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이책을 왜 샀을까 하며 후회할 정도로 미운 책이다. 아마도 '독일의 저명한 건강학자와 의학 칼럼니스트가 쓴'이라는 문구에 혹해서 사지 않았나 싶다. 나는 좀 게으른 편이며 운동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요즘 아빠께서 헬쓰를 하시는데 과연 도움이 될까 싶었는데 이 책에 의하면 헬쓰해서 길어진 수명이나 헬쓰하며 보내는 시간이 비슷하다고 하니 안하는게 낫다고 은근히 말해주는것이다. 느리게 조용조용 아껴가며 살면 오래산다고 말해주지만 내 생각엔 식생활이 인간삶엔 제일 중요한것 같다. 아무튼 돈이 아까워서 읽긴 했지만 나에겐 별로 도움이 많이 되진 못한 책인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