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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동화, 겨울 저녁 재미있는 독후활동까지 완성
Review By. 별물결
아이와 감성 동화, 겨울 저녁을 읽어보았어요 아이와 책을 읽는 시간은 언제나 그랬듯이 참 즐거운 시간인거 같아요
감성 동화, 비룡소의 겨울 저녁 글밥이 많지 않고 그림을 더 많이 보는 그림책으로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얘기를 많이 할 수 있었던 그림책이랍니다
올해는 혼자 그림책을 읽으려나 싶은 녀석 아직은 받침없는 글자들만 알고 있어서 엄마가 읽어줘야하는 부분이 더 많은데요 엄마가 글을 읽으면 라별이는 그림을 보면서 그 내용을 맞추고 있어요
저물어가는 해를 보고 아이와 얘기도 해보고 그림 자체도 알록달록한 그림이 아닌 뭔가 느낌있는 그림이죠? 감성동화라서 그런지 뭔가 굉장히 따뜻한 느낌이 많은 겨울 저녁이예요
할아버지, 아이, 개가 다니는 길 한곳 한곳 표현되는 것들이 참 따뜻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우리 라별이도 그렇게 느꼈을런지 모르겠지만요
한참 얘기를 한다는거예요 정답을 얘기하는게 아닌, 아이의 생각을 듣고 또 엄마의 생각도 말해주고 그렇게 아이와 좋은 독서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게 얘기하면서 읽어내려간 책은 금새 해가 저물고 어둑어둑 해지고 있어요
이렇게 어둑어둑 도시를 보는 라별이는 "엄마, 이제 깜깜해지면 할아버지랑 아이는 어떻게 길을 가지?" 그래서 엄마랑 한번 같이 알아볼까? 어두워지면 어떻게 다닐수 있는지? 했지요
라별이 얼굴도 함께 환해졌어요
엄마, 불이 반짝 거리면서 켜졌어요! 하면서 흥분했더랬죠 바로 창문안으로 보이는 트리들이 라별이 눈을 사로 잡았더라구요 따뜻한 감성 동화를 읽은 오늘은 라별이도 참 따뜻한 마음이 된 것같아요 해가 저물어서 깜깜했던 도시에 하나 둘 불이 밝혀지는 모습도 참 좋았어요
사실 검정도화지를 사뒀는데 라별이는 트리를 만들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독후활동은 트리를 만들기도 했어요
라별이는 겨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트리인듯해요
엄마가 기대한것처럼 예쁜 작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아이가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그리고 퇴근한 아빠한테도 자랑 그거면 된거겠죠?
아이와 많은 독후활동을 해줘야지 하는데 잘 안되었는데 이제라도 꾸준히 매일 매일 해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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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기에 너무 좋은 책!! 오늘 보고나서 여운이 채 가시기 전에 글을 남기게 되네요!! 겨울저녁 비룡소
겨울이네요! 겨울의 낮은 금방 저물고!! 어느새 해가 저물어가네요
저녁이 되자 겨울의 거리에는 많은 사람들이 바삐 오가게 되네요!! 누군가는 집으로, 누군가는 가게로 말이죠!! 그리고 그 많은 사람들의 모습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어쩌면 제일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네요!!
그렇게 산책을 나온 사람들의 모습이 사라지고 밤은 점점 어두워지고 하나 둘 불빛이 켜지고 있네요!! 하나가 켜지고 둘이 켜지고!! 점점 켜지는 불빛!! 그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겨울밤의 모습! 바로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낮보다 더 화려한 겨울의 모습을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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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저녁의 모습을 보면 한동안 겨울 크리스마스 전의 거리의 모습을 보면서!! 감탄을 하며 지나쳤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네요!! 거리에서..그리고 아파트 입구에서... 그리고 가끔씩 교회를 지나치면서!! 그 큰 트리에 시선을 뺐겼던 그 때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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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고 하면 춥고 어둡다고만 생각한 이미지.. 겨울 저녁을 만나고 나서 어쩜 아름답게 봤던 그 모습을 생각하지 못했었다는 생각을 하네요!! 잠시동안 아름답다고 생각한 그 화려한 불빛들!! 어쩜 겨울의 모습을 그 따뜻한 불빛을 생각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겨울... 이제 겨울을 바라보는 이미지가 어쩌면 이 책을 보면서 달라지기를 소원해보네요!! 그렇게 겨울을 춥게만 생각하지 않고!! 은은한 불빛이 아름다운 겨울로 생각할 수 있기를 바라게 되네요!! 그리고 책을 보면서 잠자리책으로도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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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저녁을 읽고 느낌 말해보기 했어요 "엄마 밤이 되도 밝은 빛이 있어서 어둡지 않아요~"
겨울밤 크리스마스 풍경과 노을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수채화 느낌의 따듯한 그림은 울 두 공주들에게는 낮설어요 원색의 그림이 가득 있는 동화책들은 많이 만나봤거든요 겨울, 도시의 밤, 전통적인 행사~ 섬세한 그림속에 여러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한 페이지 책장을 넘길 때마다 은은한 배경이 너무 예쁘다고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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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비룡소 연못지기 18기가 되어 서평활동하게된 예나마미걸이에요~! 비룡소 책 좋은 건 다들 아시죠? 비룡소의 따끈한 신간들을 만나보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첫번째 도서는 겨울 저녁이란 책이랍니다. 비룡소의 그림동화 겨울 저녁 글,그림 유리 슐레비츠 / 옮김 이상희 책 표지에 해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
책장을 넘기면 이런 그림이~ 아이와 할아버지 강아지는 어딜 이리 급히 가는 걸까요? 책의 내용이 궁금해 지는 그림이에요~ 이런 그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겠네요! 이 책은 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인 유리 슐레비츠의 역작이라네요~! 작가 유리 슐레비츠의 소개 부분도 한번 읽어보면 좋겠어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츠는 풍경을 주제로 여러 책을 창작했대요. 겨울 저녁은 간결하면서도 감성적인 문체로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이번 책은 아빠와 책읽기 해 보았어요~! 울 딸은 책읽는 거 무지 좋아하는데 특히 아빠와의 책읽기 시간 정말 좋아한답니다. 아빠와의 교감중~~ 아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시간이죠~! 책 읽기 전에 이렇게 기분 좋게 시작하는 거 GOOD~~
< 책 내용 살펴보기 > 정말 멋진 풍경이네요~~ 역시 작가의 예술성이 보이네요~! 겨울이에요. 낮이 짧아지고 밤은 길어졌어요. 한아이가 수염할아버지와 개와 함께 산책을 나왔네요. 해가 저물어갑니다. 아이는 하루가 또 갔다며 슬프다네요~~ ㅜㅜ 근데 정말 요즘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요~! 나이를 먹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요 아이는 어린데 요런 생각을 하다니..ㅋㅋ 서둘러 걷는 사람들로 거리는 북적입니다. 스카프를 두른 신사, 모자 쓴 아주머니, 은퇴한 곡예사, 자타플랫 행성에서 온 외계인도 등장하네요. 개성있는 등장인물들이 눈길을 끄네요~!
등장인물들의 생김새와 하는 말과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더라고요~! 신사가 멋진 장난감을 찾아낸다고 하니 울 딸도 장난감이 갖고 싶다네요~!^^ 책을 읽으면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도 읽어낼 수 있어서 정말 좋더라고요~ 이제 건물들도 점점 흐릿 집니다. 그리고 어둑해 지네요. 이 책은 빠르게 흘러가는 일몰시간이 잘 전해지도록 장면과 장면 사이에 밝음과 어둠을 치밀하게 생각하고 색감을 표현 했다네요~! 책을 보면서 아름다움이 느껴지더라고요! 햇빛이 사라지자 도시는 불을 켭니다. "여기 불이 켜졌어~" 울 딸이 먼저 불빛을 발견하네요~ 또 켜지고, 또 켜지고~~ 불빛이 여기 저기 반짝입니다.
하늘은 검정색인 밤인데 도시에는 불빛으로 환하대요. 정말 색의 조화를 잘 표현해 낸 책이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책을 잘 살펴보면 하누카 축제와 콴자 축제가 나온답니다. 하누카 축제 - 유대인들의 빛 축제 콴자 축제 - 아프리카계의 미국인의 문화 축제이자 추수감사절 책을 통해 세계의 축제에 대한 지식도 배워 볼 수 있네요~!
정말 반짝반짝 불빛이 멋진 도시의 모습이에요~!
< 독후 활동 > 아빠와 도시 그리기 해 보았네요~ 아직 혼자 그림을 표현하지 못하지만 따라 그리기는 최고네요~! 아빠랑 신나는 그리기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겨울 유람선 타보았네요~! 저녁무렵 불빛이 아름답더라고요~! 배에서 흔들거려서 아쉽지만!
까만 하늘에 수놓은 불꽃이 너무도 아름다웠답니다.~~ 울 딸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되었으면 좋겠네요~! 추운 겨울 저녁의 거리를 거니는 모든 사람들을 따뜻하게 밝혀주는 불빛~ 이 책을 읽으며 추운 겨울이 따뜻해지는 기분이네요~^^ 올 겨울 유난히 춥더라고요~! 따뜻한 그림책 한권 읽어보시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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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상을 세번이나 수상한 유리 슐레비츠의 신작 겨울저녁을 만나보았어요.
유리 슐레비츠의 책은 도시를 참 아름답게 표현하고 어른들의 마음도 녹일 수 있는 감성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글 보다는 그림으로 사람을 동하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는 겨울저녁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어요.
책 속에 겨울이란 계절의 특징이 그대로 나와 있는 겨울저녁
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을 하나하나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는 겨울저녁
유리 슐레이츠의 글과 그림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다양하고 그 사람들만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책을 볼 때 사람들의 직업을 생각해보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인지 옷차림과 행동으로 상상해볼 수 있는 재미도 있어요.
겨울 저녁의 시간의 흐름을 글과 그림으로 물 흐르듯이 표현된 겨울 저녁
특히나 겨울 저녁에 보는 일루미네이션이나 거리 곳곳을 밝힌 수많은 불빛들이 아름답다는 것을
겨울 저녁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어요.
겨울이 춥지많은 않고 따뜻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겨울 저녁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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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슐레비츠의 역작~
칼데콧 상 3회 수상 작가 "율리 슐레비츠"의 작품이에요~~
그림동화가 주는 예쁜 그림~~
유리 슐레비츠가 그려낸 겨울 저녁은 정말 멋진 풍경이었답니다!!
이 책은 그냥 바라보고 감상해보고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는 너무 예쁜 그림책이에요!!!
모두 노을이 지는 하늘을 보고 있어요~~
여기에 함께 서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요? 노을이 지고 어두워진 밤 거리..
전등이 하나 둘 켜지고 곳곳에는 환한 불빛이 켜지기 시작하죠~~
황홀한 불빛의 세계
화려한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밤하늘에 불빛이 수놓은 곳은 바로 도로에 서있는 자동차들이기도 하죠~
자동차들이 나란히 줄을 지어 환하게 밝히고
건물 여기 저기에도 화려한 조명이 있답니다!!
겨울 저녁 책은 그림을 감사하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훌룡한 그림 동화랍니다..
같은 그림을 보면서 엄마가 느끼는 아빠가 느끼는 아이들이 느끼는 건 참 다르지요?
아이들의 눈 속에는 밝게 빛나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는 풍경과
노을이 지는 풍경이 제일 멋지다고 했고, 엄마 눈에도 역시나 노을이 지는 저녁 무렵이 제일 멋진 그림책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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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 겨울 저녁.. 도시와 겨울 그리고 크리스마스가 담긴 환상적인 빛의 전시회로 독자들을 안내하다.. 표지부터 색이 참 아름답다 느꼈는데.. 겨울저녁은 빛의 다채로움을 시간예술로 풀어낸 작품.. 셋이 도시로 돌아갈 때쯤이는 서둘러 걷는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이다..
스카프를 두른 신사도 만나고… 모자 쓴 아주머니도 만나고.. 은퇴한 곡예사도 만나고.. 자타플랫 행성에서 온 외계인도 만나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 설레임이 잘 나타나고…
특히나 외계인이 말하는 언어는 완전 재미있어…ㅎㅎㅎ 카카무자타 저녁, 푸르자타 하늘, 놀라자타 재미나자타..
읽기만 해도 빵 터짐.. 모를 수 없는 문장들…ㅎㅎㅎ
겨울저녁은 불빛 축제 루미나리에를 감상하듯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설레는 겨울산책을 즐기는 느낌.. 자연의 빛에서 도시의 불빛으로 이어지는 겨울의 시간 흐름을 고스란히 그린 그림책.. 담담한 글과 감각적인 색채로 첫 장면부터 마지막 장면까지… 유리 슐레비츠가 선사하는 아름다운 겨울빛을 즐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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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 겨울저녁 / 비룡소의 그림동화 / 유리 슐레비츠 / 겨울그림책 / 그림책추천 / 동화책 / 동화책추천
어둠이 빨리 찾아오는 겨울 저녁. 하지만 낮 보다 더 환하게 빛나는 도시의 불빛들은, 야경은 더 눈부시게 아름답지요^^
겨울저녁 대도시의 야경을 예쁘게 보여주는 그림책, 비룡소의 그림동화 235번책인 「겨울 저녁」입니다.
무려 칼데콧 상을 3번이나 수상한 유리 슐레비츠의 작품이예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인 유리 슐레비츠는 풍경을 주제로 여러 책을 창작했어요.
뛰어난 예술성을 인정받은 전작처럼 간결한 문체와 더불어 서정적인 삽화가 인상적인 그림책입니다.
이야기는 소년과 할아버지와 개의 산책에서부터 시작해요. 노을을 바라보며 또 하루가 저물어가는 것을 슬퍼하는 소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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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 비친 노을이 너무 예쁘게 표현되어 있는 것 같아요. 서로 자연스럽게 물들어 있는 색감과 표현방식이 한참동안 삽화를 들여다보게 합니다.
셋이 나란히 도시로 돌아갈 때쯤에 누군가는 집으로, 가게로, 제각각 발걸음을 빨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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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노을이 지는 장면을 섬세하게 표현하고 있어요. 저무는 해를 받는 건물과 차와 사람들의 그림자까지- 어느 방향에서 해가 지고 있는지도 알 수 있겠지요!
하늘도 점점 어둑해지고 건물들도 흐릿해져요. 햇빛이 사라지자-
도시는 하나 둘 불이 켜지기 시작합니다.
겨울 저녁, 도시의 저녁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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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저녁 」은 대도시의 밤에 대해 황홀하고 섬세하게 이야기하는 그림책이예요.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을 눈 앞에 두고 표현되어있답니다. 책을 읽고 다니 괜히 연말이 생각나고 도시의 야경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에게는 어쩌면 낮보다 화려한 도시의 밤풍경을 알려 줄 수 있었습니다. 또 무지 궁금해하기도 했지요^^ 언젠가 아이를 데리고 내가 살고있는 도시의 야경을 보여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또 책을 자세히 살펴보면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다는 점이 특징적이예요. 촛대를 들고 행진하는 아이들은 유대인의 빛 축제라고 불리우는 하누카 축제를 표현한 것이라고 해요. 또 우측의 녹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을 입은 아이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축제이자 추수감사절인 콴자축제를 나타낸 것이라고 하고요.
이렇게 하나의 풍경인 듯 하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와 풍습, 축제등을 담아내고 있어 연령대가 높은 아이들에게는 자연스러운 확장활동(예_ 세계의 축제)이 가능 할 것 같았어요!
비룡소의 창작동화인 그림동화 시리즈의 「 겨울 저녁 」 그림만 보아도 풍성한 그림책이며 깊어지는 겨울밤에 읽기 좋은 그림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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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그림책으로 좋은 비룡소 "겨울저녁" 겨울중에서도 저녁의 모습을 잘 표현해놓은 책인것 같아요~ 일상의 모습들인듯 일상의 모습이 아닌듯 다양한 표현을 해놓은것 같아서 아이들과 재미있게 읽어봤어요 독후활동도 간단하지만 해봤구요 제가 카메라를 들었떠니 포즈 취해주네요 첫째는 발레포즈레요~ ㅎㅎ 둘째는 도깨비래요 ㅎㅎ
저희 아들도 같이 읽어봤어요 권장나이는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4~7세정도 괜찮을것 같아요 저희 막내는 이제 4세로 올라가구요 쌍둥이딸들은 6세가 된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셋다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그림책으로 재미있는것 같아요
책내용은 꼬마아이와 강아지와 수염할아버지의 저녁산책으로 시작되요 저녁에 강아지와 산책하는 모습이 다정해보이고 좋더라구요 해가 지는 모습을 바라보며 저녁이 온걸 알수 있죠 저희 아이들이 왜 저녁에 산책을 나온거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저녁이된 도시의 모습을 잘 표현해놨는데요 저희도 도시에 살기때문에 나무가 우거진 모습보다는 이런 도시의 모습이 익숙할수 밖에 없더라구요 겨울저녁이 되니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도 들어볼수 있어요 스카프를 두른 신사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을 사주려구 하구요 모자쓴 아주머니는 고양이 간식을 사러 가려고 해요
그리고 과자와 쿠키를 사러가는 정비공 아저씨도 있구요 그리고 그옆에 아저씨는 외계인이라고 하는데 말이 넘 웃겼어요 저희 아이들은 전혀 의심없이 외계인구나 하고 받아들이더라구요 그리고 해가지면서 하나둘 가로등이 켜지는 도시의 모습들 오히려 가로등이 켜지면서 더 환해진 도시의 모습이에요 유아도서로 아이들과 친근하게 읽어볼수있는 모습들이더라구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저희 아이들은 멈추질못하고 보고있더라구요 ㅎㅎㅎ 이 페이지에서 한참을 트리앞에서 뭐하는거지 하고 열씨미 크리스마스 트리를 쳐다보고 있네요
유아그림책으로 재미있는 비룡소 "겨울저녁"을 읽고나서 우리도 겨울저녁의 모습을 판화로 만들어보자 하고 준비했는데요 조금은 엄마표라 어설프지만 이해해주세요 ㅎㅎ 제가 미술솜씨는 좀 없거든요 두꺼운 종이와 박스 검은색지 그리고 흰색물감과 롤러 목공풀과 가위를 준비하면끝..!!! 그리고 박스 안에 들어있던건데 고정용으로 들어있던거 챙겨놨어요
두꺼운 종이에 박스를 다양한 모양을 그려서 목공풀로 붙여주면 되는데요~ 그림은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면서 다양한 모습으로 그려주면 되구요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린다면 아이에게 시켜도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공주님만 주구장창 그려서 ㅎ 제가 그려줬는데 저도 그림솜씨가 영 없네요 집이랑 눈사람 겨울나무 그리고 달님도 그려줬어요 눈오는걸 기다리는 딸들을 위해서 겨울모습을 그려봤어요
목공풀로 단단히 고정되고 나면 흰색물감을 부어서 롤러로 문질러주면되세요 롤러가 진짜 무늬없는게 없어서 그냥 줄무늬 있는걸로 했더니 조금 비뚤비뚤이에요 그냥 기본 롤러가 있으면 좋겠더라구요
저희 햇님이랑 꾸욱 검은종이에 찍어봤어요 제가 꾹꾹 같이 눌러줬거든요 둘째는 자기도 해보고싶다고 옆에서 난리에요 ㅎㅎ
둘째는 첫째하는걸 봤기때문에 흰색 물감으로 돌돌 뭍혀주고 있어요 종이 크기랑도 좀크게 해줘도 좋을것같아요 하다보니 다른건 안힘든데 박스에 그림그려서 자르는데 손힘이 많이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요
둘째는 첫째가 꾹꾹 누르는거 도와줬어요 내가 도와줄께~ 한번 해봤다고 도와주네요 ㅎㅎㅎ
둘이서 만든 판화에요 겨울저녁을 생각하며 해본건데 좀 간단하지만 아이들이 넘 좋아하더라구요 엄마 저기다 잘 말려놔줘 해서 말려줬더니 다음날 여기저기 들고다니며 자랑하더라구요 동생에게도 자랑하고 할머니에게도 자랑하고 아빠에게도 자랑하던 ^^
아이들에게 별거아닌 일상의 저녁모습이지만 또 다른 시각으로 재미있게 그려진책이라 아이들과 보기에 좋았어요 등장인물들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어 아까 그 아저씨다 하면서 말하는데 쏙쏙 잘 찾더라구요~ 판화만들기도 넘 재미있어하면서 다음에 또 해보자고 약속했네요 비룡소 유아그림책으로 추천드리고 싶은 겨울저녁 추운겨울날 아이들과 방에 앉아서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하며 놀았어요 딱 유아도서로 좋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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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비룡소책들이 꽤 있는데, 아이들이 두루두루 좋아하는 책입니다. 이번주에 읽은 책은 비룡소의 신간 '겨울저녁'이에요. 글이 많지는 않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책이랍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유리 슐레비츠는 풍경을 주제로 여러 책을 창작했는데, [새벽] [눈] [비오는 날] 등을 발표하여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책 역시 풍성한 그림이 마치 한 편의 시같은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강가에 이를 무렵 해가 저물어갑니다.
셋이 나란히 도시로 돌아갈 때쯤에는 서둘러 걷는 사람들로 거리가 북적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집으로, 어떤 사람들은 가게로 갑니다.
햇빛이 사라지자 도시는 불을 켭니다. 하나가 켜지고, 또 하나가 켜지고, 또 켜지고,
책 뒷면에는 그림책에 대한 해설이 나와 있어요. '알고보면 더욱 재미난 그림책' 이라는데, 진짜 호기심이 들어서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그림 속에는 많은 이야기가 숨어있는데, 촛대를 들고 행진하는 아이들의 모습은 유대인들의 빛축제라고 불리는 '하누카 축제'를 표현한 것입니다. 녹색과 검은색이 섞인 옷을 입은 아이들은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문화축제인 '콴자축제'를 나타낸 것이구요. 이렇듯 알고보면 그림이 더욱 풍부해지네요.
글이 짧으나 페이지가 쉽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그림을 보느라 한참씩 걸렸거든요. 해가 져서 깜깜해지는 그 시간을 그림으로 섬세하게 묘사해놓아서, 책을 읽다보면 마치 내가 그림 속의 저녁을 함께 나누고 있다는 기분이 든답니다. 아마, 미카엘도 그런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작가의 위트가 돋보이는 그림입니다. 거리의 많은 사람들을 소개하면서 자타플랫 행성에서 온 계인도 등장하거든요. "카카무자타 저녁, 푸르자타 하늘, 놀라자타 재미나지타." 외계어로 중얼거리지만, 대략 어떤 뜻인지 눈치채셨죠? ㅎㅎ 이 장면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어요.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점점 불빛들이 환하게 켜지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어떤 날의 저녁을 표현한 것 같아?" 라고 물었더니 "크리스마스요." 라고 말해주더라구요. 상점 내부의 모습을 보면 힌트가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기다리는 저녁풍경이 아닐까 싶네요.
책을 읽고난 뒤에는 책내용에 대해서 엄마와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따뜻한 느낌이 나고, 평화로워보인다고 말하더군요. 가끔 저녁을 먹은 뒤 동네 산책을 나가는데, 그때의 기억이 오버랩되는 것도 같았어요. 책을 통해 자신의 추억을 더듬을 수 있다는 것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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