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치하다고 싫어할 분들 한번 읽어보시라... 정말 귀여운 그림체에 귀여운 이야기들이다. 우연히 탄생하게 된 텐쥬. 텐코의 애완인형이 되어 맨날 붙어다닌다. 텐코는 여중(미션)을 나와서 남자를 무서워한다. 고입시험을 치다 만난 마도카에게 반하게 되고 그 학교에 다니기로 결심. 결단력은 있는 것 같다. 그 뒤 마도카와 텐코의 사이를 방해하려는 마도카팬클럽. 텐코가 입학하기 전엔 남고였다는 걸 생각하면 마도카의 미모를 짐작할 수 있다. 6권에선 그들이 결혼하고 나서의 이야기가 쬐금 나온다. 텐쥬는 원래 반숙의 천사. 나중에 인간이 되는데, 텐코의 아들로 태어난다. 텐쥬일 때처럼 맨날 주먹밥을 먹고 엄마 아빠를 이름으로 불러대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텐쥬의 뒷이야기도 나왔음 한다. |
| 괸장히 재미있어요. 많이들 보세요. 유치하다고요? 유치하다고 보면 큰 오산...밝혀지지 않은 비밀들이 많으니까요. 첫번째, 아야의 가족에 대해 궁금해요. 두번째, 텐코의 엄마는 언제 돌아오실까요? 세번째, 텐코의 고모가 너무 젊어요 장바구니만 들고 어떻게 세계 여행을 가죠? 천사인가? 네번째, 텐쥬는 정말 천사였는데 길을 잃었나요? 등등 이 만화를 보면 많은 궁금중이 보이죠. 6권이 완결이니 6권에서 해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텐쥬는 천사가 대길 원한데요.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텐코와 마도카는 결혼해서 예쁜 아이를 낳았는데 혹시??? 텐쥬가 하는 짓을 보면 너무 귀엽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저런 인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근데 아야가 텐코를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이건 삼각관계 인듯 한데(?) 아야와 사와다가 잘 됐음 하는 바램도 들어요. 아마 잘 될 듯. 꼭 보세요! |
| 간만에 본 따뜻한 만화였다. 천사가 되고 싶어하는 텐쥬의 활약이 에피소드처럼 지나간 만화. 모든 걸 믿어버리는 순수했던 만자주인공도 맘에 들었고...텐코와의 알 수 없는 헤프닝도 맘에 든다. 근데 이 남자 왜 텐코가 맘에 드는 지는 정말 알 수 없다. -ㅅ-;;; 텐코의 친척들은 다른 시리즈의 주인공 같은데 그것도 보고 싶다. 여느 남자주인공 못지 않은 카리스마가 있는 이모의 활약이 .... 아무튼 이 만화는 상당히 좋은 만화이다. 천사가 되고 싶어하는 공룡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날개가 달린 신성한 천사가 아니라 아주 가까운 주변의 따듯함을 전하는 천사였던 것 같다. 행복을 전해주는 그야말로 천사이다. |
| 이 책을 소장하고 있는 학원 친구에게 빌려봤어요. 그림체 만큼이나 분위기 역시 굉장히 귀여운 책이었던것 같아요. 아직도 의문인 것은 이렇게 멋진 마도카가 어째서 텐코를 좋아하는 걸까...솔직히 텐코도 텐코 만의 매력이 있지만 캐릭터 자체의 외형으로는 주인공에 있어서 약간은 딸리는... 하지만 역시 그런 어리버리한 성격을 잘 소화했던 캐릭터라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에 접했을때는 유치하다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점차 읽으면서 유치하다기 보다는 아름답다, 귀엽다라는 생각을 하게 됬어요. 친구가 소장하기에 정말 손색이 없는 좋은 작품이었던것 같아요. 응응, 마지막 텐코와 마도카를 부르짖던 그 버.릇.없.는(사와 상 왈..) 녀석은 텐쥬가 맞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