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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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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너무나 예쁜 글, 좋은 글을 만나면 잊어먹기 전에 적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헌데 제대로 된 필사를 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말해 글씨가 예쁘지 않아 필사를 꺼렸던 면이 있었다. 이번에 우연히 접하게 된 '어떤 하루를 쓰다'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이야기에 푹 빠졌던 '어떤 하루'의 필사노트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진 이이야기 속에서는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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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보면 너무나 예쁜 글, 좋은 글을 만나면 잊어먹기 전에 적어 놓는 경우가 종종 있다.

헌데 제대로 된 필사를 해본 적은 없다.

솔직히 말해 글씨가 예쁘지 않아 필사를 꺼렸던 면이 있었다.

이번에 우연히 접하게 된 '어떤 하루를 쓰다'는

마음을 들여다 보는 이야기에 푹 빠졌던 '어떤 하루'의 필사노트다.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진 이이야기 속에서는 살면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어떤 하루를 읽으며 인상 깊게 느껴지던 글들이 마음에 와 닿는다.

인생이란 게 계속 즐거울 수 없다.

오히려 속상하고 안타까우며 마음이 다치는 일이 더 많다.

사랑하는 사람, 친구, 가족, 동료 등 다양한 사람들과 부딪히며 겪는 마음의 상처를

필사를 하면서 글을 다시 읽고 되새기며 상처받고 아픈 마음이 서서히 마음이 위로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누구나 다른 사람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

처음 대면한 사람에게 자신의 실제 모습, 성격을 살짝 포장해서 예쁘게 보이고 싶어한다.

나 역시도 예전에 이런 마음이 있었다.

상대에게 잘 보이고 싶은 마음에 겉포장한 모습을 보이면 만나는 동안 자신이 힘들다.

자신의 포장된 모습에 익숙해진 상대방은 그 모습, 성격대로 기억할 것이다.

이런 관계는 결국에는 힘들어진다.

마음은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솔직함이 최선이란 글을 잊는 것인지...

 

 

어릴 때는 나이를 먹을수록 사는 것이 조금은 쉬워질 줄 알았다.

허나 막상 성인이 되고 나이를 먹어가며 매일이 더 치열하고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살면서 부딪히는 수많은 사람들...

상처 주고 상처 받는 것이 우리 인생이지만

사람들과의 관계가, 일이, 삶이 등이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면

항상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기회는 있을 것이다. 

 

 

매번 좋아하는 책을 필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실행에 옮기기는 처음인데

평소 글씨를 못 쓰는 편이라 필사를 꺼렸던 내가 내 글씨도 아니고

캘러그라피 글씨를 따라 하는 것은 특히나 낯설면서도 재밌었다.

얼마 전에 인상 깊은 광고를 보았다.

취직에 실패한 친구를 만나 술 한잔하는 자리에서 틀에 박힌 위로를 하기보다는

악수 한 번, 문자 하나로 모든 것을 포근하게 위로하는...

가끔 우리는 섣부른 위로를 건넨다.

위로가 상대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만히 포옹 한 번을 해주는 것이 더 큰 위로가 되는 일이 있다.

누군가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은 쉽지 않다.

허나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는 그 어떤 것보다 큰 위로가 된다.

나는 가족, 친구, 지인들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는지 돌아보며

내년에는 좀 더 따뜻한 말을 자주하며 정을 나누며 지낼 생각이다.  

 

q******5 2015.12.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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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용기를 전해주는『어떤 하루』힐링 필사
"[어떤 하루를 쓰다] 용기를 전해주는『어떤 하루』힐링 필사" 내용보기
최근 필사(筆寫)가 인기다. N 포털 사이트에서 필사를 검색하면 '필사하기 좋은 책'이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이다. 이 또한 어느 때부터인가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해 이제는 온전히 필사를 위한 목적의 책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필사를 할 수 있는 전용 노트라든가 아니면 원고지가 덩달아 관심을 받을 정도이니 말이다.   어린시절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한 연
"[어떤 하루를 쓰다] 용기를 전해주는『어떤 하루』힐링 필사" 내용보기

 

최근 필사(筆寫)가 인기다. N 포털 사이트에서 필사를 검색하면 '필사하기 좋은 책'이 자동검색어로 뜰 정도이다. 이 또한 어느 때부터인가 독자들에게 선보이기 시작해 이제는 온전히 필사를 위한 목적의 책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는 상황이다. 필사를 할 수 있는 전용 노트라든가 아니면 원고지가 덩달아 관심을 받을 정도이니 말이다.

 

어린시절 예쁜 글씨를 쓰기 위한 연습으로 소위 습자지라 불렸던 종이를 글자에 대고 또박또박 한획한획 심혈을 기울여 글자를 따라 쓴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필사는 정갈한 글씨를 쓰는 목적이 될 수도 있겠지만 이미 완성된 작품을 베껴씀으로써 정신수양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볼 때 『어떤 하루를 쓰다』는 매주 400만 명이 읽고 사랑한 글이자 30만 독자가 선백한 바로 그 책, 『어떤 하루』가 필사북 버전으로 새롭게 출간된 경우이다. 개인적으로도 책을 상당히 감동적으로 읽었기에 그 책의 좋은 글들을 모아 놓은 필사북이라고 하니 꼭 필사를 해보고 싶었다.

 

 

사실 이 책은 컬러링북과 필사북 출간을 기념하여 『어떤 하루』와 필사북 『어떤 하루를 쓰다』, 컬러링북 『어떤 하루를 그리다』를 한데 묶은 기프트 박스 세트로도 만날 수 있다. 이름하여 『어떤 하루를 쓰다 읽고 쓰고 그리다』으로 출간되었는데 기프트라는 말에 걸맞게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에 딱인 구성이자 2016년을 새롭게 시작하는 스스로에게도 좋은 선물이 될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포장도 상당히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는 컬러링북과 필사북 크기에 맞춘 박스에 『어떤 하루』가 떡하니 위에 올려져 있고 컬러링할 수 있는 엽서와 봉투까지 담겨져 있어서 더욱 유용하고 알찬 구성이다.

 

 

『어떤 하루』를 읽으면서 너무 좋은 글귀를 만날 때마다 따로 적어두고 싶었던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러한 마음을 제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깔끔한 글씨체부터 시작해 캘리그라피라고 봐도 좋을 개성 만점의 글씨체까지 만날 수 있으며 좋은글이 쓰여져 있고 그 옆 페이지에 여백을 두어 독자들이 직접 써볼 수 있도록 하거나 글씨가 점점 엹어져서 독자들이 글자 위에 따라 써볼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마치 독자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좋은 글귀가 가득 담긴 책을 50%만 완성해 나머지는 독자들이 직접 채워 완성도 100%의 만들어 볼 수 있도록 하는 책인것만 같다. 그렇기에 너무 예쁜 글씨를 쓰려고 하다가 스트레스를 받기 보다는 또박또박 한획 한획을 천천히 쓰면서 부담없이, 마음을 정화시키는 기분으로 페이지를 완성해가면 좋을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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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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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는 2015년 베스트 셀러인 '어떤하루'의 내용을 글로 작성할 수 있게 한 필사노트이자 캘리그레피가 들어가 있는 책이다. 어떤 하루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가지 테마가 있고 그에따른 좋은 글들이 많이 있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슬픔을, 사랑을 보여주는 글들이 96가지나 담겨져 있다. 옆의 사진처럼 짧은 캘리그라피의 메모가 있고, 필사할 수 있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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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하루를 쓰다'는 2015년 베스트 셀러인 '어떤하루'의 내용을 글로 작성할 수 있게 한 필사노트이자 캘리그레피가 들어가 있는 책이다. 어떤 하루와 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가지 테마가 있고 그에따른 좋은 글들이 많이 있다. 때로는 희망을 때로는 슬픔을, 사랑을 보여주는 글들이 96가지나 담겨져 있다.


 옆의 사진처럼 짧은 캘리그라피의 메모가 있고, 필사할 수 있는 공간이 여러개가 있어서 얼마든지 연습을 할 수 있다. 또한 그냥 흰바탕이 아닌 파스텔 색상의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 있기도 하고, 어떤 페이지는 줄로 되어있어서 글을 쓰면서도 삐뚤빼뚤하지 않고 잘 필사를 할 수 있었다. 



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글을 필사해 보았다.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살자는 내용. 필사를 하면서도 다시 내 글씨체가 나오기는 하지만 필사글을 포스트 잇을 대고서 쓰면서 왠지 조금은 멋진 글씨처럼 보이기도 한다. 글씨가 진했다가 점차 흐려져서 두번째 세번쨰 칸에다 포스트 잇을 대고는 글씨를 연습할 수 있었다.




















 

노트 뒷면에 어설프지만 여러번 연습한 다음에 글을 쓰기도 했다. 올해의 모토는 가슴이 시키는 일을 하고 살자라고 정했다.

 마지막으로 쓴 글은 새해가 되어서 많이 할 수 있는 작심삼일이다. 하지만 삼일시 작심삼일을 계속한다면 영원히 작심하게 된다는 내용이다. 하나뿐인 내 인생징징끌려다니지 말고 주도적으로 상라가는 2016년이 되도록 해야겠다.

a****j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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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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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그 속에서 자기 자신만을 위한 고요한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 이제 우리에겐 '생각'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5년도에는 힐링 북 열풍이라 할 만큼 쓰고(필사노트), 색을 칠하는(컬러링북) 책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6년도에도 이러한 현상을 계속 이어질 듯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쉴 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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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바쁘게 흘러가는 현대인의 일상,

그 속에서 자기 자신만을 위한 고요한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우리에겐 '생각'을 위한 시간이 필요합니다.

 

2015년도에는 힐링 북 열풍이라 할 만큼 쓰고(필사노트), 색을 칠하는(컬러링북) 책이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16년도에도 이러한 현상을 계속 이어질 듯합니다. 새해에도 우리는 쉴 새 없이 쏟아지는 정보들을 받아들이느라 지칠 것이고, 열심히 살수록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를 풀어줄 탈출구가 절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실시간으로 전송되는 최신 뉴스, 길거리 광고, 진학이나 취업, 승진을 위한 공부 등 읽기는 많이 하는데 정작 사색할 시간은 없고, 방송, 영화, 각종 포털 사이트, 유트부 등을 통해 볼거리 즐길거리는 쏟아지는데 오히려 삶은 더욱 고단하기만 합니다. 한국인의 독서량이 전세계 166위라는 보도를 들은 적이 있는데, 읽는 책보다 쓰는 책, 색을 칠하는 책을 많이 찾는 건, 어쩌면 '독서' 자체에 스트레스를 느끼고 있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시험과 같은 특별한 목적을 둔 독서에 익숙한 탓이겠지요.

 

어떤 하루를 쓰다는 우리의 그런 고단한 현실과 필요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책 같습니다. 짧은 문장이라 읽는 스트레스도 없고, 잠깐 펼쳐 읽는 것만으로도 위로를 얻을 수 있고, 짧지만 어떤 글은 내 인생을 돌아보는 긴 사색의 길로 독자를 인도하며, 스트레스 없이 손글씨의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조금은 특별한 필사노트이기 때문입니다.

 

 

 

 

 

 

뜨겁게 사랑받은

어떤 하루의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글 95

 

어떤 하루를 쓰다어떤 하루를 그리다와 쌍둥이 형제 같은 책입니다. 30만 명이 넘는 독자에게 사랑을 받았다는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를 전신으로 하는데, 그것을 다시 필사와 색칠을 위한 힐링북으로 만든 것만 보아도 어떤 하루가 독자들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하루를 쓰다"뜨겁게 사랑받은 어떤 하루의 힘이 되고 용기가 되는 글 95"을 내 손으로 직접 한 자 한 자 꾹꾹 눌러 쓰게 만든 필사노트입니다. "손글씨에 서툰 사람을 위해 위터마크도 마련"되어 있어 캘리그래피를 연습할 수도 있습니다. 또 여백이 많은 책이라 필사를 하며 느낀 감정이나 떠오르는 생각들을 메모하기에도 좋은 필사노트입니다.

 

 

 

 

 

 

 

필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 충전'이지요.

 

오래전부터 신앙인들은 기도하는 마음으로 성경을 필사해왔고, 작가지망생들은 글쓰기를 연습하는 방법 중 하나로 명문장을 필사하기도 했습니다. 요즘은 명언을 필사하기도 하는데, <어떤 하루를 쓰다에 담긴 문장들은 한마디로 마음을 건드립니다. 어떤 페이지는 시처럼 다가오고, 어떤 페이지는 친구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고, 어떤 페이지는 어디선가 나를 지켜보고 있는 사람이 몰래 놓고 간 편지 같기도 한데, 어찌 보면 지치고 힘든 마음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주는 독특한 자기계발서 같기도 합니다.

 

어떤 하루를 쓰다는 물론 어떤 하루를 그리다는 서둘러 해치우듯 면을 채워 끝내는 책이 아닙니다. 언제 어디서든 서두를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책이며, 진도 따위 없이 마음 가는대로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은 책입니다. 때로는 놀이처럼, 때로는 명상(묵상)처럼 마음에 쉼을 주는 책입니다. 읽는 책 어떤 하루>, 칠하는 책 어떤 하루를 그리다>, 쓰는 책 어떤 하루를 쓰다를 모두 담은 '기프트 박스'가 있다고 들었는데, 가까운 서점에 나가봐야겠습니다. 욕심나는 구성이거든요.

 

 

 

c***1 201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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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 [어떤 하루] 필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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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 힐링 필사북요즘 저는 필사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소설을 필사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하고 명언이나 시를 필사하는 것이너무 재미있더라구요.컬러링북보다는 완성하기 쉽고 준비물이 적기도 하구요.뭐 학창시절 공부하기 싫을때 노트 한 구석에 낙서하던 습관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훗~아직 책으로 만나보지는 못한 [어떤 하루]라는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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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하루를 쓰다.

- 베스트셀러 [어떤 하루] 힐링 필사북



요즘 저는 필사책이 너무 재미있어요. 아직 소설을 필사하기에는 내공이 부족하고 명언이나 시를 필사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컬러링북보다는 완성하기 쉽고 준비물이 적기도 하구요.

뭐 학창시절 공부하기 싫을때 노트 한 구석에 낙서하던 습관때문일지도 모르겠어요.. 훗~

아직 책으로 만나보지는 못한 [어떤 하루]라는 책을 재미나게 맛볼 수 있을것 같아서 필사에 도전해보게 되었어요!



목차를 보면 400만명의 사랑을 받은 문장들이 계절별로 나뉘어 담겨져 있어요.

파스텔 톤으로 정돈된 책은 여성들의 사랑을 무지하게 받을 수 있도록 사랑스러워요!

짧은문장부터 길쭉 길쭉한 문장들이 다양하게 담겨있어요.

가벼운 마음으로 후루룩 읽어보는 것도 좋구요~ 조금 더 진지하게 대하고 싶을땐 필사도 하구요.

필사할 수 있는 페이지도 넓직해서 좋은 글귀들은 여러번 적어볼 수도 있겠더라구요.




뿐만아니라 이쁜 손글씨도 따라해보고 켈리그라피 느낌도 내볼 수 있도록 워터마크를 따라 연습도 해볼 수 있어요!

이것떄문에 아무래도 켈리그라피용 펜을 하나 구입하려고 마음까지 먹었네요!

저는 악필임에도 불구하고 손글씨를 좋아하는터라 30년째 글씨 연습중이라 워터마크~ 페이지가 마음에 쏙 들더라구요~

악필에서 천상의 필체로 거듭나기를!!




'봄' 단원에서 마음에 닿았던 글귀는 - 나쁜사람

나쁜사람을 만나고 나쁜마음을 먹기도 했지만 그들도 나도 결국은 상처받은,

보듬어주어야 할 친구라는 이야기예요.

너무 미워했구나.. 하고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날씨어 꼭 맞는 '겨울' 단원을 따라 읽어보며 필사해 보았어요.

시간에 휘둘려 앞만보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새해에 새로운 목표를 갖게 할 맨 마지막 페이지의 글귀와

너무 인색해진 말들에 대한, 미안해요. 사랑해요. 고마워요. 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문장이예요.

좋은 글귀들이 한가득이라 아무래도 [어떤 하루] 책도 함께 소장해야 할 것 같아요!

새해의 첫 책으로 [어떤 하루] 어떠세요?




m******g 2015.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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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어떤 하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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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筆寫)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 충전'이지요. (캘리그래퍼 권반짝 님의 말 중에서) 이 말이 곧 필사가 왜 요즘 유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필사를 통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위안과 용기를 얻기 위해서 아닐까! <어떤 하루를 쓰다>는 이렇게 온전히 자신을 위한, 필사를 위한 책이다. 여기에는 저자인 신준모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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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筆寫)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감성 충전'이지요. (캘리그래퍼 권반짝 님의 말 중에서)


이 말이 곧 필사가 왜 요즘 유행하고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되지 않을까 싶다.

필사를 통해서 내 마음을 들여다 보고, 위안과 용기를 얻기 위해서 아닐까!


<어떤 하루를 쓰다>는 이렇게 온전히 자신을 위한, 필사를 위한 책이다.

여기에는 저자인 신준모님이 자기 자신을 위해 적어나갔던 용기의 말, 위로의 말들에 사람들이 열광적으로 반응하여 그 글들을 엮어낸 <어떤 하루>와 후속작 <다시>에서 특별히 많은 사랑을 받은 글들을 선별하여 실었다고 한다.


<어떤 하루를 쓰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이라는 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기는 하나 그 주제에 크게 구애를 받지 않아도 언제나, 어떤 하루에든지 좋은 글들을 읽고 마음에 담아 둘 수 있다.


 




 

다른 필사 책을 많이 갖고 있지 않음으로 다른 것과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하루를 쓰다>의 좋은 점은 우선 쓸 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다는 것이다.


긴 내용의 좋은 글도 있기도 하지만 책의 크기가 보통의 책들보다는 좀 큰 편인지라 왼쪽면에는 좋은 글이 오른 쪽면 전체가 여백으로 되어 있어 크게 써도 좋고, 캘리그래피로 써도 좋을 만큼 넉넉하다.

이 넉넉함에 마음까지 푸근해지는 듯 하다.^^

여백이 많기에 내가 생각하기엔  두 세번 더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다.


또 좋은 점은 캘리그래피로 쓰여진 글들도 있다.

아주 짧은 글로 쓰여진 캘리그래피에는 워터마크로 되어 있는 것도 있어 이쁜 손글씨를 따라써볼 수도 있다.

손글씨를 쓴 지 너무나 오래되어 이쁘다고 생각했던 나의 글씨체도 변해버렸고, 볼펜을 잡아도 너무나도 어색하고 불편한 것이 워터마크로 되어 있는 손글씨를 따라쓰는데도 틀리고 버거운 것이 어느새 한숨이 나오고 만다.^^




어느 특별하거나 성공한 사람의 글이여서보단 성공과 실패, 그리고 우울증까지 경험한 저자의 소중한 일상을 표현한 <어떤 하루>, 자신에게 용기와 위로의 말을 주기 위해 담았던 <어떤 하루>의 글들이기에 더욱 친근하게 그리고 편하게 다가오는것 같다.


그래서 <어떤 하루를 쓰다>를 여동생에게 선물해주려 한다.

이 책의 글들을 읽고 쓰면서 삶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자신의 마음속도 들여다보고, 위로와 용기를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할 수 있는 일


할 수 없는 일 붙잡고 끙끙 앓지 마시고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우선하게요.

할 수 없는 일을 붙잡고 고민하느라

정작 지금 할 수 있는 일조차

해결하지 못하고

미루는 경우가 참 많아요.

o*****4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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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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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시피 필사책이다. 하지만 글씨를 못 쓰는 나는 머뭇거려진다. 저 글귀를 마음에 새겨보겠다는 의미로 펜을 들었다간 낙서를 만들어 버릴 테고 책의 아름다운 자태를 잃게 만들 것 같아서였다. 한번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의 못난 글씨를 책에 남겨놓긴 싫었다. 그래서 일단은 한번 읽어보자 싶어 깊은 밤 책을 꺼냈고 왜 필사책으로 나왔는지 알 것 같아 아껴가며 읽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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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다시피 필사책이다. 하지만 글씨를 못 쓰는 나는 머뭇거려진다. 저 글귀를 마음에 새겨보겠다는 의미로 펜을 들었다간 낙서를 만들어 버릴 테고 책의 아름다운 자태를 잃게 만들 것 같아서였다. 한번쯤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나의 못난 글씨를 책에 남겨놓긴 싫었다. 그래서 일단은 한번 읽어보자 싶어 깊은 밤 책을 꺼냈고 왜 필사책으로 나왔는지 알 것 같아 아껴가며 읽었다.

글씨를 직접 써보는 것과 읽는 것의 차이는 분명 있다. 글로 써보면 의미를 더 생각하게 되고 내 마음 깊숙이 박히기도 한다. 책의 자태를 잃게 할까봐 직접 쓰지 않았다고 했지만 다른 노트를 펴서 필사해 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와 닿는 글이 많았다. 저자가 출간한 두 권의 책에서 골라 이 책에 실었고 필사책으로 만들었다. 두 권의 책을 모두 읽지 않은 나로서는 신중하게 골라낸 이 책이 더없이 고마울 정도로 좋은 글들이 많았다.


인생은 남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 것입니다. (138쪽)


힘든 오늘 하루도 지나갔다. 오늘도 잠 넘겼어.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들은 말하곤 해요. 하지만 하루는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입니다. (190쪽)


  나보다 잘 살고 있는 사람, 형편이 나은 사람, 좋은 것을 누리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의기소침해 하고 있는 나에게 툭 던져주는 말 같았다. 내가 보내버린 하루가 단순하게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고 쌓여서 미래의 나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주는 것 같았다. 그런 문장들 앞에서 나를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게 되었고 금방 식어버릴 열정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미지근하지만 오래 머물 것 같은 가능성도 생각해 보았다.


  각박해진 세상만큼이나 무작정 위로만 하는 책들이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사정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무조건적인 위로와 치유만 하는 거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있었다. 하지만 무조건적인 위로만이 아닌 내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듯 때론 따끔하게 충고하는 것도 잊지 않는다. 마음이 몽글몽글 풀어져서 감상에 젖어 있다가도 그런 문장을 만나면 정신 차려야지, 지금 이대로는 아무것도 안 된다며 스스로를 다독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문장들에서 진심을 보았다. 책 소개에서 굴곡이 많았다는 저자의 삶을 무시해 버렸다면 어떤 사람의, 좀 감상적이고 예민한 소유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있노라 치부해 버렸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글 같다는 느낌이 강했다. 진심이 느껴졌고 타인에 대한 충고보다 자신의 경험을 조근조근 알려주려 하는 기분이 들었다. 깊은 밤 스탠드 아래 펼친 이 책을 통해 지나온 내 삶을 다시 한 번 되돌아보는 것도 우연이 아니었을 것이다.


준비가 완벽해지는 시기란 없으므로 하고픈 것이 있다면 일단 시작해보세요.(168쪽)


  현재 자신의 마음 상태에 따라 와 닿는 문장들이 다를 거라 생각한다. 너무 많이 와 닿는 문장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도 있으나 가장 마음을 울린 문장들을 되짚어보면 현재 나의 가장 큰 고민이 드러난다. 나는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무의미하게 하루를 보내버리곤 하는지 하는 생각이 매일 든다. 그래서 저런 문장들 앞에서 멈칫거렸던 것이고 그 문장을 편하게 넘길 수 있는 나를 상상해본다. 일단은 나의 하루가 지나가는 게 아닌 쌓이도록 만들어야겠지? 순간순간이 허투루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시작해보려 한다.

 

s****m 2016.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쓰다 - 용기를 전해주는 어떤 하루 힐링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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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 어른들을 위한 힐링북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해였던것 같아요,,컬러링북과 필사북이 그 예인데요,,저는 아직까지 필사북은 해 보지 못하다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해서 드디어 필사북을 한권 만났네요..필사북,,,,고전명작들을 필사북으로 나온 것을 많이 보았는데 왜 굳이 고전명작들을 내 손으로 다시 써볼까요?그건 아마도 내 손으로 적는 글이 가진 힘인것 같아요,,내 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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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한해 어른들을 위한 힐링북들이 많은 사랑을 받은 해였던것 같아요,,

컬러링북과 필사북이 그 예인데요,,저는 아직까지 필사북은 해 보지 못하다가 2016년 새해를 맞이해서 드디어 필사북을

 한권 만났네요..

필사북,,,,고전명작들을 필사북으로 나온 것을 많이 보았는데 왜 굳이 고전명작들을 내 손으로 다시 써볼까요?

그건 아마도 내 손으로 적는 글이 가진 힘인것 같아요,,내 손으로 적은 글은 오롯이 내 것이 되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참 많이 나오는 필사북 속에서 저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매주 400만명의 사람들이 읽었다는 그 글을 책으로 만나게

되었네요,,저는 페이스북은 많이 안해서 잘 몰랐어요 ㅠ.ㅠ


저자인 신준모씨는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마음에 위로를 주는 글을 올렸는데요,,

바로 그 글들이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도 얻고 마음으로 위로를 얻었나봐요

아마도 저자가 굴곡이 많은 삶을 겪었고 그로 인해 우울증, 대인기피증까지 겪으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서 적어나갔던

용기의 말, 위로의 말이 저자뿐만 아니라 그 글을 읽는 많은 사람들에게 동시에 위로와 용기를 주었기때문인것

같아요,,

저도 책장을 넘기면서 공감도 가고 또 어떤 글을 한참을 다시 읽고 들여다 보고 또 다시 읽어보고는 했네요


이책 [ 어떤 하루를 쓰다 ] 은 SNS 에 올린 글들을 엮어 낸 에세이집 < 어떤 하루 >와 후속작 < 다시 >에서

특별히 사랑받은 글들을 추려 모아나온 필사책입니다, 

책의 구성은 이렇습니다,

한면은 글들이 또 한면은 독자들이 내 손으로 따라서 적어보게 되어 있는데요,,

내 손으로 적어 보면서 그 글이 더 깊이 마음속에 와닿고 오롯이 나의 것이 되는것 같아요

필사를 하려고 마음을 먹는다면은 짧은 시간안에 다 필사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한 번에 모든 글을 다 써버리기보다는,

 매일 조금씩 시간을 내어서 용기와 위로를 주는 문장을 마음으로 새겨 보면서 조금씩 필사 하는것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저도 이렇게 몇개의 글들을 필사를 해 보았습니다


왼손잡이라서 글씨도 왼손으로 적는데 뭐~~ 나름대로 ㅎㅎ 평소의 글씨 그대로 필사를 해 보았네요

이책은 모든 글들이 캘리그라피로 된 글은 아니고요,,, 절반이상은 그냥 편하게 독자들이 글을 따라 적을 수 있도록

일반 인쇄글로 되어 있어요

그러니 꼭 캘리그라피처럼 이쁘게 필사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을 가질 필요는 없어요,

그보다는 내 자신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는 말에 더 관심을 가지면 될 것 같아요

2016년 병신년 해가 밝았네요

한해를 시작하는 이때에 이런 좋은 문장으로 나 자신에게 다시한번 세상 살아가는 용기와 넉넉한 마음을 가질수

기회가 되어서 좋은 것 같아요 ^^

s*******7 2016.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떤 하루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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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베스트셀러에 한 동안 올랐던 작품 <어떤 하루>의 필사집이 나왔다. 간단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된 에세이 <어떤 하루>는 짧은 문장이지만 마음에 깊게 와 닿고, 그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다. 그리곤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 마치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에서 느끼는 온기처럼 굳었던 우리 몸을 사르르 녹인다. 작품 자체가 감정적으로 많이 순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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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베스트셀러에 한 동안 올랐던 작품 어떤 하루의 필사집이 나왔다. 간단 간단한 문장들로 구성된 에세이 어떤 하루는 짧은 문장이지만 마음에 깊게 와 닿고, 그 여운이 오랫동안 남는다. 그리곤 얼어붙은 우리 마음을 부드럽게 감싸 안는다. 마치 추운 겨울 따뜻한 차 한 잔에서 느끼는 온기처럼 굳었던 우리 몸을 사르르 녹인다. 작품 자체가 감정적으로 많이 순화되는 글들이 많기에 필사책 또한 언젠가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있었다. 그렇게 2015년의 막바지, 2016의 시작을 알리는 즈음에 어떤 하루를 쓰다를 만나게 되었다. 힐링트렌드가 대세인 요즘 분위기에 잘 맞춰 나온 작품이 아닐까 생각된다.

 

 

책의 구성은 여느 필사 책과 다르지 않다.한쪽에 어떤 하루의 내용이 쓰여 있고, 다른 한 쪽에 여백이 제공되어 글을 직접 따라 써 볼 수 있도록 구성된 것. 일반적으로 요즘 필사 책들은 캘리그라피와 접목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작품은 그 흐름을 따르진 않았다. 물론 중간 중간 캘리그라피가 있기는 하나 전반적으로 원래의 글을 각자의 개성으로 입맛에 따라 쓰도록 구성하였다.

 

요즘의 우리는 바쁜 일상 속 고된 생활로 인해 감정이 메마른 경우가 많다. 그런 점에서 이번 작품 어떤 하루를 쓰다는 하루를 시작하거나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한 페이지씩 써보면 좋을 것 같다. 필사를 통해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이해해보는 시간들은 이 책을 접하는 독자들에게 긍정의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작은 영양분이 될 것이다.

 

w******l 2016.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