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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월급에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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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강렬했습니다. 간혹 현재 제 상황에서 충분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생활하다보면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기준을 무엇으로 잡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이게 저만의 고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만 바라보면 저희 부부만 하더라도 맞벌이이다보니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할 수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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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참 강렬했습니다. 간혹 현재 제 상황에서 충분히 받고 있다고 생각하다가도 또 생활하다보면 턱없이 부족하게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모든 것이 기준을 무엇으로 잡냐에 따라서 다르긴 하겠지만, 이게 저만의 고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만 바라보면 저희 부부만 하더라도 맞벌이이다보니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은 없을거라 생각할 수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보니 월급이 부족하게 느껴질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남들은 일년에 한,두번 해외여행도 가고,  고급레스토랑에 가서 맛있는 것도 먹고 하는데 현재 저희는 그러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뭔가 궁상떨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 제목이 저에게 더더욱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첫부분에서 바로 핵심을 짚고 있습니다. 개개인마다 처해진 상황,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에 아무리 재테크에 대해 설명을 해도 자신과 맞지 않다면 그저 탁상공론에 불과하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저자가 직접 상담했던 내용들을 대략10가지로 추려서 요약해 놓았습니다. 아마도 자신이 가지고 있는 고민 중 적어도 하나는 해당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초반에는 우선 고객이 한 질문만 정리되어있을 뿐 해법은 뒤에 나와있습니다.


실제 통장 쪼개기는 실천 중에 있습니다. 아무래도 저희 부부는 둘다 월급쟁이에 불과하기 때문에 그야말로 안정적인 면을 가장 중시해왔습니다. 물론 저자도 이 부분이 나쁘다고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안정적이면서 수익률이 높은 상품을 바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점을 명확하게 짚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안정적이라고 여기는 상품들도 자세히 뜯어보면 전혀 손해보지 않는 것이라고 볼 수 없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이 모든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진짜 유리지갑같은 월급쟁이들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바로 이런 정보들을 공부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지출통장은 입출금통장, 예비비 통장은 얼마전 이자가 조금 높에 출시된 CMA통장, 비상금통장은 그나마 포인트 혜택 있는 통장 이런식으로 바꿔놓았습니다. 그리고 나름 투자명목으로 펀드도 들어놨습니다. 그런데 그 펀드가 사실은 원금을 보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눈물을 머금고 그냥 보유는 하고있지만 자동이체를 중지해놓은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저자가 마치 저의 상황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이것이 오히려 손실을 유발하고 있다는 점을 콕 짚어주었습니다. 당장 월요일부터 다시 이체를 걸어야 하나 고민중에 있습니다. 이렇게 한챕터씩 읽어나갈 때마다 자신의 재정상태를 하나,둘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집문제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현재 자의반 타의반으로 대출을 얻은 채 신혼집을 얻었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희망으로는 대출없이 살고 있다면 엄청 돈을 많이 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다가도 그나마 이 대출만 다 갚으면 저희 집이 되니 이게 그냥 버리는 돈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 점에 있어서 하루에도 수십번이상 잘하는건지 아닌지 고민하게 됩니다. 저자도 이 점에 있어서는 무엇이 옳다라는 결론을 내려주진 않습니다. 다만 개인이 처한 사정에 따라 다르기에 판단은 본인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한가지 부러웠던 사실은 진짜 부자들은 굳이 집을 사지 않고 전세를 살면서 충분히 즐긴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전세사는 사람들은 그냥 여유가 없어서 그런거일거라 생각했는데 이 또한 편견이란 사실에 매우 놀랐습니다.


올한해만 해도 재테크 관련 책을 많이 읽기 했지만 그 중에서도 핵심을 잘 짚고 있는 책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펀드 부분의 경우 사실 매번 읽을 때마다 어렵기만 했는데 여러차례 겪은 후에 읽기 시작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에는 쉽게 이해가 됐습니다. 실제 투자하고 있는 펀드에 대해서도 감이 생기고 , 연금보험 이제 곧 다가오는 연말정산까지 가닥이 잡히는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s 2015.12.27. 신고 공감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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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by 김광주,양성민(프롬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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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되니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테크에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월급에 잠이 와?>를 읽어보았답니다. 월급이라는 단어에서 지금의 수입원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히 가고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책의 차례는 5파트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1장 상식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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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이 되니 뭔가 새로운 마음으로 재테크에도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으로

<그 월급에 잠이 와?>를 읽어보았답니다.

월급이라는 단어에서 지금의 수입원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인거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관심히 가고 읽어 보고 싶은 마음이 컸던거 같아요^^

 

 

 

 

 

 

 

 

 

책의 차례는 5파트로 나뉘어져 있답니다.

 

1장 상식전쟁

2장, 3장 어떻게 불릴까?

4장 어떻게 쓸까?_지출

5장 나를 위한 부의 완성

 

파트별 제목을 읽어보면 관심이 더 가는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2,3장으로 나뉘어진 어떻게 불릴까? 부분히 유난히 더 관심히 갔어요.

 

 

 

 

 

 

 

 

 

 

특히 요즘 이사때문에 고민이 많다보니

2장파트의 집, 살까?말까?와 주택을 구입할 떄 꼭 따져봐야 할 두가지 

가 관심이 많이 가더라구요.

 

<그 월급에 잠이 와?>에서는

주제가 넘어갈때 난이도, 수면도움 이라는 부분으로

읽기 전부터 나에게 어떤 도움이 어떤 난이도로 다가 올 수 있을지 확인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책에서 다루는 내용들이 어렵기보다는

사실 살아가면서 꼭 알아야 되는 기본적인 상식들을 설명해 준다고 생각하고 읽으면 더 편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펀드, 비과세, 보험, ISA통장등 상품에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고

자녀의 경제교육, 은퇴설계까지!!

재테크를 하는 요령도 알 수 있게 해주다보니

재테크서적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재테크의 기초부터 다양한사람들의 질문에 대한 재무컨설팅까지 되어 있다보니

읽는 입장에서 여러사례들을 접할 수 있어 얻는 지식도 많이 늘어날 수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현재 시점을 반영하고 있다보니

2016년 재테크 계획세우는데도 도움이 많이 될거 같아요.

 

2016년에는 <그 월급에 잠이 와?>한권 읽어보시면서

재테크에대한 의지를 한번 불태워 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s***i 2016.0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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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인 월급 관리 지침서 [그 월급에 잠이 와?]
"가장 현실적인 월급 관리 지침서 [그 월급에 잠이 와?]" 내용보기
가장 현실적인 월급 관리 지침서 [그 월급에 잠이 와?]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라는 곳에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하였다. 4년제 대졸 신입사원 평균 월급이 290만원이라는 점이다. 흥미로운 결과라고 이야기한 까닭은 신입사원에게 월급을 주는 입장인 경영자들이 모여 있는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라는 것이다. 만약에 실제로 월급을 받고 있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평균
"가장 현실적인 월급 관리 지침서 [그 월급에 잠이 와?]" 내용보기

가장 현실적인 월급 관리 지침서 [그 월급에 잠이 와?]


  최근 한국경영자총협회라는 곳에 흥미로운 결과를 발표하였다. 4년제 대졸 신입사원 평균 월급이 290만원이라는 점이다. 흥미로운 결과라고 이야기한 까닭은 신입사원에게 월급을 주는 입장인 경영자들이 모여 있는 협회에서 발표한 자료라는 것이다. 만약에 실제로 월급을 받고 있는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하였을 때, 평균 월급 290만원이라는 금액이 나올까? 매달 290만원씩 1년을 받으면, 연봉 3480만원이다. 과연 이제 갓 대학을 졸업한 20대들이 이 금액을 받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가.

  여러 기사들을 확인해보니 평균 월급 290만원에는 상당한 거품이 들어있었다. 첫 번째로 414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라는 것이다. 심지어 급여가 높은 대기업 위주로 조사한 자료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에는 54만 여개의 기업이 존재한다. 그 중에서 414개 기업만 조사해서 나온 결과이다. 그러니 당연히 높게 나올 수밖에. 그리고 두 번째가 가장 큰 문제이다. 평균 월급 290만원은 세금을 빼기 전 금액이며, 상여금 및 각종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는 금액이라는 점이다. 일반적으로 연봉에 대해 이야기할 때 세금을 빼기 전 금액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이 부분은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상여금 및 각종 인센티브이다.


  예를 들어보겠다. 호텔 신라의 이부진 사장은 26억 1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 중에 급여는 대략 12억이고 상여금이 대략 14억이다. 상여금 및 각종 인센티브는 회사 입장에서 줘도 그만, 안 줘도 그만인 돈이다. 하지만 회사는 굳이 상여금을 준다. 진정한 상여의 뜻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기본급을 낮게 책정한 상태에서 어느 정도 월급을 맞춰주기 위해 주는 것이다. 최근에 말이 많았던 통상임금 문제가 이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이다. 회사는 정기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넣고 싶어 하지 않는다. 통상임금은 다른 임금의 기준이 되는 임금이기 때문에, 통상임금이 오르면 시간 외 수당, 연차휴가대체수당 등이 같이 오르게 된다. 상여금 많다고 해서 좋아 할 거 하나도 없다. 본래는 다 우리한테 왔어야 할 돈이다.

  이런 거품을 걷어냈다고 해서 월급을 받는 신입사원들이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다. 더 큰 문제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미생]에 나오는 안영이의 월급통장이 모든 것을 대변한다. 월급이 통장에 들어오자마자, 대출이자로 빠져, 학자금으로 빠져, 전기료로 빠져, 통신비로 빠져, 교통비로 빠져. 이것저것 다 빠지고 나면 39만 9천원 남아있다. 이게 진정한 현실이다. 39만 9천원으로 한 달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대졸 평균 월급 290만원은 허무맹랑한 이야기이다.

  결론은 이거다. 월급이 적다. 그 월급으로 결혼도 해야 하고, 차도 사야하고, 집도 사야하고, 자식들도 가르쳐야 한다. 어떻게? 그 월급으로? 그 월급 받고 잠이 와? 그래서 태어난 팟캐스트가 바로 [그 월급에 잠이 와? : 그월잠]이다. 지금 받고 있는 월급보다 더 높은 월급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건 아니다. 대기업에 취직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는 것도 아니다. 재테크 노하우를 알려주는 방송이다. 그 적은 월급으로 어떻게든 살긴 살아야 할 거 아닌가. 아까 이야기했듯이 집도 사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키워야지. 이를 위해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그 중하나가 지금 벌고 있는 돈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다. 이를 재테크라고 부른다.

  첫 월급을 받았던 그 날을 잊지 못한다. 첫 월급인 만큼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내 나름 선물도 좀 해야 하고, 부모님께 옷 한 벌도 좀 사드려야 한다. 첫 월급 탔으니 친구들한테 거하게 한턱 쏴야 하고, 전에 후배한테 빌렸던 빚도 갚아야 한다. 그렇게 아무 생각 없이 쓰고 또 쓰다보면 한 달이 지나간다. 그러면 그 다음 월급 입금. 월급 들어오면 기뻐서 또 쓰고. 그러면 돈은 언제 모으지? 어떻게 모으지?

  이미 오랜 기간 직장생활을 해온 이들 보다는 이제 갓 취직한 이들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그리고 아예 경제 개념이 없는 친구들이 있다. 예금 적금 구분도 못 하고, 펀드는 뭐고 청약저축은 왜 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이 있다. 경제 개념은 잘 몰라도 어떻게든 취직은 한다. 한 달 뒤 받은 월급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처음으로 돈을 관리하기 시작한 이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기초적인 이론 설명부터 안정적이면서 확실한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w*****5 2015.12.27.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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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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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참 도발적이다.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내게 저런말을 건네면 반사적으로 불쾌해 할것같다. 하지만 아무 대답도 못할것이라는 것도 알고있다. 그 자체가 서글프다. 문득 엄마가 해주었던 옛날이야기가 떠오른다. 이십년도 더 전에 내가 어렸을때 그때는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다고한다. 은행이자가 십몇퍼센트 할때라 처음에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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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참 도발적이다. 평생 잊을 수 없을것 같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누군가 내게 저런말을 건네면 반사적으로 불쾌해 할것같다. 하지만 아무 대답도 못할것이라는 것도 알고있다. 그 자체가 서글프다. 문득 엄마가 해주었던 옛날이야기가 떠오른다. 이십년도 더 전에 내가 어렸을때 그때는 돈 모으는 재미가 쏠쏠했다고한다. 은행이자가 십몇퍼센트 할때라 처음에 일정금액을 모으기가 힘들었지 막상 모이고나면 이자가 금새 불어나서 정말 좋았다고 했다. 그런 경험 한번이라도 해보고싶다는 생각만 속으로 삼켰다. 지금은... 금리는 허무할정도로 낮고 금융상품은 넘치고 뭐가 뭔지 모르니 선뜻 손은 못대고 있으니 막막한 사람이 넘친다.

 

  표지를 넘기니 상식전쟁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었다. 경제도서에 상식전쟁이라니 무슨말인가 싶었는데 읽어보니 납득이 된다. 사람들은 재테크를 하는 기본적이고 간단한 원칙, 싸게 사서 비싸게 팔아라 하는 이 원칙을 다들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렇게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를 밀물과 썰물때를 알고도 사고를 당하는 사람들에 빗대어 이야기한다. 다른건 다 이해도 됐고 공감도 했지만 원칙대로의 투자를 방해하고 제대로된 판단을 못하게 교란시키는 사람들이 있다는 글귀는 좀 놀라웠다. 인터넷을 비롯해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나 그외의 경로로 온갖 정보가 떠돌아다니고 그것이 전부 믿을만한건 아니라는것도 알지만 이제껏 뒤늦은 실패담이나 오류정도로만 여겼었다. 저자는 그래서 상식전쟁이라는 단어를 쓴 것이다. 제대로 알고 판단해야 내 돈을 지키고 불려나갈 수 있고 그러기 위해서는 상식전쟁에서 져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어쩐지 절로 한숨이 새어나왔다.

 

  처음은 그 상식전쟁에 해당할만한 기본적이고 통합적인 이야기가 나온다. 재미있는것은 각각의 장마다 조그맣게 표시된 것이 있는데 본문의 난이도와 수면도움이다. 난이도는 뭐 상중하로 쓰여있으니 누가봐도 이해할 수 있고 개성적인게 수면도움이다. 난이도와 똑같이 세 단계로 되어있고 얼굴표정이 그려져있다. 이를 드러내며 방긋 웃는 얼굴, 입꼬리를 쓱 올린 미소짓는 얼굴, 입을 앙다물고 있는 성난 얼굴이다. 누가 이런걸 생각했을까 싶어 나도 덩달아 싱긋 웃게됐다. 이 표시들이 읽게 될 내용에 대한 적절한 긴장감 또는 기대감을 주었다. 경제학적 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들도 읽어볼만한 실용적인 구성이었다. 전체적으로 내용의 난이도도 많이 높지않아 끝까지 읽을 수 있었다. 덕분에 이번에도 조금씩 배웠다.

 

  각 금융상품에 대한 설명과 약간의 이론적인 내용은 물론 새롭게 등장한 ISA통장에 대한 언급도 유용했다. 얼마 전 아침 방송에서 빚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면서 신용등급을 말했는데 그 분량이 많지 않아 조금 아쉬운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이 책에서 신용등급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어서 도움이 됐다. 자신의 신용등급 조회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했지만 어쩐지 떨렸다. 금융상품이나 세금, 지출방식등 새롭게 알게된 내용들은 반가웠다. 동시에 일반인과 금융업쪽 종사자들 또는 부자들의 사고방식은 참 많이 다르구나 라는걸 다시 느꼈다. 그런식으로 생각하려면 정말 노력할 필요가 있겠구나 싶었다.

 

  한번 읽어서 완전히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어렴풋이 틀이 보이는것도 같다. 바보같지만 십년만 더 관심갖고 빨리 시작했으면 하는 미련이 남는다. 이 책 한권으로 경제공부의 필요성을 가장 크게 실감했다. 알려고 하지 않고 소비습관도 나쁜 사람에게 말없이 쓱 건네주고 싶다.

l******o 2016.0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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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 김광주, 양성민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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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 김광주, 양성민 지음제목부터 자극적인 책 '그 월급에 잠이 와?' 는 그 월급을 받고 있는 내게 꼭 필요한 책 같았다.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팟캐스트라는 방송매체에서도 인기의 순위를 다투는 재테크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묶어놓은 책이라 그런지 더 그랬다. 최근 투자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점점 오르고, 금전상황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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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 김광주, 양성민 지음


제목부터 자극적인 책 '그 월급에 잠이 와?' 는 그 월급을 받고 있는 내게 꼭 필요한 책 같았다.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팟캐스트라는 방송매체에서도 인기의 순위를 다투는 재테크 분야의 전문가들의 이야기를 묶어놓은 책이라 그런지 더 그랬다. 


최근 투자에 관한 책들이 많이 나온다.

월급은 오르지 않는데 물가는 점점 오르고, 금전상황은 좋아지지 않기 때문이리라.. 

나 역시 몇년을 부어도 이자 몇만원 받아볼 수 있는 적금에 지쳐 투자상품에 대한 책을 많이 알아봤다.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책속 단어들은 너무나 현학적이고 어려워서 앞의 몇장을 보다 덮어버리기 일 수였다. 그러던중 발견한 이 책은 참 쉽고도 간결하게 우리의 고민을 해결해준다. 


작가가 팟캐스트의 진행자라 그런지 질답으로 이루어진 많은 이야기들은 우리 일상에 관련된 이야기들과, 우리가 궁금했던 이야기들이여서그런지 많은 공감을 산다. 

아, 이거 나도 궁금했었어. 라고생각했던 많은 이야기들이 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었다.

너무나 솔직해서 다소 불편할 말들 역시 시원스럽게 풀어낸다.


"마지막으로 열한 번째, 공부 잘해봤자 월급쟁이다. 30년 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런데, 앞으로도 그럴껄? " 


작가는 단순히 투자에 대한 조언 뿐만이 아니라 그 배경에 있는 다양한 지식들과 우리가 왜 투자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가에 대해 명료하게 이야기 해준다.

이 상품에 투자하세요. 이렇게 투자하면 돈을 법니다. 가 아닌,

위험부담없이는 수익도 없다는 작가의 이야기들은 투자와 재테크라는것을 쉽게 생각하던 우리에게 

강력한 한방을 먹인다. 팟캐스트를 운영하며 많은 청취자들에게 들어온 사연과 실제 사례들이라 그런지 더욱 더 귀에 쏙 들어오는 이 책은 재테크를 쉽게 생각하는 초보에게 추천할 수 있을 것 같다. 

p****7 2015.12.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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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리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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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어릴때 뭣도 모르고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 좋지않은 상품이란건 이제서야 알게되서 해약했거든요. 새로 가입은 해야되고 또 당하고 싶진 않아서 책을 보고 공부하고싶었는데 이책에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딱 있었습니다. 강조되는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그은듯하게 줄도 쳐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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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을 들기 위해서 이것저것 고민하다 이 책을 발견했습니다. 어릴때 뭣도 모르고 보험설계사의 말만 믿고 가입했다가 좋지않은 상품이란건 이제서야 알게되서 해약했거든요. 새로 가입은 해야되고 또 당하고 싶진 않아서 책을 보고 공부하고싶었는데 이책에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딱 있었습니다. 강조되는 부분에는 형광펜으로 그은듯하게 줄도 쳐저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전반적으로 재테크에 관한 내용이라 보험뿐아니라 여러모로 도움이 되어 좋습니다. 이제 다리 뻗고 잘 준비해야겠네요ㅋㅋ

 

 

l*******n 2016.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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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월급에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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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 재테크서적 '그 월급에 잠이와'입니다. 줄여서 그월잠은... 2년여 동안 금융소비자를 위한 팟매스트방송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경제서적에서 볼수없었던 난이도와 수면도움으로 표시되어 해당하는 내용이 어려운지 쉬운지.. 초보가 읽기엔 적당한지 개인이 판단해볼수있어요.  난이도 상인것은 초보가 읽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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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제목으로 눈길을 사로 잡는 재테크서적 '그 월급에 잠이와'입니다.

줄여서 그월잠은... 2년여 동안 금융소비자를 위한 팟매스트방송을 책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다른 경제서적에서 볼수없었던 난이도와 수면도움으로 표시되어 해당하는 내용이

어려운지 쉬운지.. 초보가 읽기엔 적당한지 개인이 판단해볼수있어요.


 난이도 상인것은 초보가 읽어나가기에 별 무리 없으니 겁먹을 필요도 없고 이해 안되면 또 읽고 또 읽고

하면 어느정도 감이 올것같으니 정독이 필요한 책인것같습니다.

처음 월급통장관리부터 투자, 금융회사 활용, 돈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그리고 마지막 나를 위한 부의 완성까지 마치 재테크의 사용설명서를 보는듯한 느낌이 들만큼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 봉 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한 월급관리도 잘 설명되어있어요.


가끔 사회초년생들이 보험가입이나 은행에서 추천해주는 펀드상품을 가입했는데 손해가 크가 어쩌면 좋냐는 글을 볼때마다 참 안타깝더라구요.

나도 사회초년생을 거쳐왔고 그 시간이 지금까지 살아오는데 있어서 자산을 모으는데 얼마나 소중한 시간이 되는지 잘 알고있으니 제발 투자든 투기든 기본적인 재테크 책은 읽고 시작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래서 꼭 추천하는 책이구요.


3년으로 복리의 효과를 내기에는 터무니 없는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월복리적금'이 대표적인 미끼상품이라고 합니다.

복리라는 것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그 효과를 발휘하는데 그 기간이 최소 10년이라는것이죠.

3년 적금은 그냥 복리라기보다 목돈을 만드는 것에 의의를 두고 꾸준한 돈 모으기에 초점을 맞춰간다고 생각해야하며 말했둣이 복리의 효과는 미비하다는것은 꼭 알아야 겠어요.



그외에도 노후에 관련된 상품이나 etf, 아이의 경제교육에 관련된 내용도 알차게 나와있답니다.

아이가 크면서 용돈이라는 것을 주게 되고 그로인한 궁금함이 많이 생기게 되었는데 이 책 읽으면서

많이 깨닫게 되었네요.

용돈교육은 아이가 셈을 할수있다면 당장 시작해도 된다는것과 명절이나 친척들이 주는 용돈을 아이와 합의하에 미래를위해 직접 저축할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 통장을 만들어서 용돈을 받으면 모아서 직접 은행에 데리고 가서 은행창구에서 입금을 하게 끔 해주고 있답니다.

이게 좋은 경제교육이 되었으리라 믿으면서요..^^


은퇴하면서 드는 생활비에 관한 내용도 개인적으로 많은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어느정도 머리속으로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50세에 은퇴자금 3억원을 마련하려면 매달 1,831,000원씩 모아야 하더라구요.

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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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대출갚기위해 달려온 매일이었기에 이젠 자녀교육자금과 은퇴자금에 주력해야겠어요.

은퇴자금은 10년 늦어질 때마다 그 부담은 약 2배씩 커진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가장 단순한 원칙은 무조건 빨리 시작하는것이 중요하구요.

좋은 상품으로 알아봐야할까요^^


옷도 재테크도 유행이 있고 트렌드가 있듯이 민감하게 대처할 필요가 있는것같아요.

올 3월부터 판매될 ISA통장에 관한 상식도 담겨져있네요.


재테크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답답한 분들에게 꼭 읽어보시라고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YES마니아 : 로얄 o***8 2016.01.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 월급에 잠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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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재테크의 아주 기본적인 책은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제일 많이 듣고 잘 아는 통장 쪼개기의 다음 단계들인듯해요.. 단락단락 그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꼭 필요한 요점만 적어놓은게 특징이예요.. 제가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들은 자체 밑줄..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공부할때 중요한 부분은 형광색으로 줄 그어서 표시해놓듯이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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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은 재테크의 아주 기본적인 책은 아닌거 같아요...

우리가 제일 많이 듣고 잘 아는 통장 쪼개기의 다음 단계들인듯해요..

단락단락 그리 길지 않은 내용으로 꼭 필요한 요점만 적어놓은게 특징이예요..


제가 제일 맘에 드는 것은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들은 자체 밑줄..이 되어 있어요..

우리가 공부할때 중요한 부분은 형광색으로 줄 그어서 표시해놓듯이요...

처음 듣는 생소한 단어들과 내용들도 많아요..

수제통장 레시피라던가..

주식과 펀드에 대한 내용이지만.. 많이 어렵지 않게...

우리가 실패하게 되는 생각들.. 꼭 챙겨서 생각해야되는 것들...


저에게 가장 중요한 내용들도 많아요..

각자에게 중요한 내용들이 다르겠지만..

재테크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부부간의 대화..

맞벌이 부부의 재테크 방법.. 비방한 방법은 아니지만...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요즘 맞벌이 부부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인거 같아요..

특히 젊은 맞벌이 부부들에게...


자녀경제에 대한 내용도 있어요...

사실.. 자녀들 경제교육.. 중요하자나요..

부모들이 알고 있는 여러가지 경제지식, 방법 등을 자녀에게 알려주고 교육해야하는 일은..

모든 부모들의 가장 중요한 일이자 숙제인데...

이 책은 그 부분까지 다루고 있어요...

그 외 은퇴 후의 자금 및 생활까지... 고루고루 두루두루 여러 내용들이 있어요..

지금까지 많은 재테크 책을 읽은건 아니지만... 이 책은 다른 방면의 내용들도 많이 있어서..

전 너무 좋더라구요...


기회가 되시면 꼭 한번 읽어보셨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요...

c********0 201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월급에 잠이와?
"그월급에 잠이와?" 내용보기
아이와 서점에 나갔다가 관심 분야를 읽어보던 중 한참을 읽어보고 난 후 결국은 주문 한 도서 입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른 얕은 지식의 책과는 다른 점이 많고 더욱 기초를 다져주는 것 같습니다. 더 읽어봐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그월급에 잠이와?" 내용보기
아이와 서점에 나갔다가 관심 분야를 읽어보던 중
한참을 읽어보고 난 후 결국은 주문 한 도서 입니다.
기본기를 탄탄히 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른 얕은 지식의 책과는 다른 점이 많고
더욱 기초를 다져주는 것 같습니다.
더 읽어봐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움이 많이 될것 같습니다.
u****7 2016.01.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월급에 잠이와 를 읽어봤습니다
"그월급에 잠이와 를 읽어봤습니다" 내용보기
이책 "그월급에 잠이와"는 매달 월급이 받자마자 카드결재, 학원비 등으로 빈깡통이 되버리는 우리들의 통장을 쥐고도, 알차게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을 소개해줍니다. 저자 김광주작가는 우리사회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참신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세상에 당하지 않는 비결을, 직장생활 10년한 김과장이라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현재의 모습을 제안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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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 "그월급에 잠이와"는 매달 월급이 받자마자 카드결재, 학원비 등으로 빈깡통이 되버리는 우리들의 통장을 쥐고도, 알차게 미래를 대비하는 전략을 소개해줍니다.
저자 김광주작가는 우리사회에 대한 객관적이면서도 참신한 시각을 가지고 있는 지식인입니다.
신입사원이라면 세상에 당하지 않는 비결을, 직장생활 10년한 김과장이라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현재의 모습을 제안합니다.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꼰대 김광주와 뭉치 양성민은 대한민국 최우수 재무컨설턴트로 손꼽히는 재테크 전문가입니다.
그월급에 잠이와는 재테크와 미래설계에 큰도움이 될거같습니다

w****a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