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56%
  • 리뷰 총점8 44%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8.0
  • 50대 8.0

포토/동영상 (7)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내 인생의 첫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 인생의 첫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표지 평소에 책을 그리 즐겨 읽거나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우연한 기회에 표지부터 끌리는 책이 한권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어떤 하루를 그리다' 라는 컬러링 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컬러링 북이라는 도서 자체가 어떤 것인지 단어만으로 짐작했을 뿐이지만, 후에 약간의 검색을 수반해서 신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스케치가 되어있는 페이지를  독자가
"내 인생의 첫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표지

평소에 책을 그리 즐겨 읽거나 자주 구입하는 편은 아니었습니다만, 우연한 기회에 표지부터 끌리는 책이 한권있었습니다. 그게 바로 '어떤 하루를 그리다' 라는 컬러링 북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컬러링 북이라는 도서 자체가 어떤 것인지 단어만으로 짐작했을 뿐이지만, 후에 약간의 검색을 수반해서 신상조사에 나섰습니다. 그 결과 스케치가 되어있는 페이지를  독자가 채색도구를 사용해 생기를 불어넣어주는 도서가 바로 컬러링이었습니다.

 

다른 도서들은 이미 작가가 완성시켜놓은 저작물을 받아들이는 것에 목적이있다면, 컬러링북은 어떻게 보면 미생의 상태에서 독자가 직접 완생의 상태로 변화를 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우연한 기회로 접하게 됬고, 그길로 바로 주문해서 금일 주문했던 책을 배송받았습니다.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과격하게 상자를 뜯어내고  감춰져있는 진주알같은 책을 받아들었습니다.

표지부터 느낌이 삽니다. 빨리 열어보고 싶게만드는 소녀의 뒷모습 햐~~~~

첫페이지를 넘겼습니다. 간단하게나마 글작가분과 그림작가분의 소개가 있네요. 특히 인상적인 부분이 김혜련 작가님의 소개 멘트중에 식물과 자연, 마음속에 흐르는 느린 시간을 사랑한다. 라는 부분에서 저도모르게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되긴했습니다만, 기쁜 마음으로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첫번째 색칠이 시작되는 페이지

 

첫페이지를 보자마자 큰 걱정에 휩쌓여버렸습니다. 그이유는 바로 가진 채색도구가 없다는 점이었지요!

아니이런 멍청한... 컬러링북을 주문해놓고선 채색도구도 없이 기대만하고 있었다니 자책하는 시간도 아깝다고 생각하고 문득 기억속에서 초등학생 때 미술시간에 썼던 색연필이 거실너머 창고에 처박혀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약20여분간 창고와의 사투를 치르던 중 너X리 라면 박스안에 고이 잠들어 계셨던 색연필과 조우하게 됬습니다.

마치 이제 일어날 때 라고 색연필에게 암시하듯 색연필에 묻어있는 먼지들을 털어냈습니다.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색칠타임~ (그전에 부끄럽게 제 이름을 써야하는 공간이 있어서 일단 썼습니다.)

일단 많은 생각을 하게만든 문구 주변의 월계관? 같은 나뭇잎을 채색하기시작했습니다. 한가지 색으로만 칠하면 재미없으니까 지그재그 형식으로 같은 녹색계열이지만 농도차이가 나는 색으로 번갈아가며 색칠했습니다. 다하고나니 생각보다 너무나도 이쁩니다. 제가한게 아닌 것 같습니다. 감개무량합니다.

 

그리고 아리따운 여성분이 바라보는 도시 저너머 건물들을 색칠했습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의 하이라이트 오른손에 테이크아웃 커피를 들고 마치 제주도 땅을 인수하는 중국인 대부호 처럼 멀리서 빌딩숲을 바라보는 여인, 색칠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반전을 주기위해 흑누님으로 만들려고 피부색을 검은색으로 하려다가 이런 느낌은 아닌거 같아서 살색으로 칠했습니다. 머리에 제법 많은 시간을 들였네요.

 

1페이지를 끝마치고 이게바로 컬러링북이구나 시간가는줄 모르고 아무 걱정 고민거리 없이 즐겁기만 했던 유년시절로 돌아간 기분이 들었습니다.

 

2번째 색칠페이지

 

이페이지에는 글작가님의 멘트중에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의 하루 하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집니다." 라는 멘트에 감탄사 캬~ 한번 날려주고 색칠시작합니다.

 

일단 오른편의 연필쥔 손이 가장 먼저 보였습니다. 암만봐도 아리따운 여성분의 손임이 틀림없습니다!

살색으로 칠하고 손톱은 핑크핑크한 색으로 칠했습니다 손이 참 아름답습니다.

 

그다음 먹음직 스러워보이는 딸기가 올려진 케이크 한 조각을 칠했습니다. 배가 슬슬고파집니다.

라떼아트가 되어있는 커피한잔 이것마저 맛있는 색상으로 그리게되면 당장 색칠보다 라면물 올리러 갈 것 같아서 식욕을 억제한다는 푸른계통의 색으로 칠했습니다. 다칠하고보니 식욕떨어지는건 둘째치고 마치 먹으면 죽을 것 같은 커피가 됬네요.  (그림 작가님이 의도하신게 이런게 아닐텐데 본의아니게 죄송합니다.)

 

양초, 색연필들을 채색하고 이페이지또한 마무리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했네요

이게 보기보다 상당한 집중력을 요하고 재미가 있어서 치매예방 차원에서 어르신이나 마음의 수양이 필요한 수험생, 임산부, 또는 업무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 아주 좋은 추천 도서가 될 것 같습니다.

 

난생 처음 접한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 이런 좋은 책으로 기분좋게 해주셔서 작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글작가님의 글과 그림작가님의 그림 둘다 너무나도 마음에 드네요 ^^ 두분 꼭 기억했다가 후속작 나오거나 다른책나오면 꼭 구매하는 의리를 지키도록 하겠습니다 으리!! 이상입니다.

 

 

p*****1 2015.12.11. 신고 공감 5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2015년 결산] 어떤 하루를 그리다
"[2015년 결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감성적인 이루어진 '어떤 하루'가 필사 노트에 이어 채색을 따라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좋은 글씨에 따라 쓰며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잡았던 필사노트도 좋았지만 어떤 하루 컬러링북은 마음에 드는 그림에 색칠을 하며 어느새 머리속을 어지럽게 했던 생각들이 사라지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매일이 같은 나날
"[2015년 결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감성적인 이루어진 '어떤 하루'가 필사 노트에 이어

채색을 따라 할 수 있는 컬러링북이 나왔다.

좋은 글씨에 따라 쓰며 나의 생각과 마음을 다잡았던 필사노트도 좋았지만

어떤 하루 컬러링북은 마음에 드는 그림에 색칠을 하며 어느새 머리속을 어지럽게 했던 생각들이

사라지며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게 해준다.

 

 

매일이 같은 나날

누구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날이기 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이 되기도 한다.

나는 어떤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인가?

같은 24시간 속에 나의 하루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하게 된다.

 

 

살다보면 너무나 힘들고 외로울 때가 있다.

세상에 내 마음 같은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오랜 시간을 같이 산 부부도 서로의 속 마음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어렵다.

가족과 함께 사는 누구나 어느 정도는 비슷할 거란 생각이 든다.

이렇게 외롭고 힘든 날 아니면 특별한 날 나 자신에게 선물을 해도 좋을 듯 싶다.


사실 예전에 정말 힘들 때 나 자신에게 조금은 과한 선물을 한 적도 있었다.

물건을 구매하기 위해 준비하고 갖고 싶은 물품을 고르면서 느낀 행복감

이제는 그런 일이 거의 없지만 한 번씩 나 자신에게 작지만 선물을 주고 싶을 때가 있다.

색칠을 하면서 내가 올해가 가기 전에 받고 싶은 선물이 무엇인지

잠시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즐거운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즐거운 시간이다.

 

 

얼마 전부터 내가 가장 즐겁고 행복할 때가 언제인가 생각해 보고 있다.

가족, 친구, 지인들과의 만남도 즐겁고 행복하지만 진짜 나를 돌아보고 행복하게 만드는 요인은 여행이다.

사실 여행을 많이 하지는 못 했다.

십여 년 전에 처음으로 떠난 해외여행이 터키로 그때 받은 인상은 너무 좋았지만

다시 떠날 엄두를 내지 못했었다.

아들과의 인도 첫 배낭여행을 떠나고 난 이후부터 여행이 주는 행복이 무엇인지 온몸으로 느끼고

어렵게 기회가 생길 때마다 그 어떤 것보다 여행을 먼저 생각하고 있다.

여행을 떠나는 그림을 색칠하며 나도 여행을 떠나고 싶다는 다시 하게 된다.

젊은 시절부터 더 많은 여행을 떠나지 못한 것이 아쉬울 정도로 여행은 새해 가장 큰 목표 중 하나다.

내년에는 친구들과 여행을 다시 떠나고 싶다.


좋은 글과 좋은 그림은 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좋은 글을 따라쓰는 필사와 색칠 공부를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수시로 마음이 버겁거나 힘들다고 느껴질 때 이 책을 꺼내 색칠을 할 생각이다.

가족, 친한동생, 친구와 한 번씩 걸었던 익숙한 장소의 추억을 떠올리며

오늘 하루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임을 늘 마음에 새기며 사는 내가 되도록...^^ 

 

q******5 2015.12.2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나만의 꿈이 담긴『어떤 하루』시크릿 컬러링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나만의 꿈이 담긴『어떤 하루』시크릿 컬러링" 내용보기
컬러링북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다양한 버전으로 출간됨에 따라 독자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인데 『어떤 하루를 그리다』의 경우에는 매주 400만 명이 읽고 사랑한 글이자 30만 독자가 선백한 바로 그 책, 『어떤 하루』의 컬러링북 버전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서 감동을 받았을 것인데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나만의 꿈이 담긴『어떤 하루』시크릿 컬러링" 내용보기

 

컬러링북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 같다. 다양한 버전으로 출간됨에 따라 독자들의 관심을 계속해서 붙잡고 있다고 해야 할 것인데 『어떤 하루를 그리다』의 경우에는 매주 400만 명이 읽고 사랑한 글이자 30만 독자가 선백한 바로 그 책, 『어떤 하루』의 컬러링북 버전이기 때문이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서 감동을 받았을 것인데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다시 태어났으니 책을 사랑한 분들에게 그 감동의 연장선상으로 봐도 좋을것 같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어떤 하루』와 필사북 『어떤 하루를 쓰다』,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를 한데 묶은 기프트 박스 세트로도 만날 수 있는 책이다. 이름하여 『어떤 하루를 쓰다 읽고 쓰고 그리다』으로 출간되었는데 기프트라는 말에 걸맞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딱인 구성이자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스스로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포장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는 컬러링북과 필사북 크기에 맞춘 박스에 『어떤 하루』가 떡하니 위에 올려져 있고 컬러링할 수 있는 엽서와 봉투까지 담겨져 있어서 더욱 유용하고 알찬 구성이다. 박스를 열면 다양한 구성품들이 속속들이 나와서 행복한 기분마저 들 정도이다.

 

 

책에 수록된 그림들은 소소한 일상을 담아내고 있는것 같아서 좋은데 다양한 모습의 골목길이 많이 등장하는 점도 이에 한 몫 한다. 또한 사계절에 어울리는 풍경들을 볼 수 있는데 『어떤 하루』와 같이 시간의 흐름을 담아내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우리나라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북촌 한옥 마을의 풍경, 삼청동, 인사동, 덕수궁, 낙산 성곽길, 등을 컬러링북으로 만나는 것도 사진과는 사뭇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풍경들도 많다. 소품을 담아낸 그림도 있고 자연 풍경이을 보여주는 그림 같이 다양한 그림을 만날 수 있고 그림들에게 좋은 글귀도 쓰여 있어서 정취와 분위기를 더하는것 같다.

  

 

컬러링 엽서도 포함되어 있는데 책에 나온 그림의 축소판처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뒷면에 비여 있어서 함께 담겨있는 봉투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를 담아 보내면 좋을 것이다.

 

 

색연필은 물론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서 컬러링을 하면 될 것이고, 정해진 색에 구애받기 보다는 자신의 취향대로,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대로 하면 되기에 부담없이 활용하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의 하루. 하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집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영화 주제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 어떤 하루였나 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 한 장 또 한 장 넘겨가면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스물네 시간의 하루.

하지만 모두에게 하루하루는

다르게 색칠되어집니다.

 

어렸을 때 좋아했던 만화영화 주제가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 어떤 하루였나 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 한 장 또 한 장 넘겨가면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제목이 '사랑의 학교'였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노래 때문에 나만의 비밀스러운 일기를 쓰기 시작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시간 여행을 하듯 다시 그때 그 시절로 저를 데려다주는 책을 만났습니다. 바로 이 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라는 컬러링북입니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일기를 써가듯 한 장 한 장 색칠을 하며 나의 하루를 돌아보게 하는 컬러링북입니다. <나의 하루라는 베스트셀러를 컬러링북으로 재탄생시킨 것인데,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 용기와 위로의 말들이 컬러링북으로 옮겨 앉았습니다. 짧은 글과 테마가 있는 그림이 함께하는데, 색칠을 하다 보면 짧지만 따뜻한 문장들이 마음 안에 깊은 공명을 불러일으킵니다.

 

 

 

 

 

 

 

 

계절에 따라 빛을 삼청동, 이화 벽화 마을,

이태원, 문래 샤링 골목, 우사단 길 거리거리들을

색연필로 누비다 보면

오늘 하루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 될 거예요.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봄, 여름, 가을, 가을, 겨울이라는 네 가지 테마를 가지고 있습니다. "꿈을 꾸는 당신에게 용기가 필요한 계절, / 가슴에 냉정과 열정을 품어야 하는 계절, 여름 / 마음이 흔들려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는 계절, 가을 / 기적을 바라는 계절, 겨울"을 품고 있는데, 익숙한 풍경 속으로 우리를 데려갑니다.

 

봄 햇살이 따뜻하게 쏟아져 내리는 듯한 삼청동과 북촌 한옥 마을, 여름 열기 속에 초록 잎들이 가뿐숨을 토해낼 것만 같은 인사동, 덕수궁 길, 낙산 성곽길, 가을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홍익대학교 입구와 정동 길, 문래 사랑 골목, 이화 벽화마을, 차가움과 따뜻함이 공존하는 눈 내리는 겨울의 어느 골목길과 홍제동 개미 마을, 서촌 헌책방, 우사단 길 등을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가깝게 느낄 수 있는 풍경들이여서 그런지 색을 칠하고 있으면 그 풍경 속을 걷는 듯한 착각이 들기도 합니다.

 

실재하는 이런 서울 거리뿐 아니라, 오늘 하루도 무심코 그 길을 걸었을 빌딩숲, 카페, 정원, 그리고 내 방도 이렇게 꾸며보고 싶은 어떤 방, 나를 위한 선물, 친구들과의 어깨동무, 여행을 꿈꾸는 나의 일상과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떤가요 

 

읽는 책이 아니라 나만의 컬러로 물들이는 컬러링북은 '힐링북'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선택에 지치고, 정보에 지치고, 계산에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단순히 색칠을 하는 컬러링북에 우리의 하루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입혔습니다. 예를 들면, "특별한 일이 생기는 방법은 사실 간단해요. 내가 먼저 움직이고 다가가는 것입니다" 이런 문장들이 흑백 사진에 컬러를 입히듯, 단조로운 일상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줍니다.

 

저는 지금 어떤 하루를 그리다>(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쓰다>(필사노트)를 가지고 있는데, 한정판으로 기획된 기프트 박스에서는 여기에 읽는 책 어떤 하루까지 담았다고 합니다. 한정 사은품으로 일러스트와 캘리그래피를 골라보한 연하장 5종까지 들어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선물하기 좋은 세트인데, 누구보다도 가장 먼저 나에게 선물해주고 싶을 만큼 욕심나는 기프트 박스입니다.

 

 

 

c***1 201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작년에 나온 '어떤 하루'의 컬러링 편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테마에 맞추어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나와 있는 책이다. 책을 넘기다보면 좋은 글귀도 눈에 들어오지만 글의 배경의 그림들이 참 눈에 익다. 위의 그림의 경우에는 예전 1박2일의 이승기씨가 다녀간 혜화동의 벽화마을이다. 올 여름에 친구랑 함께 연극 보기전 벽화를 보러 한바퀴 쭉 돌면서 봤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작년에 나온 '어떤 하루'의 컬러링 편으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테마에 맞추어 컬러링을 할 수 있도록 나와 있는 책이다.

책을 넘기다보면 좋은 글귀도 눈에 들어오지만 글의 배경의 그림들이 참 눈에 익다.

위의 그림의 경우에는 예전 1박2일의 이승기씨가 다녀간 혜화동의 벽화마을이다. 올 여름에 친구랑 함께 연극 보기전 벽화를 보러 한바퀴 쭉 돌면서 봤던 곳인데 그림으로도 있으니 감회가 새롭고, 어떻게 색칠하면 될지 눈에 선명하다. 이밖에도 서울의 곳곳의 풍경이 있거나 커피와 커피잔, 그리고 책이 잔득 있는 방한 구석도 있고 자연들도 있어서 여느 컬러링북과는 조금 익숙하면서 재미있다는 생각을 많이 가지게 되었다.

내가 펼친 곳은 자연경관, 그것도 밤 어두운 배경의 고마움을 알라는 페이지로 별이 더 밝게 보이는 이유는 그 배경이 되어준 어둠이 있어서라는 짧막한 이야기가 담긴 페이지로, 내가 지금에 있기까지 내 주변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도, 지금 현실에 누군가 빛을 보지만 그 밖의 많은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이 드는 등의 많은 의미를 내포한 글귀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별과 달을 칠하고, 한쪽에만 먼져 배경을 칠하기 시작했다. 정말 글귀 구절대로 푸른 색의 배경이 있어서 별이 더 빛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일부러 밤의 배경은 검정으로 하지 않고, 보라, 파란, 남색을 겹겹이 칠하고, 나무와 풀도 두가지 색 이상을 겹칠했다.

밤은 실제로 눈에 보이기에 어둠기만 하지 않아서 이기도 하고, 별은 역시 새볔녁에 보이는 별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서인 것 같다.





일부러 한쪽만 칠하고 다른 한쪽은 칠하지 않았는데, 왼쪽을 먼져 칠하고 오른 쪽은 가을처럼 단품을 넣을걸 그랬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름과 가을의 넘어가는 그런 느낌말이다.





 

a****j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 나만의 꿈이 담긴 어떤 하루 시크릿 컬러링
"어떤 하루를 그리다 : 나만의 꿈이 담긴 어떤 하루 시크릿 컬러링" 내용보기
2015년 한해는 유난히 어른들을 위한 힐링북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저도 특히 컬러링북을 참 많이도 했던것 같은데 다양하고 새롭게 나오는 컬러링북은 해도해도 신선하고 또 갖고 싶게만들어서 구매도 하고 선물도 받고 했네요,,[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컬러링북은 [어떤 하루를 쓰다 ]라는 필사북과 세트로 나온 책인데요이 책또한 앞서 <어떤 하루를 쓰다>책을 소개할때 언
"어떤 하루를 그리다 : 나만의 꿈이 담긴 어떤 하루 시크릿 컬러링" 내용보기

2015년 한해는 유난히 어른들을 위한 힐링북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아요

저도 특히 컬러링북을 참 많이도 했던것 같은데 다양하고 새롭게 나오는 컬러링북은 해도해도 신선하고 또 갖고 싶게

만들어서 구매도 하고 선물도 받고 했네요,,


[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컬러링북은 [어떤 하루를 쓰다 ]라는 필사북과 세트로 나온 책인데요

이 책또한 앞서 <어떤 하루를 쓰다>책을 소개할때 언급했듯이 저자 신준모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기 자신에게

 용기와 위한을 주기 위해 적어나갔던 말들을 많은 분들이 같이 읽고 공감을 해주어서 출간한 책인 에세이집

[ 어떤 하루 ]와 그 후속작 [ 다시 ] 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글들을 모아서 필사책과

컬러링북으로 나온 것인데요,,, 그 컬러링북이 바로 [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입니다.


책장을 휘리릭 ~~~ 펼쳐보면 참으로 풍경이 정겹습니다

마치 나의, 너의, 우리의, 일상을 돌아오면 있을만한 풍경들이 가득합니다.

그림을 그린 저자는 식물과 자연을 그리기 좋아한다고 하는데 일상에서 쉽게 지나칠수 있는 작고 사소한 것들을

이렇게 컬러링북으로 담아 놓으니 보는 것 자체만으로도 엄마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게 하네요,,

책속의 풍경이 된 곳들은 ,,,, 삼청동, 북촌 한옥 마을, 고양이 마을, 인사동, 덕수궁 길, 파리, 낙산 성곽길, 아쿠아리움,

정동 길, 홍익대학교 입구, 빌딩숲, 문래 샤링 골목, 이화 벽화 마을 등등의 우리가 사는 곳곳의 정겨운 곳과,,

봄 꽃, 별이 빛나는 밤, 커피 타임, 겨울 그 골목, 눈송이에도 빛깔이 있다면, 나만을 위한 선물, 친구, 토닥토닥 등등의

비밀스런 나만의 감성이 묻어나는 그런 그림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그날의 기분에 계절에 따라 변해가는 거리거리들을 칠해 볼수도 있고 좀더 아기자기한 그런 일러스트를 칠해 볼수도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또 하나 좋은 점은 컬러링 그림속에 있는 문구들이 너무나 깊게 와닿습니다,

저자가 자신을 위해 적어나갔던 용기의 말, 위로의 말이 내가 읽어도 공감가고 힘도 나고 때로는 위로도

해주며 깨우침도 주는것 같아요 ,,

세상은 불공평하고

인생은 내 뜻대로 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내 맘 같지 않습니다.


내가 이만큼이나 해서 힘들다거나

내가 이만큼 해도 힘들지 않다고 해서,

다른 사람들도 당연히

나와 똑같지 느낄 거라 생각하지는 마세요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 행복, 만족 등의

한계점은 모두 다 다르니깐요


서로 다를수 있음을 인정하세요  - 책속문구



지금 평범한 삶을 살고 있나요?

지금 힘든 일, 걱정이 많은가요?

지금까지의 삶이 순탄하지 않았다면

정말 좋은 조건을 갖추고 계십니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될 준비는

이미 다 끝난 셈입니다.

왜냐고요?


명작은 반전이 있는 작품이니까요!  - 책속문구



상처 없는 완벽함보다는

상처 받은 서투름이

더 아름답습니다 

-- 책속문구

저도 요렇게 책을 펼쳐 컬러링을 시작을 했습니다.
아기자기한 곰돌이들이 가득한 그림부터 시작을 했네요,,

요런 일러를 색칠을 할때면은 마치 어린시절로 돌아간듯 그냥 기분이 참 좋아지는 것 같아요

반드시 잘 칠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전혀 없이 나만의 느낌대로 쓱쓱 색칠하면서

잠시나마 나에게 주는 선물의 시간을 가져 보게 되는것 같아요..


나 자신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문장도 함께 읽어보면서 자신을 위한 선물인 컬러링을 해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책이네요,,

s*******7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컬리링북이 핫(Hot)하다. 아기자기한 스케치 안에 자신만의 색깔을 넣어보는 것. 자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이러한 행위들은 정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과 억압된 개성을 표출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심리적 측면에서 다양한 도움 요소가 있다.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다는 것. 이는 ‘미술치료’에서도 많이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요즘 여성들 사이에서는 컬리링북이 핫(Hot)하다. 아기자기한 스케치 안에 자신만의 색깔을 넣어보는 것. 자기 주도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는 이러한 행위들은 정적인 활동임에도 불구하고 자신감과 억압된 개성을 표출하기에는 충분히 좋은 방법이다. 특히 심리적 측면에서 다양한 도움 요소가 있다. 심신 안정과 집중력 향상에 탁월하다는 것. 이는 미술치료에서도 많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효과가 보장된 방법이다.

 

컬러링북은 독자들에게 외로움과 불안을 달래고 산만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현대인들의 니즈를 잘 반영한 작품이라 볼 수 있다. 그래서 그런지 관련 활동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이나 강연, 소모임도 많이 생겨나는 추세다.

 

이번 작품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앞서 설명한 컬러링북 중에 하나다. 2015년에 베스트셀러로 사랑받았던 어떤 하루의 내용을 그림으로 만든 이 책은 김혜련 씨가 스케치한 배경에 독자가 색칠하며 관련 문구를 읽어보고 음미하는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색칠을 하며 그에 잘 어울리는 글들을 함께 감상하는 것이다. <어떤하루의 내용들이 개별 독자들이 가진 배경들과 어우러져 그림으로 나타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볼 수 있다.

 

필사 책이 글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느끼기 위한 수단이라면 컬러링 책은 글을 느끼고 자신만의 상상으로 이미지화하기 좋은 책이다. 글과 이미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보니 색칠하는 방법이나 순서 등이 설명으로 제공되지는 않는다. 색칠의 기초나 방법 등을 함께 잘 설명해준 컬러링북도 많으니 그 책들과 함께 활용하면 더욱 매력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w******l 201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어떤하루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어떤하루 컬러링북" 내용보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의 시크릿 컬러링북[어떤 하루] 책이 컬러링 북으로 나왔어요.무슨 책이지? 생각하시겠지만 책 표지를 보시면 금방 알아보실 유명한 책이에요.저도 역시 베스트셀러라고 관심만 가졌지 아직 보지는 못했어요.이상하게 누구나 읽은 베스트셀러보다 나만의 보석을 발견해 읽고 싶은 심리가 있거든요.그런데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이기도 하거니
"어떤 하루를 그리다. - 어떤하루 컬러링북" 내용보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

-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의 시크릿 컬러링북



[어떤 하루] 책이 컬러링 북으로 나왔어요.

무슨 책이지? 생각하시겠지만 책 표지를 보시면 금방 알아보실 유명한 책이에요.

저도 역시 베스트셀러라고 관심만 가졌지 아직 보지는 못했어요.

이상하게 누구나 읽은 베스트셀러보다 나만의 보석을 발견해 읽고 싶은 심리가 있거든요.

그런데 요즘 컬러링북이 유행이기도 하거니와 베스트셀러를 이런 형식으로 만난다는 점이 재미있어서

한번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이곳 저곳 거리풍경과 소품들이 세밀하게 스케치되어 있어요.

세밀한 스케치 이다보니 세세히 다 묘사하려면 조금 난이도있는 컬러링북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림 구석구석 어떤 하루에 담긴 문장들이 세겨져 있어요.

컬러링북 느낌이 강해서 문장이 눈에 띄지 않기는 하지만 어떤하루가 어떤 느낌의 책인지 맛보기 정도로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컬러링한 스케치는 따뜻한 거리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소녀의 뒷 모습이 담겨있어요.

처음엔 소녀의 뒷모습이 예뻐서 눈에 띄었고, 책 속의 문장이 마음에 쏙~ 들어서 컬러링하게 되었어요.

그리고 이 소녀의 뒷모습!

책 표지에도 등장하고 있다는 것~


' 이 세상 모든 두근거림은 기회가 왔다는 신호입니다'


두근거림에 익숙해지면서도 낯설어진 지금 나에게 새해에는 새로운 두근거림으로 다시 뛰게해줄 것 같은

기대감을 주는 문장이예요!

내년 새해에는 이 문장을 좌우명으로 삼고 달려보려구요!


m******g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리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컬러링 북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필사(筆寫)에 밀려 한 풀 꺽긴 듯도 하지만, 여전히 힐링의 한 방법으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듯하다. 단순하게 색칠만을 하던 컬러링북에서 지금은 많이 진화하여 선 잇기나 점 잇기등을 이용한  다양한 컬러링북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또한  다양하고 진화한 컬러링북에 해당되
"[리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내용보기

컬러링 북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그때에 비하면 필사(筆寫)에 밀려 한 풀 꺽긴 듯도 하지만, 여전히 힐링의 한 방법으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듯하다.


단순하게 색칠만을 하던 컬러링북에서 지금은 많이 진화하여 선 잇기나 점 잇기등을 이용한  다양한 컬러링북을 만나볼 수 있다.


여기 <어떤 하루를 그리다> 또한  다양하고 진화한 컬러링북에 해당되지 않을까 싶다.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글들이 담긴 신준모님의 작품인 <어떤 하루>의 감성을 이어가는 듯한 느낌이다.


<어떤 하루>를 읽거나 혹은 <어떤 하루를 쓰다>를 통해서 삶에 위안이 되어주는 글들을 읽고 필사를 하고 <어떤 하루를 그리다>에 컬러링을 하면 그 느낌이 독특하면서도 더욱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이 컬러링북에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담겨있다.


 

 

 

 







계절에 맞는 도안들이 있으며 주변에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나 사물들이 그려져 있다.

컬러링에 초보인 나에게는 무척이나 복잡하게만 보이는 도안들이다.^^

너무도 색칠할 것이 많아 살짝 겁이나는..ㅎㅎㅎ

어떤 색을 선택하여 칠해야 하나....

색을 어떻게 배색하면 더욱 이뻐보일까...

고민하고 있는 내 모습이 힐링과는 오히려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싶은 생각이 살짝 들기도 했다.^^


사실 컬러링은 나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색칠하고 사진으로 보니 조금 이뻐보이기는 하는 것 같다.^^

나에게는 필사가 더욱 맞는 힐링이 되는 듯하다.

그럼에도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컬러링을 좋아하고 힐링하고 싶어하는 동생에게 선물해주기 위해서이다.


하루 스물 네 시간이 모여 하루가 되고, 그 하루들이 모여 우리들은 사계절을 모두 만나게 된다.

모두에게 똑같은 하루가 주어지지만 모두가 똑같은 하루를 보내지는 않는다.

때로는 하루 하루가 똑같은 일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똑같은 하루란 없었다는 것도 깨닫게 되곤 한다. 매일 다른 하루에 감사함을 느낀다.


그래도 어느 날 지겨워진 하루가 되었을때,

먹구름이 낀 듯 하루가 우울해졌을때,

혹은 너무 기뻐서 들뜬 마음을 잡고 싶을때,


<어떤 하루를 그리다>에 맘껏 컬러링해보기를 추천한다.

o*****4 2015.12.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