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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없다.  관심이 있는 역사, 문학, 철학, 미술, 음악 분야를 정말 지루하게 서술하고 있다. 너무 방대하다 보니 분야의 축약이 불가피하고, 그렇다보니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연스레 지루해지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읽기를 귀찮아 했던 나의 지적 갈구에 대한 조급함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조급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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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재미없다.  
관심이 있는 역사, 문학, 철학, 미술, 음악 분야를 정말 지루하게 서술하고 있다.
너무 방대하다 보니 분야의 축약이 불가피하고, 그렇다보니 어려워 질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자연스레 지루해지는 것이고......
개인적으로 관심이 있는 분야의 책을 찾아서 읽기를 귀찮아 했던 나의 지적 갈구에 대한 조급함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나에게 조급함에 대한 섣부른 선택에 대한 반성을 안겨 주었다.

2***m 2020.02.1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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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은 깊지만 전공 외의 분야에는 점점 아는 것이 적어져 가는 현대 지식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역사, 문학, 미술, 음악, 철학 사상, 성 논쟁의 역사 등 교양으로서 이 정도는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지식들을 두툼한 책에 빼곡히 채워넣었습니다. 독일에서 쓰여진 책이니만큼 여기 수록된 내용들이 서양 위주의 것이라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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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전공 분야에 대한 지식은 깊지만 전공 외의 분야에는 점점 아는 것이 적어져 가는 현대 지식인들을 위한 책이라고 하겠습니다. 역사, 문학, 미술, 음악, 철학 사상, 성 논쟁의 역사 등 교양으로서 이 정도는 알아둬야 하지 않을까 하는 지식들을 두툼한 책에 빼곡히 채워넣었습니다. 독일에서 쓰여진 책이니만큼 여기 수록된 내용들이 서양 위주의 것이라는 한계가 있기는 하지만, 간간히 통찰력 있는 구절들이 등장하기도 하고 은근히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어서 책의 분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1 2019.12.05.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