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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한번더 만나게 된 스타워즈[스타워즈:깨어난포스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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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따 딴따따~따 다 딴따따~따 다 따다따다~~   이런 음악으로 첫 화면을 시작하는 영화 스타워즈... 이 음악이 영화의 모든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서 매우 친숙하고 매우 반가운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영화를 다 보지 않은 나도 이 음악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많이 들었으며 좋아하기까지 하니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오죽했을까... 그런데 이번 7번째 시리즈인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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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따 딴따따~따 다 딴따따~따 다 따다따다~~

 

이런 음악으로 첫 화면을 시작하는 영화 스타워즈...

이 음악이 영화의 모든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어서 매우 친숙하고 매우 반가운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된다.

영화를 다 보지 않은 나도 이 음악에 대해서는 많이 알고 많이 들었으며 좋아하기까지 하니 영화를 좋아하는 분들은 오죽했을까...

그런데 이번 7번째 시리즈인 스타워즈:깨어난 포스를 보고 난 후 더욱 영화도 좋아하게 되고 음악도 좋아하게 되었다.(심지어 전편의 OST의 한정판 수입 음반도 질러버렸다. 아직 받질 못해서 그 음반에 대해서는 다음달에 포스팅 예정!!!) 

 

 

역시 스타워즈에 걸맞게 음악은 웅장하게 시작한다.

오케스트라가 전반적인 음악을 담당하고 있어서 아마 더 다양한 표현이 가능하지 않나 싶다.

 

 

총 23개의 트랙으로 이루어져 있다.

첫번째 트랙의 음악은 스타워즈 시리즈 전반에 걸친 타이틀 곡이 포진되어 있다.

바로 Main Title And The Attack On The Jakku Village 가 영화처럼 시작을 알린다.

두번째 트랙부터는 영화의 긴박함과 강렬함을 잘 표현하는 음악들로 채워져 있다. 개인적으로 레이와 BB8이 만나는 분위기를 잘 표현한 네번째 트랙이 좋다. 조용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음악에서 느낄 수 있다. 

일곱번째 트랙의 팔콘..우주선을 타고 급박하게 달려나가는 모습을 보고 있는 듯 하다. 영화 전반이 긴박감을 많이 가지고 있는 SF영화다 보니 음악도 그런 느낌이 많다. 물론 레이가 그녀의 옛날을 생각하는 부분과 그녀의 제2의 고향에 대한 생각 등을 표현하는 부분에서는 약간의 슬픔도 담고 있다. 다만 영화가 주로 누군가와의 결투가 주를 이루는 영화이다 보니 웅장함이 기본적인 바탕이고 거기에 긴박감과 스피디함을 덧댄 느낌이다.

 

음악을 들으면서 어떤 장면에 쓰였던 음악인지 찾아보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아닌가 싶다.

 

 

음악 감독인 존 윌리암스는 여주인공의 음악에 유독 공을 들인다고 한다. 이번 영화에서도 레이의 테마(현악기와 플룻의 조화가 좋다~)에 대한 공을 무척 들였다고 하는데...들어보면 느껴진다. 그렇다고 다른 곡들엔 공을 안들였나 그건 아니다.

83세의 노령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한곡한곡 만들었을 음악감독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

8번째 시리즈에서도 그의 음악을 만날 수 있길~

k********y 2016.01.31. 신고 공감 3 댓글 4