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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 다인의 '카지노 살인사건'을 읽어보았다. 카지노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화려한 도박장의 모습이 보여져, 그 시절 특유의 미국에서 느낄 수 있는 퇴폐적인 부유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이런 이국적인 풍경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탐정이 연이어 일어난 미스터리한 죽음들을 파헤쳐가는 그 과정도 흥미로롭게 읽을 수 있었다. 이번 카지노 살인 사건에서는 독살이 그 소재로 사용 되었는데 독의 흔적이 안남는다는 약간의 클리셰가 사용 되었다. 밴 다인은 이런 흔하디 흔한 독살 소재를 어떻게 그만의 독창적인 추리를 완성해 나갈지 기대하면서 본 소설이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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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스릴러 미스터리물은 자극적인살인,잔인한묘사 등등 읽을때는 정신없이 보게 되지만 읽고나면 무섭지요. 고전 순수 추리소설을 다시 찾게 되는것도 살인 그자체의 잔인성, 잔혹함보다는 사건자체의 상황, 해결에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보고 또 봐도 재밌고 부담없는것 같습니다. 파일로 밴스 시리즈는 바로 그런 추리소설의 정석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주인공의 매력도 굉장하지요. 카지노 살인사건은 파일로 밴스가 첫 사건이 벌어진 카지노를 방문하면서 시작됩니다. 카지노 자체가 큰 의미있는 무대는 아닙니다. 이 작품에서 밴스는 평소의 점잖은 신사의 모습과 달리 목숨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으로 직접 뛰어드는 액션스릴러적인 면모도 보여줍니다. 궁금하지요? 꼭 한번 읽어보세요. 파일로 밴스 시리즈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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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로 밴스에게 어설픈 타이핑으로 된 사건 예고 편지가 도착하면서 소설은 시작된다. 편지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카지노를 무대로, 한 일가에 동시 다발적인 독살 시도가 세 건이 일어나고, 결국 피해자가 발생하는데.. 파일로 반스는 증거보다는 캐릭터들의 성격으로 인하여 범인 찾기를 하는 것 같다. 실제로도 마지막까지 증거가 없어서 좀 뭔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그래서 엘러리 퀸 국명시리즈보다는 덜 재밌었던 것 같다. 파일로 반스 캐릭터 자체도 홈즈처럼 강렬하지도 않고 캐릭이 무난한 느낌이어서.. 이번편은 그래도 증거가 많이 나온 편이였지만 시청자들 추리에 좀 불친절한 게 아닌가 생각도 들었다. 동기에 대한 설명도 부족한 것 같고. 기회가 되면 파일로 반스의 첫등장인 벤슨 살인사건은 찾아서 읽어보고 싶다. 막 안달복달 할 정도로 구해서 읽고 싶지는 않지만 그래도 궁금하긴 하니까.. 다 읽고 나면 다시 엘러리 퀸 시리즈로 돌아갈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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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문출판사에서 출간한 S.S. 밴 다인 님의 카지노 살인사건을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맨해튼의 오래된 저택 중 하나로 미국의 몬테카를로라 불리며 상류층 인사나 자제들이 즐겨 찾는 카지노가 있습니다. 이 카지노에서 미심쩍은 독살 음모가 발생하고 파일로 반스는 음모의 주동자를 찾아 나섭니다. 잘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