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말’과 관련된 이 짧은 단편에서는 ‘진짜 기독교인’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의사의 입을 빌려 고지식하고 융통성 없는 교조주의적 기독교인들의 신앙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
|
마크 트웨인이 지은 "천국일까, 지옥일까" 를 번역을 하는 팁과 함께 읽어볼 수 있는 좋은 책 입니다. |
|
마크 트웨인의 다른 책들은 읽어봐서 익숙한 작가인데, 천국일까, 지옥일까는 이 책을 통해 접하네요. 책의 제목에서도 느껴지듯이 기독교인들에 대한 풍자를 다루고 있는 책이었어요. 거짓말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서로간의 대화를 통해서 근본적인 이야기를 나타내고 있네요. 작가의 이야기 원문에서 전하고자 했던 바를 잘 번역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 잘 봤습니다. |
|
마크 트웨인의 '천국일까, 지옥일까'라는 작품에 대해, 번역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책의 분량을 우선 파악해 보았는데, 표지까지 포함해서 약 93페이지 정도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우리말 번역문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고, 18페이지부터는 각 단락별로, 영어 원문과 번역 첨삭 설명으로 나란히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내용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영어 독해 연습하기에 좋은 작품 같습니다. 고등학생 영어 수준이라면 무난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
이야기 도입부터 '기.승.전.종교'하며 세상 답답하게 숨통을 틀어막는 듯 꽉 막힌 상황에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 이야기가 자잘한 고개를 넘어가는 요소요소마다 마크 트웨인 작품다운 은근한 풍자와 해학이 넘쳐나서 소소하게 읽는 재미가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pdf 파일에 희미한 궁서체라서 매 페이지마다 읽기 좋게 매만져가며 읽어나가야 하는건 좀 불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