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크게 두 부류의 독자들을 위해 쓰여진 것 같다. 첫째는 경영컨설팅사 입사를 원하는 독자를 위해서 둘째는 경영컨설턴트를 고용하여 솔루션을 제공받기 위한 고용자를 위해서 본인은 첫번째 목적에 부합되는 독자로서 이 책을 유용하게 읽었다. 본인 역시 장래 경영 컨설턴트를 꿈꾸는 학도로서 외국계열의 컨설팅사를 간절히 희망하는 사람중의 한명인데, 컨설팅사는 보통 언론에 잘 공개되지도 않고, 업무 스타일이라든가, 구체적인 성과, 컨설턴트의 생활 등 구체적인 정보에 목말라 왔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의 발견은 컨설팅사의 업무 스타일의 측면에서 그 갈증의 일부를 해소해 주었다. 저자는 다소 비판적인 입장에서 컨설턴트들의 역할에 부정적인 견해를 취하지만, 그 효용성에는 의문을 던지는 반면, 컨설턴트들의 우수함에는 동의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지식사회 최고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컨설턴트를 꿈꾸는 여러 학도 및 직장인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