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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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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세밀화로 유명한 보리 출판사의 우리 마을 자연 관찰 겨울편 책이랍니다. 표지 그람만봐도 보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겨울 풍경에 맞는 그림을 보면서 지금 이 계절과 잘 맞아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두께는 제법 두껍답니다. 그림 동화치고는 두께가 있는 편이라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도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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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세밀화로 유명한 보리 출판사의 우리 마을 자연 관찰 겨울편 책이랍니다.

표지 그람만봐도 보리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겨울 풍경에 맞는 그림을 보면서

지금 이 계절과 잘 맞아 읽어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책의 두께는 제법 두껍답니다. 그림 동화치고는 두께가 있는 편이라 어떤 내용을

담았을지도 궁금하기도 했답니다.

겉표지 안쪽의 하드커버 안 쪽에서부터 세밀화로 꼼꼼하여 여유를 두지 않고

다 그림이 표현이 되어 있답니다.

내용을 보기 위해 쓱쓱 넘겨 버리는 것이 아니라 한 장 한 장 그림을 들여다보면서

꼼꼼하게 보게 된답니다.

예전 우리나라의 배경을 꼭 그려 놓은 듯한, 부모님 어린 시절의 풍경을 보는

듯한, 시골 풍경을 보는 듯한 정겨운 그림들을 보니 아이들보다 부모들이 더

좋아할 책이 아닌가도 싶은 책이랍니다.

​강물이 가깝고, 집 둘레에서 강이나 꽃, 나무, 들풀, 나무도 관찰할 수 있는 곳.

그런 곳에서 겨울을 맞는 분위기는 어떨까 아이들이 보면 지금과는 다르기

때문에 신선함에 볼 수 있을 것 같답니다.

​처음 풍경은 겨울 논에서 부터 시작하네요.

아빠랑 어부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 하늘에 떠 있는 연도 보고

깊섶에 떨어져 있던 뱀 허물을 보게 되기도 하네요. 가는 길목마다 보는 것들을

보면서 아빠와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정겹고 그런 부녀의 대화를 보다보니

저절로 알게 되는 것들이 많답니다.

글이 길지 않고 그림으로 세밀한 표현들로 이루어진 책이라 금방 금방 읽어 나가게

되어 있답니다. 책의 두께는 금방 잊혀지지요.

황조롱이가 정지비행을 한다는게 참 신기하게 느껴졌답니다.

하늘에 떠 있는 연을 크게 그리고 아빠와 연두를 작게 그림을 그려 논 풍경

그림 또한 맘에 들었답니다.

그림을 어느 각도에서 그리냐에 따라 그림이 주는 효과가 달라진다는 것을

아이들과 얘기도 나누어 볼 수도 있었답니다.

​6개의 이야기를 통해서 다양한 풍경을 만나보고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답니다.

요즘 잘 쓰는 말이 아닌 것도 들어볼 수 있구요.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연두가 그린 그림이 등장하는 페이지를 통해 연두가 기억에

남는 것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이야기 속에서 나왔던 것들을 이 그림을 보면서 우리가 기억하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도 얘기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답니다.

​계절별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생각하지 못하고 살았던

것을 책 속에서 정리를 해주니 참 정겹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예전의 놀이를 통해서 자연 속에서도 놀이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보면 요즘의 놀이와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게 되네요.

낚시를 하면서 볼 수 있는 풍경은 정말 아이들이 해보고 싶다는 말이 절로 나왔답니다.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과 정도 느낄 수 있고, 세밀화를 통해 보는 장면 속에서 정겨움을

느껴 보기도 하면서 마지막까지 연두와 동행을 하는 기분으로 읽어 나갈 수

있답니다.

나뭇가지에 쌓인 눈에 대한 표현이 다 다르다는 것이 참 신선했답니다.

그냥 다 눈꽃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눈이 내려서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꽃은 설화, 물방울이 나뭇가지에 끼어서

하얗게 얼어붙은 건 상고대, 낯동안 녹았다가 다시 얼어서 나뭇가지에서

반짝반짝 거리는 건 빙화.

이름들도 이쁘답니다.

마지막에 부록처럼 아빠와 연두가 만난 동식물에 관한 자료가 사전처럼 두  쪽에

걸쳐서 있답니다. 자료 정리가 되어 있는 페이지가 있어서 한 번 더 들여다본다면

제대로 알게 될 것 같답니다.

계절별로 본다면 정말 우리가 모르던 색다른 것들을 더 알게 될 것 같아

다른 계절에 관한 책도 다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g*******s 2016.01.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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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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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양상용 보리 2015.12.07 아빠와 연두는 어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가는 길에 만나는 우리 자연들에게 연두는 시선을 빼앗깁니다...   들에서 강에서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친구들... 연두는 아빠와 꽁꽁언 얼음에서 썰매도 타고 얼음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강물 속 친구들도 만납니다... 이 사진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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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양상용

보리 2015.12.07



아빠와 연두는 어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갑니다...

가는 길에 만나는 우리 자연들에게 연두는 시선을 빼앗깁니다...



 


들에서 강에서 여기저기에서 만나는 친구들...

연두는 아빠와 꽁꽁언 얼음에서 썰매도 타고 얼음 속에서 겨울잠을 자는 강물 속 친구들도 만납니다...

이 사진을 보니 어릴 적 시골에서 얼음썰매 탔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어부 할아버지를 만나러 가는길에 연두와 아빠는 청둥오리와 기러기 무리도 만납니다.,.

기러기랑 청둥오리는 겨울 철새에요...


 


제일 뒷면에는 책에서 연두와 아빠가 겨울에 만난

동식물에 대해서 설명과 함게 사진이 설명되어 있어서

자연도감처럼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으네요





수묵 담채화 풍으로 그려져 있는 그림이 참 정감있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지금 계절과 너무나 딱 맞는 ...

아련하게 우리의 기억과 추억속에만 남아있는 풍경들이 이렇게 그림으로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쉼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요즘 시대에 우리 자연을 한번 둘러보며 자연에서 살아 숨쉬고

있는 우리 주위의 모든 것들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얼음썰매의 재미와 추억...

아빠와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며 추억을 쌓아가는 연두처럼 우리 아이들도 얼음 낚시도 해보고

얼음썰매도 타보고 이 겨울을 추억으로 만들어 가봐야 할 것 같네요...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된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s*****4 2016.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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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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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 양상용 글 그림        남편이 수술을 하기 전까지 겨울이면 눈 썰매와 얼음 썰매를 타는 일이 행사였어요. 하지만 2년째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 남편이 힘겨워해서 미뤄왔었는데 올해는 꼭 가자며 아이와 약속했기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는 겨울에 만날 수 있는 풍경,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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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 양상용 글 그림

 

 

  

남편이 수술을 하기 전까지 겨울이면 눈 썰매와 얼음 썰매를 타는 일이 행사였어요.
하지만 2년째 조금만 걸어도 다리가 아픈 남편이 힘겨워해서 미뤄왔었는데 올해는 꼭 가자며 아이와 약속했기에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는 겨울에 만날 수 있는 풍경, 놀이, 동물, 물고기, 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우리 마을 자연 관찰 겨울에 해당하는 책이랍니다.
썰매 타려면 눈도 많이 오고 날씨가 추워야한다며 매일 날씨를 물어보는 아이와 함께 보면 좋을것 같아요.
책을 보면서 저도 어린시절 아빠가 만들어 주신 썰매로 얼음도 지치며 하루종일 놀았던 기억.
얼음배를 타다가 퐁당 빠져서 집에가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불을 피워 밀리면서 양말과 옷을 태워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데요.
어린시절을 되돌아 보며 겨울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고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정겹고 반가운 그림책이에요.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 가요

 

 

 

 

 

 

 

찬바람이 쌩쌩 부는 겨울.

연두와 아빠는 항아버지를 만나러 가요.

그루터기만 남은 논에 하얗게 살얼음이 끼어 있는 모습의 겨울 풍경이 익숙해서 그런지 친근하게 다가오네요.

 

 뱀이라면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뱀 허물도 보이고, 멋잇감을 찾아 정지 비행을 하고 있는 황조롱이와 하늘을 바라보고 있는 들쥐 한 마리.

얼레에 감긴 실을 풀며 연을 힘차게 날리며 달리는 모습등이 나의 어린시절로 돌아간 듯한 느낌이 드네요.

누가 센지 연줄을 끊기 시합도 했던 그때. 

 

 

 

 

 

 

 

어부인 할아버지는 고기를 잡으러 나가셨다가 돌아오셨는데 통발에는 참게, 숭어, 두줄망둑 등 물고기가 가득 들어 있어요.

 처음 들어보는 물고기 이름이 신기하기만 한데, 

바다랑 강이 만나는 곳에 사는 옆구리와 등에 검은 줄이 뚜렷한 두줄망둑은 이름도 재미있는데요.

강에서 겨울에 잡을 수 있는 물고기와 물고기의 생김새, 특징등을 알 수 있어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휭휭 부는 바람에 억새들이 일렁일렁 춤을 춥니다.

억새 줄기 끝에 하얀 꽃이삭이 보송보송 피어 있는 모습이 햇빛에 비치면 장관이 아닐 수 없는데요.

처음에는 억새나 갈대가 모습이 비슷해서 구분하지 못했는데, 억새는 산이나 들에서 자라고, 갈대는 습지나 강가에서 자란답니다.

열두의 옷에 찰싹 붙어 떨어지지 않는 도꼬마리 열매와 도깨비바늘 역시 저 어릴때 밖에서 놀다보면 언제 붙었는지 다닥다닥 붙어서 집에 가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일일이 하나씩 떼어냈던 기억이 나네요.

 

 

 

 

 

 

 

 

책에서 흑백톤의 그림들을 보다 선명한 모습으로 연두가 그린 그림이 있어서 만나면 더 쉽게 알아볼 수 있을것 같아요.

 겨울 강가에서 만날 수 있는 물고기, 식물, 새를 만날 수 있어요. 

 

 

 

 

 

 

 

바깥 나들이에 나선 연두와 아빠는 소복소복 내리는 눈을 피해 처마 밑으로 들어 가는데요.

고드름이 주렁주렁 달린 처마가 고향집을 생각나게 하네요.

고드름을 따서 누구것이 더 긴지 길이를 재기도 하고, 오도독 씹어 먹기도 했는데...

지금은 공해가 너무 심해서 아이가 입으로 가져갈라치면 얼른 빼앗기 바쁘죠.

 

보리의 책들은 세밀화로 유명한데 역시나 흑백톤으로 세밀한 부분까지 표현해서

추억의 한장면을 보는 듯한 착각을 일게 만드네요.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과 겨울 새들도 살펴볼 수 있는데요.

귀엽고 색이 예쁜 오목눈이, 참새, 참새와 비슷하게 생긴 멧새, 비오리, 겨울잠을 자는 너구리, 구렁이등이 나오네요.

아이에게 겨울잠을 자는 동물들은 무엇이 있을까 물었더니 개구리, 토끼, 뱀, 곰, 다람쥐등 줄줄이 읊어 대네요.  

 

 

 

 

 

 

 

아빠가 어릴적 참새를 잡고 놀았다는 말에 연두는 참새잡기를 해보는데요.

막대기를 세워서 소쿠리를 걸쳐 두고 바닥에 쌀알을 뿌려 놓고 기다렸다가 참새가 소쿠리에 들어가서 쌀알을 먹을때 막대기에 묶은 끈을 잡아 당기면서 잡는 방법이에요.

저도 아빠를 따라서 삼태기를 이용해서 해본 기억이 있어서 너무 정겹네요.

아이에게 참새잡이 이야기를 해줬더니 당장 해보고 싶다네요.ㅎㅎ


 

 

 

 

 

 

아이가 부러움의 눈길로 바라보는 아빠와의 썰매 타기~

아빠의 다리가 빨리 나아서 썰매도 타고 얼음 낚시도 해보고 싶다고 말하네요.

얼음 낚시에 필요한 도구들과 둠벙 속의 송사리들이 보이는데

송사리는 모기 애벌레인 장구벌레를 잡아먹고 사는데 송사리가 없어지면서 모기가 엄청 늘어났다네요.

둠벙이란 말이 참 오랫만에 들어서 향수가 저절로 느껴지는데요.

 

 

 

 

 

 

 

 

강가에 나온 연두는 나뭇가지에 눈송이가 핀 모습에 저절로 감탄을 해요.

안개가 얼어서 생긴 눈꽃 상고대, 눈이 내려서 나뭇가지에 소복이 쌓인 눈꽃 설화, 저녁에 볼 수 있는 눈꽃 방화.

눈꽃에도 이렇게 다양한 이름이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눈꽃 옆에서 작은 싹을 발견하는데 찬바람 부는 겨울 강가에서 연두는 따듯한 봄기운을 맞이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책에서 보았던 겨울에 만난 동식물의 이름과 설명이 나와 있어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한창 추위에 집안에서 웅크리고 핸드폰 게임에 빠져들고 있는 아이와 책을 읽어 보았는데요.

겨울 우리 마을의 자연을 관찰하면서 엄마는 추억의 놀이와 어린시절 즐거웠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피어나고, 아이는 새로운 놀이를 알게 되고 엄아의 추억을 공유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하나 하나 세밀하고 정감있게 표현한 그림들이 정서를 편안하게 만들어 주고, 추억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느낌이었습니다.

 

s**********3 2015.12.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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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하고 나하고 얼음 썰매 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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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양상용~ 전남 화순에서 태어 났고 딸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 똥풀아'등이 있고요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아, 호동왕자',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등이 있네요 보리 출판사입니다.   연두네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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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양상용~ 전남 화순에서 태어 났고 딸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 똥풀아'등이 있고요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아, 호동왕자',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등이 있네요

보리 출판사입니다.

 


연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다가 만나는 곳이래요
연두는 아빠랑 집 주위 강, 산 ,들에 나가서
고기 잡고, 꽃 들풀 나무 새들을 관찰한데요.
아빠랑 썰매타는 연두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어릴적 아빠가 나무로 썰매를 만들어 주셔서
논에 나가 친구들과 손이 꽁꽁, 얼굴이 빨개 지도록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눈 썰매장에 가서 신나게 썰매를 타지요.
울퉁불퉁 논에서 찬 바람 맞으며 타던 썰매를
아이들에게 경험 시켜 주고 싶네요.

 


아빠랑 연두가 산, 들, 강에서 관찰한 새와 물고기 꽃등
다양한 그림으로 재미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요.
설날이면 연날리던 모습과 억새에 손 베었던 추억..
도깨비 바늘 열매를 옷에서 떼어 내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다가와 동심을 깨우네요.

하얀 눈이 내리면 다리 깊이 폭폭 빠지면서
멀고 먼 초등학교를 가던 추억과
나무에 핀 설화를 흔들며 장난치던 모습..
개구쟁이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아이들과 얼음 밑에 송사리 구경하고 싶고요.
시골 둠벙이 얼면 나무 썰매 만들어서
엄마 아빠 어릴적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예쁜 새들과 물고기 지렁이 뱀 꽃 상고대등..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읽어 주며,
부모님의 추억을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j*******6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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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양상용~ 전남 화순에서 태어 났고 딸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 똥풀아'등이 있고요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아, 호동왕자',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등이 있네요 보리 출판사입니다. 연두네 마을은 강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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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그림 : 양상용~ 전남 화순에서 태어 났고 딸과 함께
경기도 파주에 살면서 어린이 책에 글과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그림책 '냇물에 뭐가 사나 볼래?', '고구마는 맛있어',
'풀아 풀아 애기 똥풀아'등이 있고요
동화책 '밤티 마을 큰돌이네 집', '아, 호동왕자',
'바람의 아이', '넌 아름다운 친구야'등이 있네요

보리 출판사입니다.


연두네 마을은 강물이랑 바다가 만나는 곳이래요
연두는 아빠랑 집 주위 강, 산 ,들에 나가서
고기 잡고, 꽃 들풀 나무 새들을 관찰한데요.
아빠랑 썰매타는 연두의 모습이 무척 행복해 보이네요.
어릴적 아빠가 나무로 썰매를 만들어 주셔서
논에 나가 친구들과 손이 꽁꽁, 얼굴이 빨개 지도록
놀았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요즘 우리 아이들은 눈 썰매장에 가서 신나게 썰매를 타지요.
울퉁불퉁 논에서 찬 바람 맞으며 타던 썰매를
아이들에게 경험 시켜 주고 싶네요.


할아버지가 잡은 물고기를 구경하는 연두의 모습이 귀엽네요
어릴때 이모님 댁에 전남 율포 해수욕장 근처
바닷가에 가서 조개 줍고, 낙지 잡고, 꼬막캐서
이모님의 요리 솜씨로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아빠랑 연두가 산, 들, 강에서 관찰한 새와 물고기 꽃등
다양한 그림으로 재미와 옛 추억을 생각나게 하고요.
설날이면 연날리던 모습과 억새에 손 베었던 추억..
도깨비 바늘 열매를 옷에서 떼어 내던 기억들이
새록 새록 다가와 동심을 깨우네요.

하얀 눈이 내리면 다리 깊이 폭폭 빠지면서
멀고 먼 초등학교를 가던 추억과
나무에 핀 설화를 흔들며 장난치던 모습..
개구쟁이 친구들이 생각나네요.

아이들과 얼음 밑에 송사리 구경하고 싶고요.
시골 둠벙이 얼면 나무 썰매 만들어서
엄마 아빠 어릴적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나누고 싶네요.

예쁜 새들과 물고기 지렁이 뱀 꽃 상고대등..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읽어 주며,
부모님의 추억을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j*******6 2015.12.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하고 나하고 얼음썰매 타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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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집에 보일러를 켜놓고 둘째아이와 있는데, 반가운 책선물이 왔어요 생각보다 책이 묵직했어요. 추운 겨울을 표현했지만, 따뜻한 그림이에요     연두랑 아빠랑 같이 마을을 다니며, 여러 동식물을 관찰해요^^    옛날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도꼬마리, 도깨비바늘 등 풀을 많이 봤는데,,, 이거 옷에 달고 갔다가, 현관 문 앞에서 떼느라 고생한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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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추워서 집에 보일러를 켜놓고 둘째아이와 있는데, 반가운 책선물이 왔어요

생각보다 책이 묵직했어요.
추운 겨울을 표현했지만, 따뜻한 그림이에요

 

 

연두랑 아빠랑 같이 마을을 다니며, 여러 동식물을 관찰해요^^ 

 

옛날 저는 시골에서 자라서인지, 도꼬마리, 도깨비바늘 등 풀을 많이 봤는데,,,

이거 옷에 달고 갔다가, 현관 문 앞에서 떼느라 고생한 적도있고~

요즘 우리 아이들은...요런 식물 보기 참 어려운거 같아요...

도시에,,,아스팔트 도로에,,아파트에,,,놀이터,,,키즈카페,,이런게 익숙하니까요...

 

연두는 자기가 본걸 그려요. 참 잘 그렸죠? 아이의 눈에서 꼭 그 동물의 특색을 캐치해서 잘 그렸어요. 저도 우리 아이와 책 읽고 하나씩 하나씩 그려보려고요

책 맨 뒤에는, 책에 나오는 동 식물에 대해 좀 더 상세히 설명 되어있어요

저는 어린애들이 보는, 몇장없는 겨울 풍경과 동식물 그려놓은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책을 받으니. 겨울이지만, 따뜻하고 정감있는 그림에,

겨울에 볼 수 있는 많은 동식물과 그에 따른 설명~

이건 미취학 아동이 보는 겨울 동식물 사전이라고 생각해도 될 듯해요

n******d 2015.12.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