되고 있지 않나 싶다. 어려운 이야기 이기에 그렇겠지만 말이다. 속도는 나지 않았지만 예를 기반으로 단숨에 이해를 할 수 있는, 많이 배우게 된 시간이었다고 본다. 자유/자유론에 대한 이야기가 쉽지마는 않지만 분명 이렇게 사색하고 밀이 고민하고 정의하고, 발전시키고, 토론했던 것들이 지금까지 이용되고 있지 않겠는가~ 밀이 이야기 한, 각자의 개별성을 존중하고, 증진 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각기 다른 인격체임을 이야기 하려는 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보며 마무리 지어본다. 단숨에 한번 읽어보자! # 목차 ====================================== 제1장 서론 01 자유의 역사 02 관습 03 단순한 원칙 04 자유와 강제 제2장 사상과 토론의 자유 01 검열 02 첫 번째 논증 - 무오류 논증 03 두 번째 논증 - 죽은 도그마 논증 04 세 번째 논증 - 행동연관 논증 05 네 번째 논증 - 부분진리 논증 06 결론과 토론 태도 제3장 행복의 한 요소로서 개별성 01 개별성과 행복 02 개별성과 관습 03 개인의 가치 04 자신의 삶에 대한 선택 05 관습의 독재 제4장 개인에 대한 사회적 권위의 한계 01 해악의 원리 02 개인적인 덕과 해악 03 반자유주의 주장들에 대한 반대 논증 04 부당한 간섭의 예들 제5장 적용 01 공정한 경쟁과 자유무역 02 미풍양속의 위반 03 정부의 역할 04 계약의 파기 05 자녀 교육 06 국가 간섭 07 정부의 적절한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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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소 생소한 분야의 책,
국회에서는 선거구 획정 문제로 연일 떠들썩하다. 총선이 얼마 남지 않아서이다. 단지, 저자가 써놓은 글이 있는데, 읽어보니 괜찮아서일까? 일단, 저자의 생각을 읽어보면, (존 스튜어트 밀의 말에 의하면) 행복은 도덕적으로 옳은 행위이며 고통의 부재와 쾌락을 의미한다. 서두에 국회 이야기를 잠시 했는데, 밀은 역사적으로 세 가지 중요한 시기들이 있었다고 주장한다. 첫 번째는 국민과 정부의 투쟁, 두번째 시기는 민주주의 개념이 생겨났고, 세 번째 시기엔 자유와 권력의 투쟁이라고 한다. 사람들은 두 번째 단계인 민주주의가 이루어지면 '지배자의 이익과 국민의 이익이 서로 일치되기때문에 갈등이 사라지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 생각엔 오류가 있을 수 있다고 말한다. 권력을 행사하는 대중이 권력의 지배를 받는 대중과 항상 동일하지 않다는 것이다. 사람들에 의해 선출된 일부의 지도층(정부)은 모든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자신들을 다수자로 인정하도록 만드는 데 성공한 집단의 의사를 의미하고, 그들의 의사에 반하는 소수층을 억압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점에서 지금부터 120여년전에 씌여졌다고 생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깊은 통찰과 예지를 보여주고 있다. 자유,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울렁거리지 않는가? 책에서 말하는 자유는 그러한 군주로부터의 자유 외의 많은 부분을 이야기한다. 최근 인터넷과 서점가를 달군 "송곳"이라는 만화를 보면, 대형 마트에서 일하는 주인공이 프랑스인 상사에게 따지는 장면이 나온다. 선진국들은 여러 면에서 우리를 압도하지만, 특히 이런 개념들에 대하여 (당장 먹고사는 데에는)쓸데없어 보이는 생각들을 많이 해놓은 점이 그런 차이점을 만들어내는 것 같다. 이런 책을 읽으면서, 머리를 아프게 하면서, 그들의 생각을 되짚어 보고, 그것을 뛰어넘는 생각을 해내고, 실천해 나가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