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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이네는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엄마와 새별이 단둘이 삽니다. 새별이네는 아주 가난해서 엄마는 해맞이라는 아이의 집에 파출부 일을 하십니다. 해맞이는 새별이와 같은 학교의 같은 학년이지만 서로 아는 사이는 아닙니다. 어느 날 새별이 엄마는 새별이에게 아주 예쁜 새 옷을 선물해 주었습니다. 새별이는 항상 엄마가 얻어 온 옷을 입었는데, 이번엔 엄마가 새옷을 사준데다가 새별이 마음에 너무 쏘~옥 들어서 새별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 날 새별이는 학교에 갈때 엄마가 사주신 새옷을 입고 갔습니다. 등교하는 길에 한 여자아이가 자꾸 새별이를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그러다 학교 운동장에서 해맞이와 새별이는 말다툼을 했습니다. 바로 엄마가 사준 새옷인 새별이의 옷 때문이였습니다. 새별이는 엄마가 사준 새 옷이라고 우기고, 해맞이는 자기 옷이라고 우깁니다. 새별이 친구는 새별이가 거짓말 하는 아이라고 새별이 편을 들고, 해맞이 반 친구들도 해맞이가 거짓말 하는 아이가 아니라며 해맞이 편을 듭니다. 서로 누구의 옷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답니다. 그 옷은 사실 엄마가 해맞이네 집에서 해맞이가 입지 않은 옷을 얻어 온것입니다. 새별이 엄마는 얼마나 속상했을까요? 새 옷을 사줄 형편이 안되서 얻어 온 옷을 새별이에게 입혀야 하니까요. 그런 줄도 모르고 새 옷인 줄알고 좋아하는 새별이는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그리고, 옷 때문에 해맞이랑 싸우게 되고 결국 해맞이 옷이라는 것을 알고 학교에 가지 않는 새별이를 보고 마음이 아팠을 것입니다. 해맞이는 엄마가 준 줄도 모르고 새별이에게 화낸 것이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해맞이도 새별이도 자신의 잘 못이 아니라는 것을 일깨워준 선생님과 부모님때문에 다시 학교에 나왔고 두 사람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단짝친구가 되었답니다. 나에게도 단짝친구가 있습니다. 1학년때 같은 반이여서 친하게 지냈다가 3학년때 또 같은 반이되어서 우리는 단짝 친구가 되었습니다. 박물관도 같이 가고, 나는 친구집에서 친구는 우리집에서 같이 잠도 잤습니다. 하지만, 이제 4학년이 되면 다른 반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다른 반이 된다고 해도 우리는 서로 좋아하는 단짝 친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