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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 피에를 보들레르의 시를 우연히 읽었는데 그 시가 좋아서 책을 구입했어요 마음을 끄는 문장이 많아서 책을 읽을수록 마음에 계속 남아요 사람들이 많이 읽었으면 좋을거 같아요 내용이 좋아서요 그래서 이 책은 한번 읽고 나서도 또 읽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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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수 교수님의 서문이라도 읽자!! 라는 기고물을 읽고 보들레르의 파리의 우울이라는 시집을 알게되었다. 이택광 교수의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라는 책을 얼마전에 읽었는데 마네, 모네, 드가, 피사로 등의 인상주의 화가들의 그림에 대한 긍정적인 비평을 하고 지지한 대표적인 평론가로 시인 보들레르가 있었다고 하고 인상주의 화가들, 음악가들과 다양한 교류를 했었다고 한다. 시민혁명과 그에 이은 산업혁명으로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가 진행이 되고 과학기술의 발달이 눈에 띠게 빨라진다. 이러한 빠른 사회변화를 겪게 되는 파리 시민의 정신적 공황과 우울을 산문시를 통해 풀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