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25%
  • 리뷰 총점8 50%
  • 리뷰 총점6 2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8.0
  • 40대 6.0
  • 50대 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 지루한 유럽사개론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 지루한 유럽사개론" 내용보기
제목은 참신하다. 마치 미지의 주인공이 타임슬립하여 중세시대 유럽을 여행하는 듯 하다. 완전히 속았다. 그런 사람은 등장하지 않으며 유럽사를 대략적으로 겉핧기 할 뿐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의 나라들의 역사를 담는다고 하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서문을 보면 언어, 지역, 민족 등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유럽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 지루한 유럽사개론" 내용보기

제목은 참신하다. 마치 미지의 주인공이 타임슬립하여 중세시대 유럽을 여행하는 듯 하다. 완전히 속았다. 그런 사람은 등장하지 않으며 유럽사를 대략적으로 겉핧기 할 뿐이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영국 등 유럽의 나라들의 역사를 담는다고 하지만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모르겠다. 서문을 보면 언어, 지역, 민족 등으로 나뉜다고 하는데 유럽사를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그것이 얼마나 중요할까 의문이 든다.

 

유럽사를 첫경험하는 독자가 타겟이라면 주요한 사건을 기둥으로 하고 배경설명, 민족을 설명하며 주석으로 언어와 종교를 덧붙어여야 한다. 흥미를 먼저 유발하고 정보를 전달해야 이해력이 높아진다. 그러나 이책은 다짜고짜 생경한 나라, 인물 이름 등을 등장시킨다. 낯선 지명까지. 자랑스레 첨부한 지도는 내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유럽사에 조금 해박한 독자를 염두에 뒀다면 깊이 있는 해설이 필요하다. 크림전쟁, 백년전쟁 그리고 종교분리 등 해당사건의 전후관계를 독자가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설명해야 한다. 이 책은 소제목으로 이러한 사건을 두고 정작 설명은 한두줄에 불과하며 나머지 내용은 사건과 연관없는 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깨알같은 글씨들은 눈을 피로하게 하고 소득없는 내용은 마음을 실망시킨다. 왜 제목으로 독자를 낚으려고 하는지 출판사가 원망스럽다. 환불받고 싶을 정도로.

l*****0 2016.03.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유럽 역사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유럽 역사" 내용보기
유럽국가에 대해 역사를 알고싶지만 부담없이 시작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친구가 유럽여행 준비하는데 역사를 모르면 관광지에 가도 남는게 없다고해서 선물용으로 준비했어요. 제가 자세하게 읽은 건 아니지만 고른 이유는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있어서 읽기 쉬워요. 또한 지역적으로 구분되어있어서 좋네요.두께감은 없고 기본 책보다 약간 넓은 사이즈입니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는 유럽 역사" 내용보기

유럽국가에 대해 역사를 알고싶지만 부담없이 시작하고 싶을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친구가 유럽여행 준비하는데 역사를 모르면 관광지에 가도 남는게 없다고해서 선물용으로 준비했어요. 제가 자세하게 읽은 건 아니지만 고른 이유는 카테고리가 세분화 되어있어서 읽기 쉬워요.
또한 지역적으로 구분되어있어서 좋네요.
두께감은 없고 기본 책보다 약간 넓은 사이즈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k***i 2016.01.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역사적 흐름을 지도로 이해하는 유럽역사 개론서적
"역사적 흐름을 지도로 이해하는 유럽역사 개론서적" 내용보기
2015년에 출판된 책으로 2017년 초에 읽었다. 1월에서 2월로 건너가는 겨울에 독파한 책으로 당시 날씨보다 주변 여건으로 인해 마음이 더 추웠던 시기이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오롯하게 집중하지도 못했으며,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으로 골몰할 수밖에 없었던 암담했던 당시였기에 역으로 그 때 본 책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책을 제대로 봤다고 설명하긴 어려울
"역사적 흐름을 지도로 이해하는 유럽역사 개론서적" 내용보기


2015년에 출판된 책으로 2017년 초에 읽었다. 1월에서 2월로 건너가는 겨울에 독파한 책으로 당시 날씨보다 주변 여건으로 인해 마음이 더 추웠던 시기이기도 했다. 책을 보면서 오롯하게 집중하지도 못했으며,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할 지에 대한 생각으로 골몰할 수밖에 없었던 암담했던 당시였기에 역으로 그 때 본 책이 선명하게 기억에 남아 있다. 책을 제대로 봤다고 설명하긴 어려울 수 있으나 책이 담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 또 어떻게 열거하고 있는 지는 잘 알고 있다.


해당 서적은 유럽역사가 거듭되면서 바뀐 지도를 폭넓게 설명하고 있다. 책의 크기도 큰 데다 지면에 글자보다 그림이 차지하는 비중이 더 크다. 활자로 역사를 접했던 이들에게는 당시 시대의 상황을 지리적으로 접근할 수 있게 해준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좋은 교보재다. 유럽역사의 개괄적인 흐름을 일정 부분만 꿰고 있더라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 책이다. 지정학 연구가 활발한 프랑스에서는 이미 국제사회의 여러 분쟁과 상황을 둔 지도책을 늘 출간하곤 하나 역사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책 중 국내에 번역된 것은 해당 서적이 사실상 유일하다. 즉, 역사에 관심이 있는 이라면 충분히 볼 만하다. 유럽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아는 바가 없어 책을 보면서도 새로운 부분이 많았지만, 근대 부분에서는 이해하고 있는 바가 얄팍하게 있어 읽는 데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아쉽게도 이 책은 이미 절판되어 있다. 시장에서 제대로 살아남지 못했다. 시기적으로도 아쉬웠다. 국내정치가 복잡한 시기에 책이 발간된 이유도 있을 것이며, 의외로 지도책이 잘 팔리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 또, 먼 곳인 유럽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보니 진입 장벽이 두 개나 생긴 셈이다. 역사와 지리를 두루 꿰고 있어야 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거니와 아마 책이 나온 지도 모르는 이들이 태반이었던 것으로 짐작할 따름이다. 단점도 있다. 역사적 맥락에 따라 지도로 설명하다 보니 모든 상황을 자세하게 담지 못하며, 유럽사개론서적으로도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언급했다시피, 유럽사의 흐름을 일정 부분이라도 알고 있으면 보기 용이하다고 설명한 것이다. 결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 많아 책이 가질 수밖에 없는 단점도 남아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해당 서적은 유럽역사를 지리적 관점으로 바라본다는 부분에서 충분히 좋은 책인 것은 분명하다.


유럽은 근대 이후 지구촌을 선도하고 있는 곳으로 여전히 많은 곳에서 유럽을 동경하고 있다. 비록, 코로나바이러스 확산과 이후 대처 과정을 보면, 유럽의 몰락이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급속도로 다가오고 있는 것 만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와중에 유럽의 발전과정을 보면서 반면교사로 삼을 필요가 있으며, 서양이 그 예전에 동양의 쇠락을 틈타 본격적으로 본 무대에 진입한 것처럼, 이제 동아시아가 그 역할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우선, 서양의 것만이 최고라는 이상한 의식을 타파할 필요가 있으며, 장단을 확실히 구분하고 인지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아직 부족한 부분이 틀림없이 많이 남아 있기에 이를 해결하고자 노력하고자 하는 자세도 당연히 지녀야 하며, 역사를 지식자랑이 아닌 인생의 교과서로 삼고자 해야 한다. 그런 측면에서 쉽게 유럽사를 접하고, 어렵지 않게 흐름을 꿰고자 한다면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와 '시간여행자의 유럽사'를 동시에 보길 권한다.


blog.naver.com/seung4610

c**********2 2020.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내용보기
유럽사를 정밀하게 들어가기보다 개괄해서 보기에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유럽사에 대해서는 몇몇 특정 사실(굳이 들자면 논쟁의 여지가 없는 객관적 사건)만 알고 있다고 볼 수 있어서 예컨대  <시간여행자의 유럽사>의 지역구분에 따라 첫번째로 다루는 이탈리아 반도에 대해선 고대의 영광이 이민족의 침입으로 막이 내리고 나서 쭉 분열의 시대를 이어가다가 1
"시간여행자의 유럽사" 내용보기

  유럽사를 정밀하게 들어가기보다 개괄해서 보기에 안성맞춤인 책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유럽사에 대해서는 몇몇 특정 사실(굳이 들자면 논쟁의 여지가 없는 객관적 사건)만 알고 있다고 볼 수 있어서 예컨대  <시간여행자의 유럽사>의 지역구분에 따라 첫번째로 다루는 이탈리아 반도에 대해선 고대의 영광이 이민족의 침입으로 막이 내리고 나서 쭉 분열의 시대를 이어가다가 18,19C가 되고서야 (국가가 오늘날의 이탈리아로 볼 수가 있는) 통일의 움직임을 보였는 사실에 국한해 알고 있다. 서평 책에서는 출판사 서평에서도 중점해서 기술했듯 큼직한, 거기다 세밀하기까지한 지도 자료를 나란히 보여주는 특징이 있는데 이탈리아 지역이 서양 고대, 중세, 근대를 거치며 교권은 명맥을 유지하지만 정치체로서 단일 국가는 이루지 못했고 주위 다른 강한 인접 세력이나 (지중해의 여러 섬을 부속한 지역적 특색에 따라) 해상 세력에 의해 이탈리아 반도가 각기 분리 통치됐다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을 지도에서 한 눈에 볼 수 있게 제시를 해준다.


  책에서 동유럽은 시리즈 편제상 대상이 아니기에 이를 제외해서 유럽 주요지역을 구분했는데 1. 이탈리아(반도) 2. 이베리아 3. 갈리아 4. 게르만과 로타링기아 5. 앵글로켈트(현대 그레이트 브리튼지역) 6. 스칸디나비아 가 그것이다. 이것이 속지주의屬地主義 이다.


  스칸디나비아반도의 역사가 도움이 되었고 속인주의가 아닌 속지주의였다는 데서 이 책의 내용이 양과 질에서(내지는 객,주관적인 면에서) 유익하였으리라고 본다.

  다른 독자 분들은 어떻게 느꼈을 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이색적인 책이었고 신선하게 느껴졌다.  

i*****2 2016.03.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