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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저녁 듣고 싶은 기타 듀엣
"비오는 저녁 듣고 싶은 기타 듀엣" 내용보기
브림과 윌리엄스가 함께 한 기타 음반으로는 together와 together again이라는 음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RCA에서 나온 기타 듀엣, 아다지오등의 음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Live 음반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이 음반은 위의 음반중 두 개의 together음반에 수록된 곡중심으로 1978년 10월 15일 보스톤과 18일 뉴욕에서 열린 콘서트를 녹음한 음반입니다. 어디선
"비오는 저녁 듣고 싶은 기타 듀엣" 내용보기
브림과 윌리엄스가 함께 한 기타 음반으로는 together와 together again이라는 음반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RCA에서 나온 기타 듀엣, 아다지오등의 음반에서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Live 음반이 가장 좋은 것 같더군요. 이 음반은 위의 음반중 두 개의 together음반에 수록된 곡중심으로 1978년 10월 15일 보스톤과 18일 뉴욕에서 열린 콘서트를 녹음한 음반입니다. 어디선가 보니 CD로 재발매되면서 몇 곡이 빠졌음을 아쉬워하더군요. 음악은 작곡가들의 시대순으로 수록되어있고, 두 공연중 곡의 성격에 더 잘 어울리는 것을 선택했다고 합니다. 가령 첫 곡인 존슨의 파비안느는 보스톤 연주회에서 갈리아드는 뉴욕공연에서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음반을 들어보면 물론 기교적으로도 뛰어나지만 현란한 기교를 자랑하기 보다는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해 주듯 편안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들려 줍니다. 두 사람의 협주도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것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Sor의 Fantasia와 Faure의 Dolly 모음곡이 좋더군요. 녹음 상태는 양호한 편이지만 인위적으로 편집한 흔적이 조금은 남아 있더군요. 서로를 쳐다보면서 맑게 웃는 표지 사진도 마음에 들더군요. 워낙에 유명한 응반이기도 하지만 기타 음악을 좋아하시지 않더라도 소장할 가치가 충분하리라 생각합니다.
k***w 200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