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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초반부에 등장하는 황금색 눈빛을 가진 여자와 마스터 빌더 톰의 사랑이야기 내지는 욕망이 진짜 뜬금없이 도덕적으로 맞지 않는 상황에서 벌어지는게 조금 어이가 없었고, 또 작가의 문체도 중세시대답지않게 너무 현대적인데다 유치해서 읽다가 말았습니다. 그리고 자꾸 플롯이 비슷하게 반복된다는 평도 있던데, 공감했습니다. 이 책을 줄만한 지인도 없고 그래서 그냥 더 읽을 생각이 없어서 책을 처분하고 말았습니다. 숨겨진 대작일까 기대하면서 시켰는데 실망스러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