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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뜨개의 즐거움이 최고조에 이르는 계절이 왔네요,, 저도 요즘 흠뻑 대바늘뜨기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어요, 아직 대바늘은 초초초보인 저는 독학으로 조금씩 동영상을 검색하면서 배워하고 있는데요.. 세계적인 니트 디자이너 듀오 '아르네 앤 카를로스'가 책을 출간을 했다고 해서 잔뜩 기대를 하고 있던 차에 제가 가입해 있는 손뜨개카페 '끌림' 에서 마침 서평이벤트를 진행을 하길래 대바늘 초보이면서 겁도 없이 욕심이 나서 서평이벤트에 신청을 했다가 떡하니 올만에 정말 올만에 당첨이 되었네요 . 하하하~~~~ 저에게 요런 행운이 ~~ 자! 그럼 간단하게 책소개를 해 볼까요? 저같은 대바늘뜨기 초초초보자도 이책보고 크리스마스볼을 만들었다는거~~~ 여러분들도 충분히 할수 있어요 그럼 저를 따라 책의 내용부터 볼까요? 세계적인 니트 디자이너 듀오 '아르네 앤 카를로스' 아시죠? 초보자인 저도 이분들 알고 있어요,,어쩜 남자분들이 이렇게 뜨개를 잘 하시는지,,,저는 며칠전에 이분들이 출간하신 인형뜨기 책도 한권 구매를 했답니다 ㅎㅎ
저같은 초보들에게는 너무나 유익한 피가 되고 살이되는 부분입니다 준비물과 기본 방법을 잘 설명해주고 있어요 어떤 실이 뜨기에 적당하고 또 저자들은 어떤 실을 사용했으며 한볼에 5그램정도의 실의 양이 필요하다는 것부터 대바늘 호수, 솜을 넣고 고리를 다는 방법과 패턴위에 수를 놓는 방법까지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반드시 읽고 가면은 좋을 것 같아요 .
이책에 수록되어 있는 총 55개의 크리스마스볼의 기본도안입니다, ( 저작권때문에 살짝 안나오게 ) 요 기본도안을 가지고 각각 55개의 볼의 무늬를 참고를 해서 뜨면 되어요,, 처음에는 초보인지라 어렵게 다가왔는데 실제로 해 보니 안 어렵더라구요,,
![]() ![]() chapter 3.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요) 장부터 ~~ chapter 18. (크리스마스 나들이) 까지는 크리스마스 볼 안에 들어가는 무늬에 따라 테마별로 분류를 해 놓았어요,,, 정리도 되고 좋네요,,,총 55개의 도안입니다, 어때요? 하나하나 모두모두 너무나 이쁘지 않나요?
자! 저도 55개의 도안중에서 하나를 골라서 시작을 했어요 워낙에 빨강을 좋아하는지라 흰색과 빨강을 바꾸어서 <천사>를 시작을 했더랬죠,, 절반이상 다 만들었다가 푸르시오~~~ 했답니다 ㅠ.ㅠ 왜냐? 배색을 넣을때 여유분을 나름대로 준다고 주었건만 너무 땅땅해서 다 풀었어요 그리고 다른 무늬를 찾아서 다시 시작을 했답니다, ▼ ↓ ▼ ↓ ▼
무늬는 < 그리스 십자가 > 입니다 빨강볼이라~~ 제가 좋아하는 색상이므로 ~~ㅋㅋ 이번엔 순탄하게 진행이 잘 되었어요. ▼ ↓ ▼ ↓ ▼
짜잔~~~ 완성입니다,
이뻐요이뻐요,,,실물이 더 이뻐요 크기도 앙증맞아요,,너무 크지 않고 손안에 쏙~~~ 느무느무 마음에 듭니다 대바늘 초초초보자인 제가 어디서 배우지도 않고 독학으로 뜬 두번째 작품입니다 ~~ㅋㅋ 고수가 보기에는 엉성하겠지만 우짜뜬지 전 만족을 ~~
꼭지의 모습도 너무 이쁜것 같아요 제가 책대로 잘 따라서 떴으니 무늬가 이렇게 이쁘게 잘 나온거겠죠? 헤헤 ^_____________^*
크리스마스날 당일 크리스마스볼을 완성을 하고 이렇게 그날이 지나가기 전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을 했었어요,,, 고이 모셔두었다가 내년 크리스마스날 시즌에 더 잘 활용을 할려고요 저는 지금 흰색실로 크리스마스 볼을 하나더 뜨고 있어요 여러개 만들어서 이쁘게 장식하고 싶어요,, 저에겐 너무나 알찬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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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대바늘 독학쟁이라 이름은 모르지만.. 얼굴은 자주 보았던.. 두 남성 니트디자이너 분들이 낸.. 아르네 앤 카를로스; 크리스마스 볼 서적입니다.
크리스마스 트리는 물론 그냥 장식으로도 참 이쁜 볼들이 가득이네요
기본 볼 도안이 서술형으로 수록되어 있구요. 각 패턴은 기호로 표시되어 있답니다. 배색하면서 원형뜨기해도 좋지만.. 책에 나와 있는 설명처럼 패턴위에 수를 놓아도 된답니다.
여러가지 다양한 주제에 맞게 여러 패턴들이 있어요. 좋아하는 스타일 먼저 골라 뜰 수 있답니다.
배색뜨기.. 아직 익숙치 않지만.. 맘에 쏙 드는 하트바구니 볼 먼저 떠봤답니다. 익숙치 않은 손놀림이라.. 시간이 많이 걸렸지만.. 코줄임을 잘 못 했는지.. 볼 윗부분 패턴이 살짝 엇났지만.. 그래도 재미있더라구요. 아이들도 이쁜 볼이라며 좋아라하구요.
집에 있는 비자나무에 걸어서 찍어봤어요 볼 여러개 떠서 걸어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절로 날 것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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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네 앤 카를로스 크리스마스 볼 ![]() 웹서핑을 하면서 탐내던 책이었었는데 시기적절하게 번역본이 출판되어 넘 기뻤어요. 게다가 이런 패턴뜨기 넘 좋아하는데 적용하기가 부담스러워서 자주 떠보지는 못했었어요. 근데 크리스마스 볼이라면 부담없이 만들어 볼만하잖아요~~~~~ :=D
크리스마스 볼을 뜨기 위한 준비물과 기본방법의 설명에 이어 책 제목대로 크리스마스 볼을 다양한 컨셉의 패턴별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아이들의 벙어리 장갑,, 스키를 꺼내요,, 스키 스웨터,, 천사들의 합창,, 하트,, 순록,, 등등...... 단어만으로도 사랑스럽고 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
북유럽의 눈 쌓인 긴 겨울 밤 난롯가에 숄을 걸치고 앉은 할머니가 뜨개했을 법한 빈티지한 패턴들입니다.......
저는 하얀 "울타리"와 빨간 바탕에 하얀 "천사"를 떠봤어요. 파리의 플리마켓에서 산 오래된 엽서 앨범에 그려져 있던 "천사들"이라고 하네요.. "울타리"는 노르웨이의 옛 패턴 컬렉션 책자에서 찾은 패턴이라는 설명이 있어요.. 이런 식으로 패턴마다 사연을 덧붙였는데 그게 참 사랑스러워요~~~~ㅎ
"천사"는 책에는 하얀 바탕인데 저는 천사를 하얗게 하려고 빨강바탕으로 해봤어요.. 응용은 얼마든지 가능하니까요~~ㅎ
우리 니터들에게 익숙한 도식화 패턴이 있어서 뜨기도 쉽습니다. 완성해 보니 손 안에 들어오는 사이즈라서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뿐 아니라 요모조모 쓰임새가 있겠어요.. ㅎㅎ
근데 뜨개를 안하고 사진만 보고 있어도 좋아요~~ㅎ 킨포크 스타일의 느낌이랄까~~~~~ [책읽는 수요일과 끌림카페의 서평단으로 책을 무상제공 받아 쓴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