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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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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이름만 들어봐도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그 느낌이 어떤건지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러나 난 이 책을 통해서 그를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누구인가? 말 그대로 굉장한 사람이다. 그가 CEO가 된 1980년부터 퇴임하기 까지 20년 동안 당시 시장 가치가 120억 달러였던 GE를 4,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자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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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 이름만 들어봐도 굉장히 멀게 느껴지는 사람이다. 삼성 이건희 회장을 떠올리면 그 느낌이 어떤건지 대충 짐작이 갈 것이다. 그러나 난 이 책을 통해서 그를 인간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그는 누구인가? 말 그대로 굉장한 사람이다. 그가 CEO가 된 1980년부터 퇴임하기 까지 20년 동안 당시 시장 가치가 120억 달러였던 GE를 4,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키면서 자신만의 독특한 사업 및 경영 방식을 경영의 교과서로 만들어 버린 사람이다. 그는 각 사업부를 대상으로 ‘고쳐라, 매각하라, 아니면 폐쇄하라’는 전략으로 10만 명 이상의 직원들을 해고하면서 ‘중성자탄 잭’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구조조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과감한 서비스 산업으로의 진출, 6시그마, 세계화, e비즈니스 등의 전략을 통해 GE를 많은 기업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기업으로 만들었다. 칭찬의 최고는 가장 닮고 싶다는 말일 것이다. 그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는 1935년에 태어나서 일리노이 대학에서 화공학 박사를 받고 GE에 입사한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그 후 빠르게 승진하여 결국 GE에서 최연소 회장이 되었다. 그를 남다르게 만들었던 것은 박사학위도 아니었고, 아일랜드계의 문호가다운 면모도 아니었다. 그것은 바로 열정이었다. 열정... 열정... 열정... 책을 읽어가며 머릿속에서 뇌까렸던 단어이다. 아니 오히려 그것을 음미하고 있었다는 편이 옳으리라. 그렇지만 딱히 그 열정에 어울리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없었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웰치의 그것 앞에서 너무 작게 느껴진 것이다. 웰치의 열정은 정말 엄청나다. 그가 학생일 때나 GE사람일 때나 언제나 그는 열정에 넘쳤고 최고를 추구했다. 그 가운데서 중성자탄이라고 불릴 정도로 혹독하고 매정한 사람으로 사람들에게 비춰지기도 했다. 그렇지만 그에겐 항상 그를 응원하는 사람들과 그와 함께 최고를 구현하는 사람들이 넘쳐났다. 그리고 그는 해냈다. 여기서 잠깐 그가 이 책에서 밝히는 CEO덕목들을 살펴보자. 도덕성(Integrity), 분위기 만들기(Setting a Tone), 지적 능력의 극대화(Maximizing an Organization's Intellect), 전략보다 사람이 우선(People First, Strategy Second), 비형식성(Informality), 자신감(Self-Confidence), 열정(Passion), 스트레치(Stretch), 항상 평가하라(Appraisals All the Time), 문화는 중요하다(Culture Counts), 현장으로 나가라(The Field), 느슨할 때, 엄격할 때(Managing Loose, Managing Tight), 뒹굴기(Wallowing), 강점을 가진 분야에 주력하라(Your Back Room is Somebody Else's Front Room), 속도(Speed). 이를 바탕으로 지금의 그가 되었다. 열정이 가장 처음에 나오지 않아 다소 의아해 하겠지만 그가 열정을 언급한 대목을 보면 의문이 풀릴 수 있을 것이다. “크로톤빌을 방문할 때마다 내가 묻는 질문은 ‘A등급의 직원을 정의하는 자질이 무엇인가?’인데, 나는 그 대답으로 제일 먼저 ‘열정’이라는 말을 들을 때가 가장 기쁘다. 모든 승자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특성을 꼽는다면 그것은 바로 열정일 것이다. 그것이야말로 승리한 사람들과 다른 사람들의 차이를 가장 잘 나타내준다. 열정은 목소리 크기, 혹은 화려한 외모와는 상관이 없다. 열정은 내면 깊은 곳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오직 훌륭한 조직만이 그러한 열정을 불타오르게 할 수 있다." 그는 열정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다름아닌 탁월한 조직이라고 밝힌다. 그런 의미에서 탁월한 조직을 만드는 것이 CEO가 해야할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로 잭은 자신의 CEO 20년 동안 구조조정을 통해서 많은 인력을 해고했지만 한편으로는 남아 있던 직원들에게는 훌륭한 보상과 미래를 약속했다. 그럼으로써 자연히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을 이끌 수 있었다. “적당한 자신감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승리의 조건이다. 자신감을 시험해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그것이 어디서 비롯된 것인지에 상관없이 새로운 아이디어와 변화를 받아들이는 개방적인 태도를 지니고 있는가이다. 그렇다면 남은 문제는 그들을 어떻게 찾느냐 하는 것이다. 자신의 원래 모습 안에서 편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찾아내는 것이다. 스스로의 모습 그대로를 좋아하는 사람은 그것을 밖으로 보여주는 것을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어떤 조직의 그 어떤 대단한 지위를 위해서도 ‘자기 자신이기를’ 절대 포기해서는 안 된다. 내가 가장 감명깊게 읽은 부분이다. 자신감을 갖는 사람들은 바로 자신의 원래 모습에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사람이다. 자신에게 가장 당당한 사람이다. 그 어떤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자신만의 가장 큰 보물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잭 웰치는 그런 사람이었다. 내가 잭 웰치를 닮았으면 좋겠다.
b********h 2003.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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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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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잭 웰치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이 책이 출판되어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듣자하니 경영의 귀재란다. 미국의 대표적인 가전기업인 GE를 최고의 기업으로 올려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 읽어보니 잭 웰치가 회장에 부임한 순간부터 어떻게 경영에 임했는지를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는 애초에 권위와 관료주의에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사사건건 GE의 관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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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잭 웰치가 누구인지도 몰랐다. 이 책이 출판되어 그의 이름을 처음 들었다. 듣자하니 경영의 귀재란다. 미국의 대표적인 가전기업인 GE를 최고의 기업으로 올려놨다는 것이다. 이 책은 베스트셀러다. 읽어보니 잭 웰치가 회장에 부임한 순간부터 어떻게 경영에 임했는지를 상세히 서술하고 있다. 그는 애초에 권위와 관료주의에 타협할 줄 모르는 사람이었다. 사사건건 GE의 관료주의와 권위주의에 맞서 싸워가며 자신의 입지를 굳혀갔다. 경영에 전혀 문외한인 나도 읽기 아주 쉽게 서술되어 있다. 분량이 만만치 않지만 일독을 권할 만 하다.
y******a 2003.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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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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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 (CEO)로 칭송을 받으며 은퇴한 후에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잭 웰치의 자서전입니다. 이때까지 잭 웰치에 관한 책들은 많이 출판이 되어 왔지만 자서전 이니 만큼 그의 성장 배경과 어떠한 가치관으로 경영을 해 왔는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주로 어머니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최고 기업인은 그냥 만들어 지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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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뛰어난 최고경영자 (CEO)로 칭송을 받으며 은퇴한 후에도 많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잭 웰치의 자서전입니다. 이때까지 잭 웰치에 관한 책들은 많이 출판이 되어 왔지만 자서전 이니 만큼 그의 성장 배경과 어떠한 가치관으로 경영을 해 왔는가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알 수가 있습니다 그는 주로 어머니에게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하더군요. 최고 기업인은 그냥 만들어 지지 않는 다는 사실을 몸소 느끼게 해주는 책. 그가 GE에 있으면서 실제로 부딪혔던 수많은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 했는지 보면서,경영관련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고,또한 꼭 경영쪽이 아니더라고 그의 문제해결 방식에서,또 그의 가치관에서 많은 것을 배울수 가 있습니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의 자서전,한번쯤 읽어 볼 만하지 않나요?
l******0 200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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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ade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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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영어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단어 중 하나가 'self-made'라는 말이다. 얼마나 멋있는 말인지. 스스로 만들어간다라는 말.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 바로 집에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겠다고 했다가 부모님께 야단을 무척 많이 맞았지만 결국 대학 등록금 이외에는 한푼도 받지 않기로 약속을 했고 그대로 실천을 했었다. 과외를 몇군데씩 하고, 장학금 따려고 애쓰고 다닌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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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는 영어 가운데 가장 매력적인 단어 중 하나가 'self-made'라는 말이다. 얼마나 멋있는 말인지. 스스로 만들어간다라는 말. 대학에 들어가고 난 뒤 바로 집에서 경제적으로 독립하겠다고 했다가 부모님께 야단을 무척 많이 맞았지만 결국 대학 등록금 이외에는 한푼도 받지 않기로 약속을 했고 그대로 실천을 했었다. 과외를 몇군데씩 하고, 장학금 따려고 애쓰고 다닌 덕에 당시는 힘들었었지만, 지금은 그때 참 잘했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생활하면서도 그때 경험들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잭 웰치의 자서전을 보면서 다시 한번 'self-made man'이라는 단어에 담겨있는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었다. 스스로 세상 위에 우뚝 선 한 남자의 생을 보면서, 똑같이 주어진 70년의 인생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생각할 수 있게 하는 책이다.
n*******o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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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도전과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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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이해라는 교양수업에서 교수님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는 권유에 의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잭웰치와 내가 다른점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고 가장 폭넓게 모방되고 있는 경영자인 잭 웰치의 1인칭 시점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자신의 어린시절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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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이해라는 교양수업에서 교수님이 이 책을 한번 읽어보라는 권유에 의해서 이 책을 구입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한장 한장 넘기면서 잭웰치와 내가 다른점이 무엇인가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었던것 같다. 비즈니스 역사상 가장 많이 회자되고 가장 폭넓게 모방되고 있는 경영자인 잭 웰치의 1인칭 시점으로 되어있는 이 책은 자신의 어린시절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일을 엮어 내면서 자신의 뛰어난 직관력과 톡특한 리더쉽을 그려내고 있는 책이다. 흔히들 품질과 초일류 추구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기업이 GE(General Electric)라는 그룹이다. 얼마전 신문에서 브랜드 가치 순위에서 4위를 차지한 기업... 제공하는 제품과 서비스에서 긍지를 갖기 위해 현실 직시, 최고의 품질과 초일류 추구, 인간적 요소의 세가지 가치를 위해 진정으로 노력한다는 잭웰치의 말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있는 것 같다.
h******o 2003.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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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웰치의 신화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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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업경영자로서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GE의 잭 웰치에 대한 자서전이다. 오늘날 성공한 기업의 성공한 CEO로서 인구에 회자되는 인물이라면 단연 잭 웰치를 꼽게 된다. 그늘 20여 년 동안 시장가치가 120억 달러에 불과했던 GE를 무려 4,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미국 기업경영의 흐름을 바꿔놓은 그의 공로는 누구나 인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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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업경영자로서 가장 뛰어나다고 인정받는 GE의 잭 웰치에 대한 자서전이다. 오늘날 성공한 기업의 성공한 CEO로서 인구에 회자되는 인물이라면 단연 잭 웰치를 꼽게 된다. 그늘 20여 년 동안 시장가치가 120억 달러에 불과했던 GE를 무려 4,500억 달러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이러한 규모는 물론이거니와 미국 기업경영의 흐름을 바꿔놓은 그의 공로는 누구나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대량 해고로 인해 중성자탄 잭으로 불리면서 주위사람들에게 비아냥거림을 당하면서도, 끊임없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GE를 초우량기업으로 바꿔 놓은 잭 웰치의 성과는 비즈니스 세계에서 결코 잊혀지지 않는 신화이다. 그의 도전정신을 통해 전해주는 메세지는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을 동경하는 사람들에게 큰 깨달음을 안겨주고 있다. 무척 두꺼운 책이었지만 쉽게 씌여진 글이라 읽기가 편했다. 이 책 한권으로 잭 웰치의 모든 것을 느끼지는 못하더라도. 그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배울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싶다.
s*******7 2003.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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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운 좋은 남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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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TV에서 박중훈이 '당신은 언제 배우라고 느껴지십니까'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의 대답은 정우성과 같은 배우들과 함께 있을때였다고 대답했다. 그의 소탈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박중훈이 생각난 것은 잭 웰치의 소탈함과 박중훈의 소탈함이 오버랩되어서였을까? 사실 나의 잭 웰치에 대한 관심은 그의 업적에 있기 보다는 그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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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TV에서 박중훈이 '당신은 언제 배우라고 느껴지십니까' 하는 질문을 받았을 때 그의 대답은 정우성과 같은 배우들과 함께 있을때였다고 대답했다. 그의 소탈함을 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박중훈이 생각난 것은 잭 웰치의 소탈함과 박중훈의 소탈함이 오버랩되어서였을까? 사실 나의 잭 웰치에 대한 관심은 그의 업적에 있기 보다는 그가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으로 선정되었을까 하는 것에 있었다. 돈을 많이 버는 기업가는 많지만 존경을 받는 기업가의 모습은 볼 수 없는 한국에서의 현실때문이었으리라. 잭 웰치의 자서전은 그의 기업에 대한 가치관을 아주 잘 보여주는 책이다. Integrity, Passion, People first Strategy second등의 구호는 그가 얼마나 정직을 중요시했고 사람을 중요시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겉과 속이 같은 남자였다는 것이다. 이런 그의 정신이 관료주의에 물든 GE를 현재의 모습으로 인도하는 중심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자신이 기업문화를 중요시한다고 말했지만 내 생각엔 잭 웰치 한 사람이 어떤 좋은 시스템이나 문화보다 GE에서 더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이 책은 잭 웰치 개인의 노력과 그 열매를 볼 수 있는 것과 동시에 우리같은 범인은 알기 힘든 정상들의 삶과 생각들을 읽을수 있고 미국의 기업문화의 현주소도 생생히 볼 수 있어 좋았다. 또한 우리가 세상에 나갈 때 필요한 덕목들을 제대로 챙길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잭 웰치, 자신은 한 운좋은 남자라고 자신을 표현하지만 그의 운은 그의 이런 열정과 정직에서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깊이 각인해야 할 것이다.
j******9 2002.01.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