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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예스24 블로그를 시작했다. 이 책은 블로그에 글을 더 잘 쓰고 싶은 마음에 구입했다. 이 책은 정말 재미있게 맞춤법을 소개하고 있다. 작가가 술술 읽힐 정도로 재미있게 글을 풀어서 썼고, 예문도 많아서 이해하기도 쉽다. 다만 2015년 출판인데 이런 책의 경우 시대성(?)을 반영하기 힘들다는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국립국어연구원은 매년 분기별로 맞춤법을 수정한다. 보통 기존의 뜻에 새로운 뜻을 추가하거나 기존에는 틀렸던 것이었던 것을 맞는 것으로 인정해 주면서 복수 표준어로 인정해 주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런 것까지는 이 책이 반영하기 힘들다. (판과 쇄가 바뀌기에 혹 중간에 수정을 할 수는 있겠지만 완벽하게 반영하기란 어려운 점이 있을 것 같다.) 어차피 큰 틀을 알려주는 책이기에 그리 큰 단점은 되지 않으나 매달 짧은 맞춤법 관련 에세이 몇 개를 모아 잡지 형태로 하는 것이 더 좋을 듯 하다. 다만 그러면 매달 꾸준하게 읽을 독자가 필요한데 그러기 힘들기에 실현 가능성은 적겠지만 말이다. 글을 쓰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한 번 읽어 보길 강력 추천한다. |
| 문법을 성인되고 휴대폰 사용하면서 너무 많이 파괴되서 교정할 목적으로 구입했어요. 처음에는 실물 책을 구입했다가 매번 들고 다니는 것도 잊고 책을 옆에 두고 노트북에 필기하는 것이 어려워서 ebook 구입했는데 일부 예문이 책이랑 다르네요 ㅜㅜ 확인해보니 책이2판인데 ebook은 1판이에요 ㅜㅠ 혹시 이미 구매햇는데 업데이트 안해주시려나요 ㅜ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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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받아쓰기에 자신이 없었던 나는 커서도 맞춤법에 있어서는 별로 발전되지 못한 어른이 되었다. 책을 많이 읽으면 스스로 맞춤법을 알게 된다는데 어른이 되어 책을 읽어서일까? 전혀 발전을 하지 못하는 나를 자책하며 이 책을 주문했다.
책이 두꺼운 것은 알았지만 막상 실물로 만나면 그 두께에 다시 한번 놀랐다. 하지만 정말 신기한 것은 맞춤법이라는 문법책이고 엄청난 두께의 책을 읽는데 전혀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참 신기방기.
게다가 박태하 작가는 김혼비 작가와 부부라는!!! 선입견은 아니지만 딱딱할 수 있는 맞춤법책을 이렇게 재미있게 쓴 것에 대한 수긍이 매우 되었다. 앞으로는 좀 더 발전된 맞춤법 어른이 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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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일부가 SNS에 발췌로 돌아 유행했던 책이라고 알고 있어요. 한마디 한마디가 유쾌한데 적확하게 잘 짚어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금 두껍지만 가볍고 작아서 구비해 두고 열어보기 좋아요. 썰 풀듯 줄줄 읽다가도 들어오는 내용이 있으니 맞춤법이 영 어럽고 거부감 드시는 분들은 츄라이츄라이 ㅎㅎ 경쾌하고 밝아서 개인적으로는 피곤할 때 읽으면 더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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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산 문법 책인데 이렇게 깔깔대며 볼 줄 몰랐습니다~^^ 작가님의 위트를 책 디자인(겉과 속)이 따라오질 못 하네요~ ㅎㅎ 헷갈리는 부분만 찾아 읽으려고 했는데 소설책 읽듯이 통독하고 있습니다~^^ 다들 이런 말 많이 쓰시죠? '저 원래 리뷰같은거 다는 사람 아닌데...' ㅋㅋ 제가 이 말을 쓰게 되네요~~ 리뷰 달 정도로 즐거운 책입니다. 아직 이 책을 다 숙지하지 못 한 상태이므로 띄어 쓰기와 맞춤법이 틀리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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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는 다 글을 쓰며 삽니다. 물론 전문 작가처럼 글로 먹고 살지는 않지만, 일상에서 최소한의 문자나 카톡에 이르기까지, 디지털이 홍수처럼 범람하는 현 시대에도 우리는 글과는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죠.
그런 의미에서 최소한의 띄어쓰기, 맞춤법에 대한 지식은 우리 모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의 글에 대한 예의, 내 글을 읽어 주는 이에 대한 예의, 그리고 우리 글에 대한 예의.
우선 서점에서 둘러보다가 무슨 보석처럼 발견한 책인데요.
우리가 소소히 지나치는 실수에서부터 잘 못 알고있는 맞춤법과 띄어쓰기까지.. 집필하신 분이 지루하지 않게 옆에서 찬찬히 짚어주면서 조근조근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글을 써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 분의 직업이 책을 집필하시는 분이여서 그런지 잘 와 닿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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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은 어렵다. 맞춤법 사례를 달달 외우기엔 너무 많고 현재 쓰는 문법과 맞춤법의 문법이 다른 경우가 많아서 적용하기 망설이게 된다. 그래도 맞춤법을 공부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1부에서는 띄어쓰기를 다루고 2부에서는 단어 맞춤법을 다루고 3부에서는 외래어 표기와 문장부호를 다룬다. 각각 사례에 대해서 구어체로 쉽게 설명해주고 유용한 팁들을 알려준다. 부록에 수록된 보조용언과 합성어는 양이 많아서 외우기 어려운데 글을 쓸 때 그 부분을 찾아서 확인할 수 있어서 사전처럼 이용하면 된다. 이 책을 달달 외운다고 해도 맞춤법을 완전 지키기는 어렵다. 그래도 노력할 수 있을 만큼 지키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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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람이지만 한글의 맞춤법 만큼 애증의 요소도 없을 것이다. 번역 공부를 하면서 영어 보다도 오히려 중요하면서도 어려운 부분이 한글 실력이라는 것을 느꼈다. 그 한글 실력에는 맞춤법 역시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한글 공부에 관련된 여러가지 책들을 본 것은 아니지만 이 책을 어느정도 공부를 해보니 오랜 시간 편집자 생활을 해온 저자의 내공이 돋보이는 것을 느꼈다. 구성이 보기에 편리하고, 공부해보니 이해하기도 쉽고, 내가 필요한 부분들이 명확하게 드러나서 마음에 쏙 든다. 책 사이즈도 한 손에 들어오는 조금 작은 것이 들고다니면서 틈틈히 자투리 시간에 공부하기에도 편리하다는 것도 훌륭한 장점이다. 추천해준 실미도 대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바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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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하 작가님의 책 쓰자면 맞춤법 리뷰입니다. 어쩐지 이 책의 리뷰도 맞춤법을 완벽히 써야한다는 압박감이 느껴지네요. 작가조차도 이 책을 아무리 열심히 읽어도 한글 맞춤법을 완벽히 마스터 할 수는 없다고 할 정도로 어려운 맞춤법을 조금이라도 알고 싶은 마음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편집자로서 오랜 경험을 한 작가인 만큼 맞춤법에 대해서는 제대로, 조금 더 바란다면 알기 쉽게 알려 줄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기대만큼 읽기는 좋았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설명 대신 알기 쉽게 술술 읽히긴 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어려운 국어인 만큼 한 두번 읽어서는 부족하네요. 물론 이건 제 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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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다 문득 글 잘쓰는 작가분들이 신기해서 관심가지며 찾다가 찾게 된 책입니다. 글쓰기를 하고 싶다기 보다 글은 또 하나의 나를 보여주게 되다보니 두서있게 잘 쓰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첫 부분 처럼 적의를 가진 것들 여기서 부터 저한테는 신선한 소재였습니다. 한문장으로 외우듯 이해도 잘되고 재미있는 표현법이였습니다. 다 안 읽었지만 제가 원하던 책이여서 읽을 수록 재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