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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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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는 왠지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이다. 주워 온 아이도 아니다. 말썽도 부리지 않는다. 아니, 말썽을 부리지 못한다. 그런데 왜 학대를 할까?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래서 미워하는 것일까? 이런, 르픽 부인은 차별이 심하군... 그럼 등장인물 소개부터 해 보겠다.[홍당무] : 이름은 잊혀지고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어머니의 미움을 받는 불쌍한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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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당무는 왠지 학대를 받고 있는 아동이다. 주워 온 아이도 아니다. 말썽도 부리지 않는다. 아니, 말썽을 부리지 못한다. 그런데 왜 학대를 할까? 못생겼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그래서 미워하는 것일까? 이런, 르픽 부인은 차별이 심하군... 그럼 등장인물 소개부터 해 보겠다.

[홍당무] : 이름은 잊혀지고 '홍당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어머니의 미움을 받는 불쌍한 주인공.
[르픽 부인] : 아이들 중에서 홍당무를 가장 미워하고 학대하는 차별이 심한 홍당무의 어머니.
[르픽 씨] : 무뚝뚝하고 퉁명스럽지만, 가족들 중에서는 홍당무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다.
[에르네스틴] : 친절해서 홍당무가 닭장 문을 닫는 데 등불을 들고 같이 가 주기는 하지만, 무서운 순간에는 이기적으로 변해서 도망치는 홍당무의 누나.
[펠릭스] : 비열하고 게으르며, 홍당무를 괴롭히는 홍당무의 형.
[대부] : 홍당무를 자기 아이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홍당무의 대부.
[오노린] : 르픽 가의 하녀였지만, 나이가 들어서 눈도 나빠지고, 솥이 아니라 아궁이에 물을 붓게 되는 때가 되자, 르픽 부인에 의해서 쫓겨났다.

오, 유감스럽게도 홍당무의 이름이 나와 있지 않다. 나와 있었다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런데 르픽 부인은 왜 같은 자식들 중에서 홍당무를 미워하는 거지? 자기가 그대로 당한다고 생각하면 그런 짓은 못할텐데... 르픽 씨가 르픽 부인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한다. 에르네스틴은 아예 안 했으면 더 좋았을걸... 시작은 좋으나 끝이 나쁘면 좋은 것도 아니고 나쁜 것이다. 에르네스틴의 발꿈치라도 따라왔으면 하는 바람이 드는 것은 무엇일까... 대부가 부모님보다 훨씬 났네, 뭐. 홍당무가 대부 집에서 살았으면 홍당무도 재미있고 활기찬 생활을 보냈을텐데... 오노린! 너무 불쌍하다. 더 일하고 싶어했는데...

나는 이 책에 나온 많은 이야기 중, '곡괭이'라는 제목을 가진 이야기를 소개하겠다. 펠릭스와 홍당무가 마당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오! 여기서도 차별이 나오는구나... 펠릭스는 구입한 쇠곡괭이, 홍당무는 자기가 직접 만든 나무 곡괭이... 아무튼 펠릭스하고 홍당무가 열심히 땅을 파고 있었는데, 펠릭스가 잘못해서 홍당무의 이마 한가운데를 곡괭이로 쾅! 내리찍어버렸다. 그런데 펠릭스가 홍당무의 이마에 난 피를 보고 정신을 잃어서 홍당무가 아닌 펠릭스를 침대에 눕혀야 했다.

자기가 잘못하고서는 자기가 기절하는거야? 정말 황당하군... 그리고 왜 가족들은 펠릭스를 걱정하는 걸까? 홍당무가 다쳤는데... 여기서도 차별이 확실히 드러나는군...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 읽어봤으면 좋겠다. 이 책에는 읽기 좀 그런 이야기가 있는데, 재미를 위해서는 이것 쯤은 감수할 수 있는 사람은 읽어도 될 것 같다.
y*****2 2009.11.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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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대비 세계명작 33. [홍당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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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대비 세계명작 33. [홍당무]   지은이 : 쥘 르나르  그린이 : 이다현 출판사 : 지경사 페이지 : 221쪽      작가 쥘 르나르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어두운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이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자전적인 소설을 쓴 것이 [홍당무]이다.   우리도 모두 어린 시절의 추억, 기억이 다 있는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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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대비 세계명작 33. [홍당무]

 

지은이 : 쥘 르나르 

그린이 : 이다현

출판사 : 지경사

페이지 : 221쪽 

 

 

작가 쥘 르나르는 프랑스의 소설가이자 극작가로,

어린 시절에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여 어두운 나날을 보냈다고 한다.

이 어릴적 기억을 되살려 자전적인 소설을 쓴 것이 [홍당무]이다.

 

우리도 모두 어린 시절의 추억, 기억이 다 있는데,

안좋았던 기억조차 세월이 지나면 추억이 되는 것 같다.

그렇기에 작가도 좋지 않은 기억을 글로 승화시킨 것이 아닐까 싶다.

 

홍당무... 이 책이 1894년에 나온 책이니 고전 중의 고전이며 명작으로 불리는 것 같다.

엄마인 내가 어릴 적에 읽고 다시 아이에게 권하는 책이니 말이다.

 

새빨간 머리 때문에 홍당무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어머니 르픽 부인은 형과 누나에게는 친절한데 유독 홍당무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괴롭히고 못살게 군다.

게다가, 펠렉스 형과 에르네스틴 누나도 어머니와 같이 홍당무를 괴롭힌다.

홍당무가 갈 곳이 없다.

아버지는 홍당무를 사랑하지만, 그 사랑을 표현할 줄을 모른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처럼...

홍당무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사람은 가족이 아니라, 대부 아저씨이다.

홍당무의 마음이 참 아팠을 것만 같다.

홍당무는 가족들의 사랑을 원한지만, 가족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니

그 마음이 얼마나 시리고 아렸을까...

하지만, 씩씩하게 홍당무는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행동을 하는 모습에서는

간간히 우리에게 웃음도 전하여 준다.

 

작가의 어릴 적 모습이 투영된 홍당무를 읽으며 가족의 사랑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된 것 같다.

 

 

 

p***o 2011.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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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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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홍당무는 약아빠진데다가 겁쟁이인 형 펠릭스와 누나 에르네스띤느 그리고 착하지만 너무나도 바쁜 아버지 르픽 그리고 심술궂은 그의 어머니 르픽부인을 가족으로 두고있다. 그는 심술궂은 어머니로 인해 언제한번이라도 배불리 먹어본적이 없다. 그가 배불리 먹었을 때는 그의 어머니가 배고플 때이다. 그런 어머니 때문에 양동이에 얼굴을 박고 자살하려 했으나 실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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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홍당무는 약아빠진데다가 겁쟁이인 형 펠릭스와 누나 에르네스띤느 그리고 착하지만 너무나도 바쁜 아버지 르픽 그리고 심술궂은 그의 어머니 르픽부인을 가족으로 두고있다. 그는 심술궂은 어머니로 인해 언제한번이라도 배불리 먹어본적이 없다. 그가 배불리 먹었을 때는 그의 어머니가 배고플 때이다. 그런 어머니 때문에 양동이에 얼굴을 박고 자살하려 했으나 실패로 끝났다. 그는 결국 그의 아버지에게 어머니의 횡포를 말함으로 소설은 끝난다. 이 소설은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한다.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작가는 그의 어린시절을 소설로 승화시켰다.
r******d 2001.12.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