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마다 자기 전에 아이에게 읽어 줍니다. 아빠하고 연두가 사계절 동안 마을동네를 다니며 마을생태를 관찰하는 생태동화입니다. 우선 아빠와 다니는 걸 좋아하는 제 딸이 연두에게 많은 공감을 하고 남편이 생물학자이기 비슷한 점이 많아서 굉장히 친근감을 느낍니다. 이 책를 일년 내내 유치원 때 읽다가 초등학교 1학년되고 동네 공원에서 생태체험학습을 하니 그곳에서 연두가 봤던 수중생물, 열매, 꽃, 식물들을 만나면 엄청 좋아하고 더 잘 기억해요. 아이에게 이 책을 통해 생태에 대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하고 생태체험을 하게 해주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