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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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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로 만난 두 주인공이 결혼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싶어하는 몇 안되는 만화중에 하나에요. 일상생활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그래서 만화소재로 잡기 어려운것 같아요. 만화도 매우 드라마틱하니까요. 하지만 결혼적령기는 결혼 후 신혼살림의 소박함 더욱이 중매로 만나 결혼해서 연애기간이 아쉽기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추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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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매로 만난 두 주인공이 결혼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만화입니다. 제가 소장하고 싶어하는 몇 안되는 만화중에 하나에요. 일상생활의 이야기는 드라마틱하지도 않고 그래서 만화소재로 잡기 어려운것 같아요. 만화도 매우 드라마틱하니까요. 하지만 결혼적령기는 결혼 후 신혼살림의 소박함 더욱이 중매로 만나 결혼해서 연애기간이 아쉽기도 하고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 맞추어가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예쁘게 들어있습니다. 더욱이 주인공 부부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만화 전편에 걸쳐서 잔잔하게 배어 나옵니다. 전 이 만화를 남자친구에게도 읽게하고 싶어요.
h******e 2002.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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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싶지 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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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완결을 본 "결혼적령기"를 다시 꺼내어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다시 봐도 참 "착한" 만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으로 따지자면, 저는 참 재미있었지만 싱겁다.라던가 빤하다.라고 이야기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요. "아기와 나"가 엄마 없는 삼부자의 생활분투기라면, "결혼적령기"는 낯선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결혼하고 싶지 않으세요?" 내용보기
지난 가을 완결을 본 "결혼적령기"를 다시 꺼내어 처음부터 읽었습니다. 다시 봐도 참 "착한" 만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만으로 따지자면, 저는 참 재미있었지만 싱겁다.라던가 빤하다.라고 이야기할 사람도 분명히 있겠지만요. "아기와 나"가 엄마 없는 삼부자의 생활분투기라면, "결혼적령기"는 낯선 남녀가 만나서 결혼을 하고 부부란 이름으로 살아가는 이야기입니다. 물론 남녀의 로맨스가 주가 된 만화는 셀 수도 없이 많지만, 그 중에 "결혼적령기"가 특별하다면 특별한 것은, 그 포커스가 결혼할 때까지의 사랑이 아니라 결혼 후의 두 사람이 남편과 아내라는 이름으로 서로 사랑하고, 아끼고, 익숙해지는 생활속의 잔잔함에 맞추어져 있다는 거겠지요. 주인공 키사라기와 코이치, 두 사람이 결혼하는 과정은 어떻게 보면 정말로 산문적입니다. 순정만화에서 "선"보는 남녀주인공을 보셨나요? 두 사람은 선으로 만나 어찌 보면 제대로 된 연애과정도 없이 부랴부랴 결혼을 결정하고 결혼합니다. 그리고 OL이었던 키사라기는 결혼하자마자 퇴직해서 전업주부가 되는, 아주 전형적인 모습을 보이지요. 그렇지만 두 사람의 사는 모습을 보면 "전형적"이라는 것이 반드시 나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해보면 흔하다는 것이 꼭 부정적인 의미일 필요는 없지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가고 있는 길에는 그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을 테니까요. 키사라기와 코이치를 보고 있으면, "사랑해서 결혼했지만 결혼했으므로 더욱 사랑하였다"라는 말이 떠오릅니다. 그만큼 부러운 부부이지만, 두 사람의 생활도 항상 꽃밭만은 아닙니다. 싸우기도 하고 오해하기도 하고 상처받기도 하지만, 언제나 함께 살아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두 사람이 좋은 부부로 남을 수 있는 요령이겠지요. 마지막 권에서 키사라기는 기다리던 아이를 출산하고, 이제 키사라기와 코이치는 부부만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합니다. 키사라기의 육아기도 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태어날 때까지 지나치게 끈 탓인지 끝나버려서 아쉽네요. 덧글) 저는 코이치가 이상형이어서 "이런 남편이라면 결혼하겠어!"라고 했는데, 이 만화를 본 남자들은 키사라기에 대해 "이런 아내라면 이상형이지"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이상형을 만나기 위해서는 스스로가 이상형이 되어야 하나봐요.

[인상깊은구절]
아무도 모르는 미래를 보자. 미래에 새로운 나 자신을 보러 가자. 어떤 모습이라도 거기 있는 것은 당신을 사랑하는 나.
YES마니아 : 골드 a*****a 2002.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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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생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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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선을 보고 결혼한 커플의 신혼생활이야기이다. 그렇게 큰 교훈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현실세계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가고 재미있게 느껴진다.책이 잘 없어선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보게 되었다.처음만난 코이치씨는 웬지 어벙한게 멍청해 보였는데, 갈수록 그의 인간미에 반하게 되었다. 그렇게 낙천적인 성격은 처음 보았다. 만화에서나 본 그는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
"신혼생활이야기" 내용보기
맞선을 보고 결혼한 커플의 신혼생활이야기이다. 그렇게 큰 교훈을 준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현실세계의 이야기라서 더 공감이 가고 재미있게 느껴진다.책이 잘 없어선지 오랜 시간에 걸쳐서 조금씩 보게 되었다.처음만난 코이치씨는 웬지 어벙한게 멍청해 보였는데, 갈수록 그의 인간미에 반하게 되었다. 그렇게 낙천적인 성격은 처음 보았다. 만화에서나 본 그는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키사라기와 코이치가 서로 닮아가는 게 재미있었다. 결혼하기 전에는 분명 서로 다른 성격이었는데, 갈수록 닮아가는 것이 재미있었다. 부부는 닮는 다는 설이 입증.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과 그 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내 주위 모습들 같이 느껴져서 좋았다.
k***a 200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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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감동을 주는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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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처음부터 와 재밌다!라고 마구 읽게 되는 만화는 아니다. 나도 사실 이 만화를 처음 보고 도중에 중도포기하고 다른 만화를 읽다가 이제 읽을게 없어서 읽은 만화이다. 지금까지도 나한테는 큰 매력이 없다. 하지만 주위 아는 선배들은 읽고 감명받았다는 사람도 꽤 있으니 역시 사람나름!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남편! 선을 봐서 이렇게 괜찮은 남자를 만날수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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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처음부터 와 재밌다!라고 마구 읽게 되는 만화는 아니다. 나도 사실 이 만화를 처음 보고 도중에 중도포기하고 다른 만화를 읽다가 이제 읽을게 없어서 읽은 만화이다. 지금까지도 나한테는 큰 매력이 없다. 하지만 주위 아는 선배들은 읽고 감명받았다는 사람도 꽤 있으니 역시 사람나름! 이 만화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남편! 선을 봐서 이렇게 괜찮은 남자를 만날수만 있다면 선을 보겠다는 생각을 들게 한다. 스무스한 성격에 평범한 외모(잘 생겼다는 사람도 있긴했다.)지만 마누라 아끼는 마음만은 대단한 사람이다. 임신한 자신의 아기마저도 은근히 질투를 하니~ 생긴 것은 평범한데 은근히 고집있고 멋있다. 현실에서는 킹카겠지만 만화월드에서는 너무 평범하다. 어쨌든 한번쯤은 읽어도 괜찮은 만화!
c*****0 2001.11.0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