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도 서점가엔 혈액형에 관한 사랑의 유형이나 궁합을보는....흔히들 말하는 "점치기" 책들이 많았다.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혈액형에 관심이 있었던 나는 이런 류의 책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래서 이책도 그 자리에 서서 읽어가기 시작했다. 웬만한 재미가 없다면 계속읽지 못했을텐데 이 책은 다른책과는 다르게 예를 들어 설명을 들어주고 있어 지루하지 않았다 2만 5천 여명의 앙케이트 조사결과를 토대로 만들었다는 말 때문인지 내용모두가 맞는 것 같고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내 혈액형과도 잘 맞았기 때문에 너무나도 재미있게 읽을 수있었다. 혈액형은 참 신기하다. 어떻게 혈액형 하나만으로 사랑의 타입과 좋아하는 성향 그리고 혈액형과의 관계 등등을 알 수 있는 것 일까? |
| 혈액형 사랑학은 최근 인터넷 포털사이트 상에서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운세 상담 코너에 약방의 감초처럼 따라다니는 '혈액형 사랑점' 을 좀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놓은 책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쓸데없는 짓거리라고 생각해버리기엔 오랜 시간에 걸쳐 조사한 분량과 그 내용 그리고 정확성이 돋보입니다. 과학적으로 증명된 혈액형의 상관 관계와 그 특징 그리고 그에 따른 활용법 같은 것까지 생각한다면 상당히 재미있는 책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처세술이라고까지 하기엔 너무 거창하지만, 대인 관계에 있어서 혈액형을 알고 그 사람과 나의 차이점을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열게 되거나 어떤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쉽게 방향을 설정해 놓을 수 있는 것도 좋은 예가 될 수 있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